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반짝 이벤트 쿠폰으로 구입한 신윤희 작가님의 [킬 미, 달링] 스포가 포함된 리뷰입니다~
작가님 작품 오랫만이라 반가워서 구입해서 읽었는데...음~ 이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것들과는 약간 결이 다른 듯하네요..
처음 플롤로그를 읽었을 때는 뭔가 조직과의 암투나 그에 얽힌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줄 알았었는데.... 내용의 반 이상이 두 주인공들의 정사씬으로 이루어져서...생각보다 몰입감이 덜했습니다....'
작가님 다음 작품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