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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103 | 기본 카테고리 2024-02-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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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터널 103

유이제 저
창비 | 2024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깊이가 최장 103m에 달하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깊은 해저 터널.
개통일도 10월 3일이어서 터널 103이라는 이름이 붙은
터널 103

검은과부거미섬에 피부가 없는 괴물의 등장으로, 살아 남기 위해 해저 터널 103해저 터널로 숨은 사람들.
그리고 괴물을 피해 달아나던 군인들은 터널 중간에 차폐문을 설치했고, 그로 인해 다시는 터널 밖으로 나갈 수 없게 되었다.
갇힌 공간에서 살아야 했기에 그 안에서 자기들만의 생존 방식으로 살아온 사람들.
하지만 터널 속으로 점점 바닷물이 유입 되고 있었고, 이제는 아이 정도의 몸 한사람이 겨우 통과할 수 있는 틈새로 나가서 구조요청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선뜻 나서서 괴물 무피귀가 있는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물론 물이 유입되고 있는 터널도 안전한 곳은 아니다!
하지만, 내 가족과 내가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들을 남겨두고,
내 목숨이 보장되지 않는 곳으로 나갈 수 있을까?
가서 내가 다시 돌아온다는 보장도 없고,
내가 나가서 터널 안의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무엇 하나 쉽게 선택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결국 살기 위해서는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선택을 하나는 해야만 한다.
이 선택을 어린 다형이 하게 되었다.
엄마가 아프다는 이유로, 촌장 황필규는 다형의 엄마를 구할 수 있는, 치료할 수 있는 약으로 다형과 거래를 했다.
엄마를 살리기 위해 다형은 자신이 밖으로 나가서 구조요청을 하겠다고 했다.

다형은 터널 밖으로 나가서 처음으로 육지의 모습과 생황을 마주하게 되고,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먹어 보게 된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 자신을 습격하려고 하는 무피귀의 습격에 대비를 해야한다.
다형은 무피귀의 습격을 잘 막아내고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터널 안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가족들 품으로 갈 수 있을까?
터널 밖 마을 사람들은 터널 안 사람들을 받아 줄 수 없다고 하고.
무피귀의 습격을 받아서 피부가 없는 군인들 틈에서 자란 싱아는
자신을 보면서 “나하고 똑같이 생겼어” “나하고 똑같이 생겼어” 라고 말을 한다.

혼란스러운 대 공황에 가까운 상황에 다형은 어찌해야할까!
자신만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는 마을 사람들.
그리고 그 조건으로 엄마의 치료약을 받았는데….

터널 103은 다형이 무피귀와 맞서 싸우는 모습은
꼭 좀비 영화를 보는 것 같았고
괴물을 피해서 사는 사람들의 모습은 SF영화 장르 같았다.
그리고 생존 앞에서의 사람들의 모습과 본성은
그 안에 숨겨진 괴물의 모습이 점점 나오는 것 같았다.!
내 안에 나도 모르는 괴물의 모습.
같이 살자고, 살아야만 한다고 말은 했지만
행동은 그러지 못한다는 것!
이런 모습이 요즘 우리 사회의 “나만 아니면 되!” “개인주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위기일수록 똘똘 뭉친다는 것은 이제 어쩌면 옛말이 되어 버린 것일지도……..
오히려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면
우습게 보게 되는 현실.
내 것은 내가 챙겨야만 하는 이 시대!
괴물 무피귀의 습격을 받아 피부가 없는, 보통의 인간의 모습이 아닌 사람들..
감염 된 사람들.
그리고 괴물을 피해서 스스로 터널 안에서 고립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이 시대에 인간관계에서 상처입은 사람들이
스스로 고립을 선택해서 혼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표현한 것은 아닐까?
감염으로 피부가 없어진 사람들은
감정의 상처로 회복이 불가능 한 사람들을 비유한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받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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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103 | 기본 카테고리 2024-02-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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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터널 103

유이제 저
창비 | 202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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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가 최장 103m에 달하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깊은 해저 터널.
개통일도 10월 3일이어서 터널 103이라는 이름이 붙은
터널 103

