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내면의 첫 태양
https://blog.yes24.com/kismat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이하라
(^^)/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0
전체보기
형의
팔괘
태극
내가권 계열 功夫
금나(관절기)
내공(기공,도인)
만트라(진언)
헤아림 하나
수행관련개념
수행도움문장
습작 / 짧고 긴 이야기
죽어도 널 사랑해! [탈고]
짧은 이야기 (단편들 탈고)
매미 The cicada - beta
매미 A balm cricket
일기
자작시 2021
자작시
생각들
현실과 미래 ♤★☆★☆
명언명구
名詩
딴지
주저리
미래와 현실
미래&현실
선정
응모
감사드립니다^^
고르고 고른
새내기곡
불후의명곡
영화리뷰
순간의 리뷰
생각의 역사1을 읽으며
나의 리뷰
기본
수행(요가,기공,참선 등)
화두(정신세계에 관한)
체화(피트니스, 무술 등)
치유(심리치유에 관한)
신화(신화,민담관련)
명암(사회,경제,미래)
시습(고전과 교양)
체득(교양스킬)
인상(문학과 극문학)
어이(잘못된 만남)
투자정보(경제,미래)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태그
미주 ADYA 카발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 그림자정부 NWO 신세계질서 종말론적환경주의 단극화
2023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많이 본 글

자작시 2021
내핍 | 자작시 2021 2022-10-19 23:24
http://blog.yes24.com/document/1703278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꽃으로 생겨났어도 추위를 알았으리라
별로 태어났어도 서러움을 알았으리라
바위로 자라났어도 절망을 알았으리라

바람이었어도 어지러웠고
암벽이었어도 무너져내렸고
구름이었어도 울었으리라

사람이라 괴로운 것이 아니니

호랑이였어도 산과 들이 구속이었고
솔개였어도 하늘과 해가 한계였으리

사람이라 괴로운 것이 아니니

남은 생은 남은 세월 감내하다 가야겠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8)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7        
새벽에 꼬무작 꼬무작 끄적인 하이쿠 | 자작시 2021 2022-10-09 01:28
http://blog.yes24.com/document/169875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 아플이와 아픈이가 가득한 곳, 떠나고 싶어라.

* 나와 함께 아파한 이의 손을 잡고 동굴에서 나왔다. 서글픈 꿈에

* 널 기다리다 모난 돌이 되어버렸다. 온전히 기다리면 그렇게 된다.

* 모든 걸 빼앗기면 원망의 대상이 된다. 이 세상 속에선

* 그리워서 알았다. 세상 어디에도 너라는 꿈은 없다는 걸

* 나는 어디서 죽을지 몰랐다. 어디쯤 서있는지 몰랐듯이

* 파괴된 자에게 그 파괴한 이들이 침을 뱉는 날, 그날은 영원이다.

* 살고 싶지 않은 날에는 살고 싶은 날을 추억할 수 없다. 죽음을 건너지 않으면

* 아름다움의 실상을 알게 되면 아름다운 채 서러운 숨이 멎는다.

* 하나의 추억은 하나의 서러움을 낳는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9        
다만 | 자작시 2021 2021-12-23 23:47
http://blog.yes24.com/document/156542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또 하나의 미래를 망쳐버렸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
미래란 것은 되돌릴 수 없는 것이란 걸
이제는 알기 때문이다.
가져보지 못한 채 잃을 운명이라는 것을
이제는 받아들여야 할 때니까.
다만 더이상 너의 미래도 없을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5        
| 자작시 2021 2021-10-27 01:01
http://blog.yes24.com/document/153079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내 주위에 풀 한 포기 하나마저 사라졌다고 나는 너를 탓하지 않을 것이다 

내 어깨에 내려 앉으려던 종달새 하나가 날아가버렸다고 나는 너를 탓하지 않을 것이다 

내 턱끝에서 떨어지는 눈물 한방울의 이유로도 나는 너를 탓하지 않을 것이다 

자! 그러니 너의 세계가 파괴됨에 나 너를 외면한다고 너도 나를 탓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5        
찰나의 윤회 | 자작시 2021 2021-10-25 23:57
http://blog.yes24.com/document/1530381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오늘이 내일이던 때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내일이 오늘이 되는 날 그때도 나는 이미 살아봤으리라 그 지옥을... 

어제가 지옥이었기에 나는 이미 알았다

오늘도 내일도 지옥일 것을...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6        
1 2 3 4 5 6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최근 댓글
따뜻한 나눔 축하드려요~ 이하라님.^.. 
이웃님의 애드온 적립 축하합니다. 즐.. 
당첨 응원합니다. 
하라님.. 흙속에님의 사랑의 세배돈... 
이하라님, 흙속에저바람속에님의 배려가.. 
새로운 글
오늘 177 | 전체 1798506
2007-01-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