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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숲] 내 곁에서 내 삶을 받쳐 주는 것들 - 28편의 고전 문학 속에서 찾은 인생 | 기본 카테고리 2021-09-2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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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곁에서 내 삶을 받쳐 주는 것들

장재형 저
미디어숲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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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숲] 내 곁에서 내 삶을 받쳐 주는 것들 - 28편의 고전 문학 속에서 찾은 인생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최근에 인문학 책들에 살짝 발을 들여놓았다가 참고문헌으로 나온 고전들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유명하다는 고전들, 한정판을 조금씩 사서 모으기 시작했다. 

아이책에도 관심이 많아서 서평단 모집을 많이 기웃거리다보니 아이들에게도 고전을 읽히라 하고,

내가 읽는 책들에서도 고전에서 영감을 얻었다하니 점점 고전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요즘 삶이 좀 힘들다싶어 우울하고 기분이 가라앉을 때가 있었는데, 

우연히 이 책의 서평 모집을 보게 되었다.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아가는 인생 수업.

나는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는가! 

 "왜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꿈꾸고 욕망해야 하는가?"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는가?" 

내가 요즘 답을 찾고 싶어하는 질문들이었다. 

더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책을 신청했다. 

고전에서 찾은 나만의 행복 정원

내 곁에서 내 삶을 받쳐 주는 것들

고전에서 찾은 내 삶을 받쳐주는 28가지 사색

책을 받고 나서야 '고전'에 대한 책이라는 것이 눈에 띄었다.

마침 고전에 관심이 있던 중에 어떤 고전들을 읽고 인생의 해답을 얻었는지 궁금하여 바로 읽어보았다.

이 책의 저자인 장재형님은 원목 주방용품 업체의 대표이다. 한 달에 책을 50여 권 넘게 읽는 독서가이며 애서가이며 인문학과 자기계발 분야의 책을 꾸준히 읽으시는 독자이다. 

이 분도 인생을 살면서 위의 질문들에 부딪혔다. 

그 해답을 찾고자 빠져든 것이 바로 고전 문학이었다. 

책을 읽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저자가 고전문학을 정말 좋아하고, 열심히 읽으며 자기 나름의 해석을 잘 하였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삶의 여정에 따라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감수성, 사랑, 욕망, 삶과 죽음, 깨달음이라는 큰 틀 안에서 고전 문학에 인문학적인 해석을 덧붙였다.

28편의 고전 문학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그 안에서 저자가 사색하고, 고민하여 찾아낸 인생의 의미들을 담아냈다. 

프롤로그에서는 책에 나오는 28개의 고전과 관련된 질문들이 나온다. 

이러한 질문들은 이 책에서 고전을 해석하는 저자의 생각을 미리 짐작해 볼 수 있게 해준다.

책은 읽는 사람마다 다른 해석이 나올 수 있다. 

또한 같은 사람이 읽더라도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 읽느냐에 따라 다른 해석과 감정이 나올 수 있다.

그래서 저자도 이 책의 고전 해석은 지극히 사적이라고 적어놓았다.

나는 인문학 책을 많이 보지도 못했고, 고전은 거의 접하지 못했다.

이런 나에게 이 책은 읽고 싶은 고전 28가지를 소개해 준 책이 되었고, 어렵게 느껴졌던 고전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해석해주어서 고마운 책이다. 

여기 나온 고전들은 내가 읽어본 책도 있었고, 제목만 들어본 책도 있었지만 처음 들어본 생소한 고전 문학들도 많았다. 

이 책 덕분에 고전 문학에 대해 조금 쉽게 발을 들여놓을 수 있고, 이 고전문학들을 하나하나 읽으며 인생의 의미를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총 6장으로 이루어진 내용은 그 안에 각 고전에서 찾은 키워드들을 가지고 있다.

자아, 여행, 독서, 예술, 감수성 등이다. 

그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저자는 고전 문학의 일부를 발췌하기도 하고, 관련 인문학 서적이나 철학자의 명언을 활용하기도 한다. 

우리가 아이들 동화로도 생각하는 '오즈의 마법사'에서 행복은 바로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우리 내면에 그런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여러 개의 좋은 이야기들 중에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몇부분있다.

지금 이 순간 행복하다는 것을 의식하라

우리는 행복을 경험하는 동안에는 그것을 의식하지 못한다. 오직 행복한 순간이 지나버리고 난 후 과거를 되돌아볼 때, 어느 날 갑자기 그 순간이 얼마나 행복했던가를 깨닫는다. 

