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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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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앗싸 전기 전자 개념정리 - 만화 QR로 읽는 | 인문교양 2021-05-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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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기·전자 개념정리

GB기획센터 편/강주원 감수
골든벨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전기 전자 개념 잡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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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이과가 아닌 문과 졸업자인 나에게는 전기전자는 필요하면서도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한 분야였다.

 

그래서 생각한 게 가장 기초부터 만화로 본다면 이해가 가장 쉬울 거라는 

판단이 들었다. 

 

가장기초라고 할 수 있는 저항, 전류,전압부터...

가장기초라고해서 이것도 모를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같은 경우는 이 부분부터 집고 넘어가고 싶었다.

 


 

 

이것을 알면 전기가 보인다.

 

1장은 금속에 전류가 흐르면 왜 뜨거워지는지?

전자석은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 지 등

비교적 기초지식을 만화로 잘 표현해 놓았다.

 

특히 생소한 크룩스관 시험, 전지의 원리

오로라가 태양풍이 지구 자계틈에서 빠져나와서

지구로 쏟아진다는 점은 특히 흥미로웠다.

 

이런 사실은 내가 기억못하는 건 지

과거에는 알려준 적이 있는 건지

 

이런 사실들을 진작에 알았다면 좀 더 

전기에 관해서 흥미를 가질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런면에서 이런 종류의 만화책은 모든 연령에 유익한 책이다.

 

전기.. 너의 정체는 뭐니???

 

간단하게 태양계로 표현하면 양자 + 중성자 ( 원자핵)을 중심으로 전자가 돈다고

비유하고 있다. 원자핵이 태양인 셈 전자는 주변 행성이다.

 

 

 

 

인버터?? 왜 필요할까?

3장부터는 인버터  

1장이후에는 좀 더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이 등장한다.

그리고 실제로 인터버 3상교류등은 실제 생활,, 상품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는

만큼 유용한 정보이니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인버터 직류를 교류로 변환하는 장치로써 수도꼭지에 비유해서

한눈에도 인버터를 이해할 수 있겠끔 해놨다.

 

분명 교과서에도 비슷하게 실려 있을 텐데..

다른점은 QR코드로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는 점!! 이 가장 큰 차이라고 하겠다.

 

전기, 전자가 어렵다면 만화로 한 번 읽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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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독한 언니의 직장생활백서 | 인문교양 2021-02-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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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독한 언니의 직장생활백서

정경아 저
바이북스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독한 언니의 직장생활 백서 - 유리천장까지 깨부순 여성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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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글쓴이의 꿈은 원더 우먼이었다. 이후에 잔다르크와 뮬란이 멋져보였고

실제로 뮬란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전장에서 여성이지만 자원에서 전쟁에 지원하는 모습

-기지와 대범함으로 승리는 이끄는 모습

 

을 존경하는 그녀는 늘 그들을 우상으로 여겼고

실제로 디자이너 , 점장, 영업을 각각 10년씩한 배테랑으로 

 

실제로 여성임원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담겨져 있다.

 

---------------------------------

 

 

 

"아니 당신 말고! 지점장, 남자 지점장 말이야!"

"네 제가 지점장입니다. 우리 매장에는 남자 지점장이 없습니다. 

제가 고객님이 찾는 지점장이니 하실 말씀 있으시면 저에게 하시면 됩니다." 

 

글쓴이는 지점장이면서도 고객에 대해서 그리고 팀원과 부하직원

상사까지 여러 모든 면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시작은 글쓴이의 어린시절의 차별과 편견에서 시작한다.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기울어진 운동장의 저 아래에서 경기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나는 슬픔과 아픔을 넘어 분노를 느꼈다. 

 

그녀는 딸로 태어났기 때문에 설거지를 도맡아서 해야했고, 

도시락 퀄리티도 차이가 났다고 한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표현이 불편하고 안타깝다. 

하지만 과거 남녀차별은 엄연한 사실이었으나,

그녀는 여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했다.

 

---------------------------

 

회사는 회사이고 나는 나다.

열심히 하는 것은 좋으나 내 삶을 흔들리게 할 정도의 열정은

모두에게 독이 된다.

"이 장사가 네 장사야? 네가 사장이야!?" 

긴 시간 열심히 달려온 슈퍼우먼인 글쓴이도 황달 증상과 병원에서 간이 망가져 간다는

진단을 받을 후에 알게 된다. 열심히는 하되, 스스로의 지장이 없는 한에서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마무리는 현 사회에서의 검찰의 성희롱 실태를 예로 들어 

얼마나 여성이 이 사회에서 성적으로 유린 당하고 있는 지 

개인적인 사례를 들어서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실제로 나는 남자이고 여자 임원 혹은 여성 상위 선임자를 

거의 본 적이 없다. 이는 유리천장이 존재하는 게 맞다고도 본다.

