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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꽃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 Book리뷰(개인) 2023-09-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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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얀 곰과 빨간 꽃

이윤우 글그림
다정다감 | 2023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당신은 사랑하는 이에게 어떤 사람인가요? 묵묵히 응원을 주는 빨간꽃과 같은 사람이기를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하얀곰과빨간꽃

#다정다감출판사
 
 
 
누구나에게 가슴에 간직해둔 꿈 하나씩은 있다. 
 
동화책에 나오는 하얀곰의 꿈은  빨간 꽃이 가득 핀 정원과, 
정원이 잘 보이는 커다란 창문을 가진 집을 짓는 것이었다. 
추진력있게 작업을 시작했고 빨간 꽃의 씨앗도 정성껏 심었다.
 
하지만 친구들인 여우와 너구리의 문제점지적에 의욕을 잃고 만다. 
그들의 걱정이 마치 전염된듯 하얀곰 마음에도 걱정과 염려가 자라났다. 
결국 하얀곰은 포기를 하고 친구들과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내는데...
 
그러는 중에 하얀곰이 심어놓은 
빨간꽃의 씨앗은 자라고 자라서 가득한 꽃밭을 이루었다. 
 
보이지 않지만 열심히 꿋꿋히 자란 빨간 꽃을 보고
하얀곰은 용기를 얻어 다시 집을 짓기 시작한다.
그리고 결국 어떻게 됐냐고?  해피엔딩이다.
 
 
뭔가를 시작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는가보다. 
 
나 역시도 도전하고 끝내지 못한게 너무 많다.
다이어트, 기타배우기, 피아노배우기, 오일파스텔, 영어배우기 등등
그래서 요즘엔 뭔가를 시작을 하려고 해도 두려움이 앞서는 것 같다.
 
그리고 주변에는 여우와 너구리같은 사람들이 많다. 
걱정해주고 위해주는것 같은데 꿈을 꺽이게 만드는 그런 사람. 
 
나는 어떤 사람일까? 
어떤 친구이고 아이에게 어떤 엄마일까?
하얀곰의 친구들처럼 사랑이라고 포장하여 
부정적이고 염려하는 말로 꿈을 펼치지 못하게 하는건 아닐까?
 
빨간꽃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보이진 않아도 묵묵히 자신만의 속도록 꿋꿋하게 자라는 그런 사람.
꿈을 잃은 사람에게도 다시 꿈꿀수 있는 희망을 줄수 있는 그런 사람. 
 
그런 빨간꽃을 보고 하얀곰도 다시 한번 힘을 내어 
자신의 꿈을 꿋꿋히 이루어 완성하게 된다. 
 
나 역시 시작하고 마무리 짓지 못한 일들이 많지만
꿈에 대한 씨앗을 심어놨으니 보이진 않아도
느려도 꿋꿋히 자라고 있을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아이에게, 
빨간꽃과 같은 엄마가 되어야지..라고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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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 아름다운 나의 어린이. | Book리뷰(개인) 2023-09-1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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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린이의 말

박애희 저
열림원 | 202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사랑스러운 어린이를 키우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꼭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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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외롭고빛나는어린이의말

#박애희

#어린이의말

#열림원출판사

 

아껴읽고 싶은 책.

 

6살 딸래미를 키우고 있는 

나에게 너무나 공감되고 위로가되고 

응원이 되는 책이었다.

마치 내 마음을 들어갔다 나온거 아닌가 할정도로 

정리되지 않고 둥둥 떠다니는 생각들을 

글로서 나타낸듯 공감되는 글들이 많았다. 

 

가끔씩 딸에게서 감탄스러운 표현과 

엉뚱함과 사랑스러움으로 

어딘가에 기록해놓고 싶은 일들이 많은데

(아쉽지만 그렇지 못하고 까먹는데 대부분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기억할수 있었다.

 

"태어나지 않아서 무서움도, 아픔도, 

간지러움도, 반가움도, 기쁨도 느끼지 않던 아이는

드디어 태어난다. 반창고가 붙이고 싶어서"

 

"아이의 세상이라고 해서 언제나 꽃밭만 펼쳐지는건 아니구나

이 작은 존재들도 현실을 견디기 위해 애쓰고 있구나. 