얼마전에 인상적으로 봤던 영화 '소울'에서는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나온다. 

나의 일상도 생각해 보았다. 행복한 순간들이 있었을텐데 그 순간에는 그걸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했다. 

지나버리고 '그 때가 좋았지'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을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재빠르게 지나간다. 지금 행복한지 가늠하기에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 

현재의 순간은 바로 지나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카르페 디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 라는 말이 있는 것이다. 

지금 이 현재의 삶에 집중하라는 것을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의 자유를 통해 이야기한다. 

우리의 인생은 언제나 현재진행형. 

미완성이라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통해 우리의 인생이 소설책이라면 현재는 이제 2장에서 4장 사이쯤이라고 한다. 

삶의 끝이 어떤 엔딩으로 끝날지는 모른다. 

현재 우리가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지금 불행하고 절망스럽다하더라도 망쳐 버린 인생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에게 위로가 되었다. 

'여자의 일생'을 통해서는 운에 대해 이야기한다.

원래 세상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단지 우리의 믿음 즉, 생각이 그것을 결정할 뿐이라는 것이다.

이 외에도 안네의 일기에서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삶을 배우고, 마지막 잎새에서는 희망을 배울 수 있었다.

위대한 개츠비에서는 어찌보면 허무한 그의 삶 속에서 열정을 찾아볼 수 있었다.

만약 이 고전들을 그냥 바로 읽었다면 느끼지 못했을 인생의 의미와 교훈들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예전에 책을 읽음으로 그 저자의 오랜 노력으로 얻은 지식을 가장 쉽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말이 생각났다.

저자가 오랜시간 인문학과 고전문학 책을 읽고 사색하고 고민한 내용들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아놓았는데,

덕분에 고전에 대해 이렇게 해석할 수 있구나. 이런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있구나.

내 삶에도 대입하면서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을 다르게 할 수 있고, 고전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내용도 쉽게 적어놓아서 읽기도 편하고 재미있었다. 

인문학과 고전에 관심이 있는데 선뜻 시작하지 못할 때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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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초등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 첫걸음편 - 초등저학년 글쓰기 학습책으로 추천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9-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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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 첫걸음 편

최승한 저
길벗스쿨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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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초등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 첫걸음편 - 초등저학년 글쓰기 학습책으로 추천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현재 초2인 첫째는 1학년때부터 여러 출판사의 독해 문제집과 어휘 문제집을 풀었다.

본인 학년 수준의 지문들은 제법 잘 읽고 문제도 잘 푸는 걸로 보아 문해력이 보통은 되는구나 싶다.

그런데 글쓰기는 연습을 잘 안해서인지, 그나마 일주일에 한 번 일기쓸 때보면 문장도 단순하고, 말이 어색하다.

독서를 많이 하면 문장력이 좋아진다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읽기만 하면 문해력은 늘겠지만, 과연 글쓰기도 저절로 좋아질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글쓰기 방법을 적은 책도 읽어보았지만, 역시 그것도 책을 읽기만 하면 그만.

역시 글쓰기는 직접 쓰면서 연습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던 중 지금 초등저학년인 아이가 보기에 딱 맞는 책이 눈에 띄어서 바로 신청해서 만나보았다.

길벗스쿨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 첫걸음편

"주어부터 3문장까지 초등 기초 글쓰기 완벽 훈련!"

마침 이 책의 대상부터가 초등 저학년이라, 지금 첫째가 보기에 딱이다.

이 책은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글쓰기의 터를 잘 다질 수 있도록 문장의 각 요소부터 익히며 차근차근 논리적으로 3문장까지 연결하여 쓸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에 초점을 맞춘 교재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아이가 평소에 생각하고 말하는 내용을 어떻게 글로 표현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여기에 책에서의 글쓰기 훈련을 통해서 앞으로 학교생활을 하면서 하게 될 서술형, 논술형 평가나 수행평가를 자신있게 할 수 있는 글쓰기의 기초가 된다. 

거기에다가 첫걸음 편으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나가기에 글쓰기 학습을 전혀 안해본 아이가 처음 시작할 교재로 딱 맞는 책이다. 


저자인 최승한 선생님은 2009 개정 교육과정과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를 집필하였고, 현재 유치원, 초등학교, 문화센터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글 및 독서, 논술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글과 글쓰기에 대한 책도 여러권 저술하셨다.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시고 오랜 기간동안 아이들을 가르치고, 국어 교과서 집필에 국어 강사로 활동하시는 베테랑 국어선생님이시다. 

