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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아 놀자^^
2022년 안녕!~ | 효진아 놀자^^ 2022-12-3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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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금요일에는 토끼 가족 모두 집에 있었다.

주말에도 같이 밥 먹지 못할 때가 있는데...

효진이가 공부방 가거나 친구 만나거나 도서관 가거나 해서.

효진이도 두 달 간의 겨울방학이 시작되었고, 아비토끼는 한 해 마무리 연차, 나도 자율연수.

늦잠을 자고, 마트 가서 장을 보고, 날이 좋아서 세차도 했다.

효진이 좋아하는 샤브샤브도 해먹고.

2022년 하루 앞두고 각자의 시간을 알차게 보냈다.

 


 

3월 바로 개학이자 새학년의 시작이라 방학이 훨씬 늦다. 

2월의 졸업식과 봄 방학이 없다. 

고등학교 1학년 마무리를 하는 시점에서 아이가 상장을 가져왔다.

물론 성적표랑 같이~~~

보통 성적표를 유심히 보는데, 아비토끼와 나는 성적표는 본체만체~~ 멀찍이 쑤셔넣고

저 상장만 뚫어져라 쳐다봤다. 경남교육영상공모대회에서 은상이라....

와아.... 대단한 울 효진이. 나름 학교에서 열심히 이것저것 하는 모양이네.ㅋㅋㅋ

고등학교도 상장이란게 있구나! 공부만 시키는 줄 알았는데.

 

가정 시간에 저렇게 노란 이끼처럼 뭐 꾸며서 가져왔다.

2022년 울 효진이에게 기분좋은 날은 야구장에 가서 야구를 보고 좋아하는 선수들 응원을 했던 나날들.

내년에 가을 야구를 기대하면서 소망을 적어놨나보다^^

'승리를 향한 질주~ 구창모 11승 2022' '우승 기원 NC 효진'

공부도 좋지만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밝고 건강하기만을~♥

 

공기정화식물이라는데, 이름은 모르겠고.

뜬금없이 건조한 곳에 놓으라고 한다.

아비토끼와 효진이 방에는 가습기가 있어서 빵빵하게 습도 조절이 되는데,

넓은 거실이 내 방이라 코도 막히고 한번씩 답답하다. 

효진이가 잘 만들어와서 선물로 준 듯... 보기좋게 스웨디시 아이비 옆에 두었다.

효진이 상장과 함께♥

이렇게 2022년도 각자의 자리에서 알차게 영글어갔다. 

 

12월 31일 오늘, 효진이는 미술관 구경 갔다.

미술관 구경 간다고 어제부터 옷에 그렇게 신경을 쓰더니....

친구들과 함께 문화생활 제대로 잘 누리는 효진이다. 

내년에 나도 영어 회화 공부 좀 해보고 싶고, 미술 관련 책을 관심있게 읽어보고 싶다.

오늘 2022년 마지막 날, 내일 2023년 첫 날 밝아오겠지만 일상은 똑같다.

어제의 볕도 오늘의 볕도 따뜻하다. 

내일의 볕도 따뜻하겠고. 

고마운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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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순간!(NC:롯데/사직구장) | 효진아 놀자^^ 2022-08-0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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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레서 잠을 못 잤다는 아이.

아이가 야구에 제대로 빠졌다.

직관하러 야구장에 처음 가더니, 이젠 당연하듯 

친구들이랑 시간을 정해 평일 밤과 주말 게의치않고 야구장에 간다.

한번 좋아하는 것에 빠지면 쉽게 올인하는 성향이면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시들해진다. 

이 야구의 유효기간은 얼마일까?

아마 고2 되는 내년까지?

고3 때는 아무래도 야구에 푹~ 빠져있기엔 부담스러울 듯.

 

날이 오전부터 30℃ 훌쩍 넘는 폭염이다.

아이가 어제 밤부터 늦게까지 잠 못 든 이유는 

오늘 창원NC와 부산 롯데의 부산 원정 경기 3일째라서

부산 사직구장에서 하는 NC의 원정 경기를 친구와 함께 보러 가기 때문이다. 

굳이 원정 경기까지 보러 가야하느냐고 반대했지만

아이는 친구까지 앞세워 긴 문장으로 우리를 설득시켰다.

늘 그렇지만..... 우리는 아이 앞에서 작아지고 진다.

아이는 친구와 함께 부산 사직구장까지 가는 일정을  톡으로 수시로 알려줬다.

잘 도착했고, 약속도 잘 지켰다.

 


 

부산 사직구장에 잘 도착 인증샷!

서브웨이에서 샌드위치로 점심 맛있게 먹고,

오후에는 NC팀 선수들의 사인을 받고, 같이 사진도 찍었다고 보내왔다. 

설레고, 기대할만했던 하루인 듯.

안 보내줬으면 아이에게 두고두고 원망들을 뻔.....

 

5시에 경기가 시작되었다.

우리는 TV 뿐 아니라 야구도 잘 안 보는데,

그래도 응원할 겸 아이의 얼굴이 텔레비젼에 나올까봐?^^ 

지켜봤는데.... 2회 초반부터 대량 득점(6점)을 했다.

NC 선수들의 타격감이 너무 좋았고, 투수도 잘 던졌다. 

2회 마무리 되어 갈 즈음에 아이 얼굴이 친구와 TV에 떴다! 

안경을 끼는데, 오늘은 렌즈를 끼고 갔는데도 

내 아이의 얼굴은 금방 알아봤다. 와우!~~~

아비토끼에게 효진이 나왔다고 하니...

