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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만나, 읽고 적은 책들 | 책읽기 정리 2023-09-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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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더웠던 8, 한 달 동안 읽은 책들을 정리해 본다.

기록을 보니 모두 23권 읽었다. 약 열흘 간의 출장 기간 덜 읽었던 걸 후반부에 만회했다.

 

 

제목

저자

출판사

변론의 법칙

마이클 코넬리

알에이치코리아

탄환의 심판

마이클 코넬리

알에이치코리아

의학의 도전

마이어 프리드먼, 제럴드 W. 프리들랜드

글항아리

세상을 구한 의학의 전설들

로날트 D. 게르슈테

한빛비즈

빛의 시대, 중세

매슈 게이브리얼, 데이비드 M. 페리

까치

파기환송

마이클 코넬리

알에이치코리아

다섯 번째 증인

마이클 코넬리

알에이치코리아

역사가 묻고 생명과학이 답하다

전주홍

지상의책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1

앤서니 도어

민음사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2

앤서니 도어

민음사

천하와 천조의 중국사

단조 히로시

AK커뮤니케이션스

지식 기계

마이클 스트레븐스

자유아카데미

센티언스

니컬러스 험프리

아르테

넘버스

케이스 데블린, 게리 로든

바다출판사

개성의 탄생

주디스 리치 해리스

동녘사이언스

명작 속에 아픈 사람들

김애양

재남

아우스터리츠

W.G. 제발트

을유문화사

그들은 왜 최후의 승자가 되지 못했나

한순구

삼성글로벌리서치

간단한 죽음

기쿠치 간

현인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민태기

위즈덤하우스

아인슈타인의 전쟁

매튜 스탠리

BRONSTEIN

우사단 약국

김현주

도화

 

소설을 많이 읽었다. 특히 마이크 코넬리의 법정 소설을 많이 읽었다: 변론의 법칙, 탄환의 심판, 파기환송, 다섯 번째 증인. 그리고 이 소설들을 원작으로 해서 만들어진 넷플릭스 드라마 <링컨 차를 탄 변호사> 시리즈 12도 봤다. 예전에 같은 제목의 영화도 봤었는데, 드라마는 좀 다른 느낌이었다. 시리즈 1탄환의 심판, 시리즈 2다섯 번째 증인을 뼈대로 하고 있지만, 내용을 조금 변형시키기도 했고, 다른 데서 에피소드를 가져오기도 했다. 그런데 나는 드라마보다 소설이 더 좋았다. 소설을 보면서 상상했던 미키 할러라든가, 다른 인물들이 드라마를 보면서 이게 아닌데...”하는 생각을 적지 않게 했다.

 

그밖의 소설로는 명작 속에 아픈 사람들간단한 죽음, 우사단 약국을 읽었는데, 모두 목적을 가지고 읽은 것들이다. 그리고 도어의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과 제발트의 아우스터리츠도 읽었다.

 

과학 관련한 책으로는, 의학의 도전, 세상을 구한 의학의 전설들, 역사가 묻고 생명과학이 답하다, 지식 기계, 넘버스,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의 전쟁을 읽었고(그런데, 이걸 모두 순수한 과학 관련 책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긴 하다), 역사 관련한 책으로는 빛의 시대, 중세, 천하와 천조의 중국사, 그들은 왜 최후의 승자가 되지 못했나, 인류의 진화를 읽었다.

 

그밖에 니컬러스 험프리의 센티언스, 주디스 리치 해리스의 개성의 탄생을 읽었다.

 

8월에 만나 읽은 책들에 대해 되돌아보며 다시 평점을 매겨본다.

 

제목

저자

평점

변론의 법칙

마이클 코넬리

★★★★

탄환의 심판

마이클 코넬리

★★★★

의학의 도전

마이어 프리드먼, 제럴드 W. 프리들랜드

★★★★☆

세상을 구한 의학의 전설들

로날트 D. 게르슈테

★★★★★

빛의 시대, 중세

매슈 게이브리얼, 데이비드 M. 페리

★★★★☆

파기환송

마이클 코넬리

★★★★

다섯 번째 증인

마이클 코넬리

★★★★

역사가 묻고 생명과학이 답하다

전주홍

★★★★☆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1

앤서니 도어

★★★★☆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2

앤서니 도어

★★★★☆

천하와 천조의 중국사

단조 히로시

★★★★

지식 기계

마이클 스트레븐스

★★★★☆

센티언스

니컬러스 험프리

★★★★

넘버스

케이스 데블린, 게리 로든

★★★★

개성의 탄생

주디스 리치 해리스

★★★★☆

명작 속에 아픈 사람들

김애양

★★★★

아우스터리츠

W.G. 제발트

★★★★☆

그들은 왜 최후의 승자가 되지 못했나

한순구

★★★★☆

간단한 죽음

기쿠치 간

★★★☆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민태기

★★★★★

아인슈타인의 전쟁

매튜 스탠리

★★★★★

우사단 약국

김현주

★★★★

 

월말이 되면 늘 짜게 매기게 되는데, 민태기의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와 매튜 스탠리의 아인슈타인의 전쟁은 별 다섯을 줄 수밖에 없다. 8월은 아인슈타인의 달이었다.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민태기 저
위즈덤하우스 | 2023년 08월

 

아인슈타인의 전쟁

매튜 스탠리 저/김영서 역
브론스테인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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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는 이런 책을 읽었습니다 | 책읽기 정리 2023-07-3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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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월은 여러 모로 책을 읽는 데 한계가 있는 달이었다. 모두 17권을 읽었으니 그래도 선방한 셈이긴 한데, 읽을 수 있는 환경에 제약이 있어서 소설 위주로 읽었다. 다른 걸 더 많이 생각해야 하는 환경이라 그래도 좀 부담이 덜 가는 게 소설이었다.