책을 펼쳤는데 독특하게 정답 및 참고 답안집이 맨 처음에 나왔다.

처음에는 독특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나중에 채점할 때보니 이렇게 되어 있는 구조가 무척 편했다. 

답안이 있긴 하지만 글쓰기 연습책으로 아이들의 자유로운 생각을 존중하기에, 

정답이 있는 건 이 답안을 보고 채점하면 되고, 나머지 글쓰기 관련된 내용은 참고만 하면 된다. 

정답은 책과 동일한 구조로 나와있어서 비교해 보기 좋고, 추가 예시와 도움말이 있어 아이 지도하는데 도움을 준다. 

전체 차례이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장의 요소부터 알아보고 문장쓰기까지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올라가는 구조이다. 

별책부록으로 정답과 글쓰기 훈련집이 있다. 

장이 시작되면 주제와 어떤 내용을 공부하는지 요약 정리되어있다. 

아이와 바로 풀어보았다. 

처음시작은 문장의 주어와 서술어를 익혀보았는데, 용어가 좀 낯설지만 문장구조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서인지

쉽게 잘 풀었다.

한쪽은 주제인 문장의 주어가 무엇인지 그림과 질문으로 설명이 되어있다.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문장의 구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알 수 있게 쉽게 설명되어 있다. 

가장 아래에는 '이것만은 꼭'에서 중요한 내용을 정리해 놓았다.

나머지 한쪽은 문제로 이루어져 있는데, 주어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빈칸에 넣어보는 연습을 하고,

마지막에는 꼭 스스로 써보기에서 직접 글을 만들어 써보도록 되어 있다. 

맨 앞에 있는 정답지를 이렇게 펼쳐놓으니 학습 부분과 함께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편했다.

학습은 하루 한 장씩, 주 5일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아이의 속도에 따라, 이미 아는 부분은 더 빠르게 진행해도 좋을 것 같다. 

처음에는 문장의 주어와 목적어 등을 간단하게 배우고, 

여기서 확장해서 꾸미는 말, 문장을 이어 쓰기 등의 학습을 하면서 쓰는 분량도 조금씩 늘려가며 연습을 하게 된다.

책의 제목대로 무작정 따라하다보면 적은 분량부터 차근차근 늘려가면서 3문장까지 문장쓰는 훈련이 되는 것이다. 

'스스로 써 봐요'에서는 적혀 있는 내용들을 이용하거나, 자신의 생각으로 적는 연습을 꾸준히 할 수 있어서

결국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글을 쓸 수 있게 될 것 같다. 


별책부록인 글쓰기 훈련집이다. 

책에 나온 내용들을 훈련할 수 있는 노트로 되어 있다.

분권이 되어서 책의 내용을 학습하고 워크북으로 활용하면 좋겠다. 


그동안 아이 독해문제집과 어휘문제집은 많이 풀어서 문해력은 늘고 있다 생각했는데,

항상 고민이 되었던 것이 글쓰기였다.

글쓰기는 어떻게 연습을 시켜줘야할지 적절한 교재도 찾지 못하겠고, 내가 가르쳐주는 것도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에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첫걸음편'을 만나서 학습을 시작하니 

이대로 꾸준히 학습을 하다보면 글쓰기 훈련이 되어 도움이 될 것 같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 쉽고 재미있게 초등 글쓰기 학습과 연습을 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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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초성퀴즈 - 퀴즈로 어휘력 늘리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9-1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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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초성퀴즈

현상길 글/박빛나 그림
풀잎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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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초성퀴즈 - 퀴즈로 어휘력 늘리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우리 아이가 매일마다 찾아 보는 책이 있다.

바로 도서출판 풀잎에서 나온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6권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초성퀴즈> 

아들은 평소에도 말놀이를 좋아해서 즐겨하고, 자주 나에게 퀴즈나 수수께끼를 냈다.

초성퀴즈라는 제목에 아들이 좋아할 것 같았고, 어휘력도 늘려줄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했는데

막상 받고 나니 이렇게 아들 취향저격에 매일 찾아 읽는 대박책이 될 줄이야. 

나도 초성퀴즈를 좋아하는데, 재미있기도 하면서 초성을 보고 어떤 말일지 생각을 해서 답을 찾아야하니 사고력도 키워준다. 

