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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읽은 책 | 책읽기 정리 2021-09-0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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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다 지나갔고, 이제 더위도 거의 사그라졌습니다.

아직 COVID-19로 많은 제약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지만, 곧 일상을 되찾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오늘 베트남에 계신 분과 연락을 했는데, 슈퍼나 병원, 은행을 제외하고는 봉쇄 상태라고 하네요. 일상 생활도 힘들 정도라고. 그에 비하면... 하며 위로합니다).

 

8월 한 달 동안 읽은 책을 정리해 봅니다.

모두 20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한 열흘 간 책읽기가 제한된 상태였습니다. 읽긴 읽었으되 다른 날에 비해서는 시간 자체가 부족했습니다.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목

지은이

출판사

서재의 마법

김승, 김미란, 이정원

미디어숲

신의 전쟁

도현신

이다

가루 전쟁

도현신

이다

바이러스 전쟁

도현신

이다

라이벌 국가들의 세계사

도현신

시대의창

감염병과 사회

프랭크 M. 스노든

문학사상

팬데믹 1918

캐서린 아놀드

황금시간

여름을 삼킨 소녀

넬레 노이하우스

북로드

끝나지 않는 여름

넬레 노이하우스

북로드

폭풍의 시간

넬레 노이하우스

북로드

5리터의 피

로즈 조지

한빛비즈

지리 기술 제도

제프리 삭스

21세기북스

페니실린을 찾아서

데이비드 윌슨

전파과학사

굿 이너프

다니엘 S. 밀로

다산사이언스

백조와 박쥐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샘 킨

해나무

내성 전쟁

무하마드 H. 자만

7분의언덕

독서독인

박홍규

인물과사상사

빨강의 역사

미셸 파스투로

미술문화

경제는 지리

이야지 슈사쿠

7분의언덕

 

도현신의 <신의 전쟁>, <가루 전쟁>, <바이러스 전쟁>, <라이벌 국가들의 세계사>를 비롯해서, <팬데믹 1918>, 미셸 파스투로의 <빨강의 역사>는 역사에 관한 책들이었습니다.

과학 관련한 책은 프랭크 M. 스노든의 <감염병과 사회>, 로즈 조지의 <5리터의 피>, 데이비드 윌슨의 <페니실린을 찾아서>, 다니엘 S. 밀로의 <굿 이너프>, 샘 킨의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무하마드 H. 자만의 <내성 전쟁> 같은 것들을 읽었습니다. 기다리던 샘 킨의 책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소설로는 넬레 노이하우스의 3부작 <여름을 삼킨 소녀>, <끝나지 않는 여름>, <폭풍의 시간>을 읽었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백조와 박쥐>를 읽었습니다.

그 밖에 인문학 관련한 제프리 삭스의 <지리 기술 제도>, 이야지 슈사쿠의 <경제는 지리> 등이 있었고, 책읽기와 관련해서는 박홍규의 <독서독인>을 읽었습니다.

 

이렇게 읽은 책들에 대해서 다시 평점을 매겨봅니다. (지금 이 순간의 기억과 인상에 따른 것입니다.)

제목

지은이

평점

서재의 마법

김승, 김미란, 이정원

★★★★

신의 전쟁

도현신

★★★★☆

가루 전쟁

도현신

★★★★

바이러스 전쟁

도현신

★★★★

라이벌 국가들의 세계사

도현신

★★★★

감염병과 사회

프랭크 M. 스노든

★★★★★

팬데믹 1918

캐서린 아놀드

★★★★☆

여름을 삼킨 소녀

넬레 노이하우스

★★★★☆

끝나지 않는 여름

넬레 노이하우스

★★★★

폭풍의 시간

넬레 노이하우스

★★★★

5리터의 피

로즈 조지

★★★★☆

지리 기술 제도

제프리 삭스

★★★★☆

페니실린을 찾아서

데이비드 윌슨

★★★★★

굿 이너프

다니엘 S. 밀로

★★★★☆

백조와 박쥐

히가시노 게이고

★★★★☆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샘 킨

★★★★★

내성 전쟁

무하마드 H. 자만

★★★★★

독서독인

박홍규

★★★★

빨강의 역사

미셸 파스투로

★★★★☆

경제는 지리

이야지 슈사쿠

★★★★☆

 

이렇게 해보니 별 다섯을 온전히 주게 되는 책은 프랭크 M. 스노든의 <감염병과 사회>, 데이비드 윌슨의 <페니실린을 찾아서>, 샘 킨의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무하마드 H. 자만의 <내성 전쟁>이 있습니다. 전부 과학과 관련된 책들입니다. 제가 한쪽의 책만 읽는 것은 아니지만 제 독서가 어느 쪽을 향해 있는지를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제 주관적인 판단이고, 아주 편협한 판단일 수도 있습니다.

 

 

감염병과 사회

프랭크 M. 스노든 저/이미경,홍수연 역/노동욱 감수
문학사상 | 2021년 02월

 

페니실린을 찾아서

데이비드 윌슨 저/장영태 역/정성기 감수
전파과학사 | 2019년 02월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샘 킨 저/이충호 역
해나무 | 2021년 08월

 

내성 전쟁

무하마드 H. 자만 저/박유진 역
7분의언덕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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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읽은 책 정리합니다 | 책읽기 정리 2021-07-3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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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운 7월이었습니다.

아직 더위는 한창이지만, 이 더위가 영원할 리는 없습니다. 조금만 더 참으면 될 겁니다.

