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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쟁이 박 대리 프레젠테이션 고수가 되다 | 기본 카테고리 2023-07-1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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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심쟁이 박 대리 프레젠테이션 고수가 되다

박호진 저
대경북스 | 2023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프레젠테이션을 처음 준비하는 사회초년생에게는 노련한 실무자의 경험과 함께 프레젠테이션의 정석을 배울 수 있고 경력직이라면 초심을 잊은지 않았는지 다시 점검할 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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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쟁이 박대리 프리젠테이션 고수가 되다


 

지은이 박호진


 

처음 이책을 접하게 된 이유는 결국에는 프리젠테이션의 고수가 되고 싶어서 일것이다.

휴직중에도 가끔 회사에 복직했을 때 능력있는 직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 든다. 이렇게 맘먹고 휴직한 게 처음이라 이왕 회사일 잊고 육아에도 전념해보고 취미생활, 운동도 좀 하면 좋을련만 팔짜가 그렇게 못한 것같다.

복지관에 등록한 첫 수업도 엑셀실무 관련 강의 였으니 말이다.^^

 

프리젠테이션, 나에게는 PPT발표가 더 익숙하다.

프리젠테이션이라고 하면 뭔가 되기 거창한 대기업에서 큰 계약을 따내기 위한 도전같이 느껴진다.

 

나는 과학전공관련일을 하다보니 학교도 오래다니고 연구와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PPT발표를 비교적 오래 지속하였다. 하지만 전공관련 PPT이다보니 논문발표와 같은 것이 많았고 과제역시 비슷하다.

 

그래서 다른 분야에서의 프리젠테이션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과연 분야가 다르다고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지 않을까.

오히려 우물안 개구리만 되어 더 좋은 스킬들이 많은데 내가 모르지 않나는 생각을 하게 되어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지은이는 박호진이라고 제안영업 3천억 수주신화, KT그룹사 PT경진대회 대상수상, 삼성 SK를 이긴 경쟁PT라는 어머어마한 경력을 가진 사람이다.

 

 

책의 목차는 이렇다.

1. 쫄리면 이미 진거다

2. 자신감을 확보하라

3. 발표에 대한 오해와 진실

4. 상대의 마음을 얻는 기술

5. Intro에서 Impact 까지

6. 상대의 마음을 흔든는 기술

7. 보디랭귀지의 마력

8. 끌리는 목소리로 말하기

 

책을 펼친 첫 느낌은....아...이분 독자에게 하고싶은 말이, 전하고 싶은 말이, 많구나. 독자에게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고 싶구나...아주 열의가 대단한 교수님 같은 느낌이다. 왜 그런 느낌이 드냐하면 글자 포인트크키도 작은것같고 한 페이지에 있는 글밥또한 빼곡하게 많다.^^

 

이렇게 실무를 쌓은 지은이들은 실제 사회에서 느낀 여러가지 일로 인해 프레젠이션의 기술뿐만 아니라 인생의 기술도 알려주고 싶은 듯 하다. 지은이 본인의 사회 초년생 경험부터 현재까지 많은 경험속에서 얻은 정리된 프리젠테이션의 기법을 알려준다.

 

아까 말했듯이 나역시도 프레젠테이션을 꾸준히 하다 보면 버릇도 생기고 정통적인 방법보다는 내가 스스로 익힌 간단한 기술만 이용하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책을 읽다보면 내가 잊었던 방법들도 되새기게 된다.

 

프레젠테이션을 처음 준비하는 사회초년생에게는 노련한 실무자의 경험과 함께 프레젠테이션의 정석을 배울 수 있고 나처럼 중간정도의 사회인이라면 초심을 잊은지 않았는지 다시 점검할 수 있는 바이블이 될 수 있을 것같다.

 

마지막으로 지은이가 말한 결심을 되새겨보자^^


 

나는 자신감 있게 행동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나는 자신감 있게 행동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나는 자신감 있게 행동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나는 자신감 있게 행동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소심쟁이박대리프레젠테이션고수가되다 #박호진 #대경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발표 #노랑햇님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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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의 쓸모 | 기본 카테고리 2023-07-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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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생물학의 쓸모

김응빈 저
더퀘스트 | 202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생물학의 쓸모는 그 부분은 재미있게 발견된 배경과 과학자의 노력, 앞으로 현재와 미래에 쓰일 내용들이 재미있게 풀어준다. 내가 느끼기엔 과학분야의 역사서. 같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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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의 쓸모.

