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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학
신의 카르테 4 : 의사의 길 - 나쓰카와 소스케 | 일본문학 2021-05-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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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의 카르테 4

나쓰카와 소스케 저/김수지 역
arte(아르테)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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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랜만에 출간되는 '신의 카르테' 4권 '의사의 길'입니다..

3년전에 '시리즈' 4권이 모두 출간되어서 완전 잼나게 읽었는데요..

(참고로 3권 완결, 그리고 제로편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 안나오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후속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신의 카르테'3권에서 '구리하라 이치토'는 7년동안 몸 담았던 '혼조병원'을 그만두고

더 나은 의사가 되기 위하여 '사나노 대학'의학부에 들어가는데요..

의사이자, 대학원생으로 연구도 해야되는 상황....바쁜 나날이 진행되는 가운데.

어느새 2년이 흐른 장면으로 소설이 시작이 됩니다.

 

그런데 변한게 있습니다..

부인인 '하루나' 사이에 딸인 '고하루'라는 아이가 생겼는데요..

태어나자말자 '장애'를 안고 나와서리,

'하루나'는 현재 '사진작가'일을 그만두고 '아이'만 돌보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에 온 '구리하라 이치토'

'환자를 부르는 의사'라는 별명이 어울리게, 그가 맡은 타임이면 '환자'들이 느는데요

그런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혼조병원'에서는 '치료'만 하면 되는데...여기서는 그게 아니라는..

 

'환자'는 600명인데, '의사'는 천명인 '대학병원'

상식상으로 '의사'가 훨씬 많으니 '치료'가 순조로울꺼 같은데요..

그러나 '부조리'와 '불합리'와 '모순'이라는 세개의 '기둥'에

'권위'라는 커다란 '지붕'을 씌운 '대학병원'이라는 곳인지라..

 

실제 '치료'하는 시간보다 '치료'를 위한 시간이 더 걸리는..

'혼란'스러운 곳이 '대학병원'이였습니다.

 

그래서 전작들에서는 '환자'들의 '감동'스토리였다면..

이번 작품은 '의국'내 '정치'이야기가 된거 같기도 합니다.

'의국'을 좌지우지하는 '우사미'교수와

그와 어쩔수 없이 맞서게 되는 주인공 '구리하라 이치토'

 

 이번 작품도 좋았습니다....

'환자'를 위한 거보다 '권위'가 우선인 '대학병원'

그곳에서 자신의 '길'을 가려는 '구리하라 이치토'의 이야기..

 

현재 드라마로도 나왔는데요..

그런데 평이 좋진 않습니다..

저도 보니 2011년 영화판에 나온 '미야자키 아오이'와 소설속 '하루나'캐릭터는 넘 비슷한 반면에

이번에 나온 드라마판 '하루나'는 그닥 안 어울리더라구요..

 

4권이 나왔으니., '신의 카르테'시리즈는 계속 되려나요??

앞으로의 이야기도 궁금한데 말입니다...

재미있게 읽었던 '신의 카르테' 4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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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로켓 : 야타가라스 - 이케이도 준 | 일본문학 2021-04-1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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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변두리 로켓 야타가라스

이케이도 준 저/김은모 역
인플루엔셜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케이도 준'의 '변두리 로켓'시리즈 완결편인 '야타가리스'입니다.

전작인 '고스트'가 궁금하게 만들고 끝내서, 이번편이 궁금했었는데 말입니다.

매번 위기를 맞이하지만, 새로운 '기술'개발로 위기를 넘겼던 '쓰쿠다 제작소'

 

'다이달로스'와의 '대결'에서 패하여, 위기를 맞이하자..

'기어고스트'라는 회사와 손을 잡고 '트랜스미션'제작에 나서는데요

'기어고스트'의 젊은 사장 '이타미'와 그의 동업자이자 천재 엔지니어인 '시마즈 유'에게 반한 '쓰쿠다'는

위기를 맞이한 '기어고스트'가 '소송'에 걸리자, 구하여 주기까지 하는데

처참하게 배신 당하는 모습으로 지난 편은 끝이 났었습니다.

 

'이타미'는 '쓰쿠다'를 배신 할뿐 아니라, 그를 반대하는 '시마즈 유'까지 쫓아내버리는..

'쓰쿠다'를 찾아와 사과하는 '시마즈 유'

그런 '시마즈 유'와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쓰쿠다'

(쓰쿠다 입장에서는 개이득...)

 

'이타미'는 정말 얄밉게 나오는데요..

아무리 이유가 있다고 하지만, 그렇다면 자신 또한 그넘이랑 뭐가 다른건지??