그리고 퀴즈를 맞히고 답을 아는 과정에서 새로운 어휘도 알게 되니 어휘력도 키워진다.

무엇보다도 엄마와 아이가, 또는 친구들끼리 책보면서 퀴즈맞추기 놀이를 할 수 있으니 재미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책에는 등장인물들의 만화 이야기가 큰 이야기이고, 그 안에서 등장인물들이 초성퀴즈를 내고 맞히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등장인물들은 빵빵한 시리즈 답게 우유와 빵들. 

차례를 보면 총 5장에 걸쳐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와 함께 초성퀴즈가 펼쳐지는데,

그 주제가 엄청 다양하다.

동물 이름, 음식 이름, 식물 이름, 한국의 역사, 국가와 국기, 위인의 이름.

여기에 초성퀴즈로 끝말잇기도 한다.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 준 만화 이야기.

빵들이 있는 학교에 흰 우유 묘한이가 전학을 왔다.

함께 수수께끼 문제를 풀다가 초성퀴즈를 하게 되고 묘한이의 자연스런 진행으로 본격적인 초성퀴즈 레이스가 시작된다.  


초성이 주어지고, 동물이름과 초성만 가지고 맞혀볼 수도 있다.

하지만 잘 모른다면 아이들의 말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힌트에 그림까지 더해지면 거의 다 맞힐 수 있는 단어들이 많다.

처음에는 동물이나 식물이라 아들이 잘 맞혔는데, 나중에 국가나 수도, 위인이 나오니 잘 몰라서 계속 나에게 퀴즈를 내고 물어봤다. 

이렇게 초성퀴즈로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관심도 생기고, 어휘도 많이 알 수 있으니 좋다. 


이 문제는 많이 본 내용이라서인지 쉽게 맞혔던 문제. 

인물들의 힌트를 통해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다.

때로는 아예 엉뚱한 단어를 말하면서 장난치며 놀기도 했다. 

이렇게 끝말잇기도 할 수 있다. 

초성이 맞는 단어도 할 수 있지만, 다른 단어로 끝말잇기 놀이를 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과학기술과 초등 상식 등으로 다양한 주제의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다. 

처음에 책을 받아 택배 포장만 뜯어서 놔두었는데 아들이 제목을 보고 먼저 가져가 읽었다.

해야할 것도 미루고 한 권을 한 자리에서 다 보겠다고 계속 나를 불러 함께 퀴즈 맞히자고 하는 바람에 

나도 내가 하려고 했던 일을 못할 지경이었다. 

그만큼 책이 재미있었나보다. 

결국 그래서 밤에 자기 전에 집안일을 마무리하고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초성퀴즈 맞히기 놀이를 하고 잤다.

며칠을 봤는데도 오늘도 또 찾더니 밥 먹으면서도 보는 아들.

이야기책은 보통 한 번 읽고 한동안 안 보는 경우도 많은데, 이 책은 며칠을 계속 볼 정도로 좋은가보다. 

만화를 통해 아이들의 관심을 끌고, 이야기 속에 다양한 주제의 초성퀴즈로 배경지식과 어휘력까지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 아이가 학습이 아닌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과 어휘력을 기를 수 있어서 좋았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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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트리] 알파벳 쓰기 자신있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9-1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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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알파벳 쓰기 자신 있다!

꿈트리 저
꿈트리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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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트리] 알파벳 쓰기 자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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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2인 아들은 이제 영어 공부를 조금씩 시작하고 있다.

유아때부터 재미있게 시작했으면 좋으련만 이미 한글을 알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한글도 떼야해서 바쁘기도 하고

영어는 못 알아들으니 재미없는지 영상도 거부해서 그냥 좀 늦게 시작하기로 하고 느긋하게 있었다.

내년이면 학교에서도 영어를 교과 과정으로 배우는데, 알파벳을 배우는 시간은 많지 않다고 한다.

학년이 올라가면 문장 읽기와 쓰기도 병행되는데 알파벳이 준비되지 않으면 영어를 더 어렵게 느끼고 흥미를 갖지 못하게 된다고 한다.

1학기때는 그나마 느긋했는데, 2학기 되니 조금씩 조급해지기 시작.

