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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 가족 모임 | 삶의 향기 2023-03-0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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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와 이모, 삼촌들은 다달이 회비를 모으고 종종 모임을 가진다.

지난 2년 코로나 시기에는 거의 만나지 못해 회비가 제법 모였다.

어제와 오늘 1박 2일 해운대 팔레드시즈 콘도에서 친정 가족 총출동했다.

엄마와 이모, 삼촌들 외에 우리 4촌들과 사위, 그 자녀들까지 16명의 대가족이다.

70평에 달하는 콘도를 빌려서 먹고 얘기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함께 모이는 경우는 우리 토끼 가족은 처음인데, 좋았다.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콘도에서 봄을 맞이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회와 꼼장어, 과일 등등

이모와 삼촌이 준비를 완벽하게 해서 1박 2일 지내는 동안 배가 쉴 틈이 없었다. 

 


 


 


 


 

해운대의 야경은 처음 봤는데, 연신 멋지다!

건물마다 휘황찬란한 조명과 바다의 파도 소리의 어울림이라니....

마스크가 해제되어서인지 밖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바다 내음과 봄바람이 상큼했다.

춥지않은 바람이었다. 

 

사촌이라도 거의 만날 일이 별로 없는데,  이렇게 만나니 조금의 서먹함은 줄어들었다.

각자의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두거나, 결혼 적령기에 접어들었거나....

서로의 삶 속에서 잘 살아가고 있었다.

 

어제 오후 4시에 콘도에 입실하고, 오늘 오전 11시에 퇴실을 했다.

부지런히 싸온 먹거리들은 어제도 먹고, 오늘 아침까지 먹기를 반복했다.

배 속으로 들어가고 또 들어가고... 함께 먹으니 좋은가보다.

적당량을 넘어선 듯 하지만, 기분 좋은 포만감이었다. 

 


 

점심 먹기 전에 해운대 해변열차를 타고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송정에 이르는 4.8km의 구간의 경치를 만끽했다.

풍경이 빼어났다. 걸어가는 사람들도 많았다.

걸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한데, 모두 피곤함이 몰려왔나보다.

그저 볕에 반짝이는 바다를 평안하게 바라볼 뿐....

 

점심은 부산 일광으로 아구찜 먹으러 갔다.

엄마와 작은 이모를 다시 두구동에 내려다주고, 우린 서둘러 우리 마산 집으로~~~

씻고 지금 잠 든 아비토끼와 숙제를 하는 효진이.

그리고 어제와 오늘 하루를 흐뭇하게 생각하며 마무리하려는 나.

간단히 오늘 하루치 말씀 묵상을 하고, 기도한다.

어제와 오늘 하루 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되는 내일부터의 한 주.

지혜롭게 잘 보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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