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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평이 좋던데 한번 읽어 보고 싶.. 
역시 일본 저자의 책들은 묘한 설득력.. 
저는 늘 이런 저런 이유로 제 생각대.. 
맞는 말인 것 같아요. 그냥저냥 살다.. 
제목이 마음에 와닿는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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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CODE 612 누가 어린 왕자를 죽였는가 | 서평 2023-06-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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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CODE 612 누가 어린 왕자를 죽였는가

미셸 뷔시 저/이선민 역
힘찬북스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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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CODE 612 누가 어린 왕자를 죽였는가

 

출판된 책 중 가장 많이 팔리고, 가장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책.

이 수식어 만으로도 '어린 왕자'가 얼마나 대단한 책인지 생각해볼 수 있다.

수 많은 명언과 명장면들을 가지고 있는 어린 왕자. 나 역시 그 명성을 익히 알고 있었고, 어렸을 때 책을 읽었을 때에는 어린 왕자가 자신의 별로 돌아갔다고만 생각해 결말에 아무런 의문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기 위해 어린 왕자를 꺼내들었을 때, 왜 올 때는 그 모습 그대로 왔지만 갈 때는 그대로 갈 수 없다고 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시작으로 정말로 어린 왕자는 별로 돌아간 것이 아니라 어쩌면 죽은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의문점을 바탕으로 어린 왕자 애호가 모임 "CODE 612"에서 어린 왕자와 생텍쥐페리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책이다.

 

나는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생텍쥐페리의 죽음과 관련된 미스터리를 알지 못했었다.

책을 통해 그 미스터리를 읽어보니 책의 출판 시기도, 생택쥐페리의 실종 시기도 정말 어린 왕자와 생텍쥐페리 사이에 어떠한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어린왕자가 지구에 오기 전에 여러 행성에 들렀던 것처럼, 주인공이 CODE 612의 멤버들을 한 명씩 만나며 둘의 죽음과 관련된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는 형식이다. 행성에서 만났던 인물과 CODE 612의 멤버들이 연결되어 있어, 제 2의 어린 왕자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

 

주인공의 추리 여행을 따라가며 나도 함께 추리해보고, 다양한 시각으로 어린 왕자를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었다.

어린왕자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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