 

옛날부터 어른들은 '쓸모있는 사람이 되어라' 이런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그때는 그 '쓸모'라는 말이 천방지축같은 말썽쟁이한테 쓸모있는 사람이 되어라고 꾸짖는 말을 하는 것처럼 들려서

좋은 단어가 아닌 것같은데.. 생물학의 쓸모라니.

 

생물학의 어려운 학문에 쓸모라니.^^ 당연히 쓸모가 있지 않으까?ㅋㅋㅋㅋㅋㅋㅋ

 

생물학의 쓸모를 접하면서 이전에 수학의 쓸모, 미적분의 쓸모등 쓸모시리즈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생물학의 쓸모말고도 수학의 쓸모가 무지 궁금하다. 이번 생물학의 쓸모를 보고 수학의 쓸모도 보려고 한다.^^

 

나는 인문학 서적보다는 이런 수과학 도서를 좋아한다.

인문학 서적은 의식적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수과학도서는 그냥 손이 간다. 근데...다른책보다 비싸서.. 고민이 돼 도서관에서 빌리기도 하고...다시 보고싶어서 결국엔 사기도 한다.ㅎㅎ

 

지난번 분자조각가는 화학을 바탕으로 한 책이지만 이번 생물학의 쓸모는 생물학 기반의 책이다.

사실 생물, 화학 구분은 되어 있지만 서로 겹쳐지는 부분도 많다.^^

 

전공서적을 보면 처음 각 분야의 년도별 역사들이 있다.

전공서적은 전공지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첫 부분은 아주 간출하게 되어 있어 재미없고 역사책처럼 묻지만 암기처럼 년도와 발견, 개발 내용만 적혀있다.

 

하지만 생물학의 쓸모는 그 부분은 재미있게 발견된 배경과 과학자의 노력, 앞으로 현재와 미래에 쓰일 내용들이 재미있게 풀어준다.

내가 느끼기엔 과학분야의 역사서. 같은 기분이다.

역사과목을 제일 안 좋아하는 나이지만 이런 과학역사는 재미있다.

 

예를 들면 요즘에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저온살균법의 개발배경과 오래시간이 지나도 현재에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는 것...

 

책의 수준은 과학 전공분야이기때문에 아주 쉽게는 읽을 수 없다. 중간중간 어려운 말도 있고 지루할 수 도 있다.

하지만 이공계고등학교 수준이라면 충분히 읽을 수 있지 않으까 싶다.

그리고 책을 읽는 재미중에 하나는 모를때 검색하고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느끼기에 나는 재미있다.^^

 

아....과학 도서 모으고 싶다..ㅋㅋㅋㅋ

 

우선 이책의 목차는 이러하다.


 

 

책의 저자는TV, 영화내용이나 가족, 경험등을 섞어가면서 독자들이 보다 쉽게 읽을 수 있게 노력을 하였다.

 

관심있으신 분은 이책을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같다.

추천사는 곽재식교수님이 써주셨던데 아침라디오에서 자주 들으면서 이런 교수님께 수업들으면 졸지는 않겠다 싶었다.^^

 

?#생물학의쓸모 #김응빈 #더퀘스트 #길벗 #생물학 #과학 #컬처블룸 #컬처블룸카페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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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잘하는 문해력 SCP재단 | 기본 카테고리 2023-07-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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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국어 잘하는 문해력 & SCP 재단

Tean. StoryG 글그림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문해력을 키우기위해 즐겁게 공부하려고 선택하게 되었어요. 글밥이 좀 많은 편인데 조금 견뎌서 문제집을 풀게 되면 문해력이 좀 상승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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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적인 존재의 'SCP'와 교육관련 도서가 있다기에 찾아 보았다.

그중에서 국어관련 책들이 많았는데 속담, 맞춤법, 사자성어내용이 수록된 책도 있었고

 

이번에는 문해력책까지 나왔다고 해서 혹시나 아들한테 관심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책을 보게 되었다.

