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블리뉴에서 출판된 도무삭님의 카사르 공작의 하인 3권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아 아벨 진짜ㅜㅜㅜㅜㅜㅜ
하는 꼬라지 보니까 너무 속 터져요ㅠㅠㅠㅠㅠㅠㅠ
앨런이 빨리 도망가서 아벨이 후회 하는거 보고 싶었는데 앨런맘 너무 고생을 하네요ㅠㅠㅠㅠ
헨젤이랑 제롬도 무사할지 걱정이고
이러다가 앨런이 오두막에서 혼자 아기 낳아야될까봐 너무 걱정이예요ㅠㅠㅠ
아벨 진짜 너무너무 짜증나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