 

7월 한 달 동안 읽은 책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제목

저자

출판사

기후변화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가

폴 길딩

더블북

소설의 첫 문장: 다시 사는 삶을 위하여

김정선

유유

별들의 흑역사

권성욱

교유서가

와일드후드

바버라 내터슨 호로위츠, 캐스린 바워스

쌤앤파커스

허리케인 도마뱀과 플라스틱 오징어

소어 핸슨

위즈덤하우스

과학을 생각하다

허준영

여문책

지식의 지도

바이얼릿 몰러

마농지

그 많은 개념어는 누가 만들었을까

야마모토 다카미쓰

메멘토

단순한 열정

아니 에르노

문학동네

녹슨달

하지은

드림노블

데카메론

조반니 보카치오

서해문집

일본 근대 문호가 그린 감염병

아쿠타카와 류노스케 외

역락

마의 산

토마스 만

동서문화사

마의 산

토마스 만

동서문화사

714

에리크 뷔야르

열린책들

원자 스파이

샘 킴

해나무

곽재식의 역설 사전

곽재식

북트리거

 

소설을 많이 읽긴 했어도, <와일드후드>라든가, <허리케인 도마뱀과 플라스틱 오징어>, <과학을 생각하다>, <원자 스파이>와 같은 과학 교양도 읽었다. 특히 소어 핸슨이나 샘 킨과 같은 내가 좋아하는 저자의 책들이 7월에 읽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지식의 지도>라든가, <그 많은 개념어는 누가 만들었을까>와 같은 인문 교양도 읽었는데, <곽재식의 역설 사전>도 따지고 보면 그런 부류의 책이다.

 

기후변화와 관련해서 <기후변화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가>(앞서도 얘기한) <허리케인 도마뱀과 플라스틱 오징어>, 두 권을 읽게 되었는데, 이 두 권이 책이 기후변화를 바라보는 시선의 각도가 다르다는 게 인상적이었다(물론 기후변화를 부정한다든가 하는 건 아니다).

 

새로 평점을 매기면 다음과 같다.

 

제목

저자

평점

기후변화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가

폴 길딩

★★★★☆

소설의 첫 문장: 다시 사는 삶을 위하여

김정선

★★★★☆

별들의 흑역사

권성욱

★★★★

와일드후드

바버라 내터슨 호로위츠, 캐스린 바워스

★★★★★

허리케인 도마뱀과 플라스틱 오징어

소어 핸슨

★★★★★

과학을 생각하다

허준영

★★★★

지식의 지도

바이얼릿 몰러

★★★★★

그 많은 개념어는 누가 만들었을까

야마모토 다카미쓰

★★★★☆

단순한 열정

아니 에르노

★★★★☆

녹슨달

하지은

★★★★

데카메론

조반니 보카치오

★★★★☆

일본 근대 문호가 그린 감염병

아쿠타카와 류노스케 외

★★★★☆

마의 산

토마스 만

★★★★☆

마의 산

토마스 만

★★★★☆

714

에리크 뷔야르

★★★★★

원자 스파이

샘 킴

★★★★★

곽재식의 역설 사전

곽재식

★★★★★

 

이렇게 하고 보니까 별 다섯을 온전히 주게 되는 책들이 많다. 다른 달보다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알차게 읽은 달이란 얘기다.

그렇게 별 다섯을 준 책들 중에서도 특히 오래 남을 것 같은 책은 샘 킴의 <원자 스파이>.

 

 

원자 스파이

샘킨 저/이충호 역
해나무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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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킨의 책들 | 책읽기 정리 2023-07-3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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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킨의 책들!

<뇌과학자> 이후 다른 책들의 국내 번역 출판이 늦어질 때 도대체 언제 번역되어 나올 건지 궁금해하는 글도 올린 적 있다. 그 글에 출판사 측에서 댓글도 올려었다. 조만간 나온다고. 그 책이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이었고, <원자 스파이>는 뜻밖의(?) 제목으로 번역 출판되었다. 

모두 뛰어난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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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책 읽기 | 책읽기 정리 2023-07-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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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반환점을 돌았다.

6월 한 달 간은 모두 22권의 책을 읽었다.

딸과 아들이 번갈아 집에 오고, 또 나도 집을 며칠 떠나 있느라 번잡해서 중간에 좀 적게 읽을 수 밖에 없는 시기가 있었지만, 막판에 시간이 많았다.

아마 7월에는 이만큼 못 읽을 것 같다.

(6월까지 반 년 동안 읽은 책은 모두 136권이다.)

 

제목

저자

출판사

거꾸로 읽는 그리스 로마사

개릿 라이언

다산초당

무엇이든 가능하다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문학동네

버지스 형제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문학동네

거의 모든 물질의 화학

김병민

현암사

명화로 읽는 합스부르크 역사

나카노 교코

한경arte

명화로 읽는 로마노프 역사

나카노 교코

한경arte

베르베르 씨, 오늘은 뭘 쓰세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CODE 612 누가 어린 왕자를 죽였는가

미셸 뷔시

힘찬북스

미국을 노린 음모

필립 로스

문학동네

다윈의 미완성 교향곡

케빈 랠런드

동아시아

생물학의 쓸모

김응빈

더퀘스트

미술관에 간 클래식

박소현

믹스커피

뜻밖의 미술관

김선지

브라이트

증언들

마거릿 애트우드

황금가지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벵하민 라바투트

문학동네

르네상스의 두 사람

박은정

플루토

날개의 날개

야사히나 아스카

미래지향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김정선

유유

웃음이 닮았다

칼 짐머

사이언스북스

설탕으로 보는 세계사

가와키타 미노루

AK

인간으로서의 베토벤

에드먼드 모리스

프시케의숲

베르베르의 조각들

 

비미이어컴퍼니

 

다른 달과 비슷하게 과학과 소설 책이 많고, 이번 달에는 역사에 관련한 책을 좀 많이 읽은 것 같다.

