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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인사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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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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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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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심했네요..이제 4월이 다 되어가는데..ㅎㅎ
새해인사 하나 없이 너무 무심했어요.ㅜㅜ
이웃님들 평안하시죠? ^^
심적인 여유가 생겼나봅니다. ㅎ
'이젠 코로나..지긋지긋하고, 그거 피하는것도 참 지친다...까짓거 삶을 좀 편히 생각하며 이젠 살아가보자.' 라고 맘 먹고 sns를 시작하자마자..첫째가 코로나에 걸렸네요.
아이 반에 코로나 확산되는걸 보면서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내 자신에대해 또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중입니다.
이웃님들 코로나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그리고 걸리더라도 경미하게 아니 무증상으로 넘어가길 이 밤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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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홈캉스가 계획이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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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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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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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캉스에 읽으려 했던 《페스트》를 제주도 여행에서 읽게 되었다.
아침부터 급히 여행결정하고 준비하고 떠난 여행.
《프렌즈 제주》 서평단으로 걸리면 좋았을 껄 ㅠ 어쩔수 없이 맨땅에 헤딩할 판이다. 에고
서평할 책이 아직 안와서 읽어야 할 책도 없고, 내돈 내산 책 페스트로 홀가분히 ㅋㅋㅋ
페스트나 재밌게 읽고 간단히 서평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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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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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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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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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태양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덥다. ㅜㅜ 어릴 땐 물놀이하는 여름이 좋았는데, 나이가 드니 봄, 가을이 제일 좋은 날씨였구나 싶다. 그래서 그 시기에 관광버스를 탄 아줌마, 아저씨들이 많았나보다.
가을아...언제오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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