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eBook] [BL] 인터미션 4
|
기본 카테고리
|
2023-06-02 08:04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eBook] [BL] 인터미션 4를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는 주관적인 리뷰이므로 스포에 예민하신 분들은 이 리뷰를 피해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겸이를 향한 이채의 마음이 더욱 구체화 되어가면서 관계가 진전되나 싶지만 이채를 향한 수겸이의 의심 및 경계는 더욱 커져만 가네요. 개인적으로 불호 소재가 있었지만 작가님의 필력과 글의 전개가 결국 불호를 호로 만들었습니다.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eBook] [BL] 인터미션 3
|
기본 카테고리
|
2023-06-02 07:56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eBook] [BL] 인터미션 3를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는 주관적인 리뷰이므로 스포에 예민하신 분들은 이 리뷰를 피해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겸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이채가 여우짓을 하네요 ㅋㅋㅋ 이렇게 계략공 여우공의 면모가 !
일상 연예계물이라고 하기에는 어둠도 많고 일련의 사건 사고들이 수겸이와 이채를 둘러싸고 힘들게 하지만 이제 수겸이를 향한 이채의 욕망?이 점점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전개가 되는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eBook] [100%페이백] [대여] 물 마를 일 없어라
|
기본 카테고리
|
2023-06-01 08:42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eBook] [100%페이백] [대여] 물 마를 일 없어라를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는 주관적인 리뷰이므로 스포에 예민하신 분들은 이 리뷰를 피해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권으로 되어있어서 읽기 편하고 작가님의 필력과 신선한 소재로 지루할 틈이 없이 읽었습니다. 여주인공의 이름도 예뻐요. 배수처라는 소재로 풀어나가는 내용은 불호였지만 작가님의 필력이 그 불호 키워드를 상쇄시켜주시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동양풍 스토리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eBook] [100% 페이백] [대여] 불편한 사이
|
기본 카테고리
|
2023-06-01 08:21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eBook] [100% 페이백] [대여] 불편한 사이를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는 주관적인 리뷰이므로 스포에 예민하신 분들은 이 리뷰를 피해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소꿉친구의 이야기를 정말 좋아하는 저에게는 최고의 작품이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점차 바뀌어가는 것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좋네요. 자극적이지 않고 두 사람만이 풀어나갈 수 있는 이야기라 재미있게 읽은 것 같습니다. 재밌어요
|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eBook] [BL] 인터미션 5
|
기본 카테고리
|
2023-05-30 09:19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eBook] [BL] 인터미션 5를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는 주관적인 리뷰이므로 스포에 예민하신 분들은 이 리뷰를 피해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겸이 또한 이채에게 감겨있는데 주변 상황이 이 둘을 너무 힘들게 만드네요. 이채를 좋아하지만 숨길 수 밖에 없는 수겸이. 언제쯤 당당하게 드러내고 둘이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이채에 대한 비밀이 풀리고 앞에서 쌓여왔던 복선들이 하나 둘씩 해소되는 그런 화였습니다.
좋았어요
|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