계속해서 읽었던 엘라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소설을 2권 읽어, 아마 그녀의 번역된 소설은 다 읽은 것 같고, 마거릿 애트우드의 소설 중에 대표작인 시녀 이야기에 이어 증언들을 읽었다. 익숙한 작가로, 필립 로스의 미국을 노린 음모와 미셸 뷔시의 CODE 623 누가 어린 왕자를 죽였는가를 읽었고, 과학과 문학을 교묘하게 혼합시킨 벵하민 라바투트의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는 인상 깊었다.

 

과학 관련한 책들은 거의 모두 좋았다.

김병민의 거의 모든 물질의 화학, 케빈 랠런드의 다윈의 미완성 교향곡, 김응빈의 생물학의 쓸모, 박은정의 르네상스의 두 사람, 칼 짐머의 웃음이 닮았다(이렇게 보니 모두 다섯 권 밖에 되질 않는다)

 

목록을 다시 보니, 미술 관련한 책들이 많다. 나카노 교코의 책 두 권, 박소현의 미술과 클래식 음악을 연관시킨 미술관에 간 클래식, 김선지의 뜻밖의 미술관을 읽었고, 음악과 관련해서는 베토벤에 관한 책을 읽었다.

 

특이한 것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관한 책(소설이 아니라)을 두 권이나 읽었단 점이다(베르베르 씨, 오늘은 뭘 쓰세요?베르베르의 조각들)

 

역사와 관련해서는, 나카노 교코의 책들이 미술 관련 책이기도 하지만 역사에 관련한 책이기도 하고, 박소현과 김선지의 책도 역사에 관한 얘기가 많다(그림을 매개로 역사를 설명한다). 기와키타 미노루의 설탕으로 보는 세계사도 읽었다.

 

기억을 되살려 다시 평점을 매겨본다.

 

제목

저자

평점

거꾸로 읽는 그리스 로마사

개릿 라이언

★★★★☆

무엇이든 가능하다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

버지스 형제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

거의 모든 물질의 화학

김병민

★★★★☆

명화로 읽는 합스부르크 역사

나카노 교코

★★★★

명화로 읽는 로마노프 역사

나카노 교코

★★★★

베르베르 씨, 오늘은 뭘 쓰세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

CODE 612 누가 어린 왕자를 죽였는가

미셸 뷔시

★★★★

미국을 노린 음모

필립 로스

★★★★☆

다윈의 미완성 교향곡

케빈 랠런드

★★★★★

생물학의 쓸모

김응빈

★★★★☆

미술관에 간 클래식

박소현

★★★★

뜻밖의 미술관

김선지

★★★★

증언들

마거릿 애트우드

★★★★☆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벵하민 라바투트

★★★★★

르네상스의 두 사람

박은정

★★★★

날개의 날개

야사히나 아스카

★★★★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김정선

★★★★☆

웃음이 닮았다

칼 짐머

★★★★★

설탕으로 보는 세계사

가와키타 미노루

★★★★

인간으로서의 베토벤

에드먼드 모리스

★★★★☆

베르베르의 조각들

 

★★★★

 

 별 다섯을 온전히 주게 되는 책은,

케빈 랠런드의 다윈의 미완성 교향곡

벵하민 라바투트의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칼 짐머의 웃음이 닮았다

모두 과학에 관련한 책들이다.

 

 

다윈의 미완성 교향곡

케빈 랠런드 저/김준홍 역
동아시아 | 2023년 05월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벵하민 라바투트 저/노승영 역
문학동네 | 2022년 06월

 

웃음이 닮았다

칼 짐머 저/이민아 역
사이언스북스 | 202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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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더 열심히 읽었다 | 책읽기 정리 2023-06-0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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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열심히 읽었다. 모두 27권 읽었으니, 읽은 책의 종류를 막론하고도 열심히 읽은 셈이다.

 

제목

저자

출판사

아주 위험한 과학책

랜들 먼로

시공사

페스트

알베르 카뮈

자화상

내 이름은 루시 바턴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문학동네

, 윌리엄!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문학동네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

아닐 아난타스와와미

더퀘스트

분자 조각가들

백승만

해나무

전염병 연대기

다니엘 디포

신원문화사

채링크로스 84번지

헬렌 한프

궁리

블랙 쇼맨과 환상의 여자

히가시노 게이고

알에이치코리아

우리의 기원, 단일하든 다채롭든

강인욱

21세기북스

시대의 개혁가들

임용한

시공사

벨 연구소 이야기

존 거트너

살림BIZ

미래의 자연사

롭 던

까치

인공생명의 탄생

크레이그 벤터

바다출판사

시녀 이야기

마거릿 애트우드

황금가지

집단 착각

토드 로즈

21세기북스

울지마 인턴

나카야마 유지로

미래지향

클락 댄스

앤 타일러

미래지향

대사질환에 도전하는 과학자들

남궁석

바이오스펙테이터

신발로 읽는 인간의 역사

엘리자베스 세멀핵

아날로그

프로메테우스의 금속

기욤 피트롱

갈라파고스

패스토럴리아

조지 손더스

문학동네

경제학자의 시대

빈야민 애펠바움

부키

다시, 올리브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문학동네

창발의 시대

패트릭 와이먼

커넥팅

태양을 먹다

올리버 몰턴

동아시아

그날의 비밀

에리크 뷔야르

열린책들

 

대충 봐도 소설과 과학책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거기에 역사에 관한 책이 몇 권 섞여 있는 꼴이다. 애초에 소설을 많이 읽으려고 마음먹기도 했었다.

 

이 시점에 기억을 되살리며 다시 평점을 매겨본다.

