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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그리운 꽃입니다. 수목원에 가서.. 
네번 째 조언도 새겨볼만 합니다.^^.. 
진정 블로깅의 잇점이지요. 
확대하니 망사로 만든 꽃 같습니다. 
하나의 마을에 입주하는 듯한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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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꽃 | 산야초 이야기 2021-09-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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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꽃

목화는 널리 알려진 것러럼 옷감을 만들 수 있는 천연재료로 중요한 식물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재배되고 있지 않아 꽃을 보기 힘듭니다. 예전에는 딸이 있는 집에서는 많이 재배했었는데, 요즘은 화단이나 화분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식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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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6가지 | 공부 2021-09-1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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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6가지

^항상 독자를 생각하라. 읽히는 글을 써라.

^블로그 초창기에는 실용적인 내용부터 다뤄라.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글을 쓰지 마라. 독자의 범위를 좁혀라.

^카테고리 하나를 정하고 한 분야를 파고들어라.

^자신이 잘 아는 분야의 글을 써라.

^블로그는 글이 쌓이면서 힘이 생긴다. 꾸준히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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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매화 | 산야초 이야기 2021-09-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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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매화

전국의 비교적 높은 습지대에서 자라는 식물로 일반적인 자연 현경에서는 보기 힘든 풀로 식물원이나 수목원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꽃이 크지는 않지만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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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찾는 글을 써라 | 공부 2021-09-1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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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습관의 힘

신정철 저
토네이도 | 2015년 11월

 

      독자가 찾는 글을 써라

^내가 좋아하는 책을 만들지 말고, 독자가 좋아하는 책을 만들어라

^, 고급 책을 만들지 마라, 기초, 초급자 대상의 책을 내라.

^철저하게 실용, 취미 분야의 책부터 내라.

^시중에 너무 많은 책부터 내라. 시중에 없는 책은 내지 마라.

^트랜드를 잘 읽어라.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실용적인 글부터 써보자. 000사용법, 000사용후기, 000잘하는 법 5가지, 등과 같이 실질적인 정보로 방문자에게 도움을 주는 글을 쓰자. p.251

 

블로그는 내가 어떤 일에 시간을 들여 얻은 경험을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의 시간을 절약해줄 때 가치가 있다. 사람들이 찾는 정보를 담은 글을 먼저 써보자. p.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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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글쓰기의 기본 | 일반 서평 2021-09-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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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프로의 장르 글쓰기 특강

김선민,김이환,전건우,정명섭,조영주 공저
와이즈맵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장르소설 글쓰기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프로작가들이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프로의 장르 글쓰기 특강

김선민, 김이환, 전건우, 장명섭, 조영주

와이즈맵/2021.7.5.

sanbaram

 

<프로 장르 글쓰기 특강>의 서문에서 작법서들을 수백 권 읽는 것보다 습작을 하는 게 더 도움이 된다고 솔직히 고백한다. 이 책은 습작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는 열쇠인 셈이다. 열쇠를 습작이라는 자물쇠에 꽂아 힘껏 돌리면 문이 열릴 것이다.(p.9)”고 저자들은 말한다. 그 다음은 스스로 개척해나가야 한다. 작가의 길은 험난하지만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고 단언한다.전체 내용을 판타지와 무협, SF, 호러, 로맨스, 미스터리, 팩션 등 다섯 가지 장르로 나누어 각 장르를 대표하는 저자들이 장르의 특성에 맞는 글쓰기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판타지, 무협

전자책은 종이책 단행본과 똑같이 한 권 단위로 판매하지만 웹소설은 5,500자를 기준으로 삼은 한 화를 100원에 판매한다. 전자책과는 판매하는 방식이나 타깃 독자층이 다르기 때문에 다루는 내용이나 쓰는 방식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다.(p.18)”고 말한다. 전자책은 주로 SF, 미스터리, 추리 등의 장르가 강세를 이루고, 웹소설은 로맨스, 판타지, 무협 등의 장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전자책은 한 권 단위의 단행본을 기준으로 만들어지는 콘텐츠고, 웹소설은 5,500자를 기준으로 매일 연재가 되는 연재형 콘텐츠다. 전자책은 한 권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전체적인 구성을 한 권 혹은 두 권짜리 서사 구조에 맞춘 완결성에 집중한다. 하지만 웹소설은 한 화씩 연재되기 때문에 독자들이 떠나가지 않도록 그들을 꽉 붙잡는 연독성에 집중해야 한다.