우선 아들이 원했던 SCP도감이라고 했어요. 제가 보기엔 SCP도감같아 보였거든요.

SCP도감에 거기에 보고서를 잘 읽었는지 확인하는 퀴즈정도라고 생각했어요.^^

 

아들이 책을 받고는....좀 실망했었죠 ㅋㅋㅋㅋㅋㅋ

'도감이 아니잖아~~~~~ㅠㅠ'

 

아들을 설득하며~~~잘 봐 도감이랑 똑같애.

그냥 독해문제집보다 너가 좋아하는 SCP도감보면서 국어공부하면 좋잖아!~

이렇게...ㅋㅋㅋㅋ

여러 SCP보고서를 글을 종류에 따라 나누어 설명글, 면담기록, 광고문, 주장글 등 여러 종류의 글을 읽도록 하였다.

 

글밥은 좀 긴 편이다. 글읽기가 아직 부족한 저희아들에게는 글밥이 좀 많더라구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두편씩 주말에나 해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호기심이 있어서 그런지 첫날밤 여러개의 보고서를 읽었어요

 

그림도 있고 표와 그래프도 있어 글밥많은 아이들이 공부하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현재는 아들은 조금조금씩 계획대로 일주일에 한두편씩의 보고서를 읽고 문제를 푼다.

 

다 풀었을 때는 문해력이 좀 늘었으면 좋겠다.^^

 

 

에고...아들을 위해 여러가지 책을 찾아본다..ㅋㅋㅋ내가 어릴적에는 어른들이 신문봐~~~그랬는데 말이야..ㅋㅋㅋ

<* 본 후기는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국어잘하는문해력 #SCP재단 #OLDSTAIRS #컬쳐블룸 #컬쳐블룸서평단 #올드스테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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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재단 7 | 기본 카테고리 2023-07-0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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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SCP 재단 7

Team. StoryG 글그림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괴물 마니아인 아들이 좋아하네요.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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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재단 책은 예전 서점갔을때부터 눈 여겨 보던 책이다.

근데 그때는 일하기도 바쁘고 큰애가 아직은 글을 잘 못 읽던 시절이라 내가 옆에서 같이 봐줄 엄두가 안나서

미루고 있었던 책이다.

나는 이런 오컬트한 책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오컬트라면하면 초자연적이고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오컬트가 누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상상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같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이다.

그리고 오컬트가 막무가내로 초자연스럽지
않고 그바닥에는 이유가 있고 비교적 과학적인 이유에서 나타난다.

그래서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SCP재단 책이다.

이번에 새로 나온 SCP재단 7편이다.

 

 

전세계 각지에 지부를 두고 있는 가상의 초국가적 기관 SCP재단.

초자연적인 존재들로부터 세상을 보호해야 한다.

7편은 엉뚱하지만 능력있는 제임스와 꼼꼼한 에밀리, 그리고 현명하고 후배를 위하는 선배 크림슨이 다시 뭉쳐 SCP-2217에서 위험한 임무를 맡게 되면서 생기는 일이 나온다.

SCP는 secure, cotain, protect를 줄임말이다. SCP중에는 괴물등 초자연적인 생물체도 있지만 2217처럼 장소도 있다. 2217는 그리스 섬의 해변전체이다. 이곳의 초자연적인 현상때문에 격리등급이 타우미엘로 지정되어 있다.

 

우리 아이는 책이 재미있다고 하루만에 다 읽고 몇일째 학교에도 책을 가지고 가 친구들과 같이 읽었다고 한다.

무섭지 않냐고 하니 신기하다고 한다. 아마 괴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더 재미있게 읽었나 보다.

그런데 아직 초등 2학년이 읽기에는 SCP보고서 부분은 어렵지 않았나 싶다. 글밥도 많고 어려운 용어도 나오니...

하지만 아이는 관심분야라서 최대한 읽으려고 한 것같다. 이야기의 전체적인 내용을 아는 듯했다. 그리고 1편부터 보고 싶다고 말하는 것을 봐서는 조만간 1편부터 읽어봐야겠다.^^

 


 

#TeamStoryG #oldstairs #올드스테어즈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그래픽노블 #SCP재단확보하고격리하고보호하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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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예술가야 | 기본 카테고리 2023-06-23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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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두 예술가야

에드 비어 글그림/서남희 역
주니어RHK | 202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투박한 그림표지가 글의 내용을 표현하는 것같아요 조금 실수해도 모두가 예술가예요. 도시로 그림을 그리러 떠나는 공룡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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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때문에 그림과 관련된 책은 다시 보게 되고 선택하고 보게 된다.