 

 

제목

저자

평점

아주 위험한 과학책

랜들 먼로

★★★★

페스트

알베르 카뮈

★★★★★

내 이름은 루시 바턴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

, 윌리엄!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

아닐 아난타스와와미

★★★★☆

분자 조각가들

백승만

★★★★★

전염병 연대기

다니엘 디포

★★★★☆

채링크로스 84번지

헬렌 한프

★★★★★

블랙 쇼맨과 환상의 여자

히가시노 게이고

★★★★

우리의 기원, 단일하든 다채롭든

강인욱

★★★★

시대의 개혁가들

임용한

★★★★

벨 연구소 이야기

존 거트너

★★★★☆

미래의 자연사

롭 던

★★★★

인공생명의 탄생

크레이그 벤터

★★★★☆

시녀 이야기

마거릿 애트우드

★★★★☆

집단 착각

토드 로즈

★★★★☆

울지마 인턴

나카야마 유지로

★★★★

클락 댄스

앤 타일러

★★★★

대사질환에 도전하는 과학자들

남궁석

★★★★☆

신발로 읽는 인간의 역사

엘리자베스 세멀핵

★★★★

프로메테우스의 금속

기욤 피트롱

★★★★

패스토럴리아

조지 손더스

★★★★☆

경제학자의 시대

빈야민 애펠바움

★★★★★

다시, 올리브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

창발의 시대

패트릭 와이먼

★★★★☆

태양을 먹다

올리버 몰턴

★★★★

그날의 비밀

에리크 뷔야르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소설을 3권이나 읽었는데, 모두 괜찮았다. 그럼에도 어느 것에도 별 다섯을 온전히 주지 못하겠는데, 그 이유는 소설들이 비슷한 수준이라 그런 것 같다. 반면 이른바 고전, 혹은 이미 평가를 많이 받은 소설들은, 역시! 였다.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헬렌 한프의 채링크로스 84번지, 마거릿 애트우드의 시녀 이야기, 에르크 뷔야르의 그날의 비밀같은 책들이다.

 

과학 관련한 책으로는 백승만 교수의 분자 조각가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빈야민 애펠바움의 경제학자의 시대역시 기억에 남는다.

 

 

페스트

알베르 카뮈 저/하소연 역
자화상 | 2020년 05월

 

채링크로스 84번지

헬렌 한프 저/이민아 역
궁리출판 | 2021년 11월

 

시녀 이야기

마거릿 애트우드 저/김선형 역
황금가지 | 2018년 04월

 

그날의 비밀

에리크 뷔야르 저/이재룡 역
열린책들 | 2019년 07월

 

분자 조각가들

백승만 저
해나무 | 2023년 04월

 

경제학자의 시대

빈야민 애펠바움 저/김진원 역
부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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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열심히 읽었다 | 책읽기 정리 2023-04-3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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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열심히 읽었다. 모두 25권을 읽었으니.

학회 참석차 덴마크의 코펜하겐을 오가면서도 열심히 읽었다. 주로 소설이었지만.

 

읽은 책들의 목록이다.

 

제목

저자

출판사

서울대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읽는 책 20

박균호

센시오

인조 1636

유근표

북루덴스

안녕하세요, 시간입니다

슈테판 클라인

뜨인돌

인듀어런스

캐롤라인 알렉산더

뜨인돌

매독

데버러 헤이든

길산

도쿄 한복판의 유력 용의자

고호

델피노

진화하는 언어

모텐 H. 크리스티안센, 닉 채터

웨일북

게임이 세상을 바꾸는 방법

제인 맥고니걸

알에이치코리아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장하준

부키

기후로 다시 읽는 세계사

이동민

갈매나무

인간은 왜 인간이고 초파리는 왜 초파리인가

이대한

바다출판사

재와 빨강

편혜영

창비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

오라시오 키로가

문학동네

트러스트

에르난 디어스

문학동네

이 인간이 정말

성석제

문학동네

올리브 키터리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문학동네

주홍색 연구

아서 코넌 도일

열림원

페스트와 콜레라

파트리크 드빌

궁리

한 권으로 읽는 미생물 세계사

이시 히로유키

사람과나무사이

명화로 읽는 영국 역사

나카노 교코

한경arte

이토록 굉장한 세계

에드 용

어크로스

서평가의 독서법

미치코 가쿠타니

돌베개

갈댁 속의 영원

이레네 바예호

반비

돌연한 출발

프란츠 카프카

민음사

, ,

재레드 다이아몬드

문학사상사

 

소설을 많이 읽었다고 했는데, 사실 작정한 것이었다. 그런데 꼽아보니 8~9권 정도다. 느낌과 실제 계산이 좀 다르다.

꼽아 본 결과 역사에 관한 책을 못지않게 읽었다. 7~8권 정도 된다.

정확하게 몇 권’, 이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애매한 책들이 있어서다.

예를 들어, 매독은 의학(과학)에 관한 책이기도 하지만, 역사 쪽에 넣어도 무방한 책이며, 파트리크 드빌의 페스트와 콜레라는 분명 소설로 분류된 책인데, 내가 읽기엔 예르생이라는 과학자에 관한 평전이다.

 

나름대로 이번 달에 특기할 만한 것은 책에 관한 책을 몇 권 읽었다는 점이다.

박균호의 서울대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읽는 책 20, 미치코 가쿠타니의 서평가의 독서법, 이레네 바예호의 갈대 속의 영원. 모두 훌륭한 책들이란 점과 함께.

그리고 또 하나는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 , 20여 년 만에 다시 읽었다는 점이다.

 

4월에 읽은 책들에 평점을 다시 매겨봤다.

