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망자가 400명 발생하는데 10개월 가량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27명 되는데는 1주일도 안 걸렸다고 합니다.
코로나가 무서운 건지 정부를 믿고 독감 백신 접종 하는 게 더 무서운 건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민주당과 정권은 코로나 백신 접종의 경우는 백신 접종을 거부하면
테러로 간주하고 처벌하는 법안을 내놓았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인구가 과밀해서 인위적 인구조절을 국가가 나서서 해야 한다고 판단한 걸까요?
지나친 비아냥인지는 모르겠으나 사망자가 27명이나 나오는 동안에도
백신 접종을 금지하거나 백신을 수거하지 않는 질본의 대응이
이러한 비아냥을 부르고도 남지 않나 싶습니다.
임상 실험 중인 코로나 백신 중에는 중국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부의 친중국 정책으로 볼 때 실험 중인 백신들이 모두 임상을 통과 한다면
중국산을 낙점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임상실험을 통과했다고 하면 중국산 코로나 백신을 강제 접종 당해야 하는 겁니다.
현재의 독감 백신은 그러면 중국산이 아닌지 그리고 유통 중의 변질로 인한 것인지
확실히 규명해야 할 겁니다 중국인들도 믿지 않는 중국산 백신으로 인한 사고라면
철저히 조사해서 확실한 책임을 묻고 정부가 유가족들에 대한 보상을 철저히 해야 할 겁니다.
그리고 백신이 불량이라 그런 것이 아니라면 유통 중의 변질로 인한 사례일텐데 그렇다면
무엇보다 비용절감을 위해 단가를 낮춘 유통사를 낙점한
정부가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것이 명백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사태를 경계로 삼고 코로나 백신 접종에서는
같은 우를 범하는 국민들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정부가 국민의 생명을 가재 붕어 개구리만도 못하게 여긴다면
우리가 우리 생명을 보호해야 합니다.
중국산 코로나 백신 접종을 법으로 강제한다면
정부와 법적 대응을 하던 촛불시위를 하던 우리 생명을 우리가 지켜야 할 겁니다.
이런 시대라도 이런 상황이라도 우리는 살아남아야 할 책임과 권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