그래도 다행인것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향해 싸울 

아이들의 무기가 다름아닌 '상상력'이라는 것이다."

 

"나는 '엄마의 기쁨'이야? 네가 있어서 엄마는 정말 행복해?

.. 다시 사랑하는 일을 절대 그만 두지 말자고.

아이였던 그때처럼 당신을 기쁘게 하는 일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무채색의 일상이 총천연색으로 변하는 순간은 

내가 어떤 존재에게 의미가 되는 그 순간이라는 것을."

 

"아이들은 대부분 많은 것을 스스로 알아내고 깨친다.

..아이들을 쉽게 예단하며 수군거리는 어른들의 말이

아이에게 하나의 낙인이 될수 있다는 것을 어른들은 종종 잊는다."

 

"어른의 말 한마다, 행동 하나가 어린이의 미래를 

움직일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덜컥 겁이난다."

 

"아이들이 공들여 만든 세상에 눈치없이 들어가 

무례한 웨방을 놓지 않으려면 매너가 필요하다.

골똘이 집중해 만들어낸 그들만의 세계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

 

 

 

너무 좋은 글들이 많다. 웃게도 하고 감동스럽기도 하지만

반성이 되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들이 마음에 남는다. 

(선생님. 저 정말 이래도 될까요? 너무 공감)

 

이번에 유치원 상담을 처음으로 했는데, 

선생님께 미리, 승연이가 엄마를, 부모와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많이 신경써주지 못하고 욱하고 같이 못놀아줘서 미안함이 있고

혹시나 상처받지 않았을까 싶어서였다. 

다행히 상처받고 그런건 없고 너무 사랑하고 너무 좋다고 했다고 한다.

(모든 6살 아이들이 다 그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아이들은 매일매일 엄마를 용서한다고 한다. 너무 공감된다.

내가 아이를 용서하고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나를 용서하고 키우고 있다.

조금은 괜찮은 엄마가, 조금은 더 나은 어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어린이의 마음에는 어떤 그림들이 그려지고 있는지

그 비밀을 알아낼 수 있다면

어쩐지 이전보다 행복해질 것만 같았다.

어린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면

더 좋은 양육자가, 어 괜찮은 어른이 될 것도 같았다.

반짝반짝 빛나는 어린이들의 말을 

마음의 창고에 하나씩 저장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건 그런 이유였다."

-작가의 말 중

 

 

 

참, 중간중간에 인용한 책이나 영화들이 나오는데, 

다행히 맨 뒷장에 다 기록되어 있어서 (안적어놔도 된다)

언젠가 찾아서 읽어보고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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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이 필요할때, | Book리뷰(개인) 2023-09-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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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정함에 다정함을 포개어

잇코 저/이소담 역
좋은생각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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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에다정함을포개어

#좋은생각

#잇코

 

요즘-힘든일이 많다.

뭐가 그리 바쁘고 사는게 쉽지 않은지.

 

스트레스도 체하기도하고, 

칼에 손이 베이기도 하고..하하하.

너무 힘들어서 웃음이 나는 하루하루.

 

이럴때 책 제목부터가 위로가 된다.

"다정함에 다정함을 포개어"

 

"너무 힘들때는 모처럼 휴식의 기회가 온 거라 여기세요

천천히, 느긋하게, 멍하니, 게으른 생활을 해보자! 이렇게 생각하는거죠"

 

"지금의 내 행복을 소중하게 곱씹는 자세가 중요해요"

 

"사는게 삭막하다고 느껴질수록 다정한 말 한마디를 아끼지 마세요"

 

"어떤 시대든 우리 모두는 서로 배려하는 다정함을 바라는 존재예요"

 

"사소하고 일상적인 감동을 얼마나 자주 느끼냐에 따라 

인생의 색채가 훨씬 다채로워집니다."

 

"내면이 아름답고 단단한 사람은 반짝반짝 눈에 띈답니다"

 

"무엇보다 주변 사람들의 따듯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을 단단히 지켜 주어요.

