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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 리뷰 2023-09-2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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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임소미 저/김봉중 감수
빅피시 | 202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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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는 반복된다고도 하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해서

아이들에게 역사 공부를 강조하긴 하지만 굳이 거창한 이유가 아니라도

역사 자체가 사건과 사람들 이야기로 가득차 있어 흥미진진하긴 하죠.

여기, 세계사 6000년을 한 권에 담았다는 책이 있대서 읽어봤어요.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인데 완전 제 취향이에요.

세계사를 최소한으로 다루었으나 최대치를 누릴 수 있게 해 준 책이에요.

 


 

 

 

   먼저 궁금한 건 제목에서 말한 '요즘 어른'이 누군가 하는 건데요.

까마득히 학창시절 때 배웠던 건 있어서 뭔가를 안다고는 하지만

설명해 보라면 막상 연도 헷갈리고 머릿속이 뒤죽박죽,

말 그대로 두루뭉실하게 알고 있는, 저 같은 이가 아닌가 합니다. ㅋㅋ

그래서 첫 시작이 좋았어요. 식상한 4대 문명이 아닌, 아스테카문명이라니!

특히 피로 얼룩진 제사 부분을 읽을 땐 멜 깁슨 감독의 <아포칼립토> 영화

봤던 게 떠올라서 책장이 더 빨리 슝슝 넘어가더라고요.

 

   구성은 고대사, 전쟁사, 대제국 흥망사, 잔혹사, 이렇게 총 4장으로 이뤄져있는데

다루고 있는 역사적 사건들이 흐름 파악하며 쉽게 이해가 될 수 있게

한 편의 영화 같은 느낌으로 스토리텔링 되어 있고요.

마지막에 전체 흐름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는 연표가 있어 좋았어요.

게다가 작가께서 <쏨작가의 지식사전>이라는 유튜브 역사전문채널도

운영하고 있어서 같이 활용해 보니 생생하게 더 좋더라고요. 강추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지막 잔혹사가 충격이긴 했어요!

좀비의 기원이 된 아이티, 동남아시아의 히틀러라 불린 '폴 포트'의 킬링필드 편을

읽을 땐 미간이 저절로 구겨지더라고요. 잊지 말아야 할 비극의 역사이자

그 어디서든 누구에게도 더 이상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우리, 역사 앞에서 겸허히 살아요~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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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어원사전 | 리뷰 2023-09-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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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읽자마자 과학의 역사가 보이는 원소 어원 사전

김성수 저
보누스 | 202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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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딩 때 원소 외우는 숙제하던 딸냄에게 유튜브로 원소송 찾아줬던 기억이 나요.

고딩 때도 역시나 원소를 피해갈 수는 없는 터라 공부 중인데요.

갑갑하고 딱딱해 보이는 주기율표에서 튀어나와 스토리로 다가오는 원소들을 만난다면

울집 청소년도 좀 더 호기심을 가지고 과학을 보지 않을까 싶어서 준비했어요.

바로 <읽자마자 과학의 역사가 보이는 원소어원사전>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원소는 118개인데 책에서는 모든 원소들을 다 설명하고 있진 않아요.

차례를 보면 집중적으로 다루는 원소는 38개 정도랍니다.

왜 사전이라면서 다 다루지 않았냐 하겠지만 저는 딱 충~분히 좋았어요.

원소에 대해, 그리고 과학자들이 주기율표를 지금처럼 채우기까지 고군분투한

역사적 사실들과 연구 과정들을 읽다 보니 그들에 대한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났고요.

뒤로 갈수록 낯설고 잘 모르는 원소가 나오니까 좀 흥미가 떨어지도 해서요.

 


 

 

 

   일단 총 8장으로 이루어진 구성부터 재밌습니다.

끝말잇기를 끝낼 수 있게 해 준다는 원소의 이름들이 왜 늄, 넘, 륨, 슘으로 잘 끝나는지부터

시작해서 인간의 역사를 만든 7가지 금속도 소개하고요. 소가 붙지 않는 원소나

소가 붙어있는 원소엔 뭐가 있는지도 따로 정리했어요. 염을 만드는 원소 편도 있고,

고귀하신 기체 원소들로 아르곤, 크립톤, 네온, 제논, 라돈, 헬륨, 이렇게 6개를 묶어놨네요.

