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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의 기쁨과 슬픔 (특별한정판)

장류진 저
창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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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은 소설, "일의 기쁨과 슬픔"은 읽는 내내 공감하면서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었고, 다양한 인간상을 입체적으로 표현해서 좋았다.

모든 에피소드에 등장한 각 인물들이 너무 현실성 있어서 특히나 재밌었다.

'잘 살겠습니다' 중 빛나 언니는 현실에서 마주하면 가슴 답답해질 것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나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지 않을까 하며 스스로를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의 후쿠오카 가이드' 중 지훈은 겉으로는 번듯 하지만 속은 흔히 말하는 찌질이가 다른 없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다.
어른이니까, 여유있으니까 등등 스스로를 포장하지만, 자신보다 낮게 생각한 대상의 거절을 경험하자마자 돌변하는 모습이 참 못났다.

'다소 낮음' 의 장우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유형의 인간상인데, 특유의 무책임함과 무심함이 지독하게도 싫어 읽는내내 미간을 펼 수가 없었다.
소설이라서 다행이지..를 몇번이나 되뇌이며 읽었던 기억이 난다.

가장 좋았던 에피소드는 단연코 '탐페레 공항'인데, 특히 엔딩이 마음에 들었다. 영화적인 만남과 결말, 어느 하나 빼놓지 않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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