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아이에게 심어주고 싶었기에
즐거베 만난 동물에서 찾은 환경이야기에요!
성인 독서 모임에서도 요즘 환경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데요.
지금의 삶에서 환경와 기후의 위기를 인식하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 하고
아이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아이도 과학시간이나 학교에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더라고요.
플라스틱 쓰레기 때문에 고통을 받는 동물들을 위해서
우리는 평소에 사용하는 플라스틱의 양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하고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알고
교과서와 연계되어서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점이 좋았고
교과서에서 더 나아가 깊게 현상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네요!
우리가 무심코 먹고 사용하는 많은 것들이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됨에 따라 우리는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팜유 농장과 개발과 열대우림 파괴의 보면서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생활속에서 해야 겠다고 아이와 다짐해봅니다.
한 소주제가 재미나가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아이도 어렵지 않게 잘 읽을 수가 있더라고요.
환경을 소중이 하는 아이로 자라나기를 바래봅니다 !
엄마가 먼저 모범을 보이고 아이도 자신의 손으로 환경을 살리려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