두 이름을 가진 원소와 8장의 트랜스페르뮴 전쟁까지 보고 책을 덮고 나면

일단 주기율표가 그냥 표로 안 보입니다.

몸에 안 좋은 줄도 모르고 연구했다가 건강을 잃거나 심지어 목숨까지 바친 경우도 많고

그깟 이름이 뭐로 불려도 어떨까 싶은데 원소 이름 하나 가지고도 티격태격 야단을 하고

서로 협력하면서도 또 경쟁하며 연구한 과학자들의 열정과 끈기, 집념을 갈아넣은 겁니다.

그렇게 완성되어 우리에게 보여진 표에요.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원소가 발견되고 알려지게 된 역사적인 과정이 있었음을

많이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원소 잘 모르는 어른인 제가 읽어도 아는 게 많아졌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책이 알차게 잘 꾸며졌어요. 상식도 함께 자라갑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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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역사 | 리뷰 2023-09-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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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의 역사

존 서덜랜드 저/강경이 역
소소의책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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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여름, 소소의책에서 나온 <시의 역사>를 인상적으로 읽고

좋은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엔 <문학의 역사>를 만나보게 됐어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이 책도 딸냄에게 권해야겠다고 찜해두고요. (반전 있음)


 


 

   총 40개의 주제를 가지고 있는데요.

문학이란 무엇인가에서 시작해서 문학은 누구의 소유인가, 어떻게 읽을 것인가 등의

심오한(?) 질문도 사이사이 던지면서 시와 소설을 중심으로 역사를 풀어가요.

참고할 사항은 저자가 영국인이라는 점이에요. 그래서 책에서 이야기하는 문학은

영문학의 역사적 흐름입니다. 하지만 책이 낯설지 않게 술술 읽히는 이유는

우리가 들어봤거나 아는 작품들이 대거 등장하기 때문이지 싶어요.

이름만은 친숙한 길가메시부터 4대비극의 셰익스피어,

대니얼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찰스 디킨스의 <올리버 트위스트>,

브론테 자매들의 <제인 에어>, <폭풍의 언덕>,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버지니아 울프, 조지 오웰의 <1984>, J.K. 롤링의 <해리포터> 등등

길 지나가다 아는 사람 만나면 반가운 느낌으로 읽었어요.


 


 

 

 

   요새 고딩 딸냄이 시험 기간이라 중간 마치고 나면 좀 여유로울 때

이 책 읽어보라고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시험 기간에 사실 제일 하기 싫은 게 시험 공부였던 딸냄 입장에선

엄마가 책상 위에 펼쳐놓고 있는 책이 더 재밌어보였던가 봅니다.

주말 새벽에 자기가 관심 있어하는 제인 오스틴 챕터부터 시작해서 정주행해서 끝까지 읽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역행적 독서를 마치고 다음날 오후까지 꿈나라 가있었더랬죠.

아놔~ 저는 시험공부한 줄 착각했다가 나중에 얘기 듣고 어이가 없었...(여기까지 하고요)

 

   딸냄 왈, 이 책을 읽고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말고도 다른 작품들을

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네요. 겨울방학 때 할 목록으로 올려둬야겠어요.

이참에 저도 도서관 가서 그녀의 팬까지는 아니지만 '제이나이트(Janeite)'들이 한다는

책들을 한 번 찾아봐야겠다 싶네요. 작품 하나하나 읽어가는 것도 필요한데

이렇게 전체적인 문학의 흐름을 읽어보는 것도 안목을 넓혀주는 데 도움을 줘요.

영문학의 역사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이에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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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3kg 진짜 맛있는 다이어트 | 리뷰 2023-09-1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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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주일에 -3kg 진짜 맛있는 다이어트

이지테이블 저
용감한까치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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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을 빼려면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된다는 걸 알지만 현실은?

