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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를 보고 | 영화리뷰 2023-01-2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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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동안 더 글로리를 시청했습니다. 

학폭 관련해 그다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극 중에 등장한 고데기 고문씬이 너무 강렬해서

학폭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극의 스토리나 캐릭터가 주는 몰입감도 좋았지만 

 

이 극을 통해 정지소라는 배우가 가장 새로이 느껴졌어요.

정지소양이 등장하는 드라마 '방법'을 조금 보고 

놀면 뭐하니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예능에서

노래 너무 잘한다 했던 기억은 있지만 

예능은 잘 보지 않다보니 눈여겨 볼 수 없었고

방법은 호러 장르를 선호하지 않아서 정주행 못했었는데

더 글로리를 통해 정지소양의 매력에 한껏 빠졌습니다.

 

문동은이란 캐릭터가 피해자이지만 쉽게 굽히지 않는 타입이라

그 인물을 차분히 표현해 내는 정지소양에게 빠질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학폭과 복수가 주제인 드라마라

가해자와 피해자가 등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폭력에 아름다움이 존재 한다면

피해자에게 그 아름다움이 더한 거라는 생각과 함께

그런 아름다움이라면 

적극적으로 가해자에게 양보해야 할

아름다움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드라마의 피해자역 가해자역 할 것 없이

배우분들의 연기에 깊이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가해자들이 너무도 아름다워질 다음 2부 부터가 너무 기대됩니다. 

사회도 보호자도 피해자를 다독이지도 치유하지도 어떤 규범에 의한 보호도 

없는 세상이라면 결국 피해자가 스스로나서 적극적이고 맹렬하게 

아름다움을 가해자들에게 양보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3월부터 한다는 나머지 2부는 더더더 몰입하면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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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 영화리뷰 2022-10-1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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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

 

가정에서의 부조화와 세대 간의 갈등을 유려하게 수려하게 화려하게 잘도 담아낸 영화다. 생업에 바쁘고 배우자의 이혼 결심에도 둔감한 게다가 딸과의 갈등을 아슬하게 갈무리하며 지내고 있는 엄마와 그런 엄마와 갈등의 요소를 안은 채 회피하고 있는 딸의 갈등과 화해를 담고 있다.

 

그런 문제들을 다중우주라는 세계관과 리즈 시절의 매트릭스를 다소 연상케 하는 화려한 액션과 병맛 코미디로 잘 우려내고 있는 영화다. 물론 이 영화는 엄마와 딸의 문제 외에도 남편과 아내, 아버지와 딸과 손녀 사이의 연쇄적인 세대 갈등, 놓쳐버린 기회비용에 대한 환상과 기대, 사회적 관계 속에서 단절되고 있는 유대감 등도 다루고 있다. 하지만 가장 큰 비중은 세대 간의 갈등과 선택의 문제와 화해의 이야기라 느껴졌다.

 

젊은 주인공이 없어서 어린 세대들은 감흥이 덜할지도 모르겠으나 딸과 엄마에 화해의 장면에서는 어느 세대라도 눈물이 어리게 만들 영화이기도 하다. 한국 영화식 눈물을 강요하는 투에 신파적 스토리와는 차원이 다르다. 몰입한 채 환호하다 웃다 울게 만든다. 두 번도 볼만한 영화다. 자녀가 있거나 부모님과 갈등을 겪어본 누구에게나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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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이돌스타선수권대회 댄스스포츠를 시청하고.. | 영화리뷰 2022-09-1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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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첫등장 때 다소 거만하게 등장했고

당시 또 열심히 임하는 멤버라는 건 알았지만

무엇보다 이번 2022 아육대를 통해 매력이 한껏 터졌다고 생각되네요. 

2022 아육대를 시청한 전 연령대에게 샤오팅이란 이름을 깊이 각인시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다른 출연자들도 모두 노력이 느껴졌지만 

이번 아육대 1부는 샤오팅이 살린 샤오팅을 위한 날 같았습니다. 

세계에도 한국에도 진가를 알리겠지만

중국인 소녀다보니 중국의 국보가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도 케플러 활동 동안 한국에 오래 오래 머물러 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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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실컷 웃은 것도 오랜만이네요.^^ | 영화리뷰 2022-09-1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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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

 

연휴 전날 봤는데 너무 재밌었다. 당연한 얘기지만 구멍인 연기자가 한명도 안보인 영화다.

고경표는 악역도 잘 표현해낼 배우이지만 아직은 이런 역할이 더 찰떡이지 않나 싶다.

이이경은 이번 영화 진짜 잘돼서 흥행배우 타이틀을 가졌으면 싶다.

곽동연은 정말 하드캐리했다고 본다. 모던 파머 때와는 다른 인상을 받았다.

코미디에서도 출연 자체가 의의인게 아니라 확실히 극의 한 대목을 끌고 갈 수 있구나 싶었다. 

음문석 배우도 그렇고 출연 배우님들 한 명 한 명을 잘 살린 작품이다. 

박세완은 종종 본 기억은 있지만 내가 많은 작품들을 다보지 못해서

아직까지는 박세완의 대표작으로 기억에 남는 작품은 없었다.

드라마 조선생존기가 그 사건만 없이 흥행했다면

박세완의 대표작이 더 빠르게 남았을 거라 생각되는데 

이번 육사오가 초대박이 나서 박세완의 대표작이 되었으면 싶다.

이렇게 스포일러 없는... 리뷰라기 보다는 감흥문 정도를 남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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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 리저렉션 2021 에 대한 짧은 불평 | 영화리뷰 2021-12-2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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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CUT

 

다 보고 욕했습니다. 회상씬들이 거듭 반복되어 매트릭스에 대한 기억과 애정을 자극하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건 매트릭스 트릴로지의 다음 편 영화를 팬이 만들었어도 이것 보다는 나을 것 같았습니다.

 

매트릭스 감독답게 새로운 상징들이 흥미롭기도 하지만 새로운 상징들은 그저 다른 영화에서 활용했어도 나쁘지 않았을 소소한 것들이었습니다. 

 

기존의 매트릭스 팬들이라면 분노할 이런 수준으로 만든데 대해 영화 속 장면들로 "이 영화는 영화사의 강요에 의해 만들었다"는 내용도 숨어(?)있긴 합니다. 다만 다 보고난 감상으로는 이럴 거면 왜 매트릭스 4편을 만들었냐는 반감이 가장 컸습니다. 

 

영상으로도 철학과 종교적 메시지로도 깊이가 남달랐던 이 작품에 대한 감상이 이리도 훅 가버릴줄 미처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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