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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롱고롱 하우스 | 기본 카테고리 2023-03-26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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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롱고롱 하우스

조신애 글그림
사계절 | 202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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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혼자 본 후의 느낌은 어떨지 궁금했다.

돌아온 답은 "고롱고롱 씨가 바다를 키우는 얘기야."였다.

그랬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들려주는 화자는 고롱고롱 하우스였다.

바다가 온 후 온종일 바다와 함께하는 고롱고롱 씨를 보니 지난 기억들이 떠올랐다.

당시에는 힘에 부친다고도 느꼈지만 지나고나니 다시는 오지 않는 소중한 순간들이었다.

한 공간에서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에 모든 신경을 집중했던 그때.

한시라도 눈을 떼면 큰 일 날 것 같았던 그때.

어떻게든 재우려고했던 그때.

그 순간들을 너무나 잘 포착하고 표현한 작가의 이야기와 그림에 추억에 잠겼다.

재우다 같이 잠들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도 한몸처럼 붙어있고, 그야말로 멀티태스커로 활약했던 그때.

아이가 잠들면 같이 잤어야했는데 이번에는 헤드셋, 이어폰, 밝기를 최소화한 휴대폰과 한몸이 되었던 그때.

고롱고롱 씨의 모습과 내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피식피식 웃음이 나왔다.

아이와 안으면 나도 아이를 품지만 아이도 나를 안아주는 거다.

집도 마찬가지다. 나와 아이를 온전히 안고 품어주었던 집. 우리의 그 모든 순간을 함께했던 집.

그래서인지 그런 집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참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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