하아~ 간식의 유혹을 떨치기가 쉽지 않아요. 게다가 빵이랑 떡이랑 면 종류는

끊을 수가 없네요. 달달고소한 맛, 찰진 쫀득함을 포기할 수가 없고요ㅜ.ㅜ

줌마의 뱃살은 호르몬의 영향도 크다지만 양심에 손을 얹고 제가 생각해도

자꾸 군것질을 해요.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는 분이 울집 청소년뿐만은 아니라는.

 

   <일주일에 -3kg 진짜 맛있는 다이어트>는 그래서 봤어요.

맛있게는 먹고 싶고, 요리 귀찮은 주부에게 쉽고 빠른 요리 레시피는 필수인 터라

책 소개 믿고 따라해 보려고요. 사실 요리 레시피야 유튜브 봐도 넘쳐나지만

종이에 박혀 있지 않으면 자꾸 잊어버리고 없어져서 말예요.

 


 

 

 

   일단 책의 처음 1/3은 저자의 일 년 다이어트 일지로 채워져 있었어요.

목표를 가지고 건강한 삶을 위해 애쓰는 저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레시피에 관심이 많은지라 다이어트 일지는 패스하고 넘기니,

중간 1/3은 요리 사진으로 채워져 있었어요. 흠... 이건 뭐지...

그리고 마지막 1/3이 원츄한 레시피 등장입니다.

 


 


 

 

 

   양배추, 두부, 고구마, 닭가슴살, 프로틴파우더, 오트밀, 토마토 등

주재료별로 요리가 묶여있어요. 특히 처음에 등장하는 양배추란 녀석이란!

사실 양배추가 그렇게 좋다고 해서 그걸로 요리를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

사진 봐도 별로 먹고 싶지가 않고, 레시피 봐도 별로 안 땡겨서 죄송합니다.

양배추 패스~ 역시 평소에 잘 안 되는 요리는 살 빼준다고 꼬셔도 힘들군요.

그래도 그 다음으로 나온 두부는 완전 좋아해요^^

아니, 두부로 피자를 만들 수 있다니, 넘 참신한 거 아닌가요?

반갑게 '두부피자' 찜해두고요.

 


 

 

   딸냄은 고구마 편에서 '고구마호떡'을 고르더라고요.

전분, 알룰로스는 평소에 안 써서 패스하고 아래를 보니 '고구마달걀빵'이라니!

그래서 '고구마달걀빵'도 해 먹기로 맘 먹었어요.

 


 

 

 

   마음만 먹고 며칠 지나갔습니다.

두부도 사와야 되고, 고구마랑 통밀식빵도 있어야 해서 말이죠^^;

고구마달걀빵은 고구마도 삶아야 되고 으깨서 식빵에 두르는 밑작업이

레시피에 계산이 안 되었더라고요. 하아~

뭔가 빠르고 쉬운 레시피란 말에 속은 느낌이 들었지만 다이어트고 뭐고

맛있게 먹으려면 부지런해야 한다는 진리 앞에서 깨갱입니다.

 


 


 

 

   아무리 일타강사 모셔놔도 학생이 공부 꽝이면 성적이 바로 오르진 않겠죠.

제가 그렇습니다. 요리 꽝이라 책따라 했는데 그저그런 맛이었어요.

고구마달걀빵은 간도 안 맞아서 레시피에 없는 케찹 발라먹고

뭔가 2% 부족한 느낌적 느낌이었어요. 하아~ 똥손인 제 탓이라 자책해 봅니다.

그래도 책 넘기면서 또 해 보고 싶은 요리로 '고구마달걀컵케이크'랑

'닭가슴살고구마구이'를 정해놨어요. 삶은 고구마 남은 걸로 도전입니다!

살 빼고 싶었는데 책따라 요리해 먹으면서 드는 생각이 그랬어요.

'이 레시피도 배터지게 많이 먹으면 살찌겠지... 조절해서 먹어야 하는데...'

