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제목의 흘레붙은 개새끼들은 고수위 하드코어 단편집이다.
첫번째 에피소드인 조인트 개새끼들 부터 상당히 하드코어하다. #형제덥밥,#모유플,#하드코어,#3p의 키워드로 순하고 자아가 낮은 여주를 형제가 자신들의 구미에 맞게 조련한다.
상상임신은 무난한 느낌의 집착남 스토리였고 뮤즈 또한 짝사랑 계략남이 여주를 옭아매는 스토리로 무난한 느낌이었다. 홍체리의 the seven year itch는 반전이 있어서 재미있게읽었다.
짧은 단편이라 깊이는 없지만 재미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