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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남편님, 집작할 분은 저쪽인데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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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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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결말이 꽤나 특이하다는 스포아닌 스포를 봤었는데요. 말 그대로 입니다. 일반적 로판에서 나오는 결말의 케이스와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또 1~2권의 분위기와는 매우 상반되게 끝나서 더 그렇게 느끼는 것일수도 잇고요..이프 외전도 있고,,,여러가지 신선한 충격이 많이 느껴져요. 거기다 섭남인줄 알았던 캐릭터가 그냥 남캐였다니...그것도 저한테는 좀 신선한 느낌이였습니다ㅋㅋㅋㅋ 장편인데도 중간에 탈주하지 않고 잘 볼 수 잇는 작품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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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남편님, 집작할 분은 저쪽인데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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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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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갈수록 분위기가 무거워지고, 진심으로 탈출하고자 하는 모습, 진심으로 대한민국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발버둥이 독자로 하여금 몰입을 하게되는 캐릭터가 있어서 좋아요. 거기다 여자주인공 감금까지...정말로 여자주인공의 심정에 몰입도 되고, 이름은 까먹었지만 같이 넘어온 남자캐릭터의 오묘한 느낌까지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주인공은 원래부터 미친놈이고...뭐 그런걸 알아서 모든 행동이 놀랍진 않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인간이 어떻게 저러지...?하는 마음으로 놀라고 있어요. 여러모로 잘보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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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속 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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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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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디키탈리스 작가님의 남주들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역시 작가님의 남주들은 애색기 같은 느낌이 있어야 찐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진자 현대물, 로판 하실 것없이 한 작품정도를 빼면 다 정말 제취향의 글들이였어요...특이나 이번 작품은 고등학교 시절도 들어있어서 더 풋풋하고 재미있었습니다...그리고 늘 결함이 있는 여주남주들을 그리셨는데, 정말 그런 부분들이 캐릭터들을 잘 살리고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장치들 같아요. 월간디키 바랍니다. 다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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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찌르는 가시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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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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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도 많았고, 남주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다가 폭력적으로 굴다가 난리를 치는데 솔직히????하긴 합니다. 특히나 여주가 아무런;;잘못없고 그 상황이라면 당연히 햇을 일들인데 ????하지만 뭐 둘이 좋다면이야 제가 뭐라 하겠냐만은....글쎄요..3권은 안읽을 것 같습니다. 후기들을 읽어보니 시월드,.,?뭐 그런 내용이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그렇지만 1권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2권도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역시 네임드 작가님들은 기본 필력이 보장되어 있어서 그런지 다 괜찮게 읽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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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링턴 공작가에서 유모를 구합니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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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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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1권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다른 권들도 모두 사서 읽었는데요. 그냥 새로운 키워드를 잘 보게되었다는 것만으로 나쁘지 않은 기분입니다. 또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을 기대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2부라고 되어있는데 약간 외전같은 느낌? 1부처럼 재미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게 읽었어요. 딱히 내용이랄 것 없는 일상외전같은 느낌이였습니다. 1권부터 읽으신 분이라면 2부도 나쁘지 않게 보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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