맞네. 안경 안 꼈네. 몰랐네. 

어휴... 자기 딸래미도 몰라보고^^:::

톡 바로 보냈더니 2회 NC공격 마치고 아이는 진짜로?

사진 찍어놨어? 아니.... 사진까지는.

그래서 담에 혹시 또 화면에 잡히게 되면 찍을게 하고 뚫어져라 봤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ㅎㅎ

 

14:0으로 어제에 이어 오늘도 NC가 이겼다.

동래 시외버스터미널에서 21:00 차를 타야하니

8회 말 즈음에 친구랑 사직구장에서 나왔다고 한다. 

오늘 원정 경기 보러 간 보람이 있었겠다.

원하던 선수들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얼마나 행복할까!^^

 

다음에는 원정경기까지 가는 것은 안 돼~!

약속을 해놔서 이젠 NC파크만 댕길 듯 싶다. 

그나저나 가을 야구를 직관하고 싶은데.... 

지금 남은 경기와 순위를 감안하더라도 조금 힘들 것 같다. 

다음 봄을 기약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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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여름 속으로 | 효진아 놀자^^ 2022-07-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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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깊숙이~~~

가끔 맑고 파아란 하늘에 구름이 머물고,

소나기가 내려 한바탕 물이 첨벙첨벙하는 아주 자연스런 날이 흐른다. 

 


 

엊그제 수요일 효진이 학교 여름 방학식 했다.

피곤해 일찍 잠드는 줄 알았는데, 늦게까지 방에 불이 꺼지지 않는다.

학교 야자하고 바로 공부방 갔다오면 피곤해서 씻고 일찍 자는 날들이었는데,

방학이라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 부담감이 없어서인지 

효진이는 방학의 밤을 잠으로 흘러 보내기엔 마냥 아까웠나보다.

어제 우리 학교는 방학식을 했다. 

 

오늘 방학 후 첫 출근, 학교는 조용했다. 

효진이 방학이니 건강검진 받으러 가야해서 12:00~ 학교에서 나왔다. 

오후 1시 되어 건강관리협회에 도착하니 마산의 고등학교 1학년들로 북적북적.

평일이라서 그런지 그래도 1시간만에 건강검진을 마쳤다.

4시 30분에 공부방 가야해서 건강검진 받은 후 합성동에 가서 점심 먹고 시간을 보냈다.

오랫만에 함께 데이트!!!^^

 

버스 기다리는 동안 작은 공원에서 까치가 거닐고 있다.

배롱나무 꽃도 예쁘게 피었고, 여름볕이 빛났다.

한가롭고 평온한 시간이 흐른다.

 


 

합성동에 내려서, 효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기로 했다.

2시 30분, 늦은 점심을 먹었다.

까르보나라 파스타, 고르곤졸라 피자, 새우 필라프.

점심 시간이 지나서인지 식당엔 우리 둘만 덩그러니~

음식도 괜찮았고, 효진이랑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좋았다. 

 

효진이는 기분이 마냥 들떴다.

내일 우리랑 함께 처음으로 야구장 가기로 했다. 친구들이랑은 자주 갔는데....

오히려 초등학교, 중학교 땐 함께 문화 생활을 하는게 없었는데

고등학교에 들어가니 아이와 야구로 대동단결 된 듯 친밀해졌다.

학교 생활도 나름 재밌고, 친구들과 잘 지내고, 선생님들도 좋고.

물론 공부는 여전히 어렵고 힘들지만....

효진이는 그래도 지금 잘 하고 있다.

 

처음으로 함께 스티커 사진 찍으러 갔는데, 

이런 카드가 인식이 안 되네. ;;;;

다음에 아비토끼랑 같이 셋이서 예쁘게 찍기로 했다. 

 

다이소에 가서 피크닉 돗자리를 샀다.

원하던 돗자리였다. 가격도 저렴하고 물건도 좋고.

효진이는 매니큐어가 사고 싶었나보다. 핑크색으로 사줬다.

하고 싶은 것 많은 10대의 호기심, 충분히 이해된다.

 


 

학교에서 요즘 배우는 법과 관련된 공부가 재밌나보다.

그리고 지금 즐겨보는 ENA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꽂혀서.

공부방 가는데 시간이 남아서 합성동 지하상가 알라딘 중고서점에 가서 구경했다.

책 냄새는 여전히 좋다. 

나는 여기에 처음인데, 효진이는 친구들이랑 자주 왔나보다.

이래저래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법에 관한 책에 꽂혔는지, 읽고 싶다고 한다. 

그리고 눈에 들어온 흥미로운 책 발견~!! [생활법률 상식 사전]

어렵고 무슨 소리인지 당췌 모르는게 이런 분야 아니던가.

책의 목차를 보고 훓어보니 법 적용에 관한 사례들이 재밌게 펼쳐졌다.

지금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이야기 소재들처럼.

 

사달라고 하는 책은 무조건 다 사주는 편이다. 

보통 부모들이 책을 아이에게 막 떠안기는데.... 얘는 그렇지 않으니까. 

재밌을거라고 하니 나도 덩달아 읽고 싶어진다. 

 

이렇게 효진이와 함께 한 기쁜 날이 저물었다.

밤이 들어왔다. 바람도 살짝 들어오지만,

에어컨으로 열기를 식힌다. 

내일은 효진이 좋겠다.

덩달아 NC가 이겨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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