더군다나 '쓰쿠다 제작소'랑은 관련 없는 일일텐데..

 

'기어고스트'과 '다이달로스'와 손을 잡고 자신들을 배신하고

따지는 '쓰쿠다'에게 냉담하게 대하는 '이타미'의 모습은 정말 분노를 자아내던데요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쓰쿠다 제작소'는

'로켓사업'을 같이 했었던 '데이코쿠 중공업'의 '자이젠'부장으로 부터

'무인 농업 로봇'사업을 제안 받습니다

 

제목인 '야타가라스'는 '인공위성'인데요

'야타가라스'에게서 받은 데이터로 '무인 트렉터'를 만들려고 하고

이에 '자율 주행 로봇' 권위자인 '노기'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참고로 '노기'는 '쓰쿠다'의 옛 친구인데..

알고보니 '키신'이라는 회사가 '노기'의 '기술'을 가로챘었던..

정말 나쁜넘들 많습니다.

 

거기다가 '키신'은 '쓰쿠다'를 배신한 '기어고스트'와

'쓰쿠다제작소'의 라이벌인 '다이달로스'와 손을 잡고

'다윈'이라는 '프로젝트'로 공격을 해오고

 

'내부'의 적까지 존재했으니..

'데이코쿠 중공업'의 차기사장으로 지목되는 '마토바'는

'자이젠'의 '프로젝트'를 보고 가로채려고 하는데요.

 

'이타미'의 배신과 '마토바'의 갑질..등

이번에도 읽다보면 무지 열받는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문제는 이런게 '소설'에서만 별여지는 일만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현실에서도 얼마나 이런일이 많은지...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쓰쿠다 제작소'

 

 

스포있습니다..

 

이번편에도 재미있었는데요, 다만 아쉬운것은...

왜 '이타미'를 용서해주는건지??? 

작품 내내로 정말 얄밉게 행동하고, 분노를 자아내는데..

'쓰쿠다'는 마지막 순간, '이타미'의 '숨통'을 끊을 기회에 그를 용서해줍니다.

물론 이유가 있긴 하지요...개인의 복수보다 '농민'을 위한다는 마음이 있었겠지만 말입니다.

 

역시 '일본'에서는 '소년만화'가 많고, 이런 스토리가 많죠

'악당'을 감화시켜 '동료'로 만드는 이야기..ㅋㅋㅋ

그게 '악당'을 제거하는 이야기보다 좋은가봅니다..

 

완결편이라, 이제 더 이상 '변두리 로켓'을 못 읽는다는게 아쉽네요

'한자와 나오키'도 완결이 되고 ㅠㅠ

이제는 '이케이도 준'이 어떤 시리즈로 돌아오실지,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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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로켓 : 고스트 - 이케이도 준 | 일본문학 2021-03-1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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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변두리 로켓 고스트

이케이도 준 저/김은모 역
인플루엔셜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케이도 준'의 '변두리 로켓'시리즈 세번째 작품 '고스트'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변두리 로켓'시리즈를 잼나게 읽고 있어서 이 책도 바로 구매를 했는데요.

 

작년 여름에, 유독 '장마'가 심했는데요..그래서 우리 건물 주차장에 '물난리'가 났었습니다.

그래서 올 겨울에 '방수공사'를 했는데..

나참...'입찰'에서 우리 건물 잘아는 곳을 뽑은게 아니라, 가장 싼 곳을 골랐다고 하네요.

그렇다보니, '공사'하는것 보니 너무 못하던데 말입니다.

(올해 여름이 걱정됩니다.ㅠ.ㅠ)

 

대부분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잘 하는 곳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제일 싼 곳을 선택하고

그렇다보니 '공사업체'는 돈을 맞추려다보니 '값싼 재료'를 사용하거나, '미숙련공'을 쓰고

결국은 '부실공사'로 이어지는 것이지요..

 

실제로도 '기술력'은 좋지만, 값싼 '제품'에 밀려 '사장'된 경우도 많다고 하니..

'좋은 제품'이 사랑받아야 될텐데,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변두리 로켓 : 고스트'는 시작부터 위기를 맞이하는 '쓰노다 제작소'의 모습으로 시작이 됩니다.

농업용 트랙터의 '엔진'을 수주하는 '야마타니'회사에서..

값이 싼 '엔진'을 공급하는 '다이달로스'라는 회사를 선택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말 그대로 '농업용 트렉터'일뿐인데, 너무 기술력 좋은 '엔진'에 돈을 투자할필요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이에 통한의 패배를 맞이하는 '쓰노다 제작소'

거기다가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옵니다.

대기업인 '데이코쿠 중공업'이 적자로 인해 '민간 로켓 사업'을 철수한다는 것이지요..