 

제목

저자

평점

서울대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읽는 책 20

박균호

★★★★☆

인조 1636

유근표

★★★★☆

안녕하세요, 시간입니다

슈테판 클라인

★★★★

인듀어런스

캐롤라인 알렉산더

★★★★☆

매독

데버러 헤이든

★★★★

도쿄 한복판의 유력 용의자

고호

★★★★

진화하는 언어

모텐 H. 크리스티안센, 닉 채터

★★★★☆

게임이 세상을 바꾸는 방법

제인 맥고니걸

★★★☆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장하준

★★★★☆

기후로 다시 읽는 세계사

이동민

★★★★☆

인간은 왜 인간이고 초파리는 왜 초파리인가

이대한

★★★★☆

재와 빨강

편혜영

★★★★☆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

오라시오 키로가

★★★★

트러스트

에르난 디어스

★★★★☆

이 인간이 정말

성석제

★★★★

올리브 키터리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

주홍색 연구

아서 코넌 도일

★★★★

페스트와 콜레라

파트리크 드빌

★★★★☆

한 권으로 읽는 미생물 세계사

이시 히로유키

★★★★☆

명화로 읽는 영국 역사

나카노 교코

★★★★

이토록 굉장한 세계

에드 용

★★★★★

서평가의 독서법

미치코 가쿠타니

★★★★☆

갈댁 속의 영원

이레네 바예호

★★★★★

돌연한 출발

프란츠 카프카

★★★★

, ,

재레드 다이아몬드

★★★★★

 

의심의 여지가 없는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 , 를 빼고 나면 에드 용의 이토록 굉장한 세계아 이레에 바예호의 갈대 속의 영원에 별 다섯을 온전히 주게 된다. 사실 더 의미 있는 것은, 그에 못지않게 의미 있게 읽은 것으로 판단되는 많은 책들이 있다는 점이다.

 

이토록 굉장한 세계

에드 용 저/양병찬 역
어크로스 | 2023년 04월

 

갈대 속의 영원

이레네 바예호 저/이경민 역
반비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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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읽은 책 | 책읽기 정리 2023-03-3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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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 달 동안 읽은 책을 정리한다.

확이해보니 2월보다는 훨씬 많이 읽어 모두 23권을 읽었다. 책을 어느 정도 읽는지는 바쁘다, 바쁘지 않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돌출 일정이 있느냐, 없느냐가 더 관건인 것 같다. 3월엔 돌출 일정이 별로 없었다. 말하자면 루틴대로 흘러갔던 한 달이었고, 그래서 좀 더 읽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다음은 3월 한 달 동안 읽은 책 목록이다.

제목

저자

출판사

도둑맞은 뇌

대니얼 샥터

인물과사상사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토마스 만

부북스

생명해류

후쿠오카 신이치

은행나무

전쟁 기획자들

서영교

글항아리

생명의 비밀

하워드 마르켈

늘봄

감각의 거짓말

기 레슈차이너

프리렉

모든 것에 화학이 있다

케이트 비버도프

문학수첩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

제임스 체셔, 올리버 우버티

윌북

컬렉터, 역사를 수집하다

박건호

휴머니스트

역사 컬렉터, 탐정이 되다

박건호

휴머니스트

에이미와 이저벨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문학동네

우리는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았을까

스티븐 존슨

한국경제신문

작가는 어떻게 읽는가

조지 손더스

어크로스

호기심 많은 로맨틱 과학자의 독서 기행

이원식

미들하우스

우리가 운명이라고 불렀던 것들

슈테판 클라인

포페스트북스

독의 발견

후나야마 신지

북스힐

은유란 무엇인가

김용규, 김유림

천년의상상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바츨라프 스밀

김영사

과학의 반쪽사

제임스 포스켓

블랙피쉬

서점의 시대

강성호

나무연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룰루 밀러

곰출판

콜레라 시대의 사랑 1

가르시아 마르케스

민음사

콜레라 시대의 사랑 2

가르시아 마르케스

민음사

 

월등히 과학 관련한 책을 많이 읽은 한 달이었다.

대니얼 샥터의 도둑맞은 뇌, 후쿠오카 신이치의 생명해류, 하워드 마르켈의 생명의 비밀, 기 레슈차이너의 감각의 거짓말, 케이트 비버도프의 모든 것에 화학이 있다, 스티븐 존스의 우리는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았을까, 이원식의 호기심 많은 로맨틱 과학자의 독서 기행, 슈테판 클라인의 우리가 운명이라고 불렀던 것들, 후나야마 신지의 독의 발견, 바츨라프 스밀의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제임스 포스켓의 과학의 반쪽사, 룰루 밀러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모두 12권으로 절반이 넘는다.

과학교양서 가운데 요새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룰루 밀러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를 드디어 읽었고, 좋아하는 작가인 스티븐 존스의 우리는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았을까와 후쿠오카 신이치의 생명해류가 나와 부리나케 읽었다. 스티븐 존스는 역시! 였지만, 후쿠오카 신이치는 조금 실망했다.

 

소설과 문학 관련한 책으로는,

토마스 만의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에이미와 이저벨, 조지 손더스의 작가는 어떻게 읽는가,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콜레라 시대의 사랑 1, 2를 읽었다.

토머스 만이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책은 다른 어떤 필요에서 의해 계획해서 읽는 책에 포함되지만, 역시 대가들의 작품은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도, 조지 손더스는 검증된 작가이니만큼(조지 손더스의 것은 소설이 아니지만) 역시 좋았다.

 

역사 관련한 책으로는(사실 과학으로 묶은 책도 과학사가 많으니 역사라 해도 좋을까?), 서영교의 전쟁 기획자들, 박건호의 컬렉터, 역사를 수집하다역사 컬렉터, 탐정이 되다, 김성호의 서점의 시대정도인데, 단순히 어느 시대를 다룬 역사책이 아니라 주제를 담고 있는 역사책들이다.

 

그 밖에 제임스 체셔와 올리버 우버티의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과 김용규의 은유란 무엇인가를 더 읽었다.

