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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스타트 | 기본 카테고리 2023-04-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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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콜드 스타트

앤드루 첸 저/홍경탁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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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성공을 분석하는 책은 많다. 아직도 기억나는 책이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이다. 영어로는 Good to Great이다. 그 당시에는 정말 시장에 파문을 던지는 엄청난 이론이었다. 그 이후로도 기업의 성공을 논하거나 분석하는 책은 많이 나왔다.


스타트 기업들의 투자를 진행하면서 저자들은 '네트워크 효과'에 대해 수없이 들었다고 한다. 네트워크 효과는 말 그대로 사람들의 네트워크로 인해 발생하는 효과를 말한다. 저자들은 이 책은 스타트업이 어떻게 성공하는 신제품을 만드느냐에 대해 다루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들은 고객에게 가치가 있는 신제품을 만들었으면 어떻게 판매를 할것인지에 집중한다. 책을 읽으면서 일본의 유명한 카메라 필름 회사인 코닥(Kodak)이 생각났다. 코닥은 당시에 혁신적인 기술로 어마어마한 제품들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사용할 고객들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스스로의 기술적 성취에 취해 있었다.


저자들은 바로 이 점에 주목한 듯 하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으면 끝이다.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그 제품을 사지 않는다면 그 기업의 미래는 보장할 수 없다. 말 그대로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품을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파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저자들은 네트워크 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콜드 스타트 이론을 제시한다. 네트워크 효과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단계는 5단계로 나뉜다. 초기 고객을 성공적으로 잡아 성장을 이끌어내고, 성장을 지속하면서 시장 둔화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5단계는 콜드 스타트 문제, 티핑 포인트, 이탈 속도, 천장, 해자의 단계를 거친다. 모든 단계가 다 중요하지만 특히 첫 번째 단계인 콜드 스타트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이름도 '콜드 스타트 이론'이다.


콜드 스타트 이론은 네트워크 효과 만들기, 확장하기, 방어하기 등의 로드맵을 제공한다. 이 이론은 회사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상품에 적용할 수 있다. 새로운 신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면 콜드 스타트 문제부터, 이미 판매하고 있는 기존 상품에 대한 문제라면 중간 단계부터 시작할 수 있다.


저자들은 다양한 회사에 투자하면서 그들의 아이디어를 듣고 다양한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경험했다. 그 과정에서 드러난 네트워크 효과의 효용성을 파악하고 단계별로 이론화 했다.


특히 앞으로의 산업 발전에 암호화폐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본다. 블록체인은 네트워크 효과를 증폭시킬 수 있다고 본다.


산업 전반에 걸쳐 확산되는 네트워크 효과는 점점 더 영향력이 커질 것이고 더 많은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더 획기적인 성장을 이루며, 시장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가속화하는 등 막대한 네트워크 효과의 이점이 큰 힘으로 작용하는 시대가 되었다.


초연결이 핵심인 4차 산업혁명 이후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물건의 초연결이 화두다. 결국 사람과 사람의 연결은 네트워크의 연결로 규정되어지며, 이는 네트워크 효과를 통한 협업을 강화한다. 네트워크 효과는 오히려 사람들의 연결의 힘을 보여주는 발견이 아닐까 싶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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