검은과부거미섬에 피부가 없는 괴물의 등장으로, 살아 남기 위해 해저 터널 103해저 터널로 숨은 사람들.
그리고 괴물을 피해 달아나던 군인들은 터널 중간에 차폐문을 설치했고, 그로 인해 다시는 터널 밖으로 나갈 수 없게 되었다.
갇힌 공간에서 살아야 했기에 그 안에서 자기들만의 생존 방식으로 살아온 사람들.
하지만 터널 속으로 점점 바닷물이 유입 되고 있었고, 이제는 아이 정도의 몸 한사람이 겨우 통과할 수 있는 틈새로 나가서 구조요청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선뜻 나서서 괴물 무피귀가 있는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물론 물이 유입되고 있는 터널도 안전한 곳은 아니다!
하지만, 내 가족과 내가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들을 남겨두고,
내 목숨이 보장되지 않는 곳으로 나갈 수 있을까?
가서 내가 다시 돌아온다는 보장도 없고,
내가 나가서 터널 안의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무엇 하나 쉽게 선택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결국 살기 위해서는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선택을 하나는 해야만 한다.
이 선택을 어린 다형이 하게 되었다.
엄마가 아프다는 이유로, 촌장 황필규는 다형의 엄마를 구할 수 있는, 치료할 수 있는 약으로 다형과 거래를 했다.
엄마를 살리기 위해 다형은 자신이 밖으로 나가서 구조요청을 하겠다고 했다.

다형은 터널 밖으로 나가서 처음으로 육지의 모습과 생황을 마주하게 되고,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먹어 보게 된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 자신을 습격하려고 하는 무피귀의 습격에 대비를 해야한다.
다형은 무피귀의 습격을 잘 막아내고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터널 안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가족들 품으로 갈 수 있을까?
터널 밖 마을 사람들은 터널 안 사람들을 받아 줄 수 없다고 하고.
무피귀의 습격을 받아서 피부가 없는 군인들 틈에서 자란 싱아는
자신을 보면서 “나하고 똑같이 생겼어” “나하고 똑같이 생겼어” 라고 말을 한다.

혼란스러운 대 공황에 가까운 상황에 다형은 어찌해야할까!
자신만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는 마을 사람들.
그리고 그 조건으로 엄마의 치료약을 받았는데….

터널 103은 다형이 무피귀와 맞서 싸우는 모습은
꼭 좀비 영화를 보는 것 같았고
괴물을 피해서 사는 사람들의 모습은 SF영화 장르 같았다.
그리고 생존 앞에서의 사람들의 모습과 본성은
그 안에 숨겨진 괴물의 모습이 점점 나오는 것 같았다.!
내 안에 나도 모르는 괴물의 모습.
같이 살자고, 살아야만 한다고 말은 했지만
행동은 그러지 못한다는 것!
이런 모습이 요즘 우리 사회의 “나만 아니면 되!” “개인주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위기일수록 똘똘 뭉친다는 것은 이제 어쩌면 옛말이 되어 버린 것일지도……..
오히려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면
우습게 보게 되는 현실.
내 것은 내가 챙겨야만 하는 이 시대!
괴물 무피귀의 습격을 받아 피부가 없는, 보통의 인간의 모습이 아닌 사람들..
감염 된 사람들.
그리고 괴물을 피해서 스스로 터널 안에서 고립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이 시대에 인간관계에서 상처입은 사람들이
스스로 고립을 선택해서 혼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표현한 것은 아닐까?
감염으로 피부가 없어진 사람들은
감정의 상처로 회복이 불가능 한 사람들을 비유한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받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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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청소부 | 기본 카테고리 2024-02-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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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특수청소부

나카야마 시치리 저/문지원 역
블루홀6 | 2024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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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청소부

나카야마 시치리의 <특수 청소부>
고인의 유품과 흔적을 정리해 주는 일을 하는 엔드 클리너의 일화를 담은 특수 청소부.

엔드 클리너에 의뢰한 4명의 이야기를 이 소설에서 담고 있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고,
죽은 뒤에 처음 만나게 된,
죽은 모습으로 마주하게 된
고인의 모습
고인의 유품
고인이 편안히 떠날 수 있게 그들의 흔적을 세상에서 치우는 동시에 정리해 주는 일을 하고 있다.