 

7월 한 달 동안 읽은 책을 정리해봅니다.

한 달 동안 모두 23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초반에는 제 상황 때문에 조금 더뎠습니다만 그래도 열심히 책을 읽은 한 달이었습니다.

제목

지은이

출판사

일본의 굴레

태가트 머피

글항아리

동사의 맛

김정선

유유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생애 ()

시오노 나나미

서울문화사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생애 ()

시오노 나나미

서울문화사

바이러스 사회를 감염하다

남궁석

바이오스펙테이터

물은 H2O인가?

장하석

김영사

아픈 몸을 살다

아서 프랭크

봄날의책

숲은 고요하지 않다

마들렌 치게

흐름출판

똑똑하게 생존하기

칼 벅스트롬, 제빈 웨스트

안드로메디안

미국이라는 나라 영어에 대하여

이창봉

사람in

인플레이션

하노 벡, 우르반 바허, 마르코 헤르만

다산북스

수학, 풀지 말고 실험해 봐

라이이웨이

미디어숲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

안인희

민음사

서양 중세 상징사

미셸 파스투로

오롯

컬러의 말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

윌북

누워서 과학 먹기

신지은

페이스메이커

살인 현장의 구름 위

히가시노 게이고

재인

오해의 동물원

루시 쿡

곰출판

수학은 과학의 시다

세드리크 빌라니

궁리

코끼리의 여행

주제 사라마구

해냄

인류 모두의 적

스티븐 존슨

한국경제신문

당신이 인간인 이유

마티 조프슨

쌤앤파커스

생각하는 기계 vs 생각하지 않는 인간

홍성원

리드리드출판

 

가만히 보니 역사와 관련한 책을 꽤 읽은 것 같네요.

태가트 머피의 일본의 굴레, 시오노 나나미의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생애(), (), 미셸 파스투로의 서양 중세 상징사,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의 컬러의 말, 스티븐 존슨의 인류 모두의 적이 그런 책들입니다.

하노 벡, 우르반 바허, 마르코 헤르만의 인플레이션은 경제 관련 책이지만 오히려 역사 관련한 내용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과학 관련한 책도 역시 몇 권 읽었습니다.

남궁석의 바이러스 사회를 감염하다, 장하석의 물은 H2O인가?, 마들렌 치게의 숲은 고요하지 않다, 칼 벅스트롬와 제빈 웨스트의 똑똑하게 생존하기, 라이이웨이의 수학, 풀지 말고 실험해 봐, 신지은의 누워서 과학 먹기, 루시 쿡의 오해의 동물원, 마티 조프슨의 당신이 인간인 이유가 과학과 관련한 책으로 묶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니 역시 과학 관련 책들을 가장 많이 읽었네요.

 

소설은 두 권 밖에 못 읽었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살인 현장은 구름 위와 주제 사라마구의 코끼리의 여행

 

그냥 인문서라고 밖에 분류할 수 없는 책들이 있는데, 김정선의 동사의 맛, 아서 프랭크의 아픈 몸을 살다, 안인희의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와 같은 책들입니다.

 

그 밖에 이창봉의 미국이라는 나라 영어에 대하여홍성원의 생각하는 기계 vs 생각하지 않는 인간과 같은 실용서(?)도 읽었습니다.

 

한 달 동안 읽은 책들에 대해 다른 달과 마찬가지로 다시 평점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제목

지은이

평점

일본의 굴레

태가트 머피

★★★★☆

동사의 맛

김정선

★★★★☆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생애 ()

시오노 나나미

★★★★☆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생애 ()

시오노 나나미

★★★★☆

바이러스 사회를 감염하다

남궁석

★★★★☆

물은 H2O인가?

장하석

★★★★☆

아픈 몸을 살다

아서 프랭크

★★★★☆

숲은 고요하지 않다

마들렌 치게

★★★★☆

똑똑하게 생존하기

칼 벅스트롬, 제빈 웨스트

★★★★☆

미국이라는 나라 영어에 대하여

이창봉

★★★★

인플레이션

하노 벡, 우르반 바허, 마르코 헤르만

★★★★☆

수학, 풀지 말고 실험해 봐

라이이웨이

★★★★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

안인희

★★★★☆

서양 중세 상징사

미셸 파스투로

★★★★★

컬러의 말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

★★★★☆

누워서 과학 먹기

신지은

★★★★

살인 현장의 구름 위

히가시노 게이고

★★★★

오해의 동물원

루시 쿡

★★★★★

수학은 과학의 시다

세드리크 빌라니

★★★★

코끼리의 여행

주제 사라마구

★★★★☆

인류 모두의 적

스티븐 존슨

★★★★☆

당신이 인간인 이유

마티 조프슨

★★★★☆

생각하는 기계 vs 생각하지 않는 인간

홍성원

★★★★

 

많은 책들에 대해 별 넷 반을 주게 되네요. 꽤 괜찮은 책들을 많이 읽었다는 얘기일 겁니다.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책을 골라보자면, 미셸 파스투로의 서양 중세 상징사와 루시 쿡의 오해의 동물원입니다.

 

서양 중세 상징사

미셸 파스투로 저/주나미 역
오롯 | 2021년 05월

 

오해의 동물원

루시 쿡 저/조은영 역
곰출판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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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읽은 책들 | 책읽기 정리 2021-06-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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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 날이고, 이제 2021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여전히 어지러운 시국이지만, 희망의 빛은 있다고 믿습니다.

