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소금꽃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qwop379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소금꽃
환영합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6,64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중간리뷰
서평
나의 리뷰
기대평
챌린지 쪼개읽기
리포터즈 쪼개읽기
책송이 쪼개읽기
독서중 쪼개읽기
서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퇴근길인문학수업관계 빅토리아시대3부작 인음사 퇴근길인문학수업전진 리투선물도서 리딩투데이 퇴근길인문학수업전환 리투선물도서 클라라와태양 가즈오이시구로개정판
2021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가 작가가 고심했던 부분과 애썻던.. 
좋은 내용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 
새로운 글
오늘 3 | 전체 7637
2007-01-19 개설

책송이 쪼개읽기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하).리뷰4 | 책송이 쪼개읽기 2021-10-19 15:21
http://blog.yes24.com/document/1526974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하)

어니스트 훼밍웨이 저/이종인 역
열린책들 | 201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329.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그건 모두 쓸데없는 가정에 불과해.

만약에 파블로가 폭파기를 버리지만 않았어도, 만약에 눈만 오지 않았더라도, 만약에 안셀모 영감이 죽지 않았더라면, 만약에 소도르가 죽지 않았더라면, 만약에 안드레스가 제때에 골스에게 도착했더라면,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수많은 만약이 일어났다면 결과는 달라졌을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하).리뷰3 | 책송이 쪼개읽기 2021-10-18 13:21
http://blog.yes24.com/document/1525993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하)

어니스트 훼밍웨이 저/이종인 역
열린책들 | 201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세상에 이럴수가!
로버트 조던의 폭약들을 가지고 파블로가 도망쳤다. 죽음을 두려워하던 그의 결정은 도피였다. 엘 소르도의 죽음은 그 두려움에 먹이를 주듯 그의 공포심을 더 키우고 말았다. 모두가 그를 비겁자라 욕하고 배신자라 저주하고 있을때, 다시 한 번 세상에 이럴수가~!! 그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지원군을 데리고.
순간적으로 나약해져서 도망쳤지만 끝장을 볼 일이라면 모두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돌아온 것이다.
겁쟁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상황판단만큼은 냉철한 파블로. 수적열세로 철교 폭파가 절대 성공할 수 없음을 간파한 그는 성공을 위해 지원군을 데리고 온 것이다. 그리고 말했다.
"238. 난 준비되었어. 오늘 일에 대해 각오가 단단히 되어 있어."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하).리뷰2 | 책송이 쪼개읽기 2021-10-16 09:38
http://blog.yes24.com/document/1524725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하)

어니스트 훼밍웨이 저/이종인 역
열린책들 | 201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로버트 조던의 내면에서는 그가 전쟁 중 죽여아했던 사람들에 대한 두가지의 마음이 대립했다.
몇 명이나 죽였는지 세어보진 않았지만 열차를 폭파시킨적도 있었으니 그 수가 적지는 않았다.
아침에 쏘아 죽인 병사의 수첩에 간직되어있던 가족과 연인의 편지를 읽고 마음이 심란해진 탓이려나.
누군가에게는 제거되어야할 적이고 누군가에게는 사랑받는 아들이며 오빠이고 연인인 사람들.
죽이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수도 있는 전쟁터에서 로버트 조던이 할 수 있는 것은 죽인 이들의 숫자를 세지 않는 것, 그 숫자를 잊어버리는 것이었다.
《94. 내가 죽인 사람의 숫자를 마치 상패의 숫자라도 되는 것처럼 세거나, 총에다 무슨 표시를 새기는 비열한 짓을 하는 건 싫다, 하고 그는 생각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하).리뷰1 | 책송이 쪼개읽기 2021-10-14 23:38
http://blog.yes24.com/document/1524089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하)

어니스트 훼밍웨이 저/이종인 역
열린책들 | 201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74. 격식을 갖추지 않은 것은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네. 우리에게 가장 모자라는 것은 시간이야. 내일은 전투를 벌여야 해. 나 한 사람에게는 그 전투가 아무 문제가 아니야. 그렇지만 마리아와 나에게는 그 짧은 시간에 두 사람의 삶을 모두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해.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삶이 마리아와 로버트 조던으로 하여금 그토록 열정적인 사랑이 가능하게 했는지 모르겠다. 빠르게 불붙은 사랑이라고 해서 반드시 가벼우리라는 법은 없지. 어쩌면 절박하기에 더 진한 사랑이 가능할지도 모를 일이다. 필라르는 앞으로 닥칠 이 둘의 운명을 짐작이라도 하는걸까? 그토록 철두철미하게 지켜왔던 마리아를 마치 정해진 운명처럼 로버트 조던에게 보내고 이 두사람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이끌렸으니...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상).리뷰4 | 책송이 쪼개읽기 2021-10-06 12:13
http://blog.yes24.com/document/1519766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상)

어니스트 훼밍웨이 저/이종인 역
열린책들 | 201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348. 술에 취하면 내가 죽인 사람들이 생각나지 않기 때문에 행복해. 그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슬프단 말이야.

용감했던 옛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늘 술에 취한 모습인 파블로의 속마음은 이것이었을까?
꾀가 많아 사전 준비에 강했던 그가 타락해 버리자 필라르와 나머지 대원들은 그를 제거할 계획을 세우기에 이른다. 정말로 술에 취해 사는건지 꾀를 부려 술에 취한 척 하는 건지... 몇 명 되지도 않는 이들의 연대는 어째 불안하기만 하다.
죽음이 흔해져버린 시기,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도 살고 싶은 욕망이 강해진 시기이기도 하다. 중요 임무를 띠고 온 로버트 조던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안셀모 영감 하나 뿐인걸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