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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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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불 속에서 만나는 따뜻한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3-03-1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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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겨울 이불

안녕달 글그림
창비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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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이불

안녕달 그림책 | 창비

 

 

 믿고 보는 안녕달 그림책

역시는 역시~

이렇게 따뜻한 겨울일 수 있나?

코코아보다 더 달콤하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난로보다 더 따뜻한 겨울 이야기

2023년 다가올 겨울은 <겨울 이불>부책부터 준비해야지~

 

 훌러덩 훌러덩~

아이가 집에 오자마자 가방을 던져 놓고

훌러덩, 훌러덩옷을 벗는다.

가장 아늑하고 편한 곳? 바로 집!

 

아빠가 일하러 간 사이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뜨겁게 데워놓은 방바닥에 몸을 녹이고

다음으로 이불 속에서 몸을 녹이며 노곤노곤~~~

상상의 세계로 쏘옥~~~

 

여름수박 수영장!

겨울 이불 속 비밀 세상!

 

안녕달 작가가 있어 여름과 겨울을 재미나게 보낼 수 있어요~

 

 

 밥은 먹고 다녀야지

훅 들어오는 이 느낌 뭐지???

아이를 돌보며 늦게 들어온 아들에게

 

노부가 녁은?

아들 아직요~

노부가 밥은 먹고 다녀야지~

 

노모는 손자를 재우고

노부는 아랫목에 묻어둔 따뜻한 밥을 꺼내

소박하지만 풍성한

세상에서 제일 따스한 밥상

아들에게 내민다.

옆에 앉아 생선을 아들 밥숟가락 올리며~

 

~~

감동 감동 감동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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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완성하는 기울어진 탑과 유령 가족 | 기본 카테고리 2023-03-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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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울어진 탑과 유령 가족

박연철 글그림
미래아이(미래M&B)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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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울어진 탑과 유령 가족

·그림 박연철과 ( ) | 미래아이

 

 책 표지를 살펴보니

피사의 사탑의 연상되는 탑과 그 옆에 탑처럼 기울어진 가족

유령 가족인 듯. 선으로만 표현되어 있고 제목에도 유령 가족이 있으니

무서운 사냥꾼과 작은 소녀가 마주 보고 있지만 대치되어 있는 모습

글과 그림에도 박연철과 ( )?

그래서 처음엔 ( )란 사람이 있나? 란 모자란 생각도 ㅠㅠ

 


 


 

반짝반짝 유쾌한 작가의 아이디어!

학교에서 하던 뒷이야기 이어쓰기

또는 중간 정도 부분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새로 쓰기

 

학년 상관없이 위 같은 활동을 하다보면 아이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에 깜짝 놀라곤 하는데 작가님은 그런 아이디어로 책을 만들었다.

그것도 뒷부분을 정말 독자에게 맡겨 버리네.

불타는 의욕!!!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령과 유령사냥꾼,

좀처럼 이야기에는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이야기 작가까지 등장시키다니..

근데 박 작가님을 닮은 듯^^

 

이 책의 완성은 뒷이야기를 책을 읽는 독자가 마무리하는 것이고

심지어 뒤에 빈 여백의 종이가 여러 면 있다.

 

아이들과 뒷이야기 완성하는 수업하기에 좋은 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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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앉아도 될까? 그럼그럼 | 기본 카테고리 2023-03-0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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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운데 앉아도 될까?

수잔네 슈트라서 글그림/김여진 역
가람어린이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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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앉아도 될까?

(수잔네 슈트라스 글·그림 | 김여진 옮김 | 미운오리그림동화)

책 표지를 살펴보니

얼룩말, 고양이, 아이, 햄스터, 사자가 기대에 찬 모습으로 서로 쳐다보고 있다. 아이가 책을 읽어주길 기다리는 모습? 사자 옆에 팝콘은 영화관에서 보던 아이템인데 아마도 재미있는 책이라는 뜻??

 

가운데 앉아도 될까?

얘들아, 모여 봐! 우리 같이 책 읽자!”

아이가 말하자

좋아!”

햄스터가 기뻐서 소리치며

얼룩말 고양이 사자를 데려와요.

 

책을 읽으려는데

잠깐, 기다려!”

얼룩말이 히힝히힝. “황새가 안 왔어!”