 

6월 한 달 동안 모두 27권 읽었습니다.

많이 읽은 셈입니다.

그럴 수 있었던 것은 특별한 일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소설책을 좀더 읽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읽은 책 목록입니다.

제목

지은이

출판사

마지막 고래잡이

더그 복 클락

소소의책

두 발의 고독

토르비에른 에켈룬

싱긋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조지프 르 두

바다출판사

죽음의 청기사

로라 스피니

유유

원소의 이름

피터 워더스

윌북

결정의 원칙

로버트 딜렌슈나이더

인플루엔셜

플랫폼 경제와 공짜 점심

강성호

미디어숲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 1

안인희

웅진지식하우스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 2

안인희

웅진지식하우스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 3

안인희

웅진지식하우스

기억의 의자

이지은

모요사

오늘의 의자

이지은

모요사

바보의 세계

장프랑스아 마르미옹 엮음

윌북

25가지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정승규

반니

총보다 강한 실

가시아 세인트 클레어

윌북

완전한 행복

정유정

은행나무

문명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문명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유다

아모스 오즈

현대문학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앤드루 포터

문학동네

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해냄

눈뜬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해냄

개미가 알려주는 가장 쉬운 미분 수업

장지웅

미디어숲

모든 순간의 물리학

카를로 로벨리

쌤앤파커스

수학이 만만해지는 책

스테판 바위스만

웅진지식하우스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

홍춘욱

포르체

한없이 사악하고 더없이 관대한

리처드 랭엄

을유문화사

 

6월에는 좋은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더그 복 클락의 마지막 고래잡이

로라 스피니의 죽음의 청기사

피터 워더스의 원소의 이름

안인희의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

이지은의 기억의 의자오늘의 의자

가시아 세인트 클레어의 총보다 강한 실

정유정의 완전한 행복

아모스 오즈의 유다

주제 사라마구의 눈먼 자들의 도시

홍춘욱의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

리처드 랭엄의 한없이 사악하고 더없이 관대한

 

이런 책들은 모두 권하고 싶은 책들입니다. 물론 다른 책들이라고 전혀 그렇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만.

 

그냥 느낌대로 6월에 읽은 책들에 대해 다시 평점을 매겨봅니다.

제목

지은이

평점

마지막 고래잡이

더그 복 클락

★★★★☆

두 발의 고독

토르비에른 에켈룬

★★★★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조지프 르 두

★★★★☆

죽음의 청기사

로라 스피니

★★★★☆

원소의 이름

피터 워더스

★★★★★

결정의 원칙

로버트 딜렌슈나이더

★★★★

플랫폼 경제와 공짜 점심

강성호

★★★★☆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 1

안인희

★★★★☆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 2

안인희

★★★★☆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 3

안인희

★★★★☆

기억의 의자

이지은

★★★★★

오늘의 의자

이지은

★★★★★

바보의 세계

장프랑스아 마르미옹 엮음

★★★★☆

25가지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정승규

★★★★

총보다 강한 실

가시아 세인트 클레어

★★★★☆

완전한 행복

정유정

★★★★☆

문명 1

베르나르 베르베르

★★★★

문명 2

베르나르 베르베르

★★★★

유다

아모스 오즈

★★★★★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앤드루 포터

★★★★☆

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

눈뜬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

개미가 알려주는 가장 쉬운 미분 수업

장지웅

★★★★

모든 순간의 물리학

카를로 로벨리

★★★★☆

수학이 만만해지는 책

스테판 바위스만

★★★★☆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

홍춘욱

★★★★☆

한없이 사악하고 더없이 관대한

리처드 랭엄

★★★★☆

 

6월에 읽은 책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은,

이지은의 기억의 의자오늘의 의자,

아모스 오즈의 유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지은의 완전한 팬이 된 것 같네요.

 

 

기억의 의자 × 오늘의 의자 세트

이지은 저
모요사 | 2021년 04월

 

유다

아모스 오즈 저/최창모 역
현대문학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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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읽은 책 | 책읽기 정리 2021-05-3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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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다 갔습니다.

좋은 계절을 만끽하지 못해 아쉽지만, 다른 해엔 별 달랐나 싶기도 합니다. 이제 며칠 후면 백신도 맞는데, 이제 좀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도 됩니다.

 

5월 한 달 동안 읽은 책은 모두 23권입니다.

 

제목

지은이

출판사

끌리는 말투 호감 가는 말투

리우난

리드리드출판

왜 세계사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가

마르쿠스 가브리엘

타인의사유

오늘의 화학

조지 자이던

시공사

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

이지은

모요사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

이지은

모요사

죽음의 부정

어니스트 베커

한빛비즈

인생, 자기만의 실험실

리타 콜웰, 샤론 버치 맥그레인

머스트리드북

찾을 수 있다면 어떻게든 읽을 겁니다

어슐러 K. 르 귄

황금가지

나는 어쩌다 명왕성을 죽였나

마이크 브라운

롤러코스터

과학의 향기

강석기

MID

폴리매스

와카스 아메드

안드로메디안

액자

이지은

모요사

감염병 인류

박한선, 구형찬

창비

화학의 프로메테우스

섀런 버트시 맥그레인

가람기획

두뇌, 살아있는 생각

섀런 버트시 맥그레인

룩스미아

휴먼카인드

뤼트허르 브레흐만

인플루엔셜

괴물, 조선의 또 다른 풍경

곽재식

위즈덤하우스

첫번째 과학자, 아낙시만드로스

카를로 로벨리

푸른지식

문명과 물질

스티븐 L. 사스

위즈덤하우스

독살로 읽는 세계사

엘리너 허먼

현대지성

실험실의 진화

홍성욱

김영사

그들은 알지만 당신은 모르는 30가지

이리앨

스토어하우스

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

멀린 셀드레이크

아날로그

 