초등학교 입학 전 한글을 떼고 입학했듯이, 아무래도 알파벳이라도 확실히 알고 교과 과정 학습을 해야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파벳 책 한 권을 보긴 했는데 아직 잘 외우지 못해서 더 반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책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알파벳은 한글보다 쉬우니 잘 쓸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워해서 완전 꼬부랑 글씨가 되기에 

이왕이면 쓰기 연습도 할 수 있는 교재를 찾다가 꿈트리의 <알파벳 쓰기 자신 있다!>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을 선택한 건 알파벳을 다시 한 번 복습할 수도 있지만,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충분한 쓰기 연습이 된다는 것이 장점으로 느껴졌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만큼 말하고 발음하는 파닉스를 중심으로 해야겠다 싶었지만,

막상 학습으로 시작하다보니 쓰기를 따로 놓고 보기가 어려웠다. 

구성은 Part1, Part2 로 나뉘어 있다.

Part1 은 기본 익히기 단계, Part2는 확인 점검하기, 영단어 쓰기 단계.

기본 익히기에서는 알파벳 모양을 익히고 쓰기, Review, Play Time 을 통해 

알파벳을 기본적으로 익히고 놀이 활동을 통해 반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Part2 에서는 A~Z 까지 기본 익히기를 한 후 최종으로 다시 점검한다. 

QR코드로 MP3 를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 

전체적인 차례이다. 

우선 본격적 학습을 시작하기전 준비단계로 알파벳송 부르기가 있다.

QR코드를 찍어 노래를 들으며 따라 읽는데 사실 속도가 있어서 처음 따라부르기는 좀 힘들다.

그래도 아래 한글과 함께 읽으며 열심히 따라 불러보았다.

기본적으로 알파벳송 노래는 알아서 잘 따라했다.

학습계획표가 있는데 30일 완성 예시가 있다. 

그에 맞춰서 진행해도 되고, 아이의 상황에 맞춰서 계획을 잡고 학습을 진행해도 좋다. 

아들과는 30일 완성 계획에 맞춰서 하루 2장씩 학습을 해보았다. 

먼저 학습할 알파벳을 확인하고 대표적인 단어를 알아본다.

대문자, 소문자의 순서가 표시되어 있고, 삼선에 여러 번 써볼 수 있도록 공간이 제공된다.

대문자, 소문자를 짝지어 보고 빈칸에 알파벳도 쓰면서 학습을 한다. 

어렵지 않게 반복하면서 해당 알파벳을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다.


A~D까지 학습 후에는 Review 가 있어서 배웠던 부분을 색칠이나 선긋기 활동하면서 다시 복습할 수 있다.

Play Time 도 복습 부분인데 놀이형식으로 진행되어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해준다. 


Part1 에서는 3번의 Self Test 가 있는데, 배웠던 알파벳들을 QR코드를 찍어 들으며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알파벳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강할 수 있다.

Part2 에서는 어휘 중심으로 각각의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 쓰기 연습을 집중해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알파벳을 체계적으로 한 번 학습하고, 단어 학습이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그렇게 하니 알파벳을 어느 정도 숙지한 상태라 단어 학습할 때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여러 가지 활동과 함께 쓰기 연습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안그래도 아이가 알파벳 쓰는 연습이 부족했는데 이 책으로 꾸준히 연습하면 알파벳에 더 익숙해지고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학습 계획에 맞춰 꾸준히 학습해서 교과 과정 학습 전에 알파벳을 잘 익히도록 해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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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티키타카 구구단 : 원리로 쉽게 이해하는 구구단 | 기본 카테고리 2021-09-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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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티키타카 구구단

다락원 어린이 출판부 저
다락원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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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티키타카 구구단 : 원리로 쉽게 이해하는 구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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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2학기 연산문제집부터 조금씩 나오는 구구단.

2학년 1학기 6단원 곱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구구단이 시작된다.

마침 아들도 구구단 외우기에 관심을 보이기에 잘하겠지하며 문제집을 풀었는데, 

간단한 구구단은 비교적 쉽게 했지만 점점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구단은 확실히 외워야 나중에 수학학습하는데 계속 잘 쓸 수 있을텐데, 

점점 힘들어하는 모습에 괜히 질려서 더 못하는 건 아닌가 걱정이되고..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던 중 발견하게 된 책!
다락원 티키타카 구구단 

원리로 쉽게 이해하고 영상 게임으로 구구단 훈련을 하며 재미있게 외울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 

뒷표지에는 이렇게 2단부터 9단까지 구구단 표가 나와있다. 