 

---------------

 

*다만 사회적으로 남성은 왜 그런 역할을 수행할 수 밖에 없었는 지 

그것 또한 생각해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 

 

비단 한국만에서 일어나는 성차별일까? 해외 기업은 여성 임원, 여성 직원의 비율이 

높으니까 우리나라는 의식적으로 덜 떨어진 남성들만 존재하는 것일까?

기본적인 사회적 스트레스 지수가 높기에 남성이 불만이 있는 것이 아닐까?

남성으로 태어났기에 정말 이익밖에 없을까? 

군대에서 동성애, 자살 , 구타 , 인격모독은 정말 1도 없을까? 라고 말이다.

 

여성과 남성이 편 갈라서 싸우는 것은 서로에게 이득이 없다는 것을 꺠닫는 날이 일찍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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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아로마 - 내가 좋아하는 것들 | 인문교양 2020-11-2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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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좋아하는 것들, 아로마

이민희 저
스토리닷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로마에 대해 가볍게 처음접하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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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

인생이란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알 수 없어서 혼란스럽다.

글쓴이는 아로마를 월래부터 전문으로 다룰 생각은 없었다.

자동차 급발진이 예상되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차사고가

그녀의 인생을 아로마로 이끌었다.

팔 골절이 심각했고, 뇌에도 충격이 있었다.

출산이후라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는 상태였으니 더욱

그러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흔히 사고 후유증이라고 할 수 있는 진통으로 그녀는 고통받았다.

고통을 줄일 방법이 필요했다.

그래서 그녀가 찾아낸 방법이 아로마다.

"뭐야? 만병통치약이야?하고 웃었지만 어쩌면 매일 먹는

진통제를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반신반의하며 사용했던 페퍼민트 오일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시작이 될 줄 꿈에도 몰랐다.

p.15




현대 분류학에서는 생물과 무생물, 동물과 식물

이렇게 완벽하게 분류를 해서 정의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식물도 엄연히 말하면 생물이지만 과연 식물을 생물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혹여 생물이라고 여기더라도

사람만큼이나 동등 혹은 비슷하게라도 소중히 대해주는 사람은

또 얼마나 있을까?


가을이라서 낙엽이 떨어지고, 열매를 맺고, 새싹이 나는 것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나 스스로를 돌아본다.

자연이 맺어준 잎들의 엑기스 , 한 방울이 책에서는

숙면, 스트레스해소, 식곤증해결 , 비염 등에 까지 효능이 있다고한다.



숙면에 도움이 되는 아로마오일


식곤증과 숙면에는..

부록편이 특히 인상적인데

글쓴이는 일부 사례를 예로 들어서 알기 쉽게

오일을 추천한다.

그래서 심난해 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다.

무슨 말인지도 알았고, 학명도 읽는 법도 알았는데

막상 사려니까 종류도 너무 많고 망설여잔다면.

부록편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과거에 박하향이 나는 휴대용 민트 제품을 꺼내서 보았다.

내가 은근히 좋아했었는 데 아주 가끔씩만 사용했었는데

성분표를 보니 eucalyptus 8.5% menthol 42%

camphor 16.4 borneol 6.1%

(나도 이걸 보고 나에게 맞는 유칼리투스 오일을 주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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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21세기 군주론 -국민주권시대의 제왕학 | 인문교양 2020-11-0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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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1세기 군주론

양선희 저
독서일가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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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시대의 제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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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시대의 제왕학

이처럼 고대 중국의 제왕학은

제왕들의 생존술에 관한

실용 지식 이었다.

제왕의 생존조건은 하나다.

나라를 잘 유지하는 것

p.14

군주는 바빴다. 왕권을 강화해야 했고, 신하의 의심을 견제해야 했으며,

국방을 튼튼히 해야 했고, 후세를 생각해야 했다. 주변의 세력, 즉

국제적 관계도 이해해야 했으며, 하늘의 천명 또한 받아야 했다.

어느 덧 시대는 시민 중심 사회로 바뀌었고, 왕이란 존재는

적어도 한국에서는 사라졌으며, 일본 , 영국 등에서도 정치적인

의미로써는 거의 없어졌다.

하지만 제왕학, 군주가 되어서 다스리는 법은 과연 더 이상 무의미할까

라고 묻는다면 나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사실 우리는 왕이 아니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왕, 즉 주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자유가 그만큼 주어졌기에, 오히려 옛날 왕처럼 인생을 진행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국제관계, 인간관계, 경제적 흐름,감정 제어 및 리더쉽까지

현 시대에 제왕학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


중간 자질의 군주가 사는 법

세종대왕과 같은 위대한 왕은

천년에 한 번 나온다.

...

중간질 정도의 자질을 가진 군주가

치국을 이룰 수 있는 요건으로

'법'을 활용하면 된다고 제시한다.

p.113

세종같은 인물은 천 년에 한 번씩 나온다고 한다.