5월에 읽은 책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은 뭐니뭐니 해도 이지은의 책들이었습니다. 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과 함께 액자역시 인상 깊었습니다.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내용을 대중적이면서도 천편일률적이지 않게 보여주는 책들이었습니다. 그 밖에는 마이크 브라운의 나는 어쩌다 명왕성을 죽였나와 홍성욱실험실의 진화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23권의 책들에 대해 다시 평점을 매겨봤습니다.

 

제목

지은이

평점

끌리는 말투 호감 가는 말투

리우난

★★★☆

왜 세계사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가

마르쿠스 가브리엘

★★★★☆

오늘의 화학

조지 자이던

★★★★☆

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

이지은

★★★★★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

이지은

★★★★★

죽음의 부정

어니스트 베커

★★★★☆

인생, 자기만의 실험실

리타 콜웰, 샤론 버치 맥그레인

★★★★☆

찾을 수 있다면 어떻게든 읽을 겁니다

어슐러 K. 르 귄

★★★★

나는 어쩌다 명왕성을 죽였나

마이크 브라운

★★★★☆

과학의 향기

강석기

★★★★☆

폴리매스

와카스 아메드

★★★★☆

의자

이지은

★★★★★

감염병 인류

박한선, 구형찬

★★★★☆

화학의 프로메테우스

섀런 버트시 맥그레인

★★★★☆

두뇌, 살아있는 생각

섀런 버트시 맥그레인

★★★

휴먼카인드

뤼트허르 브레흐만

★★★★☆

괴물, 조선의 또 다른 풍경

곽재식

★★★★

첫번째 과학자, 아낙시만드로스

카를로 로벨리

★★★★☆

문명과 물질

스티븐 L. 사스

★★★★☆

독살로 읽는 세계사

엘리너 허먼

★★★★

실험실의 진화

홍성욱

★★★★☆

그들은 알지만 당신은 모르는 30가지

이리앨

★★★★

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

멀린 셀드레이크

★★★★☆

 

전체적으로 매긴 평점이 4월보다 좋다.

 

 

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

이지은 저
모요사 | 2019년 06월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

이지은 저
모요사 | 2019년 06월

액자

이지은 저
모요사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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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늦은 4월 책읽기 정리 | 책읽기 정리 2021-05-0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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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읽은 책에 대한 정리가 늦어졌다. 사정상 할 수 없었다.

4월엔 역시 사정상 책읽기를 잠시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 중단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때보다 적게 읽었을 뿐 놓지는 않았다.

그래서 4월 한 달 동안 읽은 책은 모두 14권이다. (4월까지 모두 85)

 

목록은 다음과 같다.

 

제목

지은이

출판사

책갈피의 기분

김먼지

제철소

한국인의 맛

정명섭

추수밭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

미야자키 마사카츠

탐나는책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미야자키 마사카츠

매일경제신문사

중세 이야기

안이희

지식서재

세계사가 재미있어지는 20가지 수학 이야기

차이텐신

사람과나무사이

일상의 탄생

주성원

행복한작업실

크기의 과학

존 타일러 보너

이끌리오

그래서 나는 조선을 버렸다

정명섭

추수밭

세계사를 바꾼 21인의 위험한 뇌

고나가야 마사아키

사람과나무사이

후크 선장의 보이지 않는 손

피터 리슨

지식의날개

클라라와 태양

가즈오 이시구로

민음사

종의 기원 톺아보기

찰스 다윈

소명출판

온 컬러

데이비드 스콧 카스탄, 스티븐 파딩

갈마바람

 

종의 기원 톺아보기를 제외하고는 무거운 책은 거의 없다. 사실 종의 기원 톺아보기3월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드문드문 공을 들여 읽다 4월 책읽기 휴지기에 다 읽게 되었다.

노벨문학상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클라라의 태양을 많이 기대했는데, 기대보다는 좀 못 미쳤다. 반면 작가와 화가가 함께 쓴 온 컬러는 배운 게 많았고, 안이희의 중세 이야기도 인상 깊었다. 안이희는 다른 책도 찾아보게 될 것 같다. 전방위적인 글쓰기를 하고 있는 정명섭의 한국인의 맛, 그래서 나는 조선을 버렸다도 기억에 남는다.

 

4월에 읽은 책들에 대해 나름대로 평점을 다시 매겨본다.

