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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하루 딱! 10분 일본어 일상 단어 | 기본 카테고리 2023-08-2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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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해커스 하루 딱! 10분 일본어 일상 단어

해커스 일본어연구소 저
해커스어학연구소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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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전에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능력시험을 쳤는데 그때 꽤나 열심히 공부를 했었다. 그때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시간이 상당히 지났지만 기본적인 문법은 아직 기억을 하고 있다. 그런데 단어는 시간이 흐름과 더불어 다 잊어버렸다. 사실 당시에도 시험을 치기 위해 단어를 벼락치기로 공부한 탓도 있겠지만 단어는 안 쓰면 금방 잊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뭔가 일본어로 말을 하려고 해도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말을 못하는 일이 생겨버릴 때가 많다. 그렇다고 새삼 일본어 회화를 하기 위해 예전처럼 시험을 준비하면서 공부를 한다는 건 상당히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험이라는 목표가 있다면 공부를 체계적으로 할 수는 있겠지만 회화를 위해 시험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들을 공부하는 건 상당히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일상회화를 위해서는 시험 지문에만 나오는 난이도 높은 단어보다는 일상에서 많이 쓰는 단어를 아는 것이 당연히 낫다.

 

[해커스 하루 딱! 10분 일본어 일상 단어]는 총 100가지 주제로 일본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일상 단어와 문장을 배울 수 있는 단어집이다. 사용빈도가 높은 우선순위 단어를 모아놓았기 때문에 여행이건, 취업이건, 유학, 워킹홀리데이 어떤 목적으로 일본에 가더라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은 일상 라이프, 문화/여가 라이프, 소셜 라이프의 세 파트로 나뉘어져 있고, 각각의 파트는 세부적으로 6~8개의 챕터로 구성되고 다시 각각의 챕터는 5~6개의 테마로 구분해놓고 각각 관련된 단어를 15가지씩 소개하고 있다. 사실 하나의 주제나 테마와 관련해서 15가지 밖에 없다는 게 좀 적어보여서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이 15개의 단어들은 우선순위가 높은 핵심 단어들이기 때문에 적어도 이 단어들만이라도 꼭 외우자는 생각으로 공부를 해야겠다.

 

그리고 테마별 챕터 외에도 부록으로 일본어 기초 단어가 수록되어 있는데 수, 수사, 시간, 날짜, 기념일, 방위/위치, 계절/날씨, 가족, 색깔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기본 단어들도 정리해서 소개하고 있는데 그야말로 기본 중의 기본이 되는 단어들이다. 일단 책에는 여기 나오는 단어들의 수준이 어느 정도라고는 명확하게 언급하고 있지는 않지만 홈페이지에서 JLPT N4 하프 모의고사 문제를 다운받아서 테스트 해볼 수 있는 것으로 봐서 아마 N4정도라고 보여진다. 그외에도 주제별 단어 퀴즈 파일을 다운 받아서 복습할 수 있게 해놓아서 공부한 내용을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게 구성된 것도 좋다. 그냥 단어를 암기하는 것보다 퀴즈의 형식으로 복습을 하면 아무래도 조금 오래 기억에 남고, 공부에 도움이 되겠다.

 

책은 구성이 상당히 깔끔하다. 한국어 뜻과 후리가나가 달린 일본어 단어가 소개되고, 해당 단어가 포함된 간략한 문장과 그 해석이 바로 따라나와서 그 단어의 뜻뿐만이 아니라 단어가 어떻게 사용이 되는지 이해하면서 외울 수 있다. 또 마지막에는 그 테마에서 사용된 15가지 단어들과 문장을 조합해서 간단한 회화체로 다시 한번 단어와 문장을 종합적으로 복습하면서 회화공부까지 할 수 있다. 단어를 외울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단어만 딸딸 외우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단어를 외우면 외우기도 힘들 뿐더러 어렵게 외운 것도 금방 잊어버리게 되고, 실제로 회화를 할때는 힘들게 외운 단어들을 적용하지 못하는 일이 많이 생긴다. 그래서 가능하면 문장으로 단어를 외우는 것이 좋다고들 하는데 그런 형식으로 단어를 학습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 외에도 QR코드를 찍으면 단어들의 발음을 들어볼 수도 있는데 요즘 어학 교재들은 QR코드가 기본으로 나오기 때문에 어찌보면 뭐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쨌건 단어를 외울 때 발음을 들으며 공부하는 건 중요하다. 일본어는 경우에 따라 표기되는 것과 실제 발음이 조금씩 다른 케이스도 존재하기 때문에 반드시 발음을 들어가며 공부를 해야 한다. 가령 ?生 がくせい 가쿠세이가 칵세이로 발음되듯이 말이다. 어느정도 공부를 해서 히라가나나 발음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그냥도 공부할 수있겠지만 아직 입문자라면 반드시 발음을 들어가며 공부를 할 것을 추천한다. 앞서 책에 소개된 단어들이 N4정도의 수준인 것 같다고 했지만 책의 구성을 고려하면 이 책은 기본기가 많지 않은 입문자인 N5 학습자들도 혼자서 충분히 독학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다고 하겠다.

 

하나의 테마당 15개의 단어가 소개되고 있어서 좀 적은듯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하루에 10분 정도면 누구나 다 끝낼 수 있는 부담없는 수준이라서 이제 일어를 막 시작한 입문자와 초급 수준의 학습자에겐 더 좋을 수도 있겠다. 욕심을 부려서 한번에 많은 단어를 공부하려고 하다보면 결국 며칠 안 가서 포기하게 되는 일이 너무 많은데 이 책은 하루 10분 정도면 충분히 다 익힐 수 있는 난이도의 단어가 많지도 적지도 않게 소개되고 있어서 꾸준하게 매일 공부를 지속하며 완독하는 기쁨을 가져볼 수 있겠다. 초급이나 입문자들에겐 이렇게 매일 꾸준하게 조금씩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 책으로 공부하면 매일 공부하는 습관도 기르고, 중요한 핵심 단어들도 외울 수 있어서 추천할만하겠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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