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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ニカクカワイイ 2 | 기본 카테고리 2023-12-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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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일서]トニカクカワイイ 2

畑 健二郞 저
小學館 | 201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초보 부부의 앞을 가로막는 고난과 시련! 지금 당장은 불편하더라도 절대로 변하지않을 추억과 상냠함으로 이겨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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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어쨌든 귀여워 2권에대한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두근두근한 신혼생활을 시작하게된 나사와 츠카사. 하지만 그 모든것이 다 사랑스러울 두사람의 신혼에도 한가지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바로 그 좁은 자취방에는 욕실같은 것이 있을리 없다는 것이었죠. 물론 나사라고 그동안 목욕도 안하고 살았을리는 없습니다. 츠카사가 오기 이전부터 그가 찾던 동네의 단골 목욕탕은 바로 아리스가와네 목욕탕. 쿠사츠유후인이라는, 유명한 온천의 이름이란 이름은 다 때려박은 수상쩍은 목욕탕이기는 했지만 나사와 이 목욕탕을 운영하는 아리스가와 일가는 단순한 주인과 손님의 관계를 넘어 서로를 은인이라 생각하는 아주 끈끈한 관계였고 그 아리스가와 목욕탕에 갑작스레 신부라며 츠카사를 데리고오자 목욕탕집 막내딸이자 나사의 건방진 후배였던 카나메는 순간 놀라지않을수 없었습니다. 츠카사를 보자마자 온갖 망상과 불순한 시나리오를 써내려가며 나사를 파렴치한 범죄자로 몰고간 카나메. 신부를 데리고온 뜻깊은 첫방문부터 난데없이 불합리한 낙인을 찍히게된 나사지만 나사와 가장 친근한 사이이자 나사가 절대로 그럴리 없다는 것을 잘 아는 카나메였기에 그 고약한 장난은 1절정도로 끝나고 곧 그가 데려온 츠카사를 따뜻하게 환영해주죠. 나사의 신부라면 볼것도 없이 신뢰하는 그 아리스가와 일가의 모습에 츠카사는 그간 나사가 살아온 평소의 선행이나 인망이 느껴져 또다시 좋아하는 요소가 늘어나게 되었지만 그런 그녀에게 한가지 신경쓰이는 점이 있었으니 바로 그집 장녀였던 동년배의 아야. 나사를 짝사랑한다는게 대놓고 느껴지지만 정작 그 당사자는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채 갑작스레 실연을 선고받게된 그 천연미가득한 아야가 불쌍해 중간에 카나메가 두사람의 결혼 사실은 빼놓고 츠카사를 소개하긴 했지만 웬만한 사람이라면 다 알아차릴 부부관계를 암시하는 그 온갖 암시에도 아야에게는 전혀 타격이 없었습니다. 이대로 오해가 깊어져 두사람 사이가 불륜으로 발전한다는 이야기는 지금으로선 너무 나간 기우일지도 모르지만 그런 복잡한 츠카사의 앞을 가로막은 또다른 골칫덩어리가 등장하니 바로 그녀의 동생(?)을 자처하는 수상한 미소녀 치토세. 어떻게 알았는지 두사람이 사는 자취방까지 찾아와 다짜고짜 이 결혼을 인정할수 없다 떼를 쓰더니 그 떼가 통하지않자 이번에는 나사를 납치해 끌고가버리죠. 왠지모를 부와 권력이 느껴지는 고풍스러운 어느 저택에 끌려온 나사는 그곳에서 질리도록 들어온 자신의 이름과 뗄려야 뗄수없는 물건이자 어쩌면 츠카사의 정체에 한발짝 다가갈수있는 증거와 마주하게 되지만 지금 당장 그런복잡한 것들은 전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를 구하기위해 한걸음에 달려와주고 이렇게 자신의 손을 잡고 달리는 그녀의 뒷모습과 온기가 어쨌든 귀여운걸요. 비록 좁은 자취방은 여전히 불편한 것이 많고 큰맘먹고 사러나온 결혼반지도 상대적으로 소박한 것으로 마련할수밖에 없는 눈물나는 신혼이지만 그들이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한 그들을 가로막는 그 모든 사소하고 때로는 시리어스한 장애물들은 모두 다 문제없이 뛰어넘을수 있을 겁니다. 지금 당장의 불편함보다는 이 반지에 새겨진 추억과 상냠함을 먼저 떠올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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