 

잠깐만!” 고양이가 가르랑가르랑

폭신폭신한 쿠션이 필요해.”

 

잠깐만. 잠깐만

 

얘들아, 잠깐만.” 금붕어가 뻐끔뻐끔.

내가 가운데 앉아도 될까?”

 

책을 읽을 수는 있을까요?

 

슬리퍼를 찾으러 온 코뿔소가 소파 밑에 슬리퍼를 보고는 소파를 들어버려요.

소파에 앉아있던 동물들은 모두 이리저리 넘어지지만

어항은 아이가 잘 들어 다행히 물은 안 쏟아졌어요. ~

 

모두가 다르지만

소파에 같이 앉은 친구들은 생긴 모습만큼 성격도 달라요.

오직 않은 친구를 찾기도 하고

폭신한 쿠션을 찾기도 하고

꼬리를 밟지 말라고 화를 내기도 하고

팝콘을 다 먹어버리기도 하고

늦게 와서 가운데 앉기도 하네.

아이쿠!

슬리퍼를 찾겠다고 친구들은 보지 않고 소파를 들어 올려 버리다니.

 

어떻게 보면 교실의 아이들 모습?

제각각 자기 필요한 것만 요구하는 1학년 어린이들

전체로 하는 나의 말소리는 교실 어디론가 사라진다.

 

지난 금요일 첫 급식! 밥을 받아 자리에 앉히는 것도 힘들었지만

 

처음이니 한 반찬에 세 번 적도 먹어보고 끝까지 먹지 않아도 된다고 얘기했지만

한 번만 먹으면 안 돼요? 이거 먹기 싫어요? 국물에 옷 젖었어요.

나는 한 명, 아이들은 28.

내가 한 말은 어디로 사라진 거지?

결국 다시 28번을 말했다

그만 먹을 거야?” 고개만 끄덕끄덕

그럼 뒤로 나가서 남은 거 내자.” 말이 없다.

아니야, 선생님 따라 와.” 식판 5~6개를 정리해 포개 들고 가서 정리!

 

뜨악!??????

 

?? 그런데 소파가 뒤집히고 난리가 난 상황인데도 아이와 동물들이 조금 놀랐을 뿐 코뿔소에게 뭐라 하지 않네.

모두가 모인 것이 중요!!

이제 책을 읽을 수 있겠지?

그런데 어떤 책일까???

 

[나에게 적용]

?? 아이처럼

얘들아, 모여 봐! 우리 같이 책 읽자!”라고 제안했지만 아이 마음대로 하지 않아요.

친구들의 다양한 반응을 기다려줘요.

화를 내지도 않아요.

그대로 받아들여요.

조금 소란스러운 과정이 있었지만 결국 아이는 동물들과 책을 읽어요.

 

1학년 교사로서 생각이 많아지는 지점!

모두 다른 아이를 내가 정한 목표대로 끌고 가려는 욕심 내려놓기.

올해 나의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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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등학생이 될 거예요_응원해! 알폰스 | 기본 카테고리 2023-02-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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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초등학생이 될 거예요

구닐라 베리스트룀 글그림/김경연 역
다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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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등학생이 될 거예요

(구닐라 베리스트룀 글·그림 | 김경연 옮김 | 다봄)

 

 

두근두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의 마음과 

묵묵히 지켜보는 아빠의 마음이 잘 나타낸 책이랍니다.

 

1~2월 어린이 도서 중 가장 인기 있는 책 종류는?

단연코 초등학교 적응 관련 책일 거예요.

1학년 잘 보내기 위해서?

초일이는 무얼 배우나요? 등등

 

그런데 이 책은 초등학교 1학년에 잘 적응하기 위한 비법도

초등학교 1학년이 무얼 배우는지 나와 있지는 않아요.

오롯이 입학을 앞둔 아이의 마음에 초점을 맞췄어요.

그래서 더 추천하고픈 책이랍니다.

 

교사인 나는

1을 완벽하게 준비하고 오는 친구는 쫌~

왜냐하면

학교에 대한 흥미도 떨어지고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해 집중도 떨어지고

잘못하면 자신감이 넘쳐 자만심에 빠질 수 있거든요.