제목

지은이

평점

책갈피의 기분

김먼지

★★★★

한국인의 맛

정명섭

★★★★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

미야자키 마사카츠

★★★★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미야자키 마사카츠

★★★★

중세 이야기

안이희

★★★★☆

세계사가 재미있어지는 20가지 수학 이야기

차이텐신

★★★★

일상의 탄생

주성원

★★★★☆

크기의 과학

존 타일러 보너

★★★★☆

그래서 나는 조선을 버렸다

정명섭

★★★★☆

세계사를 바꾼 21인의 위험한 뇌

고나가야 마사아키

★★★★☆

후크 선장의 보이지 않는 손

피터 리슨

★★★★

클라라와 태양

가즈오 이시구로

★★★★

종의 기원 톺아보기

찰스 다윈

★★★★★

온 컬러

데이비드 스콧 카스탄, 스티븐 파딩

★★★★★

 

뭐니뭐니해도 4월에 읽은 책 가운데 오랫동안 남을 책은 찰스 다윈이 쓰고 신현철 교수가 역주를 단 종의 기원 톺아보기이고, 그와 더불어 데이비드 스콧 카스탄과 스티븐 파딩의 온 컬러가 좋았다.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저/신현철 역
소명출판 | 2019년 08월

온 컬러

데이비드 스콧 카스탄,스티븐 파딩 저/홍한별 역
갈마바람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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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3월, 책을 읽다 | 책읽기 정리 2021-04-0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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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3월이 되었고, 꽃도 피었다. 꽃을 보는 마음이 그리 넉넉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꽃은 꽃이다. 보는 순간만큼은 밝아진다.

꽃 피는 3월에도 책을 읽었다. 모두 24.

 

제목

지은이

출판사

엔드 오브 타임

브라이언 그린

와이즈베리

나의 첫 고전 읽기 수업

박균호

다른

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

제이미 셸먼

리드리드출판

베르됭 전투

앨리스터 혼

교양인

아름다운 책 이야기

이광주

한길사

독서만담

박균호

북바이북

벨 에포크 인간이 아름다웠던 시대

심우찬

시공사

소년과 개

하세 세이슈

창심소

그녀는 다 계획이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

하빌리스

오래된 새 책

박균호

바이북스

수집의 즐거움

박균호

두리반

리얼리티 버블

지야 통

코쿤북스

냄새와 그 냄새에 관한 기묘한 이야기

심혁주

궁리

이토록 재미난 집콕 독서

박균호

갈매나무

진화의 오리진

존 그리빈, 메리 그리빈

진선

17

롤라 라퐁

문예출판

심리학이 돈을 말하다

저우신위에

미디어숲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

까치

벌의 사생활

소어 핸슨

에이도스

더 클럽

레오 담로슈

아이템하우스

웃음과 풍자 코드로 읽는 도스토옙스키 단편선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

걷는사람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

하랄트 하르만

돌베개

강양구의 강한 과학

강양구

문학과지성사

메트로폴리스

벤 윌슨

매일경제신문사

 

2월에 이어 박균호 씨의 책을 마저 읽었다. 이광주의 아름다운 책 이야기와 함께 책에 관한 책이다.

소설로는, 소년과 개, 그녀는 다 계획이 있다, 17, 웃음과 풍자 코드로 읽는 도스토옙스키 단편선를 읽었다.

엔드 오브 타임, 리얼리티 버블, 진화의 오리진, 스티븐 호킹, 벌의 사생활, 강양구의 강한 과학과 같은 책들이 과학에 관한 책들이고,

베르됭 전투, 벨 에포크 인간이 아름다웠던 시대, 더 클럽,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 메트로폴리스은 역사를 이야기한 책들이다. 베르됭 전투메트로폴리스를 읽느라 좀 시간이 걸렸다. 두터운 책들은 대체로 역사에 관한 책이다.

 

심리학이 돈을 말하다은 경제에 관한 책이라고 할 수 있고,

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냄새와 그 냄새에 관한 기묘한 이야기같은 책도 읽었다.

 

3월에 읽은 책도 다시 평점을 매겨 보았다.

제목

지은이

평점

엔드 오브 타임

브라이언 그린

★★★★☆

나의 첫 고전 읽기 수업

박균호

★★★★

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

제이미 셸먼

★★★★

베르됭 전투

앨리스터 혼

★★★★☆

아름다운 책 이야기

이광주

★★★★

독서만담

박균호

★★★★☆

벨 에포크 인간이 아름다웠던 시대

심우찬

★★★★

소년과 개

하세 세이슈

★★★★

그녀는 다 계획이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

★★★★

오래된 새 책

박균호

★★★★☆

수집의 즐거움

박균호

★★★★☆

리얼리티 버블

지야 통

★★★★☆

냄새와 그 냄새에 관한 기묘한 이야기

심혁주

★★★☆

이토록 재미난 집콕 독서

박균호

★★★★☆

진화의 오리진

존 그리빈, 메리 그리빈

★★★★★

17

롤라 라퐁

★★★★☆

심리학이 돈을 말하다

저우신위에

★★★★☆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

★★★★☆

벌의 사생활

소어 핸슨

★★★★☆

더 클럽

레오 담로슈

★★★★★

웃음과 풍자 코드로 읽는 도스토옙스키 단편선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

★★★★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

하랄트 하르만

★★★★

강양구의 강한 과학

강양구

★★★★

메트로폴리스

벤 윌슨

★★★★☆

 

그리빈 부부의 진화의 오리진과 레오 담로슈의 더 클럽를 가장 인상 깊게 읽었다. 물론 다른 책들이라고 별로였다는 얘기는 아니다.

 

 

진화의 오리진

존 그리빈,메리 그리빈 공저/권루시안 역
진선출판사 | 2021년 03월

 

더 클럽

레오 담로슈 저/장진영 역/김경집 추천
아이템하우스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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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읽은 책들 | 책읽기 정리 2021-02-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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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설 연휴가 끼어 있었다. 보통 설이나 추석 연휴가 끼어 있으면 아무래도 독서양이 줄기 마련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상황이 달랐다. 집에 꼭 눌러 앉아 있었고, 책 읽을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별 고민 없이 며칠 동안 뒹굴거리며 책 읽는 경험도 오랜만이었다.