그럼 세종이니까 그렇게 지혜롭게 다스릴 수 있다고 하고,

우리같은 평범한 이들은 100% 따라할 수는 없으니

굳이 따지자면 중간 자질의 군주가 사는 법부터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현명한 새는 나무를 가려서 둥지를 틀고, 현명한 신하는 가려서

군주를 섬긴다고 한다. 즉 군주 스스로 과연 현명한 신하를 받아드릴

만한 나무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디ㅏ.

명군은 신하를 스스로 발탁하지 않고, 신하들이 서로 들어오려고 애쓰도록한다.

이러하면 군주와 신하사이에 의가 생기니 고생스러운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를 줄여" 환란을 당하지 않으려면, 아랫사람을 잘 알아야 한다" 고 얘기한다.



법의 롤모델은 자연의 원리다.

자국의 요령을 깨우친 사람은 하늘과 땅의 높고 낮음을 바라보고,

... 즉 자연의 이치를 따랐다는 말이다.

이는 도덕경, 즉 노자의 말을 기초로 다스림을 뜻한다.

책에서는 도덕경의 무위의 사례를 대표적인 예로 드는 데

덕즉무덕 - 즉 무덕이 곧 덕이라는 것이다.

-무위 : 인위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무사 : 고민하지 않는 것

- 허 : 마음을 비우는 것.

준법하는 것이 의외로 간단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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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경제학자의 미술관 - 그들이 미술관에서 보는 것은? | 인문교양 2020-11-0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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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경제학자의 미술관

최병서 저
한빛비즈 | 2014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미술작품을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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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명화를 통해 무엇을 보는가.

글쓴이는 독일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수학했다.대학 시절부터 인문학과 사회과학에 전반적으로 호기심을 가진 글쓴이의 이력은 미술작품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인문학적 관점 두 가지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시각을 제공했다.


렘브란트의 자화상




렘브란트의 자화상 (좌)젊은시절(우)노년시절

렘브란트가 자화상을 계속 그린 이유는 역설적으로 아무도 주문하지 않은 초상화이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초상화를 통해서 어느 누구의 요구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다.

p.38

젊은 시절 자화상에서는 화려한 금 장신구와 베레를 쓴

젊음이 살아 있는 렘브란트를 볼 수 있다.

노년의 자화상에서는 나이들고, 패기보다는 위축되어 보이는 허름하고, 약해진 노인이 앉아 있다.

실제로 렘브란트의 삶이 그랬으니, 젊을 때 궁중화가 시절에는 부와 명성을 모두 가진 자였다.

하지만 노년에는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걸식하는 노인으로 전락했으니, 빛의 화가라는 렘브란트의 삶은 실제로의 삶도 명암이 뚜렷하다.



야경.원제는 프란스 바닝코크 대장의 민병대이다.

흔히 야경이라고 불리는 렘브란트의 작품은 최근 복원작품이 진행되면서 낮이 배경이었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알아냈다.덧칠했던 니스가 벗겨지면서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글쓴이는 야경국가와 복지국가의 개념에서도 설명한다.

민병대란 일단 국민이 본업이 아니라 임시적으로 조직되어 자유를 최대한으로 보장하고, 오로지 최소한의 재산권을 보장하는 치안보조의 최소국가를 지지하는 자에게 딱인 지위이다.

렘브란트는 분명 야경을 그렸을 때, 세금을 많이 내야하는

복지국가보다 야경국가를 선호했을 것이다.

하지만 과연 재산없이 집에서 쫓겨났을 때, 무덤에 묻힐

비용조차 알았을 때는 어떤 감정이었을까? 복지국가를 떠올리지 않았을까

야경.을 그가 그렸다고 하는 사실이 오묘한 기분을 준다.


인간이 나체로써의 등장


 

여성이 오랫동안 중세 암흑기과 근세에서는 탄압을 받아왔다.비너스 여신은 나체로 등장할 순 있었지만 알몸이라고 하는 인간의 나체는 오랫동안 금기로 여겨져 왔다.

그러므로 여성의 누드가 등장한 고야의 "옷을 벗은 마하"와 클람트의"신부"는 상징적인 의미를 준다. 여성 그 자체가 최소한 미술사에서는 과감히 들어내는 시대가 온 것이다.

성상품화를 불편하게 여기는 일부 시각은 최소한 미술사에서는 진지하게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여성이 중심으로 등장할 수 있었던 건 아이러니하게도 여성의 상징을 과감하게 드러내서 여성임을 미술작품이라는 프레임과 상품(미술은 기본적으로 미술시장에서

가치를 받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점을 봤을 때,)임을 인정했을 때,과연 경제학적 가치를 무시하는 게 옳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이를 책에서는 "아름다움도 하나의 자본"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고흐의 그림이 왜 비싼지, 모작의 산업성, 컬처노믹스와 미술관등 미술 작품 그자체 뿐만아니라 경제학적인 가치도 생각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었다.

미술작품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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