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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읽는 현대철학 | 기본 카테고리 2023-04-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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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처음 읽는 현대 철학

안광복 저
어크로스 | 202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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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유튜버 겨울서점님이 항상 철학책을 좋아하셨는데, 이번에 대학원까지 철학과로 갔다는 영상을 통해 '철학이 얼마나 매력이 있길래?'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접했다.

그 전에 다른 철학책을 읽어보며, 다른 세기에 존재했던 사람이 정리한 논리들이 현대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을 통해, 인생에서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는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만 가득했는데, 이 책은 하나의 주제와 연관있는 철학자를 엮어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를 조언해주는 형태로 글이 써져 있다.

그 중, 개인적으로 관심이 갔고 읽어보니 인상 깊었던 [정치적 감정, 혐오를 이기는길]에 대해 서평을 작성하려고 한다.

책에 따르자면, 미국 정치철학자 마스 누스바움은 '인간은 다른사람에게도 전염에 대한 공포와 여기서 비롯된 혐오의 감정을 느낀다' 라고 한다.

나치스가 독일에서 유대인이 눈에 띄지 않게 그들을 '게토'안으로 몰아 넣고 더러운 존재로 낙인 찍은 사례가 있듯이, 정도에 차이가 있을 뿐 우리의 현실도 별반 다르지 않다라고 책에서는 언급한다

한국에서 정규 교육을 받았다면, 당연히 느낄 수 있는 상황이다. 학교 내에서만 해도 누구를 따돌림시키며, 경멸하는 과정은 수없이 마주쳤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이 우리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으며, 숱한 어려움은 언제나 나를 초라하게 만드니 이를 모두 받아들이며 삶을 지혜롭게 바꾸어 나가는 성장을 해야한다.

반면에, 성장을 거부 하는 사람들을 누스바움은 '정상증후군 인격'이라고 하는데, 이들은 겉으로 보면 능력 있고 모범적이나, 속으로는 늘 쫒기고 불안하며 초초한 사람이다.

 

 

언제나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조바심 탓에 마음에 찾아드는 슬픔, 외로움, 두려움을 꾹꾹 억눌러 성공을 거둘수록 삶이 되게 불안해진다. 그래서 이들은 누군가에 대한 강렬한 증오와 혐오에 쉽게 빠져든다고 한다.

 


 

인간은 완전할 수 없으며, 누구나 마음속에 욕망과 비겁함, 나태함이 있으니 완벽해야 한다는 빋음에 매달리지 말고, 본인의 나약함을 인정하게 된다면, 공감과 위로로 마음이 채워져 사회 갈등을 마주할 시 '사랑'과 '이해'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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