판무 웝소설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개념이 회빙환이다. 회빙환회귀, 빙의, 환생의 줄임말이다. 판무 웹소설에서 회빙환은 흔히 말하는 치트키와 같은 설정이다. 각 개념을 풀어서 설명하면 회귀는 주인공이 죽어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 깨어나는 것을 뜻하고, ‘빙의는 내가 아는 게임이나 소설 속 캐릭터로 빙의하는 것, ‘환생은 죽었다가 깨어나 보니 다른 누군가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뜻한다. 판무 웹소설의 주인공은 비범한 캐릭터로 성장하는 영웅서사의 구조를 띠고 있기 때문에 영웅으로의 성장을 위해서는 적절한 시련이 필요하다. 이때 주의할 것이 웹소설에서는 주인공에게 시련을 준다고 해서 너무 답답하게 내용을 전개하면 독자들이 금세 피로감을 느끼고 이탈하게 된다는 점이라고 강조한다.

 

콘텐츠의 차이점을 고민해보지 않고 무작정 웹소설을 쓴다는 것은 상당히 무모한 일이디라고 말하는 저자 김선민 작가는 스토리디자이녀 장편소설 <파수꾼들>, <악역무쌍>, <철혈검신> 등이 있으며 판타지, 무협 장르 웹소설 교육 강사로 활동 중이다.

 

SF

글을 쓰긴 쉽지만 좋은 글을 쓰긴 쉽지 않은 일이다. 장르소설이라면 장르에 대해 일정 기준 이상의 지식이 있어야 하며, 좋은 SF를 쓰려면 기존의 SF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 이 점이 쉽지 않다.(p.83)”고 저자는 말한다. 할리우드 시나리오의 법칙 중에, 작품의 플롯을 만약에-한다면이라는 한 개의 문장으로 설명 할 수 있어야 좋은 플롯이라는 말이 있다. 많은 할리우드 영화가 이 법칙을 따른다. ‘만약 지구 환경이 열악해져서 다른 알맞은 행성을 찾아 가족을 남겨두고 떠나야 한다면’, ‘만약 당신이 화성에 혼자 남았고 사람들이 구하러 올 때까지 살아남아야 한다면’, ‘만약 한강에서 괴물이 튀어나와서 딸을 잡아갔다면같은 아이디어는 흥미롭다. 꼭 이 형식에 맞춰서 한 줄로 쓰지 않더라도 좋으니, 아이디어를 로그인으로 정리해보라고 저자는 권한다. 아무리 사건과 설정과 세계가 중요해도 인물이 능동적으로 움직이면서 사건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야 독자도 감정을 이입해서 주인공의 뒤를 따라간다. 주인공이 수동적으로 끌려가기만 하면 아무리 재미있는 사건이 일어나도 공감할 수 없다. 인물에 감정이입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독자의 감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한다.

 

당신이 SF를 쓰려면 세상을 과학의 논리로 바라보고 재조합해 새로운 세상을 독자들에게 보여줘야 한다.(p.80)”고 말하는 김이환은 장편소설 <절망의 구>, <행운을 빈다>, 등과 단편소설집 <이블 밖은 위험하다>, 멀티문학상, 2011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하였다.

 

호러

내 주위에서 일어날 것만 같은 일, 저 골목길 끝 가로등 불빛이 닿지 않는 곳에 가만히 도사리고 있을 것만 같은 존재, 선량해 보여 바퀴벌레 한 마리 못 죽일 것만 같은 이웃의 살인마. 이런 현실성을 품지 못한다면 아무리 무서운 이야기라도 붕 뜰 수밖에 없다.(p.151)”고 말하는 저자는 유능한 사기꾼들은 7:3을 꼭 지킨다고 한다. 7:3은 누군가를 속이려면 일곱 개의 진실과 세 개의 거짓이 필요하다는 철칙이다. 지금부터 내가 당신을 속이겠노라 공언하듯 거짓말을 줄줄 늘어놓으면 아무도 안 믿는다. 하지만 탄탄하고 거대한 진실 뒤에 스리슬쩍 거짓을 끼워 넣으면 대부분은 고개를 끄덕인다는 것이다. 호러는 동시대의 가장 예민한 부분을 건드리는 장르이고 그렇기에 현실이라는 발판이 있어야 그 위에 비현실적인 존재가 뛰어다니도록 만들 수가 있다고 한다. 누군가가 죽어나가고 초자연적인 존재가 등장하는 등의 본격적인 사건 전에 독자가 이미 이야기 속에 흠뻑 빠져 있어야 한다. 그러자면 흥미진진한 사건을 첫 부분에 배치하는 게 필수다. 이야기를 풀어나갈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인과관계다. 이야기의 앞뒤가 맞아야 한다는 소리다. 인과관계가 맞아가는 과정에서 비밀이 풀리고 갈등이 해소된다는 것이다.