 

이에 '쓰노다 제작소'는 '농업용 트렉터'의 '트랜스미션' 개발에 뛰어들기로 하고

'데이코쿠 중공업'출신의 젊은 직원들이 세운 벤처기업인 '기어 고스트'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천재 엔지니어인 '시마다 유'를 만나게 되는데요

 

'기어 고스트'와 함께 새로운 길을 시작하는 '쓰노다 제작소'

두 회사의 젊은 엔지니어들은 '트랜스미션'완성에 다다르고..

그때 등장한 악덕기업 '다이달로스'...

그리고 뒤통수 치는 '기어 고스트'...ㅠㅠ

 

'사업'세계는 냉혹합니다..그리고 우리는 '실적'으로 '평가'하는데요.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는 성공한 사업가로 존경받지만..

사실 '빌 게이츠'가 '실리콘 밸리'의 '악마'라고 불렸을 정도의 사람이였고

'스티븐 잡스'역시 비슷한 사람이였습니다.

 

성공하려면 '교활'하고 '냉혹'할수 밖에 없고..

착하면 당할수밖에 없는 현실이..

 

그래서인지 '시마다 유'의 '퇴장'이 짠했는데요..

'천재 엔지니어'면 뭐하냐고....

그 '열매'는 엉뚱한 넘들이 다 가져가는데 말입니다..

 

결말이 좀 답답했는데요..

아무래도 뒷권인 '야타가라스'에서 계속 될텐데..

'쓰노다 제작소'는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나갈지 궁금합니다..

후속권도 얼른 출간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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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 감는 새 연대기 1 : 도둑까치 - 무라카미 하루키 | 일본문학 2021-01-2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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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태엽 감는 새 연대기 1

무라카미 하루키 저/김난주 역
민음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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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가 왜 이러지? ㅋㅋㅋ 

'파본'때매 책을 읽다가 중단하고 책을 다시 받고 나서 다시 시작했는데요

아마 책 사놓고 시작안하셔서 '파본'인지 모르고 계시는 분도 계실듯..

'교보문고'가니 제가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책 바꾸려 온게....

 

우야동동...'태엽 감는 새'는 아주 애정이 가는 작품입니다.

'하루키'를 처음 만난 책은 '상실의 시대'지만

'하루키'에 빠지게 된 계기는 바로 이 작품 '태엽 감는 새'시리즈였거든요

 

처음에 '상실의 시대'를 읽었을때는 '일본소설'은 처음 접하는것인지라.

저랑 안 맞고 이상하더라구요, 내용이 야하고, 이해도 안되고

아무래도 '상실'이 뭔지를 몰랐던 20대 시절이라...

그래서 책을 읽다가 그냥 던져버리고 '하루키'는 잊고 살았는데요.0

 

그러다가 나이가 좀 더 들었을때 '태엽 감는 새'를 발견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넘 잼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있었던 '상실의 시대'를 다시 읽게 되었는데..

전에 읽었던 때랑 넘 다르게 다가와서, 순식간에 읽었던..

그후 '하루키'의 소설들을 찾아 읽기 시작했고, 결국 '하루키'의 '팬'이 되어버렸지요.

 

그래서 이번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 '태엽 감는 새 연대기'가 출간이 된것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구매를 했는데요..

정말 아주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는듯.....

 

소설의 시작은 '스파게티'를 삶고 있는 주인공 '나'의 모습입니다.

'법률회사'에 일하던 그는, 갑자기 그만두고..

현재 잡지 편집자로 일하는 '아내'대신, 집안에서 '살림'을 맡고 있는데요

 

그때 걸려온 전화 ..한 여인이 '십분'만 자신에게 달라고 하는데요

'외판원'인줄 알고 '스파게티' 삶은 중이라고 말하자..

그녀는 끊어버립니다.

 

그후 아내 '구미코'에게 걸려온 전화

그녀는 남편에게 사라진 '고양이'를 찾아보라고 말합니다.

'골목'에 있을 것이란 말에..

'나'는 '골목'탐험에 나서는데요..

 

그곳에서 '나'는 학교를 쉬고 있는 한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소녀'와 함께 '고양이'를 목격한 '빈집'에 대해 듣게 되는데요

 

그리고 '고양이'를 찾아주겟다며 찾아온 '가노 마르타'와 '가노 크레타'자매까지..

 

'사라진 고양이','물 없는 우물','출구 없는 골목'..

그리고 '나'의 앞에 나탄는 기묘한 '인물'들과 '사건'들...

 

'태엽 감는 새'는 오랜만에 읽습니다..

