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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걸배드걸 | 기본 카테고리 2023-03-25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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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굿 걸 배드 걸

마이클 로보텀 저/최필원 역
북로드 | 202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300 페이지 읽었을때와 끝까지 읽었을때 감상평이 다르군요 전 밀레니엄 시리즈가 떠올랐습니다. 다른 작품들도 기대됩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Michael Robotham의 심리 스릴러 소설인 “good girl bad girl

법의학 심리학자 사이러스 헤이븐이 끔찍한 범죄의 여파로 비밀의 방에 숨어 있다

발견된 소녀 이비 코맥(물론 그녀는 이름도 나이도 어디서 왔는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진짜 이름대신 랭포드 홀 보호소에서 부여받은 새 이름)성인이 되어 석방될 권리를 요구하는 법정 소송을 시작하자 사이러스 헤이븐은 에비가 석방될 준비가 되었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진실 마법사

개가 어떻게 알았겠어?“

날 믿으라니까 사이러스 그 앤 상대의 거짓말을 귀신같이 간파하는 능력이 있어

 저 소녀는 누구일까?

어디에서 온 아이 일까?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사이러스는 이비에게 흥미를 느끼고 그녀의 과거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합니다. 사실 사이러스 에게도 일가족 살인사건에서 살아남은 아이라는 끔찍한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그녀에게 끌리는 설정은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사이러스가 이비의 삶을 더 깊이 파고들면서 그녀와 주변 사람들을 파괴하겠다고 위협하는 어둡고 불안한 비밀의 그물을 발견합니다.-> 이 책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600 페이지 가랑 다 읽고 났을때 아 시작이구나 !! 라고 책에서 설명한

광고문구가 틀린말이 아니었네요

 

사이러스는 이비가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한편 사이러스는 집 근처에서 사망한 고등학교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 조디 시한의 살인 사건을 조사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예쁘고 인기 있는 조디 역시 사이러스가 조사를 하면서 겉표면적인 모습이 벗겨지면서

사이러스 자신의 비극적인 과거 역시 밝혀 지면서 자신의 판단력에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트라우마 , 정체성 , 악의 본질에 대한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어떤 면과도 맛서면서

고군분투 합니다.

 

-> 소설에서 사이러스의 생각으로 드러난 사람의 "악의 본질이나 트라우마'

같은 면을 날카롭지만 담담하게 묘사합니다.

글은 스토리 중심으로 빠르게 흘러 가지만 이렇게 사이러스의  인간의 본성에 관한

분석들이 나오는 부분이 이책의 또 다른 매력같아요

 

그러면서 사이러스는 조디와 이비 사건 사이에 놓여있습니다.

한 소녀는 구원이 필요하고 다른 소녀는 정의가 필요합니다.

사이러스는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할까요? 

 

장편소설이지만 빠르게 읽힙니다.

한 번에 300페이지를 읽었습니다.

굉장히 깔끔하게 읽혔습니다? 정말 군더더기 없는 소설 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비의 내면의 목소리에 저역시 그녀가 굿걸인지 배드걸인지 하면서 사이러스의 시선으로

따라가게 됩니다.

사이러스는 작가를 떠올리게 합니다. 작가는 기자생활을 하면서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에

매혹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책을 끝낼 때 책 앞장의

 

장난김이 없어서

아이를 읽어버렸네 라는 노랫말이 묘하게 귀가에 맴돌았습니다.

 

확실한 건 독자를 끝까지 긴장하게 만들 것입니다.

 

끝까지 읽고 싶어서 서평으로 신청하여서 읽었습니다.
 
 
글을 끝까지 다 읽고 다시 추가합니다.
소설이라 스토리를 말하는게 조심스럽지만 이 글을 읽으면서 밀레니엄 시리즈가
떠올랐는데 옮긴이의 말에서도 밀레니엄이 언급되어서 놀랐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이제 시작이구나 라고 느꼈어요
이미 다른 시리즈도 출간된것 같은데 빨리 후속편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기대하고 있어요 저자의 다른 책은 박찬욱 감독님의 영화로 나온다고 하니
저도 읽어볼려구요 오랫만에 소설 읽었는데 즐거웠습니다.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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