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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기초, 과학철학을 말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23-09-0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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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식의 기초

데이비드 니런버그,리카도 L. 니런버그 공저/이승희 역/김민형 해제
arte(아르테)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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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 과학 뿐만 아니라 인류가 지식을 논하는 방법론인 '차이'와 '동일성' (패틱과 아패틱)의 개념을 다룬다.
처음에는 표지에 쓰여있는 수와 인류의 3000년 과학철학사라는 부제와 약 600페이지 분량에 지레 겁이 났다.
왜냐하면 과학철학이라는 것이 무엇을 다루는 학문인지 몰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유서가의 과학철학을 참고해보니 과학철학의 주요 과제는 여러 과학에 쓰이는 탐구방법을 분석하는 것이라고 나와 있다. <지식의 기초>에서는 과학과 수에 대해 종교, 심리학,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며 과학철학의 의미를 정의하고 있다. 그를 바탕으로 하여 수가 무엇인지 총체적으로 결론을 내린다. 책을 다 읽는데에는 약 일주일정도 걸렸는데, 읽어보니 한번 읽어서는 이 책의 본질을 알 수 없을 만큼 어렵고 힘들었다. 과학이나 수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필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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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궁금하다면? 이 책! | 기본 카테고리 2023-08-2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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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허규형 저
오리지널스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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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늘 내가 고민하던 문제이다. 혹시 내 성격이 그런 건 아닐까, 왜 자꾸 그런 생각이 들지? 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뇌부자들'이라는 채널을 알게 되고 그 후로는 빠짐 없이 보고, 밀리의 서재에 처음 접하고 전자책으로 나왔을 때 매우 반가운 마음으로 읽었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며 전자책에서는 보지 못했던 히든 페이지들을 보며 조금 더 흥미롭게, 심층적으로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더불어 위로 받는 기분도 들었다.
김지용 선생님의 추천사처럼 잔잔하고 부드러운 접근은 이 책의 저자인 허규형 선생님을 잘 나타내고 있고, 시중의 심리책들의 억지스러운 위로와 공감이 아니라 더 좋았다.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고 위로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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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입문용은 아닌, 그러나 재미있는 진정한 철학책 현대사상 입문 | 기본 카테고리 2023-06-1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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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현대사상 입문

지바 마사야 저/김상운 역
arte(아르테)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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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철학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많이 읽어왔다. 하지만 그동안 철학으로 분류되었던 책들은 다 수박 겉핥기였나보다. 난생처음 보는 철학자의 이름들과 이론, 그리고 내용들은 너무 어려웠다. 니체와 쇼펜하우어가 나왔을 때만 정말 반가웠다. 그래도 '진짜' 철학책을 읽어보는 것도, 내 손에 가지게 된 것도 처음이라 나름 재미있게 읽었다. 지금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나 생소한 개념은 나중에 다시 읽었을 때 조금은 더 이해되기를 바라고 또 바래본다. 우연한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게 된 것들: 상대주의 비판=포스트 모던 비판=현대 사상 비판
포스트 구조 주의= 현대 사상
중요한 개념:이항 대립, 생성변화, 사건, 권력, 가고정

데리다: 타자성에 대한 미련이 뒤따른다는 것을 의식하자. 그런 의식을 가진 사람에게는 친절함이 있다. p.52
들뢰즈: 모든 것은 도중이고, 진정한 시작이나 진정한 끝은 없다. 모든 것은 생성변화하는 도중에 있다. p.68~69
푸코: 정상과 비정상이 명확하게 구별되지 않고 애매하게 서로에 대해 관용적인 상태를 좋다고 하는 그런 가치관이 전체적으로 있다. p.93
근현대 사회는 규율 훈련과 생명정치라는 두바퀴로 움직이고 있다.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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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시작하고 싶다면, 피아노를 치고 있다면 피아노 시작하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23-04-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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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피아노 시작하는 법

임정연 저
유유 | 202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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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임정연님이 쓰신 책이다. 나는 이 분을 유튜브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나처럼 손이 작은데도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활동하시고 학생들을 가르치시고 유튜브로 그것을 전달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실 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쉽게 음악을 접하고 피아노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시작하셨고, 이 책은 그동안 유튜브에서 다뤘던 내용들 중 꼭 필요할만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피아노를 처음 시작하는데 무엇을 쳐야할지 모르겠는 사람부터 손이 작아 고민하는 전공생,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책을 통해 음악을 즐기는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과 가르침이 나에게는 평생의 교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할까 말까 고민된다면, 포기하고 싶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라. 그러면 눈녹듯이 다시 사랑에 빠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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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 타인을 알고 싶다면...[나는 왜 나보다 남을 더 신경쓸까?] | 기본 카테고리 2023-04-1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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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왜 나보다 남을 더 신경 쓸까?

낸시 콜리어 저/정지현 역
현암사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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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에 나온 그대로 눈치 보기, 호감 얻기, 욕구 억누르기로 지쳐버린 여성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한다.(모든 여성들이 다 그런 것이거나 남자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책이 출간되자마자 소개글에 확 마음이 뺏겨 책이 출간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기회가 닿아 읽어보았는데 너무 와닿는 게 많았고, 그동안 내가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왜 지금도 아파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저자는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감정적 소진은 우리가 자신의 경험과 감정에 보이는 처벌적인 태도가 가져오는 결과이다. (p.157)

여기에서 느낀 것은, 나는 항상 내가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내가 집에서 장녀이기 때문에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있었고 가족들도 나에게 줄곧 압박감과 모욕감을 주는 말들로 나를 아프게 했는데, 나도 모르게 거기에 얽매이고 채찍질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내 진짜 마음과 감정을 억누르고 그것이 신체적인 아픔으로 발현되어 지금의 상태로 이끌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자기돌봄과 감정 표현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고 앞으로 내가 나아지기 위해 나를 더 세심히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p.199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모습의 내가 아니라고 실패했다는 뜻이 아니고 그들을 실망시켰다는 뜻이 아니다.

누군가가 불안, 혹은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이 책을 권하라. 그리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읽고 불안해하고 아파하는 소중한 사람을 도와주었으면 한다.

p.217 진정한 자기돌봄은 자신과의 내밀한 관계에서 일어나는 태도의 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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