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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든 손이 부끄럽지 않은가 | 하루 시선 2021-08-14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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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지만, 역시나로 끝나 참담함이 이루 말할 수 없다. 외부 가석방위원들의 사회적 지위와 지식인으로써의 양심어린 반대도 기대했지만 이마저도 순진했던 바람이었나. 아 그들마저 법조계의 일원들이었기에.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국가적 경제 상황과 글로벌 경제환경에 대한 고려 차원

 

재용 옵빠가 경영의 귀재도 아니지만 (e삼성을 말아먹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런 이유로 가석방을 남발하면 재벌의 이익을 위해 법치를 훼손한 역대 부패 정권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이번의 중요 명분이 된 총수 역할론은 앞으로 두고두고 거대 재벌 총수들의 가석방 기준의 시초가 될 것이지 않은가.

 

뒤따라 있을 취업승인 신청에 흔쾌히 승인할 것이고, 수감 중에도 충분히 할 수 있었을 대규모 투자 발표도 때맞춰 발표하며 감사함을 표시할 것이고....... 이 끊을 수 없는 정경유착의 고리여. 경제 지상주의여. 기득권 카르텔이여.

 

2015년 그녀의 특별사면에 재벌 특혜라며 강하게 비판했던 문이장. 이 심각한 자기부정. 이제 이 정권의 정체성은 어디 있는가. 그 가치는 무엇인가. 이 천박함이여.

 

촛불 든 손이 부끄럽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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