 

우리 친구 알폰스 오베리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긴장하며 평소의 개구진 모습은 없고

아빠가 보기에도 이상할 만큼 알아서 척척!

 


 

 

입학식 전날 밤, 잠 못 자는 알폰스에게

잠 못 드는 여덟 살짜리 아이들이 수천 명은 될 거라며 위로해요.

 

모두 속으로는 배가 따끔따끔한 기분일텐데..

아무렇지 않은 척할 거라며 용기를 줘요.

학교 끝나면 곧장 집에 오라는 당부를 하면서요~

 


 

 

자리에 앉은 알폰스와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비밀을 말해주자 아이들이 재미있게 웃다가

배가 따끔거리던 게 사라졌어요.

 

무슨 비밀인지 궁금하죠?

고오~급 비밀이라 쉿!!

나도 입학식 날 아이들에게 이 비밀 사용해야겠어요^^

 

알폰스는 아빠와의 약속대로 곧장 집으로 갔을까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는 두려움이 조금이라도 사라지길~

 

궁금한 것

알폰스 아빠는 멋지기는 한데

엄마가 안 보인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빠만 보이는데

엄마는 없는 걸까?

아니면 그냥 그렇게 표현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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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로와 곤돌라의 기나긴 여행_사라짐&영원 | 기본 카테고리 2023-02-2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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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젤로와 곤돌라의 기나긴 여행

최은영 글/오승민 그림
시금치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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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로와 곤돌라의 기나긴 여행 (최은영 글 | 오승민 그림 | 시금치)

 


 

 [그림책 실물 영접 전]

신작 그림책 소개로 먼저 만나는 행운!

처음엔 최은영 작가님 소개로

두 번째는 오승민 그림책 작가와 최은영 글 작가 동시에~

 

여행지에서 만난 기념품에서 시작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머그컵 안젤로와 냉장고 자석 곤돌라!

 

여행의 추억이 담긴 기념품!

시간이 갈수록 그들의 존재가 희미해져 갈 때

이야기는 시작된다~

 

 


 


 

[직접 그림책을 만난 기쁨]

그림책치고는 꽤 긴 이야기인데 지루함이 없다.

몽상가 안젤로는 흙으로 빚어진 컵이기에 따뜻함이 있고

수다쟁이 곤돌라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영원불멸?

그 둘은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애쓰는데

그 과정에서

서로 많이 다른 둘의 티격태격하면서도 의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글 작가와 그림 작가의 많은 교감이 느껴진다.

그림이 주는 느낌이 뭐랄까?

슬프면서도 아름답고

가슴 아프면서도 따뜻하다.

 

몇 번을 다시 펼치며 그림 속으로 빠져든다.

 

 

 [그림책 소개를 회상하며]

환경 그림책 카테고리로 볼 수 있지만

단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 돼.”라는 교훈보다는

자신이 가진 물건을 돌아보고 애착을 느끼며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생기길 바란다고.

서서히 낡아가고 잊히는 물건뿐 아니라 사람도 마찬가지,

낡고 늙어가는 모든 것들에 대해 다시 돌아보길 바란다는 최 작가님!

 

화가는 언어란 서사를 이미지로 옮기는 작업을 하는 사람이라며

글 작가와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해

수채화+아크릴+오일파스텔로 부드럽게 표현하는 방법으로

여정이 슬프지만은 않게 표현하려 했다는 오 작가님!

 

두 작가님의 얘기를 회상하며

그림책을 펼치니

나도 안젤로와 곤돌라의 여정에 함께 하는 것 같다.

 

 [안젤로와 곤돌라를 생각하며]

애착이 지나쳐 집착하는 물건. 또 버리지 못하는 물건.

사람과의 관계도 비슷~

기억나지 않거나 연락하지 않는 번호!

정리할까? 휴 어렵다~

 

지난 3일 동안 교실 청소하며 버릴까? 언제가 쓰지 않을까?

고민하며 결국 구석으로 고이 모셔두는 물건들.

23년엔 모셔둔 물건을 제때 잘 사용할 수 있기를~

 

32일 만나게 될 아이들과도 스쳐 지나가는 기억이 아닌

애정을 가지고 소중한 인연 만들어 가길~

수다쟁이 곤돌라 같은 아이들을 안젤로 같은 따뜻함으로 품어줄 수 있는 교사가 되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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