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찻잎향기
https://blog.yes24.com/naamoo66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찻잎향기
계란탕처럼 순한 봄날 이른 저녁바람처럼..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6·17기 영화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3,632
전체보기
독서습관캠페인
일상
파워문화블로그
문화 웹진 읽기
이벤트/서평단 모집
이벤트/서평단 당첨
릴레이 인터뷰 소개
우수리뷰 선정작 소개
나의 리뷰
한줄평
서평단 리뷰
책>문학
책>인문 교양 예술
영화>강력 추천
영화>추천
영화>호불호 어려움
공연 전시 문구 기프트
태그
맹탐정고민상담소 5분의혁명감정리폼 후각과환상 오월의청춘 나는죽으려고했던심리학자입니다 브리저튼 넷플릭스드라마 굴라면 백라면 굴라면끓이는법
2023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최근 댓글
후회하지 않을 무조건! 찻잎향기님의 .. 
오랜만에 만나는 찻잎향기님의 반가운 .. 
찻잎향기님, 잘 지내시죠? ^^ 오.. 
열렬 시청자가 되니 그런 복도 받으시.. 
귀환을 축하합니다. 귀환하시면서 묵.. 
나의 친구
예스 서평

전체보기
[한줄평]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2 | 한줄평 2022-03-31 15:43
https://blog.yes24.com/document/161241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악의마음을 읽는자들 드라마 속 명대사 명장면을 글로 만나는 기쁨, 감동이 살아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7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드라마 대본집 제 2권 리뷰 | 서평단 리뷰 2022-03-31 15:41
테마링
https://blog.yes24.com/document/1612414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2

설이나 저
21세기북스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의 감동을 대사와 함께 오래 소장할 수 있는 가치가 펼쳐진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드라마 대본집 제 2권 리뷰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1!”, “괴물 같은 드라마

  치밀한 대본과 묵직한 메시지가 돋보이는 웰메이드 범죄 심리 수사극!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 명품 배우들의 명연기 향연!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기억하시나요?

 

극본을 맡았던 설이나 작가의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출간이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드라마 대본집 리뷰 올립니다 ~

 


 

 지난 번 1권 리뷰에 이어서 ~ 2권 리뷰 시작할게요 !!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우리에게 인간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일의 고귀함과 중요함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대본집을 보면서 영상에서는 미처 발견하지 못한 디테일한 사건 경위, 등장인물의 감정선과 복잡한 인과관계의 실타래를 더욱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 방송에서는 편집된 미공개 장면과 대사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며, 대본 집필 초기 설정과 실제 방송 단계에서 달라진 장면에 대한 작가의 코멘트를 덧붙여 소장가치를 높였다.

 

대본집을 통해 드라마의 감동과 여운을 더 오래 간직하며 다시금 드라마가 전하는 메시지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어지러운 세상의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현실 속에서 우리가 악마와 다를 수 있는 건, 어쩌면 인간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다는 데 있을지 모른다.

 

- ‘기획의도중에서

 

 

2권에서는 사이코패스의 개념조차 없던 시절에 등장한 극악한 범죄자들 ~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 같은 인물들의 범죄가 재구성되고 그들의 범행 현장을 교차적으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들을 분석하면서 다음 살인을 추리하는 범죄심리행동 분석과 과학수사가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드라마 7화 속 범인 남기태, 구영춘라는 인물이 교차적으로 등장하고, 그 뻔뻔한 말과 행동을 글로 읽어내면서 드라마 속 장면들이 고스란히 재현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등장 인물들의 대사가 책 (대본집) 속에서 살아 있다!!

 

남기태, 구영춘.. 이런 끔찍한 연쇄살인마 범죄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행동을 분석하다 못해 괴물이 되어가는 송하영 프로파일러 (극중 김남길 배우). 그는 범인의 다음을 예측하기 위해 유사 범죄를 모방해 보는 행동들을 서슴치 않으면서 환청과 환영에 시달리다가 결국 사고를 당하고 만다.

 

그렇게 송하영이 괴롭게 성장하는 과정, 곁에서 지켜보는 국영수, 엄마, 윤태구 등의 심리도 구체적으로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드라마 11, 12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 우호성은 남기태, 구영춘 등과 결이 다른 범죄자다. 특정 범죄 대상을 정해놓고 하는 아주 지능적인 연쇄 살인범.