덕분에 2월 한 달 동안 25권의 책을 읽었다.

 

다음은 목록이다.

제목

지은이

출판사

백년식사

주영하

휴머니스트

인삼의 세계사

설혜심

휴머니스트

면화의 제국

스벤 베커트

휴머니스트

공정하다는 착각

마이클 샌델

와이즈베리

금지된 지식

에른스트 페터 피셔

다산초당

니클의 소년들

콜슨 화이트헤드

은행나무

히틀러의 사라진 보물

아르뛰어 브란트

이더레인

히틀러의 음식을 먹는 여자들

로셀라 포스토리노

문예출판

주인공을 선을 넘는다

오후

사우

거짓말, 딱 한 개만 더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호숫가 살인 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알에이치코리아

옛날에 내가 죽은 집

히가시노 게이고

창해

벽이 만든 세계사

함규진

을유문화사

치킨에는 진화의 역사가 있다

가와카미 가즈토

문예출판

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의 원리

애덤 쿠차르스키

세종

필요의 탄생

헬렌 피빗

푸른숲

냉장고의 탄생

톰 잭슨

MID

세로토닌

미셸 우엘벡

문학동네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

박균호

소명출판

굉장한 것들의 세계

매슈 D. 러플랜트

북트리거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미예

팩토리나인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

움베르토 에코

열린책들

예술과 풍경

마틴 게이퍼드

을유문화사

망월폐견

전우용

새움

테라 인코그니타

강인욱

창비

 

목록을 보니 연휴 중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지난 소설들을 몇 권 읽었고, 초반에는 출판사 휴머니스트의 책을 연달아 읽었던 게 눈에 띈다. 소설 (7), 역사 관련한 책들(6~7권 정도?), 과학 관련한 책들(6)이 많다.

 

늘 하듯이 평점을 다시 매겨 본다.

제목

지은이

평점

백년식사

주영하

★★★★☆

인삼의 세계사

설혜심

★★★★☆

면화의 제국

스벤 베커트

★★★★☆

공정하다는 착각

마이클 샌델

★★★★☆

금지된 지식

에른스트 페터 피셔

★★★★☆

니클의 소년들

콜슨 화이트헤드

★★★★☆

히틀러의 사라진 보물

아르뛰어 브란트

★★★★☆

히틀러의 음식을 먹는 여자들

로셀라 포스토리노

★★★★☆

주인공을 선을 넘는다

오후

★★★★

거짓말, 딱 한 개만 더

히가시노 게이고

★★★★

호숫가 살인 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

옛날에 내가 죽은 집

히가시노 게이고

★★★★

벽이 만든 세계사

함규진

★★★★

치킨에는 진화의 역사가 있다

가와카미 가즈토

★★★★

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의 원리

애덤 쿠차르스키

★★★★☆

필요의 탄생

헬렌 피빗

★★★★

냉장고의 탄생

톰 잭슨

★★★★☆

세로토닌

미셸 우엘벡

★★★★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

박균호

★★★★★

굉장한 것들의 세계

매슈 D. 러플랜트

★★★★☆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미예

★★★★☆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

움베르토 에코

★★★★☆

예술과 풍경

마틴 게이퍼드

★★★★☆

망월폐견

전우용

★★★★

테라 인코그니타

강인욱

★★★★☆

 

이렇게 다시 책 제목들을 보면서 평점을 매기다 보니 대부분 별 넷 반이다. 넷 아래로는 하나도 없다. 꽤 알차게 읽었단 의미다.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책은 박균호의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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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읽은 책들 | 책읽기 정리 2021-02-0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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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떨치지 못하고, 아니 최고의 유행 와중에 맞이한 20211월이 지나갔다. 여러 가지 일로 우울한 것도 사실이고, 그 와중에 작은 희망들도 발견한다.

우울함 때문에 책읽기도 지체되기도 했었고, 작은 희망 때문에 다잡기도 했던 1월이었다.

 

1월 한 달 동안 읽은 책을 정리해본다.

한 달 동안 모두 22권 읽었다.

 

목록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제목

저자

출판사

1493

찰스 만

황소자리

돈 공부

신진상

미디어숲

주가급등 사유 없음

장지웅

이상미디랩

우리가 알고 싶었던 두려움

안젤로 모소

돋을새김

시간과 물에 대하여

안드리 스나이르 마그나손

북하우스

빛의 현관

요코야마 히데오

검은숲

믿습니까? 믿습니다!

오후

동아시아

미생물 사냥꾼

폴 드 크루이프

반니

나는 기린 해부학자입니다

군지 메구

더숲

블루 드림스

로렌 슬레이터

BRONSTEIN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장원청

미디어숲

한중일 비교 통사

미야지마 히로시

너머북스

죽어가는 천황의 나라에서

노마 필드

창비

일본 신화와 천황제 이데올로기

김후련

책세상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문학동네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데이비드 엡스타인

열린책들

장벽의 문명사

데이비드 프라이

민음사

노멀 피플

샐리 루니

아르테

오직 밤뿐인

존 윌리엄스

구픽

아우구스투스

존 윌리엄스

구픽

시간

홋타 요시에

글항아리

나를 나답게 만드는 것들

빌 설리번

BRONSTEIN

 

우선 과학책을 몇 권 읽었다.