 

다시 이 책들에 지금 느낌대로 평점을 매겨보면,

제목

저자

평점

도둑맞은 뇌

대니얼 샥터

★★★★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토마스 만

★★★★☆

생명해류

후쿠오카 신이치

★★★★

전쟁 기획자들

서영교

★★★★

생명의 비밀

하워드 마르켈

★★★★☆

감각의 거짓말

기 레슈차이너

★★★★☆

모든 것에 화학이 있다

케이트 비버도프

★★★★☆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

제임스 체셔, 올리버 우버티

★★★★★

컬렉터, 역사를 수집하다

박건호

★★★★☆

역사 컬렉터, 탐정이 되다

박건호

★★★★☆

에이미와 이저벨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

우리는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았을까

스티븐 존슨

★★★★★

작가는 어떻게 읽는가

조지 손더스

★★★★☆

호기심 많은 로맨틱 과학자의 독서 기행

이원식

★★★★

우리가 운명이라고 불렀던 것들

슈테판 클라인

★★★★☆

독의 발견

후나야마 신지

★★★★

은유란 무엇인가

김용규, 김유림

★★★★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바츨라프 스밀

★★★★☆

과학의 반쪽사

제임스 포스켓

★★★★☆

서점의 시대

강성호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룰루 밀러

★★★★☆

콜레라 시대의 사랑 1

가르시아 마르케스

★★★★☆

콜레라 시대의 사랑 2

가르시아 마르케스

★★★★☆

 

제임스 체셔와 올리버 우버티의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와 스티븐 존스의 우리는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았을까만 별 다섯을 온전히 주게 되는데, 고민을 좀 한 책들이 많다(고민이 별 의미도, 영향도 없긴 하지만). 이를테면, 하워드 마르켈의 생명의 비밀, 기 레슈차이너의 감각의 거짓말, 조지 손더스의 작가는 어떻게 읽는가, 제임스 포스켓의 과학의 반쪽사,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콜레라 시대의 사랑 1, 2같은 책들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

제임스 체셔,올리버 우버티 저/송예슬 역
윌북(willbook) | 2022년 10월

 

우리는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았을까

스티븐 존슨 저/강주헌 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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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읽은 책 | 책읽기 정리 2023-02-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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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읽은 책을 정리한다. 2월은 정말 바빴다. 겹치는 일정도 많았다. 중반까지는 정말 정신없이 보냈다. 그러느라 중반까지는 책을 드문드문 읽을 수밖에 없었다. 이러다 10년 이래 가장 책을 적게 읽은 달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했다. 다행히(?) 중반 이후 뜻하지 않게 쉴 시간이 생겼고, 책도 좀 읽을 수 있었다. 그렇게 2월에는 모두 17권 읽었다.

 

다음은 2월 한 달 동안 읽은 책 목록이다.

 

제목

저자

출판사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소도시

윤혜준

아날로그

승리는 언제나 일시적이다

로버트 자레츠키

휴머니스트

과학에서 가치란 무엇인가

케빈 엘리엇

김영사

마이크로바이옴, 건강과 노화의 비밀

브렛 핀레이, 제시카 핀레이

파라사이언스

캐서린 앤 포터

캐서린 앤 포터

현대문학

100년 전 영국 언론은 조선을 어떻게 봤을까?

최성락

페이퍼로드

유신 그리고 유신

홍대선

메디치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1

청위안

리드리드출판

진화의 렌즈로 본 생명의 아름다움

에그버트 자일스 리, 크리스티안 지글러

북스힐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 우주 탄생부터 산업혁명까지

오미야 오사무

사람과나무사이

몸으로 읽는 세계사

캐스린 페트라스, 토스 페트라스

다산초당

사연 있는 그림

이은화

상상출판

신의 기록

에드워드 돌닉

책과함께

다윈의 사도들

최재천

사이언스북스

부의 빅 히스토리

마크 코야마, 재러드 루빈

윌북

브랜드로부터 배웁니다

김도영

위즈덤하우스

우리 시대의 밀리언셀러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박돈규

북오션

 

소설은 캐서린 앤 포터의 캐서린 앤 포터한 권이다. 로버트 자레츠키의 승리는 언제나 일시적이다와 박돈규의 우리 시대의 밀리언셀러는 어떻게 탄생했는가가 책에 관한 책이고, 문학에 대해 좀 다루고 있다.

 

과학 관련한 도서로는, 케빈 엘리엇의 과학에서 가치란 무엇인가, 브렛 핀레이와 제시카 핀레이의 마이크로바이옴, 건강과 노화의 비밀, 에그버트 자일스 리와 크리스티안 지글러의 진화의 렌즈로 본 생명의 아름다움, 오미야 오사무의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최재천의 다윈의 사도들정도다.

 

역사에 관한 책으로는, 최성락의 100년 전 영국 언론은 조선을 어떻게 봤을까?, 홍대선의 유신 그리고 유신, 캐스린 페트라스와 토스 페트라스의 몸으로 읽는 세계사, 에드워드 돌닉의 신의 기록, 마크 코야마와 재러드 루빈의 부의 빅 히스토리정도다.

 

이은화의 사연 있는 그림은 미술에 관한 책이었고, 청위안의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1은 심리학이기도 하고, 역사 이야기이기도 하다. 김도영의 브랜드로부터 배웁니다는 인터넷서점을 보면 경제, 경영에 관한 책으로 분류되어 있다.

 

이 책들에 대해서 다시 개인적 평점을 매겨보면 다음과 같다.

 

제목

저자

평점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소도시

윤혜준

★★★★☆

승리는 언제나 일시적이다

로버트 자레츠키

★★★★☆

과학에서 가치란 무엇인가

케빈 엘리엇

★★★★☆

마이크로바이옴, 건강과 노화의 비밀

브렛 핀레이, 제시카 핀레이

★★★★

캐서린 앤 포터

캐서린 앤 포터

★★★★☆

100년 전 영국 언론은 조선을 어떻게 봤을까?