 

이 놈을 대하는 과정에서 송하영이 얼마나 단단하고 강인해졌는지, 교통 사고 후 깊고 어두운 터널 속을 빠져 나온 사람마냥 조금은 가볍고 밝아진 모습이 된 송하영의 모습을 통해서. 오히려 더 밀도 깊게 범죄자에게 다가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들, 대사들!

 

다행이다를 넘어 선 울컥하게 되는 감동의 순간이었다. 이런 드라마의 장면들을 두고 두고 되새겨볼 수 있는 글, 대본집은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

언제든 꺼내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마지막 454쪽의 여운 ~ 시즌2를 기대하게 만드는 장면번호 89번의 에피소드는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본 도서는 21세기북스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0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권 !!국내 프로파일러 탄생 | 서평단 리뷰 2022-03-31 12:46
테마링
https://blog.yes24.com/document/1612363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

설이나 저
21세기북스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촘촘한 대본집 !! 명품 배우들의 숨막히는 열연을 문장으로 읽어낸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권 > 국내 프로파일러 탄생 

 

#과학수사의시작 = 프로파일링

 

#악의마음을읽는자들1#대본집

 


 

 

 

드라마 대본집을 읽는 재미는 드라마 본방 시청 후 여운을 열 배 이상 깊이 있게 즐기는 재미가 있다. 제한된 방영 시간 내에 지나가는 화면과 영상 속에서 놓쳐버린 인물의 심리와 깊이 있게 다가가야 하는 서사의 흐름까지. 그것들을 글과 문장으로 만나는 일은 수동적으로 보는재미에서 능동적으로 수용하는 재미를 더해 준다.

 

그래서 필자는 읽는재미를 힘들어 한다. 적극적인 수용이라는 자세와 좀더 품이 필요한 시간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어려운 읽기를 대본집이라면 어떨까, 가끔 시도해 본다. 대본집은 서사의 장면들을 대사 중심으로 펼쳐내고 갈등과 문제 해결이 복잡하게 꼬여있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과 같은 이런 장르물의 외피를 쓴 드라마 대본이라면 더욱 더 심플할 것이라 기대했다.

 

올해 방영된 (2022.01.14. ~ 2022.03.12.) 12부작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인간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일의 고귀함과 중요함이라는 메시지를 남긴 드라마로 기억될 드라마였다.

 

또한 필자는 드라마 본방 시청을 사수하면서 명품 배우들의 숨막히는 열연과 깊이 있고 진중한 메시지 전달이 돋보였던 웰메이드 범죄 심리 수사극으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매회차 인생 캐릭터를 갈아 치웠을 듯한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 배우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었지.)

 

작가의 말에서도 이 드라마의 진정성은 완벽하게 확보가 된다.

 

이미 이 드라마를 본방으로 시청하신 분들이라면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이 대본집에 쓰인 대사 하나 하나 장면 설명 하나 하나가 새겨지듯 읽혀질 것이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장르물이라는 외피를 피해갈 수 없는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이를 통해 인간의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인간적’, 혹은 사람다운이라고 표현하는 그 반대편에 있는 범죄자들을 보여줌으로써, 오히려 인간적이고 사람답기에 너무나 사소하고 당연했던 마음들을 한 번쯤 꺼내 돌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이야기니만큼 범죄자들에게 서사를 부여하거나 미화하지 말자고 다짐했고. 그럼에도 그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부득이 언급되는 어떤 지점들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시청자의 시선을 끄는 것은 중요했지만 우선은 아니었으니까요.

(작가의 말에서)

 

 

때문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자극적인 범죄 행위가 중심이 되지 않는 드라마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사건을 바라보는 프로파일러와 형사, 피해자와 유가족, 그리고 그들의 이웃으로서 저마다의 감정이 중심이 되도록 쓰고 싶었습니다.

(작가의 말에서)

 

이미 방영된 드라마 속에서 범죄 행위와 그 과정을 아주 자세하게 묘사하거나 과장하거나 하지 않고. 생략된 장면과 암시된 배경 속에서도 끔찍한 살인과 그 현장을 충분히 전달되었다.