소장하고 있는 책은 '문학사상사'에서 1996년에 출간된 책이던데요

거의 20년된듯...

 

주인공 '나'로 통해 만나는 '사건'들과 '인물'들

그리고 그들로 통해 전해지는 '이야기'들이 넘 재미있었는데요

 

'상실의 시대'가 '상실'의 '아픔'을 그린 작품이라면

'태엽 가는 새'는 '상실'된 것을 찾으려는 '분투'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실제 역사속에 일어났었던 '폭력'을 그려내기도 하는데요.

 

역시 다시 읽어도 좋았던 '태엽 감는 새'였는데요.

이번 기회에 '하루키'소설들 다시 읽어볼까 생각도 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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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로켓 : 가우디 프로젝트 - 이케이도 준 | 일본문학 2021-01-0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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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변두리 로켓 가우디 프로젝트

이케이도 준 저/김은모 역
인플루엔셜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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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도 준'의 '변두리 로켓'시리즈 두번째 작품인 '가우디 프로젝트'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변두리 로켓'을 잼나게 읽고 후속편이 나오길 바랬는데..

이렇게 바로 출간되니 좋은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직원 200명의 작은 중소기업이지만, 기술력 하나는 '대기업'에 밀리지 않는 '쓰쿠다'제작소

전편에서 '대기업'의 '흉계'에 말려 어려운 일을 당했지만..

결국 이겨내고 '로켓 부품 납품'에 성공했는데요

그런데 이번편에서는 새로운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니혼클라인'이라는 회사에서 '쓰쿠다 제작소'에 '밸브'의 '시제품'을 만들어달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만들어달라면서 '밸브'의 용도는 안 가르쳐주는..

'쓰쿠다 제작소'는 고민하지만, 결국 받아들이는데요..

 

그러나...'니혼클라인'은 말과 달리 '쓰쿠다 제작소'에 계속 일을 맡길 생각이 없었는데요

'니혼클라인'은 '아시아의과대학'의 '기후네'교수와 '코어하트'라는 '인공심장'을 개발중이였고

'쓰쿠다 제작소'에 '시제품'을 맡겼지만..

실제로는 '나사'출신의 사장인 '시나'가 운영하는 '사야마 제작소'에 제작을 맡기게 됩니다

 

'시제품'개발에 돈을 쏟아부었지만 '니혼 클라인'에 배신에 '경영난'을 입은데다가

'사야마 제작소'는 '데이코쿠 중공업'의 일까지 빼앗으려고 하여

'쓰쿠다 제작소'는 큰 위기를 맞이하는데요..

 

그런데...'기후네'교수의 제자였던 '이치무라'교수가 '사쿠라다'라는 소기업 사장과 함께 찾아오는데요

원래 '이치무라'교수는 '기후네'교수의 제자였지만

자신의 '아이디어'를 빼앗긴후, 그와 결별하고 독립적인 길을 걷게 되었는데요

 

'쓰쿠다 제작소'에 '로켓기술'을 '인공 심장판막'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하자고 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본 '쓰쿠다 제작소'는 함께 일하기로 하고

'가우디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시작을 합니다.

 

'기후네'교수는 '이치무라'교수의 '인공 심장판막'기술이 돈이 될것처럼 보이자

'이치무라'교수를 찾아가 도와주겠다고 하는데요

말이 도와주는것이지...뒤에서 '이건 내 차지다'라는 말을 하는것으로 보아

이 인간의 '목적'이 뻔히 보입니다.

 

그러나 한번 당하지 두번 당할리 없는 '이치무라'교수는 거절을 하고

'기후네'교수는 자신과 끈이 닿는 'PMDA'를 이용해 방해하기 시작을 합니다

 

'한자와 나오키'시리즈를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변두리 로켓'시리즈에서도 정말 나쁜인간들이 많은데요..

 

예전에 회사 다닐때 '상사'가 그런말을 했었습니다

'기술자'는 '기술'가지고 '장난'치면 안된다고..

'나사'출신임을 자랑하던 '시나'사장...

그러나 그는 '기술력'으로 '승부'하지 않고 '편법'을 쓰다가 결국 '몰락'하고 마는데 말이지요..

 

결국 '가우디 프로젝트'는 성공하고..

'악인'들은 '권선징악'적인 결말을 맞이하지만..

'소설'과 달리 '현실'에서도 이럴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기술'이나 '성능'이 뛰어남에도..

사라지거나 묻혀버린 제품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기술력'이 제일 중요하지만..

한편 '기술력'만으로 버티기 힘든 법이기도 합니다..

 

넘 잼나게 읽었던 '변두리 로켓 : 가우디 프로젝트'였는데요

다음 편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얼른 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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