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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끝무렵과 가을 맞이 | 끄적끄적 2023-09-1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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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이 많이 보드라워졌다. 

아침 저녁의 기온과 파란 하늘은  완연한 가을빛이다.

낮의 더위만 조금 따가운데 가을 볕이 곳곳에 스며들었다. 

여름과 가을 사이에 있다. 

닭의 장풀은 키가 높다랗게 자랐다. 

노란 호박꽃은 잎만치 커져 하늘 향해 나팔 부는 듯.

다리 위 보랏빛 만발한 페튜니아에서는 나비와 벌이 드나든다. 

좀처럼 보기 힘든 호랑나비가 팔랑팔랑 날아다녀 사진기를 갖다대었는데

부담스러운지 자꾸 날개짓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어느 꽃에 앉을지 갈팡질팡~~~

 


 

이제 에어컨 켤 날은 없을 듯 싶다. 

에어컨 청소하는 날 여름도 덩달아 지나간다. 

어제 주말 아비토끼가 유튜브를 보면서 셀프 에어컨 청소를 시작했다.

부품을 분리하면서 어느 위치에 선이 꽂혀있는지 보려면 사진을 찍어가면서 해야하는데

역시 처음 하는지라 엉성했다.

4시간을 훌쩍 넘겨 부랴부랴 씻고 닦고 다시 제자리 찾아서 에어컨 청소를 끝마쳤다. 

고생했다. 그리고 다음번 에어컨 청소는 비용이 들더라도 맡기기로.

겉판 안쪽은 청소를 못 했다. 의욕만 앞선 채 피곤함이 몰려왔다. 

각 방의 선풍기는 추석 지나고 씻어야 될 듯 싶다. 

여름 끝무렵이다. 

 

쿠팡에서 드럼 세탁기 세탁조 클리너(dust shot/유한양행)를 샀다. 

와우회원이고 번개 배송이라 오늘 아침에 도착했다. 

세탁기를 제법 오래 사용해서인지 세탁 후 별로 깔끔하지 않은 듯해서.

세탁조 세정제 5개가 들어있다.

2시간 따뜻한 물에 불리고, 세탁/헹굼/탈수 과정 한 번 돌린 후 다시 헹굼 한 번 적혀있는데.

3번 정도 돌렸다. 깔끔한 물이 세탁조에 찰방찰방했다.

세탁기 겉의 묵은 때들도 세정 티슈로 깨끗이 닦아냈다. 

마른 수건으로 세탁조 안에까지 쓱싹쓱싹~~

 

세탁조 청소한 김에 오래 사용했던 수건들을 따로 빼내고 새 수건들을 세탁기에 넣었다.

색깔있는 수건을 사용했는데, 이젠 하얀 수건과 밝은색 수건을 사용해도 될 것 같다.

주일 오후의 볕이 반짝반짝 빛날 때, 청소한 세탁기에서 깨끗이 빤 수건들을 널었다.

수건에서 광택이 나고, 냄새도 좋았다. 

내 마음이 뽀송뽀송해지는..... 이런 느낌이구나!

 

어제와 오늘 여름 볕 가운데 가을맞이를 했다.

에어컨 청소와 세탁조 청소 그리고 수건 세탁까지 기분이 괜시리 좋았다. 

마음이 심란할 때 이래저래 손과 몸을 움직여 땀을 낸 후 느껴지는 홀가분함....

산뜻하게 가을을 맞이할 것 같다. 

여름 볕과 가을 바람 이맘때 마음이 평안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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