 

호러 소설 창작자가 해야 할 일은 한 가지다. 바로 내가 살아가는 지금 이곳의 생생한 공포를 발굴해내는 것이다. 그런 뒤 그 공포가 우리의 시스템을 얼마나 쉽게 무너뜨릴 수 있는지를 보여주면 된다.(p.134)”고 말하는 작가 전건우는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살롱 드 홈즈>, 단편집 <한밤중에 나홀로> 등을 출간했다.

 

로맨스

상투적인 문장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거부감을 불러일으킨다. 단편소설의 경우 분량이 짧은 만큼 문장의 문제는 더더욱 두드러진다. ‘너무 평범한 문장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면 바로 수정하여 자신만이 쓸 수 있는 문장에도 도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p.231)” 장편소설의 경우 분량이 길기 때문에 모든 문장에 일일이 공력을 쌓기는 힘들다. 문장보다는 장면’, 즉 큰 덩어리 중심으로, 이 부분의 서사는 충분히 재미있는가. 묘사가 필요 없는 부분은 아닌가? 등을 따지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중요한 것은 그저 보이는 것을 보이는 대로, 말하고 싶은 대로 쓰는 것이었다. ‘말하듯 쓴다는 건 수식어가 아니라 정말 말하듯 쓰면 되는 거였다. 묘사는 보이는 걸 그대로 말하면 된다.

 

어떤 이야기든 한 줄, 길어도 세 줄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p.217)”고 말하는 조영주 소설가는 <붉은 소파>로 세계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소설가로 전업했다. 다양한 장르의 단편소설 및 다수의 에세이를 출간하였다.

 

미스터리, 팩션

미스터리와 추리는 초반부터 후반까지 정교하게 조립해야만 마지막 부분에 독자에게 카타르시스를 줄 수 있다. 그래서 나도 미스터리와 추리 장르를 쓸 때는 다른 장르보다 시놉시스를 좀 더 정교하게 짜거나 아예 트리트먼트를 써놓기도 한다.(p.271)” 소설에 등장시킬 사건에 대한 힌트는 역시 언론만한 게 없다. 다만, 최근 사건을 쓰게 될 경우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본의 아니게 정신적인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미스터리 추리 소설은 중반부에서 희생자들을 보여주면서 범죄가 발생하는 흐름을 따라가야 한다. 초반에 죽는 사람과 후반에 죽는 사람의 역할과 그들이 왜 죽어야 하는지도 명확히 해야 한다. 탐정은 물론이고 범인도 속마음을 드러내거나 행동으로 보여줘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팩션은 팩트와 픽션을 합성한 단어로 역사 속의 실존인물이 어떤 사건에 휘말리면서 겪는 이야기를 뜻한다. 최근에는 실존인물의 등장 유무를 떠나서 한 시대를 특정할 수 있다면 대개 팩션으로 분류하는 편이다. 팩션을 쓰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역사를 공부하는 게 아니라 다른 팩션 작품들을 보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전체적인 팩션의 흐름은 물론이고 그 안에서 읽을 수 있는 규칙들을 익혀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탐정의 시선이나 범인의 행동은 나중에 시간이 밝혀졌을 때 독자들이 무릎을 치고 이마를 짚으면서 감탄하게 만들어야 한다.(p.260)”는 정명섭은 대기업 셀러리맨을 거쳐 바리스타로 일했다. 소설 <적패>, <유품 정리사>, <셜록 홈스 과학수사 클럽> 등을 썼다.

 

작가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 중에 밤새 글 쓰다가 코피 흘려보지 않은 사람이 없다. 열심히 노력했으니까 성공해야 한다는 생각은 출판의 세계를 너무나 쉽게 보는 것이고, 스스로 아마추어라고 고백하는 것이나 다름없다.(p.381)”고 저자들은 말한다. 열심히 노력하는 건 기본이고, 그 이상의 것을 해내야만 작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는 저자들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장르별 프로작가가 태어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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