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김욱 작가
https://blog.yes24.com/katkins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김욱작가
강연문의 010-3084-7934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8
전체보기
시놉시스
끄적끄적
글쓰기 실마리
도서 홍보
이해사 작가는?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태그
가넷북스 모아북스 이용길 교육의탄생 무작정시작하는책쓰기 걷다느끼다쓰다 김욱작가 기술은어떻게사업화되는가 이원중 프리라이팅
2023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974
2008-09-15 개설

전체보기
글쓰기 소재를 찾는 3가지 전제요건 | 끄적끄적 2022-09-11 13:17
https://blog.yes24.com/document/1685730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글쓰기의 소재를 찾는 법은 크게 3가지다.

 

 

 

 

첫째는 내 주변을 올바로 바라보는 일이다.

 

 

 

내가 잘하는 것, 내 직업, 내 전직, 과거 등등

 

그리고 내 취미, 나에게 엮여 있는 것

 

관심사항 등등

 

 

 

거기서 찾아낸다.

 

 

 

 

둘째, 먹히는 소재를 찾아야 한다.

 

 

 

아무도 관심없는 글은 일기장에나 어울린다.

 

책으로 출간할 수가 없다.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그래서 먹히는 소재가 중요하다.

 

원고를 완성해도 출판사에서 거부당하지 않을 만한 그런 소재.

 

 

 

 

셋째, 남에게는 없는 무엇인가(X)가 있어야 한다.

 

 

 

그저 그런, 늘상있는, 진부한, 소소, 원오브뎀

 

 

 

이런 글들은 책으로 만들어내기 힘들다.

 

그냥 넋두리에 불과하다.

 

 

 

'그래. 이런 글이 필요해'

 

'이거 괜찮은걸?'

 

 

 

하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그리스도의 탄생 / 엔도 슈사쿠 | 기본 카테고리 2022-04-19 10:21
테마링
https://blog.yes24.com/document/1619784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그리스도의 탄생

엔도 슈사쿠 저/이평춘 역
가톨릭출판사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주님 당신을 더 알고 싶습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엔도 슈사쿠의 <그리스도의 탄생> 다시 읽었다.

이 책은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불후의 역작이다.

하지만,

구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이번에 개정판이 나왔다.

감사하다. 카톨릭출판사!

다만 가격이 역시 비싸게 책정되었다.

사는 사람만 사는 책은 가격이 비싸게 책정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음이다.

17,000원이란 돈은 크게 아깝지 않다.

이 작품에서 엔도오는 문학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1

예술가는 자신이 창작의 충동을 받은 소개를 그대로 그리지는 않는다.

소재는 진주 조개의 핵과 비슷하다.

예술가의 심적 작용 속에서 그 소재는 다른 장소로 옮겨져 다른 차원으로 재구성되어 간다.

그리고 만들어진 작품은 마침내 소재와는 외견상 비슷해도 실제로는 비슷하지 않은 색채나 구성이나 이미지를 가진 것으로 되어간다.

하지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작품과 그 작품을 낳은 깊은 동기가 된 소재와의 본질적인 관계를 부정할 바보가 어디 있겠는가?

#2

예술가가 소재를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차원에서 재구성하고

자신의 말, 자신의 이미지로 재조립하듯이

제자들과 초대 그리스도 교단은 그들과 민중의 생활의 위치 속에서

예수의 생애와 그의 죽음과 부활을 재구성했던 것이다.

#3

소재의 빛에 충격을 받은 예술가가 오랜 기간에 걸쳐서 작품을 만든다.

그때 그 작품을 결정시키려면 그의 내부에 의식적인 노력 외에 무의식의 층에 파묻힌 모든 것이 미묘한 작용을 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하다.

예술가는 그와 같은 의식적, 무의식적인 작용에 자신의 노력이나 의지를 넘어선 무엇인가가 작용하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그 의지를 넘어서는 것을 지드는 악마의 협력이라고 말했다.

즉, 작가는

철저히 자기만의 시각으로

지극히 주관적으로 글을 쓴다.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를 넘어선 X가 필요한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초단편소설] 당신은 얼마나 남았습니까? | 글쓰기 실마리 2022-04-05 14:42
https://blog.yes24.com/document/1614281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1 인간의 세상이 너무 혼탁해졌다.

2 신이 참다 못해 타 신에게 물었다. 좋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3 타 신은 목장원 갈빗집 출입 시 남은 인생을 알려주면 된다고 했다.

4 이건 불변하는 사안이 아니라, 선행을 하면 늘어나고, 악행을 하면 줄어든다고 했다

5 여기서 작게 남는 사람은 다시 갈빗집에 와서 체크를 해야 하는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한줄평]내 글도 책이 될까요? | 기본 카테고리 2021-12-06 16:29
https://blog.yes24.com/document/155189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글쓰기도 외교처럼 술책을 부리고 흥정을 하고 위협도 하고 때론 타협도 해야 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한줄평]내 글도 책이 될까요? | 기본 카테고리 2021-10-08 17:34
https://blog.yes24.com/document/1520797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쓰다 보면 누군가 내 손을 대신 잡고 써주는 것 같은 느낌이 올 때가 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