작은 행복에 기대며 힘든 순간들을 극복해 나가길"

 

"누군가와 진심을 담아 사랑을 주고받으면

인생 자체가 풍요로워집니다."

 

공감되고 위로되는 글들.  

 

이 책을 쓴 작가 잇코 님은 1962년생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와도 인연이 있으신 분인것 같은에 얼굴을 봐도 나는 잘 모르겠다.

 

비수술 트랜스젠도로 편견에 맞서면 평범하지만은 않은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글이 뭔가를 초월한 느낌이 들기도한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삶을 사랑하며 계속 도전하는 모습이 멋있다. 

 

나도, 다정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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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아름다운 꼬리별 하나씩은 있기를 | Book리뷰(개인) 2023-09-1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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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꼬리별

조 토드 스탠튼 글그림/서남희 역
재능교육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가족과 성장, 그리고 희망의 이야기.모두에게 아름다운 꼬리별 하나씩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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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재능교육

#조토도스탠튼

#카네기상

 

 

"꼬리별"이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봤다. 

아마 별똥별이랑 같은 의미인것 같다.

별이 들어가는 단어는 다 신비롭고 아름다운것 같다.

 

"여기는 우리집이예요. 

나무들이 우뚝우뚝 서 있고 별을 백 개나 헤아릴수 있지요

언젠간 우리는 꼬리별도 봤어요"

 

우와. 너무 부럽다. 이런 집에서 산다니. 

나도 어렸을때 시골이라서 별들이 많이 보였었다. 

하지만 수십년이 지난 지금은 별보기가 너-무 어려운 현실이다.  

 

이런 아름다운 곳에서 아빠와 귀여운 고양이 피그와 사는 

나일라는 너무 행복했지만 

아빠의 이직으로 인해 할수 없이 도시로 오게 된다. 

 

"어디나 잿빛 건물뿐이고 별은 겨우 일곱개 세었어요"

 

하..내가 다 속상했다. 

아빠는 일하느라 바쁘고 수많은 야생동물같은 사람들과 

이리 저리 치이며 적응하기 힘들어 한다.

 

그러던 어느날 밤 꼬리별이 나타났고, 

꼬리별은 땅으로 떨어지더니 

그곳에는 둥글둥글 나무가 솟아났다.

 

나일라는 꼬리별은 따라 갔고

"마침내 꼬리별에 이르자 반짝 반짝 마법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결국에는 "해피엔딩"

엄마가 보이지 않는 나일라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요즘의 가족의 형태는 워낙 다양하기도 하고 

또 나일라에게는 

사랑하는 아빠 뿐 아니라 새로운 곳에서 함께 지내는 따듯한 이웃들이 

새로운 가족이 될것이라는 희망이 보인다.

 

자연속에서 마음껏 뛰어 놀아야 하는데 안타까웠고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에게 적응해야만하는 현실도 너무 안쓰러웠다.

(돈이 문제인건가)

 

나일라의 외로운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하지만 아이는 계속 자라고, 환경과 사람이 바뀌고 성장하고 적응해가야만 한다.

책의 맨 처음에는 아빠와 나일라, 피그 이렇게 가족사진밖에 없었는데

책의 맨 뒷장에는 나일라의 행복했던 순간들의 많은 사진들이 미소짓게 한다.

 

나일라를 보니 6살된 딸아이가 많이 생각났다. 

나일라도 승연이처럼 축구를 좋아하는구나. 나도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도..

 

그림이 정말 너-무 예쁘다.

혹시나 내가 찾지 못한 단서?가 있는지도 요리조리 살펴보게 되고 

지금의 아이들에게 꼭 읽혀줘야하는 그림책인것 같다.

 

아이들도 나름대로의 유치원생활과 친구관계등 힘듦이 많을 것이다.

모든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꼬리별"하나씩은 있었으면 좋겠다. 

마법같은 일들이 일어나 성장하고 희망을 갖게 하고 행복했으면 한다.

 

그리고 그 "꼬리별"이 나에게도 보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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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수프 먹을래? | 한줄평 뿅♡ 2023-08-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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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딸과 똑닮은 요리가 아이가 나오는데 반전인듯 반전아닌듯한 내용이 재밌고 유쾌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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