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플님 비도덕적 관계 리뷰입니다
엄마의 재혼으로 생기게 된 의붓남동생 태오는 명석한두뇌, 잘생긴 외형, 모두에게 예의 바른 완벽한 남자였어요
그러나 여주와는 반대성향이었고 자신의 엄마를 뺐겼다는 생각에 미워하게 돼요
어느날 남주는 숨겼던 마음을 고백하고 그녀에게 몸으로 자신이 얼마나 그녀를 사랑하는지 보여줘요
생각보다 스토리도 그저그렇고 갑자기 끝나버려 살짝 당황스럽네요
씬도 그냥 그렇고,,, 여주친구들과 술자리 장면 비중을 좀 줄이고 남주시점이 한번이라도 나왔으면 더 좋았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