그래요, 우리 적게 먹고 많이 움직입시다. 파이팅!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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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우리나라 서울 여행지도 | 리뷰 2023-08-3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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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에이든 우리나라 서울 여행지도

타블라라사,이정기 공저
타블라라사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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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 이게 다야?"

이 소리는 <에이든 우리 나라 서울 여행지도>를 받고 놀란 저의 반응입니다.

제가 단단히 착각했더라고요. 케이스도 책처럼 생겨서 가이드북인 줄 알았지 뭐에요!

뭐 어쨌든 정신 차리고 살펴보니 여행지도라는 제목에서 보듯 구성이 간단해요.

A1 크기의 지도 한 장, 지도를 잘라놓은 맵북, 그리고 계획을 세워볼 트래블노트.

깃발스티커, 이렇게 패키지 케이스 안에 들어있답니다.

 


 

 

 

   일단 아날로그 감성충만한 방수지도는 짱짱하고 큼직하니 아주 좋아요.

특히 어린 아이들과 함께 여행한다면 디지털 화면에 박힌 지도를 끄집어내어

직접 여행경로를 손으로 짚어가며 깃발 스티커도 꽂아보고

갈 곳, 또는 다녀온 곳을 시각화해보기 정말 딱 좋은 아이템이에요.

(TMI - 울집도 에이든 세계지도를 식탁 한쪽 벽에다 붙여두고서

뉴스기사나 사건사고 난 세계 곳곳의 지명들을 바로바로 찾아보거든요.

내돈내산한 에이든 세계지도 강력 추천입니다!)

 

   지도 좋은 거 칭찬은 하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자면요.

울집으로 말할 것 같으면 서울에 살고 있지만

고향도 아니고 남편 직장따라 유목하게 된 곳이라 늘 낯선 느낌이 있어요.

딸냄은 고딩이라 이제 좀 빼놓고 남편 휴가 때마다 둘이서

서울 구석구석 다녀볼 요량으로 에이든 서울 지도 펼쳐봅니다.

다닐 곳들 두루 여행목록에 올려뒀다가 다녀오면 지도에 깃발 꽂아보려고요. ㅎㅎ

 

   그렇다면 울집이 지도 들고 처음 가보는 서울 여행 장소는?

바로 남산이었습니다. 지도 보면서 고민 많이 해 봤는데

처음 깃발 꽂는 곳이 그래도 서울에서 제일 유명하고 상징적인 곳이어야 할 것 같아

경복궁과 남산을 저울질하다 남산으로 결정했어요.

동대입구역에서 출발해서 장충단 둘러보고 남산 올라가는 일정으로요.

 


 

 

 

   그.런.데. 여행지도는 맘에 들고 좋았는데, 노트를 잘 사용하지 않는 제 입장에선

트래블노트도 그렇고 맵북은 책자 가운데가 겹쳐서 지도보기가 별로긴 했어요.

제일 큰 어려움은 음식점 정보가 아닐까 싶은데요. 주소나 전화번호가 없어서

만약 음식점이 이전을 하거나 상호를 바꾸면 못 찾을 것 같아요.

이번에 남산 가면서 지도에 소개해 놓은 목멱산방 비빔밥을 먹어보자고

찾아갔거든요. 한양도성 길로 내려오다가 어디로 가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카카오맵 켰더니 목멱산방 2곳이 떠요. 아무 생각없이 돈가스길 아래까지

한참을 더 내려가 보니 건물이 한옥이 아닌 거에요. 하~ 제대로 찾느라 헤맸습니다.

하지만 '목멱산호랭이'라고도 불리는 그곳에서 맛나게 비빔밥과 빙수를 먹고 나니

다 용서가 되더라는! 분위기도 한옥에다 고즈넉해서, 왜 진작에 이런 곳을

모르고 남산 다녔을까 싶더라고요. 에이든 덕분에 남산 가는 길 맛집 하나 만들었어요.

 


 

 

 

 

   다음엔 또 어딜 가 볼까나~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에이든 서울지도에요.

지도 위에 깃발 꽂는 재미로, 서울 여행의 즐거움을 누려보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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