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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야 말로 한국 신앙인들이 읽어야 할 책 | 기독교 도서 2023-10-0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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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임락경의 우리 영성가 이야기

임락경 저
홍성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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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서서평 선교사님을
알게 해준 책


밑줄..

“서서평(엘리자베스 요한나 셰핑Elizabeth Johanna shepping, 1880~1934), 그는 독일에서 태어났고,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할머니 손에서 자라다가 여덟 살 때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어머니를 찾아 미국으로 건너가서 간호학을 공부하였다. 간호학을 전공해서 한평생 가난하고 병든 이들을 돌보겠다는 결심을 했다. 그분은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로 자원해서 낯선 땅 한국 선교를 택하였다. 한국에 온 것은 1912년이었으니 1910년에 일제가 강제로 한일합방조약을 맺고 사실상 한국을 침략한 직후였다. 일제에 침략당한 한국을 선택했다는 사실 자체로 높이 평가받을 선교 정신이었다. 군산, 서울, 광주 등에서 활동하였으나 주로 광주제중병원(지금의 기독병원)에서 간호사로서 민중 구제사업에 몸 바쳐 왔다. 특별히 당시 불치병인 나병환자들을 돌보았다.


길 가다가도 걸인이나 나병환자들을 보면 집으로 데려와서 목욕시키고 밥 먹이고 자기 옷을 입혀주기 때문에 한평생 두 벌 옷도 가지지 못하고 살았다고 한다. 엄동설한에 두 사람의 나환자가 길가에서 떨고 있는 모습을 보고서는 하나밖에 없는 담요 한 장을 반으로 나누어 하나씩 덮어 주었다고 한다. 헐벗은 사람에게 옷을 주고 굶주린 사람에게는 먹을 것을 주고 살아왔기에 그가 세상을 떠날 때에는 식량이 밀가루 두 홉밖에 남은 것이 없었다고 한다. 굶주린 사람을 돌보던 자신은 영양실조로 세상을 떠났다. 그분은 당시 한국 여성이 입던 검정치마에 흰 저고리를 주로 입으셨고 신발은 남성용 검정 고무신을 신으셨다. 아마도 키 크고 발 큰 그녀에게 여성용 고무신이 맞는 것이 없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임락경 우리영성가 이야기>

우리가 지금 읽어야 할
신앙 서젇은 이런거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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