안젤로 모소의 두려움

폴 드 그루이프의 미생물 사냥꾼

군지 메구의 나는 기린 해부학자입니다

로렌 슬레이터의 블루 드림스

빌 설리번의 나를 나답게 만드는 것들

- 가장 기대하지 않았음직한 군지 메구의 나는 기린 해부학자입니다가 가장 인상 깊었다. 다른 모든 책이 과학을 대하는 태도가 진지했지만, 군지 메구의 경우에 더없이 친근했다. 빌 설리번의 책도 기억에 남을 것이다.

 

역사에 관한 책도 꽤 읽었다.

찰스 만의 1493

오후의 믿습니까? 믿습니다!

미야지마 히로시의 한중일 비교통사

노마 필드의 죽어가는 천황의 나라에서

김후련의 일본 신화와 천황제 이데올로기

데이비드 프라이의 장벽의 문명사

- 오후나 노마 필드의 책을 역사책이라고는 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일단은 그렇게 분류했고 또 가장 인상 깊은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끝으로 갈수록 소설을 많이 읽었다.

요코야마 히데오의 빛의 현관

샐리 루니의 노멀 피플

존 윌리엄스의 오직 밤뿐인

존 윌리엄스의 아우구스투스

홋타 요시에의 시간

- 나중에 가면 어떨지 모르지만 지금 생각했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소설은 홋타 요시에의 시간이었다.

 

그 밖에

어찌어찌 책을 받아서 읽은 돈 공부주가급등 사유 없음이 있었고,

안드리 스나이르 마그나손의 시간과 물에 대하여, 장원청의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문유석의 개인주의자 선언과 같은 책들을 더 읽었다.

빌 게이츠가 추천했던 데이비드 엡스타인의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도 잘 읽었다.

 

작년처럼, 아니 오랫동안 해오던 것처럼 읽은 책들에 대해서 다시 평점을 매겨본다.

제목

저자

평점

1493

찰스 만

★★★★☆

돈 공부

신진상

★★★★☆

주가급등 사유 없음

장지웅

★★★☆

우리가 알고 싶었던 두려움

안젤로 모소

★★★★

시간과 물에 대하여

안드리 스나이르 마그나손

★★★★

빛의 현관

요코야마 히데오

★★★★☆

믿습니까? 믿습니다!

오후

★★★★★

미생물 사냥꾼

폴 드 크루이프

★★★★

나는 기린 해부학자입니다

군지 메구

★★★★★

블루 드림스

로렌 슬레이터

★★★★☆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장원청

★★★★

한중일 비교 통사

미야지마 히로시

★★★★☆

죽어가는 천황의 나라에서

노마 필드

★★★★★

일본 신화와 천황제 이데올로기

김후련

★★★★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데이비드 엡스타인

★★★★☆

장벽의 문명사

데이비드 프라이

★★★★

노멀 피플

샐리 루니

★★★★

오직 밤뿐인

존 윌리엄스

★★★★

아우구스투스

존 윌리엄스

★★★★☆

시간

홋타 요시에

★★★★☆

나를 나답게 만드는 것들

빌 설리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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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19와 함께 한 책읽기, 그리고 올해의 책 | 책읽기 정리 2020-12-3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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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누구에게도 코로나19와 함께 기억할 수 밖에 없다. 전 국민, 아니 전 세계인이 동일한 기억 속에 보낸 한 해가 있다는 게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 바이러스질병이 이렇게 퍼진 것도 초세계화 때문인데, 기억마저 그렇게 초세계적으로 공유하게 되었다.

 

그 덕분에 책을 더 읽게 되는지, 아닌지는 가늠하기 힘들다. 집에 더 많이 있게 되니 더 많이 읽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지만 아마 책읽기란 어떤 버릇 같은 거라서 책 읽지 않는 이가 집에 있게 된다고 더 읽게 되지는 않는다. 사람마다 다르다.

 

나의 경우를 보자면 출근하지 않는 날에 책을 덜 읽게 된다. 집에 머물게 된 날이 많았던 한 해였는데, 출근할 때의 이동 거리는 늘었다. 집에 머물면서는 덜 읽고, 출퇴근할 때 이동 중에는 더 읽는다. 그래서 작년과 거의 비슷하게 읽었다.

 

올 한 해 모두 259권의 책을 읽었다. 작년에는 261권 읽었다. 나의 경우 2년마다 책 읽는 양이 늘게 되는 패턴이 있는데, 작년에 확 늘었고 올해는 유지했다.

 

월별로 확인해보면,

119

222

319

425

515

623

723

820

924

1022

1123

1224

 

매달 말 읽은 책들에 대해 다시 평점을 매겼었는데, 그 목록들을 다시 들춰보면서 올해의 책을 꼽아봤다.

 

빌 브라이슨의<바디:우리 몸 안내서>

맷 매카시의 <슈퍼버그>

마이클 돕스의 냉전 3부작 <1945>, <1962>, <1991>

데이비드 A. 싱클레어의 <노화의 종말>

레일라 슈넵스, 콜랄리 콜메즈의 <법정에 선 수학>

톰 홀랜드의 <도미니언>을 비롯한 여러 권의 책들

다니엘 슈라이버의 <수전 손택: 영혼과 매혹>

올리비에 게즈의 나치 의사 멩겔레의 실종

 

이렇게 꼽아보니 과학 관련한 책들이 다수다. 사실 이 목록은 지금 방금 훑으면서 뽑은 것이니 그렇게 정밀한 것도 아니다. 올 한 해 읽은 책들 모두가 소중하다.