4명 모두 홀로 지내다가 고독사 한 사람들.
고독사라고 하면 나이 많은 독거 노인을 떠올리는게 보편적이지만,
요즘은 청년들도 많고,
나이, 연령, 경제적인 여유, 사회적인지위 상관 없이 고독사 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다.
참..안타깝고 씁쓸한 현실.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는
나카야마 시치리 답게
이 소설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항들을

기도와 저주.
부식과 환원
절망과 희망
엇갈린 유산

이렇게 4개의 단편으로 소설 속에서 적절히 내포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기도와 저주> 그리고 <엇갈린 유산>편에 좀 더 몰입하고 감정 이입이 되었다.
아무래도 내가 부모라서 그런 것이 아닐까?
세상이 돌을 던져도, 등을 던져도 부모는 자식을 감싸주는데…
그러지 못한 아이는 어디에 의지해야 할까?

내 재산만을 노리고 대하는 자식에게
난 어떻게 해야할까?
돈이 없으면 부모 대우도 못 받는 것일까?

이렇게 나카야마 시리치는 사회적인 문제와 이슈, 그리고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화를
소설 속에서 표현하면서 독자들에게 생각할 기회와 시간을 주었다.


미스터리라고 하면 범인의 흔적을 하나하나 찾아내면서
하나하나 퍼즐을 맞춰가면서
추리하는 것.
독자들은 작가가 흘린 증거와 정황을 알아차리면서
스스로 추리해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소설은 우리가 생각했던 추리소설, 미스터리 소설과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가고있다.
죽은 사람이 남긴 것으로
그들이 죽은 것이 과연 고독사인지!
아니면 타살인지를 밝혀 내는 것!
물론 자살인지 타살인지는 경찰에서 수사하면 되겠지만
고인의 흔적을 정리하면서 그들이 죽었을 때의 모습과 그 과정을 유추해 볼 수 있고
고인의 유품을 정리하면서 그들이 살았을 때의 모습과 행동을 유추해 볼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을 <특수 청소부>라고 부르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죽으면 끝이다! 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이 소설을 읽고 나니
죽으면 끝이다! 라는 것이 아니었다.
물론 죽은 사람은 말이 없지만
남겨진 사람들을 통해서
나의 평판을 알 수 있고,
내가 살아온 삶을 어느 정도는 타인들에게 평가 받을 수 있다.

억울하게 죽은 사람도 있을테고
말하지 못한 채,
가슴에 응어리를 품고 죽은 사람도 있을 테고
그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려주고
그들의 죽음을 애도해주는 사람들.

3D직업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쉽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지만
그들이 있기에 환경적으로 깨끗해지는 것 뿐 만이아니라
죽은 사람의 마음까지 깨끗하게 정화되는 것이 아닐까? 라고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미스터리 소설, 반전의 제왕, 사회파 소설의 대가 나타야마 시치리!
그가 이번에 새롭게 내 놓은 소설은
색다른 요리법의 추리소설이었다!

공포와, 스릴, 쫄깃함, 두려움만이 추리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느꼈고,

엔드 클리너가 고인의 유품과 흔적을 정리해주면서 갖는 마음가짐을 통해서
추리소설에도 “따뜻함”을 가미할 수 있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특수 청소부> 소설이었다.


*이 글은 도서지원받고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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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걷는 이 길이 참 좋아 | 기본 카테고리 2024-02-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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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랑 걷는 이 길이 참 좋아

이길환 저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 2024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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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걷는 이 길이 참 좋아>

6살 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자칭 “딸 바보” 아빠 이길환 작가님의 이야기.
딸과 함께 하면서 딸에게 배우고 느끼고
6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이야기.



시각적인 차이뿐 아니라
아이의 시선으로,
아이의 생각으로
아이의 느낌으로
바라본 세상은 우리가 바라본 세상과는 또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지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도 수두룩하고
전혀 생각지 못한 아이의 말을 들을 때도 있다.

