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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북흐북흐][남한산성]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3-03-2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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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남한산성

김훈 저
학고재 | 2017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그해 남한산성 겨울은 유난히 추웠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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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작가님과의 세번째시간.

하얼빈을 읽고 역사소설도 그렇게 힘들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영화로도 볼수 있으니 좀더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펼쳤다.

마음만 가벼웠다.

1636년 병자호란.

임금은 남한산성에 있었다.

그해 우리도 남한 산성에 있었던것 같다.

개정판에 담긴 수묵화는 겨울을 더 춥게느끼게 해주었다.

인조는 흙 냄새나는 냉잇국을 먹으며 백성을 위하는 듯 했지만 

말言먼지와 말馬먼지가 자욱한 병자년의 인조는

그저 남한산성에 있는  있기만한 임금이였다.

나역시

김상헌을 반대하는건 아니지만 긍정하는것도 아니다.

최명길을 반대하는건 아니지만 긍정하는것도 아니다.

척화파와 주화파의 갈등을 실감나게 잘 나타내주었고

역사에 많이 기록되어있지 않은 서날쇠는 매력있었다.

인조실록만으로 그 진위를 알수는 없으나 

소설 남한산성으로 만난 병자년의 남한산성은

작가님의 말처럼 소설로만 읽기에는 아쉽다.

역사라는 단어에 거부감을 가지지말고 

재밌지만 가볍지 않은 남한산성을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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