 

대본집은 영상에서는 미처 발견하지 못한 디테일한 사건 경위, 등장인물의 감정선과 복잡한 인과관계의 실타래를 더욱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런 작가의 의도와 진심이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도 집중적으로 반영되어 여러 차례 수정, 반복되는 노고가 있었음을 대본 중간 중간 작가 코멘트가 삽입되고 설명되는 부분을 봐도 알 수 있다. 또 방송에서는 편집된 미공개 장면과 대사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며, 대본 집필 초기 설정과 실제 방송 단계에서 달라진 장면에 대한 작가의 코멘트를 덧붙여 소장가치를 높여 주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권 특징

 

한마디로 촘촘하게 짜여져 있다. 범죄 심리 수사극이라는 장르물답게 인물의 대사, 심리에 집중하고 있다.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만큼 작가의 의도, 코멘트가 적절하게 편집되어 있다.

 

1권의 구성은 이렇다.

 

작가의 말 / 기획의도 / 등장인물 / 용어설명

 

드라마 12부작을 다 보고 난 후 대본집을 읽다 보니. 하영과 영수의 대사는 배우들의 목소리, 표정, 눈빛, 태도, 그 때의 장면들과 자연스럽게 오버랩되어서. 드라마를 보는 것인지 대본집을 읽고 있는지 그 경계를 가르기 어려운 순간들이 대부분이다.

 

이후 스토리 구성은 드라마 회차 1~ 6화 순서와 동일하다.

 

1화에서 송하영을 설명하는 시퀀스 오리배를 타고 있다가 물에 빠진 사건은 송하영이라는 인물을 드러내는 가장 밀도 높은 명장면이라 여긴다. (1pp.19-26 첫줄까지의 내용은 대여섯번 읽은 것 같다.)

 

(상담사와 대화하던) 어린 하영의 대사들

 

선생님도 물에 빠져봤어요?”

그럼 몰르겠네요. 깊은 물속이 얼마나 무서운지.”

무서웠어요.. 근데 괜찮아요. 저는 엄마가 있어서 금방 구해줬거든요.”

“... 근데 (물속 시신) 이 아줌만 아무도 안 구하러 왔잖아요. (그림 속 여자 얼굴... ) 엄청 무섭고 슬펐을 거에요.”

 

송하영 그는 감정을 못 느끼는 게 아니라 너무나도 잘 느끼는 아이다. 누구보다 상대의 내면을 깊게 들여다 보는 눈을 가겼다.

 

2화부터 6화까지는 범죄자 조강무, 조현길 등과 범죄행동분석팀이 취조하는 과정이 치밀하게 전개된다.

 

 

#프로파일러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권 대본집은 대한민국 프로파일러의 시작을 보여주는 과정이 치밀하다. 송하영 어린 시절 사건을 중심으로 그가 어떤 능력을 지닌 인물인지를 섬뜩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낸다.

 

프로파일링이라는 말조차 생경하던 시절, 사이코패스의 개념조차 없던 시절, 잔혹한 살인 사건이 급증하던 시절,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가 연쇄살인범과 벌이는 심리 싸움을 밀도 있게 그려낸 드라마 대본집이다. 누구보다 사람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고 헤아리는 형사 송하영, 범죄심리분석의 필요성을 깨닫고. 대한민국 최초로 범죄행동분석팀을 만드는 감식반 계장 국영수. 그들은 악()의 마음을 읽고 끔찍한 연쇄살인범의 그림자를 잡아낸다.

 

2000년부터 국내 1호 프로파일러로 활동한 전직 프로파일러 권일용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교수와 전직 기자 고나무가 쓴 동명의 논픽션 에세이를 원작으로, 범죄자를 쫓으며 고군분투해야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표현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드라마는 탄탄한 대본으로 묵직한 드라마를 완성시켰다.

 

우리는 이 드라마가 보여 준 고귀한 메시지와 함께 대본집을 읽으면서 (아직 시청하지 못한 사람들 포함) 스릴러 심리 추적극이라는 장르물을 통해서 보여준 국내 프로파일러들의 활동과 메시지의 감동을 오래 간직하면 좋을 것이다.

 

(2권의 내용 프로필 = 극악한 범죄자,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범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 등의 실화 바탕 범죄의 재구성이 집중적으로 전개된다)

 

본 도서는 21세기북스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7        
[한줄평]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 | 한줄평 2022-03-31 11:38
https://blog.yes24.com/document/1612345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드라마 보는 이상의 긴장감을 느끼고 몰입할 수 있는 인물들의 대화.. 빠져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5        
[한줄평]완전한 행복 | 한줄평 2021-11-07 23:12
https://blog.yes24.com/document/1536342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정유정 작가의 팬으로서 신작 장편소설-무조건 구매합니다. 후회하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43 | 전체 290719
2018-02-25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