이번에 읽은 책은 '모두 예술가야'라는 책으로 주니어RHK출판사에서 나온 애드비어의 그림책이다.


 

 

투박한 공룡의 모습과 슥슥 그린 것같은 도시배경이다.

책 표지 그림이 아들의 망설임없는 그림과 비슷하여 정감이 간다.


 

책속 그림도 대체적으로 투박한 그림체이고 검은색이지만

굵고 얇게 여러선의 굵기로 그림이 잘 표현된 것같다.

귀여운 우리 주인공 공룡도 보인다. 메롱하는 게 즐겁고 개구진 모습이 아들이 생각난다.

둘째 딸을 위해 선택한 책이지만 여러 사항들이 큰아들이 생각나게 하는 책인 것같다.

그래서 둘째 딸에게 책을 읽어주고 첫째아들과도 이책을 읽었다.

 

둘째딸은 아직 한글을 못 읽으니 내가 읽어줘야하고

첫째아들과는 내가 한번 쭈욱 읽어주고 아들이 다시 한번 소리내어 읽은 것같다.

 

우선 첫째아들은 전체적으로 감동적이라고 한다. 특히 여자아이가 나타난 부분이 감동적이라고 한다.

선 바깥쪽에 색 좀 칠하면 어때요.

 

실수하면서 배우는 것잖아요!

 

중요한 건 마음이에요.

당신의 그림에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어요.

 

다시 그림을 그려 주세요.

네? 그럼 정말 기쁠거예요


 

이 부분인데 아마 아들의 마음과 비슷한 상황이 많아 그런 것 같다.

아들이 소규모 미술학원을 다니는데

처음에는 오픈한지 얼마안돼 1:1이거나 1:2으로 수업을 진행하다

나중에 여자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듣게 되었다.

그때 함께 하던 여자아이들의 그림이 몽글몽글하고 아주 섬세하여

아들이 스스로 자기그림과 비교를 하면 스트레스를 받는것같다.

 

그래서 그림도 더 험악해지고 못된말을 하거나 수업에 집중하지 못했던것같다.

아들의 그림은 투박한 편이고 그림을 그릴때도 망설임없이 스슥 그리는 편이다.

색칠을 할때도.ㅋㅋㅋ책속 주인공처럼 선 바깥쪽으로 색을 칠한다..ㅋㅋㅋㅋ

 

지금은 시간대를 바꾸어 또래 비슷한 남자아이들과 수업을 하는데...

자신감이 다시 생겨 예전 그림 실력이 나온다.

그림을 그릴때 툭툭 잘 그리지만 속으론 주인공 공룡처럼 걱정과 소심함이 있나보다.^^


 

 

우리 둘째의 평은.. 재미있다고 한다.

주인공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도 신나고

도시의 큰 벽면에 그림을 그리는 것도 신나보이고

여자아이와 만나 이야기 하는것도 즐겁다고 한다.

 

아마 둘째는 괜찮아~ 다시하면 돼.

뭐든 괜찮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성향때문인 것같다.

아이스크림을 먹다가도 옷에 묻으면 괜찮아~빨면돼~

그림을 그리다가도 실수를 해도 괜찮아 이렇게 해주면 돼~(덧칠해서 수정)

 

이런식으로 스트레스를 안받고 긍정적으로 넘어가는 편이다.

그런데 사실 5살이지만 둘째딸은 색칠을 하거나 그림을 그릴때 숫자를 쓸때도 굉장히 꼼꼼한 편이다.

 

같은 책이지만 아이의 상황에 따라 글쓴이의 이야기가 다르게 느껴지는 게

우리 아이들을 보니 알 수 있었다.

 

후기를 쓰다보니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는 큰아들에게 자주

괜찮아~ 넌 예술가야

 

라고 용기있는말을 해주어야겠다. 사랑해 우리 아들

 


 


 

#모두예술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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