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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뇌 안에 | 기본 카테고리 2023-05-12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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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은 뇌 안에

장동선,박보혜,김학진,조지선,조천호 공저
글항아리 | 2023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책의 제목만 보고 느낄때에는 서정적인 내용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책은 전반적으로 과학적 증명하에 공감에 대해 기술되어 있어 오히려 책에 대한 신뢰성도 높아져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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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뇌 안에

타인 공감에 지친 이들을 위한 책

 

장동선, 박보혜, 김학진, 조지선, 조천호

 

예전에 프로페셔널 스튜던트라는 책을 읽었을때 작가는 앞으로의 미래는 그동안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수학, 과학등보다 AI가 못하는 인문학, 예술적 지식을 쌓아야 된다고 말했다. 물론 요즘 AI는 작곡을 하고 그림까지 그린다고 한다.

 

평소 뇌에 궁금했었고 더구나 아이를 키우다 보니 우리의 뇌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궁금했었다.

 

육아를 하다 보니 1살때의 아이 3살때의 아이 5살때의 아이 그리고 9살때의 아이가 모두 다르다. 물론 아이가 커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움일테지만 그건 뇌의 발달과도 연관이 되어 있지 않을까 싶었다.

또 지금은 휴직중에 있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서 타인과 공감을 하고 공감으로 행복을 얻는 법을 뇌과학을 통해 알려준다고 하니 이 책이 무지 궁금했기에 선택하였다.

 

우선 책의 작가는 총 5명의 전문가가 모여 공감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5명의 전문가는 뇌과학자인 장동선 교수님부터 심리학분야의 박보혜, 김학진, 조지선과 대기과학자이신 조천호교수님까지 특이하게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있다.

 

책의 구성은 5장으로 구성되어 5명의 작가가 나누어 작성하고 276페이지의 분량이 된다.

1장 뇌의 공감 메커니즘(장동선)

2장 마음을 들여다보는 힘, 공감(박보혜)

3장 공감의 이타성과 자기중심성(김학진)

4장 공감이 주는 혜택(조지선)

5장 인류가 공룡처럼 사라지지 않으려면(조천호)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제 1장이다. 아마 예전 회사에서 일했던 부분이라 내가 알고 있었던 부분과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이 잘 어울려 읽기 편해서 그랬던게 아닐까 싶다.

 

일반적으로 엠퍼시empathy라고 부르는 감정적인 공감은 다른 사람의 감정에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것이며,

뇌안에서 그 감정으로 함께 느끼는 영역들이 활성화됩니다.

다른사람의 감정에 반응해 같은 감정을 느끼는 능력은 어려서부터 생겨나는 능력이며,

나이가 들어도 퇴화되지 않는다고 해요.

반면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려는 능력,

즉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보는 능력은 연습을 통해 향상될 수 있지만 나이가 틀면 퇴화한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보기 위해서는 정말 많이 생각하고 노력해야 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 능력이 다시 줄어든다고 하니 자연히 '꼰대'라는 말이 떠오르죠.

23 페이지,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출신의 필리프 칸스케

 

 

평소 일반인이 이 글귀를 보면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겠구나 하겠지만...

육아를 하는 나는...이 글귀조차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생각난다.

 

가끔 엉뚱한 이해하지 못할 일을 하거나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했을때 아이에게 그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겠니~~~하면서 많이 혼냈는데...연습을 통해 습득하는 중인 아직 어린 아이에게 어른같이 행동하라고 강요한 나는 아직도 부족한 엄마이다.

내 아이조차도 공감하지 못하는데 타인과 공감하는 일이 얼마나 어렵겠는가.

 

책의 제목만 보고 느낄때에는 서정적인 내용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책은 전반적으로 과학적 증명하에 공감에 대해 기술되어 있어 오히려 책에 대한 신뢰성도 높아져 읽고 싶은 책이 되었다.

 

 

공감의 세가지 성장단계

첫번째 단계는 정서적 노예단계로 이 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타인의 감정과 욕구에는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잘 살피지 못한다. ....자긱 공감을 처음 배우면 꼭 거쳐 가는 단계가 바로 '얄미운 단계'예요... 그러다 점점 내 욕구뿐 아니라 모두의 욕구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두 욕구를 다 충족할 대안을 찾는 '정서적 해방단계'에 이르게 됩니다.

 

할 수 있는 만큼,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을 때' 공감하기를 선택할 수 있어요.

 

이 문구는 이책에서 내가 좋아하는 문구중의 하나이다.

 

마지막장인 대기기후학자가 말하는 기후와 공감과의 연결은 어떨지 궁금했는데..

기후와 공감의 연결고리에 대한 기술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직장생활, 사회생활의 인간관계가 어려울 때 좋은 글귀로만 있는 책보다는 이런 과학적 접근으로 기술되어 있는 책을 읽는것도 좋지 않을까 소심하게 추천해본다. 나는 직장생활을 하는 워킹맘으로 사회생활 속 인간관계도 힘들겠지만,

 

아들은 처음인 나는(늦둥이 남동생은 있지만 남동생이 커갈때는 내가 입시생이라 신경을 많이 못 써주고 대학졸업후에는 직장때문에 집을 나와 살다보니^^) 아들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공감을 해야하는 지 너무 어려웠다.

딸도 마찬가지였다. 오빠를 주로 신경쓰는 엄마로 인해 서운할 만한데도 언제나 괜찮아 엄마~라고 해주는 5살의 어린 마음도 너무 궁금하고 고맙다.

 

나처럼 아이와의 관계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같은 책이다.

 

이책으로 나와 나의 아이가 더욱 가까워질수 있는 하나의 바이블이 되길^^


#행복은 뇌 안에 #글항아리 #공감 #장동선 #박보혜 #김학진 #조지선 #조천호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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