 

 

바디 : 우리 몸 안내서

빌 브라이슨 저/이한음 역
까치(까치글방) | 2020년 01월

 

 

슈퍼버그

맷 매카시 저/김미정 역
흐름출판 | 2020년 02월

 

 

마이클 돕스 냉전 3부작 세트


모던아카이브 | 2020년 03월

 

 

노화의 종말

데이비드 A. 싱클레어,매슈 D. 러플랜트 공저/이한음 역
부키 | 2020년 07월

 

 

법정에 선 수학

레일라 슈넵스,코랄리 콜메즈 공저/김일선 역
아날로그(글담) | 2020년 09월

 

 

도미니언

톰 홀랜드 저/이종인 역
책과함께 | 2020년 09월

 

 

수전 손택 : 영혼과 매혹

다니엘 슈라이버 저/한재호 역
글항아리 | 2020년 09월

 

 

나치 의사 멩겔레의 실종

올리비에 게즈 저/윤정임 역
열린책들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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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책읽기 | 책읽기 정리 2020-12-3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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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이제 저물어간다.

마지막 달, 12월에 읽은 책을 정리해본다.

모두 24권 읽었다. 12월이면 송년회 때문이라도 조금 읽는 양이 줄어들기도 하는데, 이번 달은 전혀 그런 변수가 없었다.

 

제목

저자

출판사

진실에 갇힌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복로드

밤을 가로질러

에른스트 페터 피셔

해나무

인생은 소설이다

기욤 뮈소

밝은세상

일인칭 단수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동네

대유행병의 시대

마크 호닉스바움

커넥팅

금융의 미래

제이슨 솅커

리드리드출판

진실의 흑역사

톰 필립스

윌북

과학 vs 과학

박재용

개마고원

3도시

정명섭

스토어하우스

블랙 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

히가시노 게이고

알에이치코리아

나치 의사 멩겔레의 실종

올리비에 게즈

열린책들

냄새

A. S. 바위치

세로

교회가 가르쳐주지 않은 성경의 역사

정기문

아카넷

예수의 후계자들

정기문

혁명 전야의 최면술사

로버트 단턴

알마

스완

오승호(고 가쓰히로)

블루홀6

늠름한 소국

이토 치히로

나름북스

돈의 역사 2

홍춘욱

로크미디어

식물, 세계를 모험하다

스테파노 만쿠소

더숲

블루의 과학

카이 쿠퍼슈미트

반니

역사의 색

댄 존스, 마리나 아마랄

윌북

미국, 제국의 연대기

대니얼 임머바르

글항아리

숨은 과학

김병민

사월의책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소미미디어

 

소설도 좀 읽었고, 역사에 관한 책도 좀 읽었고, 과학 관련 책도 좀 읽었다.

읽은 책이 내게 남긴 인상을 되새기며 평점을 다시 매겨본다.

 

제목

저자

평점

진실에 갇힌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

밤을 가로질러

에른스트 페터 피셔

★★★★☆

인생은 소설이다

기욤 뮈소

★★★★☆

일인칭 단수

무라카미 하루키

★★★★☆

대유행병의 시대

마크 호닉스바움

★★★★☆

금융의 미래

제이슨 솅커

★★★☆

진실의 흑역사

톰 필립스

★★★★★

과학 vs 과학

박재용

★★★★

3도시

정명섭

★★★★

블랙 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

히가시노 게이고

★★★★☆

나치 의사 멩겔레의 실종

올리비에 게즈

★★★★★

냄새

A. S. 바위치

★★★★★

교회가 가르쳐주지 않은 성경의 역사

정기문

★★★★☆

예수의 후계자들

정기문

★★★★☆

혁명 전야의 최면술사

로버트 단턴

★★★★

스완

오승호(고 가쓰히로)

★★★★☆

늠름한 소국

이토 치히로

★★★★☆

돈의 역사 2

홍춘욱

★★★★☆

식물, 세계를 모험하다

스테파노 만쿠소

★★★★☆

블루의 과학

카이 쿠퍼슈미트

★★★★☆

역사의 색

댄 존스, 마리나 아마랄

★★★★★

미국, 제국의 연대기

대니얼 임머바르

★★★★★

숨은 과학

김병민

★★★★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

 

이렇게 해 보니 대체로 별 ‘4개 반짜리가 많다. 꽤 괜찮은 책이고, 남들에게 추천할 만하지만, 정말 좋다라고 하기에는 조금 덜 인상적인 책들이란 의미다. 그래도 나중까지 기억에 남을 만한 책으로 별 다섯을 주게 되는 책들은,

 

아우슈비츠의 죽음의 천사 멩겔레를 추적한 올리비에 게즈의 나치 의사 멩겔레의 실종과 냄새와 후각에 관한 역사와 과학, 문화, 심리학을 다룬 A. S. 바위치의 냄새, 흑백의 사진에 색을 입히고, 거기서 역사를 읽은 댄 존스의 마리나 아마랄의 역사의 색, 제국 미국의 역사를 다룬 미국, 제국의 연대기같은 책들이다.

 

이 밖에도 역사학자 정기문의 예수와 그 후계자들과 성경에 대해 다룬 교회가 가르쳐주지 않은 성경의 역사예수의 후계자들도 기억에 남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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