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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할 수 있다. _어쩌다 보니 풋살 | 도서리뷰 2023-06-0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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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쩌다 보니 풋살

김재연 저
설렘(SEOLREM) | 202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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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할 수 있다. 어쩌다가 공을 찰수도 있고 공을 칠수도 있고 달릴 수도, 무거운 것을 거뜬히 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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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공 때리는 여자가 낯설지 않다. 우호여축이 있고 골때녀가 있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풋살도 있다. 동네에 풋살장이 많이 생겼다. 변화한 지역이 아닌지라 저 많은 풋살장을 누가 쓸까 싶었는데 세상에, 주말이면 공을 차는 사람들이 가득했다. 이 책을 읽고 그 많은 풋살장이 왜 있어야하는지 알게되었다. 동호회도 대회도 남성팀도 여성팀도 있다.

크로스핏을 하던 저자는 크로스핏 체육관 내 동아리를 통해 풋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어쩌다보니 주장 완장을 차고 대회에 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어쩌다가 축구심판 자격증까지 땄다. 그러니까 풋살에 '치었다'고 하면 될테다.

'남자는 축구, 여자는 피구'가 공식이던 체육시간을 지난 사람은 안다. 공을 찬다는 것이 얼마나 낯선지. 발의 어느 부분으로 차야하는지, 공의 어디를 차야하는지도 모르고 산 사람이 풋살을 한다면 어떨까.

책은 그렇게 쓰여진다. 초심자라면, 축구교실 대신 논술학원을 다닌 사람이 풋살을 시작한다면 집어들 수 있는 책. 이 책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공만 쫓아다니기 바쁘다가 고개를 들고 앞을 보고 뛰다가 경기장에서 눈칫밥을 먹다가 겨우겨우 6명을 채워 대회신청을 하고 '대회용' 속성 과외를 받고 대회에 나가는 사람이 등장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말해준다. '내가 한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내가 했기에 나의 12살 제자도 할 수 있다.' 가르치는 사람이 배워보니 되더라.

우리도 할 수 있다. 어쩌다가 공을 찰수도 있고 공을 칠수도 있고 달릴 수도, 무거운 것을 거뜬히 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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