나중에 뒷표지 뜯어서 벽에 붙여놓으면 오다가다 보면서 외우기도 하겠다. 

티키타카 구구단의 3가지 원칙!

1. 그림으로 곱셈구구의 원리를 한눈에 이해시켜라!

2. 초등 선생님의 노하우를 모두 이용하라!

3. 툭 치면 구구단이 튀어나오게 훈련하라!

'티키타카'는 원래 스페인어로 탁구공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뜻하는 말로 짧은 패스를 빠르게 주고 받는 축구 경기 전술을 말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사람들 사이에 잘 맞아 빠르게 주고 받는 대화를 의미하기도 한다.

티키타카 구구단에서는 이런 모습을 본떠 영상게임에서 티키가 내는 구구단 문제를 듣고 빠르게 답을 말하는 식으로 구구단 훈련을 할 수 있다. 

QR 코드를 찍으면 유튜브 티키타카 구구단 영상으로 연결이 되어 볼 수 있다. 

가장 첫장에는 스티커가 있다.

읽기 확인과 구구단표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한 단을 총 3일에 걸쳐 학습을 하고, 하루 2장씩 학습하도록 되어 있다.

그렇게 2~9단, 10,1,0단을 학습하고 한 걸음 앞서기까지 공부하면 총 30일 분량.

하루 2장씩 30일 완성 학습이다. 

1일째는 구구단의 원리를 시각 자료로 보고, 덧셈이 곱셈으로 변하는 것을 이해한다.

2일째는 뛰어 세기를 통해 각 단의 규칙을 확인하고, 거꾸로 읽기를 통해 구구단에 익숙하게 해준다.

3일째는 다양한 형태로 구구단을 복습하고 응용문제를 푼다.

한 걸음 앞서기에서는 랜덤으로 구구단을 풀고, 교과서 속 구구단 활용문제 등의 구구단 응용 곱셈 문제를 풀어보게 된다. 

시작은 티키와 함께 신나게. 

2단의 개념을 간단하게 알려준다. 

2단 원리와 배수, 곱셈을 학습하고 2단 읽기에 QR코드가 있다.

찍어보면 다락원에서 제공하는 음원이 나와서 들으면서 3번 따라 읽고 따라읽기 스티커를 붙여서 확인한다. 

3일째 마지막 학습이 끝날때는 QR코드를 찍어 티키타카 구구단 동영상 게임을 보면서 티키가 내는 문제의 답을 큰소리로 외쳐 풀어본다. 

이렇게 하면 3일 학습으로 한 개의 단을 마무리 할 수 있다. 

아이와 본격적으로 학습 시작!!

그래도 한동안 구구단 학습 좀 했다고 2단은 쉽게 풀었다. 

역시나 표지에 나오는 동영상 게임에 가장 관심을 보였다.  

문제집 풀다가 나왔을 때 해야한다고 이야기해서 먼저 책을 풀어보도록 유도했다. 
2단 읽기 음원이 있어서 QR코드 직접 찍고, 스티커 붙인다고 열심히 따라 읽고 스티커도 스스로 잘 붙였다. 
2단 학습을 마무리하고 드디어 티키와의 영상게임 시간!! 

암그래도 학습 하는 날 계속 이거 보고 싶다고 틀어달라해서 학습 마치자마자 준비했다고 바로 시작! 

2단이라 쉽다고 한 문제도 안 틀리고 잘 대답했다. 



2단을 재미있게 마무리했으니 이제 3단도 시작! 

매일 열심히 하루 2장씩 학습하고, 음원 들으며 따라 읽으며 익숙해지니 

확실히 구구단 외우기 실력도 늘어나는 것 같다.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외우는 것이 느껴진다. 
2~9단, 1,0,10단을 모두 학습하면 랜덤 구구단과 구구단 활용문제들이 있어서 

학습한 내용을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교과서 활용 부분이 있으니 교과 학습과도 연계가 되어 좋다. 

기존 문제집은 좀 딱딱한 느낌에 문제만 있어서 아이가 계속 풀다보면 좀 지루해하곤 했다. 

그래서 꼭 알아야하는 구구단을 질려서 잘 못푸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는데, 

이번에 티키타카 구구단으로 공부를 하니 하루 2장 분량이 많지 않아 부담없이 풀고 

중간에 음원과 영상 게임으로 함께 학습하니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구구단을 학습할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꾸준히 학습해서 티키타카 구구단과 함께 구구단 학습 완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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