최성락

★★★★☆

유신 그리고 유신

홍대선

★★★★☆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1

청위안

★★★★

진화의 렌즈로 본 생명의 아름다움

에그버트 자일스 리, 크리스티안 지글러

★★★★☆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 우주 탄생부터 산업혁명까지

오미야 오사무

★★★★

몸으로 읽는 세계사

캐스린 페트라스, 토스 페트라스

★★★★☆

사연 있는 그림

이은화

★★★★★

신의 기록

에드워드 돌닉

★★★★☆

다윈의 사도들

최재천

★★★★

부의 빅 히스토리

마크 코야마, 재러드 루빈

★★★★☆

브랜드로부터 배웁니다

김도영

★★★★☆

우리 시대의 밀리언셀러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박돈규

★★★★

 

별 넷 반을 준 책은 많은데, 다섯 개를 온전히 주게 되는 책은 이은화의 사연 있는 그림하나다.

 

 

사연 있는 그림

이은화 저
상상출판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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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읽은 책 | 책읽기 정리 2023-02-0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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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읽은 책 정리를 싱가포르에서 한다. 1월에서 2월로 넘어가는 시기에 싱가포르에 있다.

잠시 비는 시간에 1월 중에 읽은 책을 정리해본다.

 

20231월 한 달 동안 읽은 책을 세어보니 22권이다. 작년보다는 적지만(기록을 보니 작년 20221월에는 27권 읽었다), 나름 적게 읽은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목록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제목

저자

출판사

마이코스피어

박현숙

계단

의학사 노트

예병일

한울

자주 부끄럽고 가꿈 행복했습니다

김성호

포르체

불현듯, 영화의 맛

이주익

계단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지식 브런치

서스테인

오웰의 장미

리베카 솔닛

반비

죽음의 격

게이티 엥겔하트

은행나무

56개 공간으로 읽는 조선사

신병주

위즈덤하우스

강력의 탄생

김현철

계단

창조적 사고의 놀라운 역사

슈테판 클라인

어크로스

오래된 기억들의 방

베로니카 오킨

알에이치코리아

과학이 사랑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 모든 것

애나 마친

어크로스

에도로 가는 길

에이미 스탠리

생각의힘

위어드(WEIRD)

조지프 헨릭

21세기북스

합스부르크 세계를 지배하다

마틴 래디

까치

매일매일의 진화생물학

롭 브룩스

바다출판사

블루프린트

니컬러스 크리스타키스

부키

이상한 나라의 모자장수는 왜 미쳤을까

유수연

에이도스

한일 근대인물 기행

박경민

밥북

일의 역사

제임스 수즈먼

알에이치코리아

식물을 위한 변론

맷 칸데이아스

타인의사유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

윤혜준

아날로그

 

거의 과학과 인문(역사 포함)에 관한 책들이다.

과학과 관련한 책들은 마이코스피어, 의학사 노트, 강력의 탄생, 오래된 기억들의 방, 과학이 사랑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 모든 것, 매일매일의 진화생물학, 블루프린트, 이상한 나라의 모자장수는 왜 미쳤을까, 식물을 위한 변론이고,

 

인문(역사) 쪽 책으로는 오웰의 장미, 56개 공간으로 읽는 조선사, 창조적 사고의 놀라운 역사, 에도로 가는 길, 위어드(WEIRD), 합스부르크 세계를 지배하다, 한일 근대인물 기행, 일의 역사,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정도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인문의 범위를 좀 넓히면, 자주 부끄럽고 가꿈 행복했습니다, 불현듯, 영화의 맛,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도 인문 교양이라고 할 수 있는 책들이다. 그러보면, 내가 읽는 책들이 그런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1월 한 달 동안 읽었던 책들을 떠올리며 평점을 다시 매겨본다.

 

 

제목

저자

평점

마이코스피어

박현숙

★★★★☆

의학사 노트

예병일

★★★★☆

자주 부끄럽고 가꿈 행복했습니다

김성호

★★★★☆

불현듯, 영화의 맛

이주익

★★★★☆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지식 브런치

★★★★

오웰의 장미

리베카 솔닛

★★★★★

죽음의 격

게이티 엥겔하트

★★★★★

56개 공간으로 읽는 조선사

신병주

★★★★

강력의 탄생

김현철

★★★★☆

창조적 사고의 놀라운 역사

슈테판 클라인

★★★★☆

오래된 기억들의 방

베로니카 오킨

★★★★

과학이 사랑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 모든 것

애나 마친

★★★★☆

에도로 가는 길

에이미 스탠리

★★★★★

위어드(WEIRD)

조지프 헨릭

★★★★☆

합스부르크 세계를 지배하다

마틴 래디

★★★★☆

매일매일의 진화생물학

롭 브룩스

★★★★

블루프린트

니컬러스 크리스타키스

★★★★★

이상한 나라의 모자장수는 왜 미쳤을까

유수연

★★★★☆

한일 근대인물 기행

박경민

★★★★☆

일의 역사

제임스 수즈먼

★★★★☆

식물을 위한 변론

맷 칸데이아스

★★★★☆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

윤혜준

★★★★

 

별 다섯을 꽉 채운 책은, 리베카 솔닛의 오웰의 장미, 게이티 엥겔하트의 죽음의 격, 애나 마친의 과학이 사랑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 모든 것, 니컬러스 크리스타키스의 블루프린트인데, 이상하게 자꾸 남들과 얘기하게 되는 책은 게이티 엥겔하트의 죽음의 격이다.

