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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서 불쌍한 건 여주(지혜)다!!! | 기본 카테고리 2023-09-23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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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내 딸의 남자

박연필 저
베아트리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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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에서 불쌍한 건 여주(지혜)다!!!

. 리뷰 보니까 하린(여주의 딸)이 불쌍하다는 글이 있던데, 불쌍하기는 개뿔!!!!

. 내가 쉽!! 〈달의요정세일러문〉의 《꼬마세라》 이후로 저리 개빡치고 짜증나고 살의가 들끓는 캐릭터는 본 적이 없다!!

. 아 놔!!

. 우선! 지혜와 요진의 일은 둘째치고 생각해 보자!

. ~~~~~~~~~~~~ ~~~~~~~~~~~

. 여주(지혜)는 고작 고아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학교에서 온갖 소문에 시달리다가 원치 않게 퇴학당하지,

. 키워준 고아원(교회??)에서도 눈칫밥 먹지,

. 심부름 부려지지,

. 희경(도현의 엄마, 지혜의 시어머니)은 여주더러 제 아들 앞길 방해한다거나 아들도 못 낳는다고 구박하고 멸시하지,

. 남편(도현)은 이기적이게도 욕정해소한다고 피곤해하는 여주에게 성관계를 강요하지,
. 남편(도현)은 말로는 사랑한다면서 적극적으로 엄마(희경)를 말리거나 화내지도 않지,
. 남편(도현)은 희경(도현의 엄마)이 여주(지혜)에게서 하린(지혜와 도현의 딸)을 뺏어가서 여주와 못 만나게 하는데도 아무것도 안 하지,

. 하린(여주의 딸)은 할머니(희경)랑 아빠(도현)만 좋다며 엄마(여주 지혜)를 무시하고 깔보지,
. 하린은 엄마(지혜)가 먼저 자길 안 사랑했다니 뭐니하며 자기 행동을 정당화하는데 지가 처음부터 엄마(지혜)를 밀어내고 싫어한 주제에 내로남불 오지지,
. (아무리 어릴 때라 낯가린다 쳐도, 커서도 싫어한 건 뭐냐??
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엘렉트라 콤플렉스 같은 거면 이해라도 했지, 아빠(도현)가 아니라 연예인(요진) 좋아했잖아?)

. 하린은 요진을 보려고 파티(??) 가고 싶어했지만 아빠(도현)가 엄마(지혜)가 안 가면 너도 못간다 라니까,
안 가려는 엄마(지혜)한테 눈치 주고 짜증 내고,
할머니(희경)한테 떼 쓰고,
결국 희경이 디혜에게 멸시 섞인 잔소리하게 만들어서 지혜가 파티에 가게 만들고,

. 하린은 툭하면 시위하듯이 자살시도 하는데,
. (아마 이 부분 때문에 독자들이 얘 불쌍하가고 하는 모양인데)
. 이거 다 쇼다!!

. 생각해보라!
. 정말 죽고싶었으면 소리 안 내고 조용히 해야지,
대놓고 일부러 바닥에 쓰러져서 그 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달려와서 바로 발견하게 만들고,
. 수면제도 많이 먹은 것도 아니다.

. 결론!! 이기적으로 땡깡 부리는 거다!!
. 아주 짜증 나기 그지없다!!

. 결국 나중에 남편(도현)은 처음엔 여주 온리러브라더니 무슨 배신자마냥 그새 획 돌아서서 딴 여자랑 바람 피지,
. (작품 시간상 몇 주 밖에 안 됐는데)
. (이 부분의 감정 변화가 설명이 없어서 도통 리새끼가 이해 안됨)

. 남편(도현)은 산부인과에서 바람 핀 여자한테 "자기야~" 그러더니 하필 내연녀의 바로 옆에 앉아있던 여주(지혜)한테 들키니까 말로만 나불나불 "진짜로 사랑하는 건 너야, 한 번만 용서해줘" 이 지랄하지,
. (결국 끈질지게 계속 붙잡지도 않는 게, 빈말인 걸 알 수 있다.)

. 이런 식으로 여주는 시댁에서 계속해서 부당한 일을 당한다.

~~~~~~~~~~ ~~~~~~~~~

. 여주(지혜)를 생각하고 온전히 사랑해주는 건 남주(요진) 뿐이다.
. 아마도 여주와 남주의 관계가 법적으로는 불륜이라,
이에 대한 독자들의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서,
작가님이 여주의 주변인물들을 모두 다 쓰레기급으로 만든 듯 싶다.
. ㅎㅎ(허탈한 웃음)

************

. 우선 아쉬운 점은......

. ①남편, 아니, 전남편(도현)이 뼈저리게 후회하는 장면이 없어서 아쉬움.
무릎 꿇고 비는 장면이라도 넣어주시지. ㅠㅠㅠ

. ②시어머니(희경)이 아들(도현)의 내연녀가 아들 가졌다고 좋아하는 걸로 끝이라서 아쉬움.
이 쌍년이 행복한 걸로 끝나다니, 개인적으로는 작가님이 미친 거 아닌가 싶었음.

. ③ 사실은 녀연녀가 임신한 건 도현의 애가 아니다!
그간 여주가 둘째를 못가진 건 피임해서가 아니라 남편에게 문제 생겨서다!
. 뭐 이런 전개로 갔으면 좋았을텐데....
. 엉엉.... ㅠㅠㅠ 아쉬워요.... ㅠㅠㅜㅠ

. 이 밖에도 여러 짜증나는 설정들은 많지만....

. 저런 게 현실고증이라고 생각할 독자들도 있겠죠. 전 그리 생각 안 하지만.....

. 에휴.....

. 그래도 여주(지혜)와 남주(요진)의 해피엔딩으로라도 결말 지어주셨으니 그냥 한숨 푹 쉬고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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