그럴 때마다 아!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단순히 아이와 어른의 차이가 아니라
아이는 “있는 그대로 바라 보는 것”이고
우리는 “그동안의 경험으로 지레짐작해서 바라보는 것”
이기 때문이 아닐까?

나도 아이를 키우면서 몇번이나
아니
하루에도 몇 번 씩 아이에게 배울 때가 많고,
스스로 부끄러워질 때도 많다.

책 속의 프롤로그에서 말한 에피소드를 읽으니 딸 아이가 딱 6살 때 했던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그 때 딸 아이의 이야기가 내 가슴에 콕! 박혀서
아직도 내 가슴속에 남아 있다.

비가 너무 오는 3월.
둘째 아이를 데리러 어린이 집에 가야하는데 우산 쓰고 큰 애들 데리고
천방지축 우산도 제대로 들지 못하는 둘째를 데리고 오려니 생각만해도 힘든 여정 같았다.
아! 왜 비가 이렇게 오는 거야~ 라고 난 계속 투덜 거렸다.
그런데 그 말을 듣던 딸 아이는
“엄마! 이제 봄이 오자나~ 그러니 겨울이 집에 가야하니까 속상해서 우는거야!”
“겨울아, 잘가~ 우린 다시 만나면 되! 슬퍼하지마! 내가 기다릴께”
라고 말을 했다!
아! 아이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구나!
난 이 날 아이의 말을 평생 잊지 못하고 그날 일기에도 써놨다.
그리고 가끔씩 힘들 때마다, 아니 비올 때마다 난 그날의 아이의 말이 생각이 난다!

이렇게 우리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를 통해서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고
지금까지 전혀 바라보지 못했던
경험하지 못했던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하면서 점점 더 성장해 간다.
아이가 신체적으로 성장을 하는 만큼
우리는 감성적으로 정신적으로 더 성숙한, 더 넓은 사람이 되어 가는 것이다.

<너랑 걷는 이 길이 참 좋아>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의 어릴 때, 그리고 지금도 내가 아이들에게 배우고 느끼는 것들이 생각이 났다.
오늘도 나와 남편은 아이를 통해 조금씩 성장해 가고,
아이와 함께 하면서 더 감정이 풍요로운,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이 되어 간다!

아!!! 작가님처럼
저희 남편도 “딸이 아빠 닮았네!”라고 하는 말을 제일 좋아해요
물론. 딸의 속마음은 비밀이지만^^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받고 작성한 개인적인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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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3 | 기본 카테고리 2024-01-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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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 3

강하다 저
팩토리나인 | 2024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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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3

도담에 대한 주원의 감정은 점점 깊어져만 가고, 이에 비례하듯이 서재이의 감정과 눈은 오로지 도담에게만 향해 있다.
이 삼각관계.
하지만 도담과 주원은 일로, 일적으로 서재이에게 접근한 것이기에, 그리고 그들의 의도를 알면서도 도담에 대한 마음을 쉽게 접지 못하는 재이.

그리고 재이를 계속 산업스파이로 몰고가는 사람들
이런 상황속에서 재이를 의심하고 용의선상에 올려두고 조사를 했던 도담과 주원은 지금까지 관찰한 재이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중대한 결정을 하는데!!!

로맨스와 추리가 적절히 섞인 책.
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3에서는 로코와 스릴리 적절하게 어울린 내용이 전개된다.
단짠단짠처럼 달콤했다가 살벌했다가 측은했다가 설렜다가 긴장했다가 짠내났다가!
잠시도 쉴 틈 없이,
잠시도 방심할 틈 없이
앞을 예상하면서도 언제 어디서 불쑥 튀어나올지 모르는 예측 불가한 사건들.

결말을 예측할 수 있는 게 로맨스 소설인데,
이 소설은 예측할 수 있으면서도 툭툭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여주인공 도담이처럼
통통 튀는 매력이 있어서 자꾸 궁금
손에서 책을 잡고있는 내내
책과 함께하는 시간동안
나도 연애하는 기분이였다!

사랑이라는 감정! 알고는 있었지만 참 신기하고 신비스럽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받고 작성한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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