 

 

오웰의 장미

리베가 솔닛 저/최애리 역
반비 | 2022년 11월

 

죽음의 격

케이티 엥겔하트 저/소슬기 역
은행나무 | 2022년 08월

 

과학이 사랑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 모든 것

애나 마친 저/제효영 역
어크로스 | 2022년 11월

 

블루프린트

니컬러스 A. 크리스타키스 저/이한음 역
부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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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내가 읽은, 올해의 책들 | 책읽기 정리 2023-01-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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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 해 동안 내가 읽은 책들 가운데 인상 깊었던 책들을 골라봤습니다.

우선 2022년 한 해 동안 모두 256권의 책을 읽었네요.

4년 동안 매년 비슷하게 읽는 것 같습니다.

 

매달 책읽기를 정리해왔는데 그 기록을 기초로 골라봤습니다.

 

우선 세균이나 감염 관련 책들을 많이 읽었는데, 그중 기억에 특히 남는 책은 1월에 읽은 존 M. 배리의 그레이트 인플루엔자입니다. 단순히 스페인독감만을 다루지 않고, 그 시기에 활동했던 많은 의사와 연구자들, 그리고 사회에 대한 영향, 잘못된 방향, 결국은 극복해낸 얘기 등까지 드라마틱한 책이었습니다.

 

주경철 교수의 책은 늘 좋아하는데, 올해에 나온 바다 인류대항해시대이후 나온 묵직한 책이었습니다. 그만큼 깊이도 있었습니다.

 

과학 전반에 대한 책도 꽤 읽은 것 같은데, 그중에는 플로리안 아이그너의 우리에겐 과학이 필요하다가 기억에 남습니다. 과학이 작동하는 과정을 알려주면서, 아직도 부족한 점이 있음에도 과학이라는 활동이 왜 필요한지를 잘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역사에 관한 책도 많이 읽은 편인데, 여러 책이 기억에 남지만 3월에 읽은 에릭 라슨의 폭격기의 달이 뜨면2차 세계대전 당시의 상황을 전쟁 전체보다는 독일 폭격기의 영국 폭격을 중심으로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월터 아이작슨은 월터 아이작슨이었습니다. 인물 평전에서는 그만한 저자도 없어 보입니다. CRISPR로 노벨상을 받은 다우드나에 관한 코드 브레이커는 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사이기도 하지만 CRISPR에 관한 개론서로도 충분했습니다.

 

그러고보면 칼 짐머도 칼 짐머였습니다. 가장 대중적인 과학저술가 중의 하나인 칼 짐머인데, 올해에 나온 생명의 경계는 우리가 생명에 대해서 얼마나 잘 모르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면서, 또한 우리가 생명을 얼마나 알고 싶어하며, 그 앎이 얼마나 와 있는지를 알려줬습니다. 선물 같은 책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닐 슈빈의 자연은 어떻게 발명하는가는 진화의 속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좋은 책이었고, 그레고리 주커만의 과학은 어떻게 세상을 구했는가는 아주 시의에 맞는, 코로나 백신의 개발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이 좋은 이유는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는데 얼마나 기초 연구가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재경의 설레는 오브제는 책에 대한 서평을 쓸 때도 그런 표현을 한 것 같지만, 읽은 사람을 설레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저자의 사연을 읽으며, 그냥 저자는 그렇겠지가 아니라 내 마음 속으로 그 사물들이 들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소설로는, 많은 매체에서 2022년 올해의 책으로 꼽힌 김훈의 하얼빈을 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영웅안중근이 아니라 청년안중근을 읽었습니다. 그 나이가 너무 처절했습니다.

 

자크 페레티의 세상을 바꾼 10개의 딜은 정말 뜻밖의 책이었습니다. 그저 경영에 관한 책인가, 처세에 관한 책인가 보다 했는데 혁신적 아이디어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거래되는지를 잘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정우현의 생명을 묻다도 여러 매체에서 좋은 책이라고 뽑힌 책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후배인 정우현 교수의 첫 책이라 유심히 읽었습니다. 이런 데 관심이 있었구나, 하면서 읽었는데 내공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끝으로 얼마 전에 읽은 책으로 프란스 드 발의 차이에 관한 생각은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차별은 하지 말자는 내용인데, 그걸 당위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동안 영장류를 연구해온 학자의 결론이라 더 묵직했습니다.

 

아이니사 라미레즈의 인간이 만든 물질, 물질이 만든 인간물질인간을 잘 엮은 책이었습니다. 이런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모두 14권을 골랐네요.

 

그레이트 인플루엔자

존 M. 배리 저/이한음 역
해리북스 | 2021년 11월

 

바다 인류

주경철 저
휴머니스트 | 2022년 01월

 

 

우리에겐 과학이 필요하다

플로리안 아이그너 저/유영미 역
갈매나무 | 2022년 02월

 

폭격기의 달이 뜨면

에릭 라슨 저/이경남 역
생각의힘 | 2021년 12월

 

코드 브레이커

월터 아이작슨 저/조은영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02월

 

생명의 경계

칼 짐머 저/김성훈 역
브론스테인 | 2022년 04월

 

자연은 어떻게 발명하는가

닐 슈빈 저/김명주 역
부키 | 2022년 07월

 

과학은 어떻게 세상을 구했는가

그레고리 주커만 저/제효영 역
브론스테인 | 2022년 07월

 

설레는 오브제

이재경 저
갈매나무 | 2022년 04월

 

하얼빈

김훈 저
문학동네 | 2022년 08월

 

세상을 바꾼 10개의 딜

자크 페레티 저/김현정 역
문학동네 | 2022년 06월

 

생명을 묻다

정우현 저
이른비 | 2022년 07월

 

차이에 관한 생각

프란스 드 발 저/이충호 저
세종서적 | 2022년 11월

 

인간이 만든 물질, 물질이 만든 인간

아이니사 라미레즈 저/김명주 역
김영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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