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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재미있으니 꼭 감상하시기를.... 
안녕하세요. 책을 참 많이 읽으시네요.. 
콜린은 고드프리경이 아닙니다. 콜린.. 
역사를 배우려고 읽는 책이어도 재미는.. 
리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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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서양추리
퍼펙트 와이프 - JP 덜레이니 | 서양추리 2021-09-10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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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퍼펙트 와이프

JP 덜레이니 저/강경이 역
소미미디어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JP 덜레이니'의 신작 '퍼펙트 와이프'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빌리브 미'와 '더 걸 비포'에 이어 세번째로 읽게 되는 작품인데요.

처음에 제목만 보고 단순한 '스릴러'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한 '스토리'라 놀랬었던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남편 '팀'이 자신에게 '청혼'하는 순간을 꿈꾸는 '애비'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눈을 뜬 '애비', 그런 그녀에게 '팀'이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애비'가 '사람'이 아니라는것...

 

'애비'가 꾼 것은 '꿈'이 아니라 '업로드'였으며

그녀는 '컴패니언 로봇(동반자 로봇)'으로서 

5년전 '사고'로 죽은 '애비'를 대신하여 만들어진 '인공지능' 로봇이였는데요

 

'팀'은 '인공지능'분야의 최고의 '기술자'이자 '사업가'였고

그녀의 아내 '애비'는 완벽한 아내였다고 말합니다.

이에 그녀가 죽은후, '로봇'으로 그녀를 다시 만들어낸...

 

'컴패니언 로봇'을 줄여서 '코봇'이라고 부르는데

'코봇'의 특징은 '공감'능력이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사람들의 '반대'에도 그녀를 '집'으로 데려가는 '팀'

 

그런데 이상하게 '팀'은 5년전 자신이 어떻게 죽었는지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고..

집 밖에도 못 나가게 하는데요.

 

이에, '차단'된 '핸드폰'을 수리하기 위해 '수리점'에 간 그녀

그런데 '가게'주인이 그녀를 보고 놀라더니..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5년동안 '실종'상태라는 것이지요..

그녀를 보호하려는 '경찰'들

자신이 '로봇'임을 보여주는 '애비'

 

그리고 '팀'이 그녀의 '살인'혐의로 '기소'까지 되었다는 사실을....알게 되는데요

 

소설은 두가지 모습으로 진행이 됩니다..

'코봇'인 '애비'의 이야기와

진짜 '애비'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면서...나오는데요

 

저는 '팀'이 살인자가 맞을까?

왜 '애비'를 만들었을까?가 궁금했는데 말입니다..

 

정말 '반전'에 '반전'을 낳는다는 말이 맞는 '전개'였습니다

결말이 씁쓸하기도 했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팀'

그러나 세상에 '완벽'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데요..

(신을 제외하곤 말입니다..)

 

'퍼펙트'라는 말이 들어가면 ...더 '퍼펙트'랑 멀어지기도 합니다..

삶을 '불완전'하고..그것을 메우는 과정이 어떻게 보면 더 '의미'있는데 말이지요.

 

'스릴러'적인 재미도 있었던 '퍼펙트 와이프'지만..

한편 'SF'적인 상상도 재미있었는데요..

과연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갈것인가?

 

사실 저는 '인공지능'이 똑똑해지긴 하더라도...과연 '영혼'까지 복사해낼수 있을지?

'마음'은 절대 0과 1로 표현을 할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극중 '애비'의 아들인 '대니'가 '자폐아'로 나오는데..

작가 본인의 아들의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따온듯 싶더라구요

그 '치료'방법도 몰랐었는데, 신선했던것 같습니다..

 

우야동동....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퍼펙트 와이프'였고요

곧 영화로 만들어진다고 하니 더욱 궁금해집니다..

어떤 배우가 맡고, 어떻게 그려질지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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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스, 잔혹한 소녀들 - 에이버리 비숍 | 서양추리 2021-09-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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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피스, 잔혹한 소녀들

에이버리 비숍 저/김나연 역
하빌리스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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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보면 '군대'가 저지르는 끔찍한 '학살'들이 존재하는데요..

개개인은 '이성'적이고 '도덕적'인 사람인데...

어떻게 저런 일을 저지를수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혹자는 이런일은 '군인'이 아니라 '군복'이 하는 짓이다라는 말도 합니다..

우스개소리같지만, 사실 '집단'이 모이면 어떤 잔인한 일도 저지를수 있음을....말해주고 있는데요.

'집단'이란 이름에는 '개인'이 '책임'도, '죄책감'도 덜 느끼니까요..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학원폭력'이 아닌가 싶은데요.

실제로 '학원폭력'은 '개인'대 '개인'으로 행해지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까요..

 

그런데 그 '폭력'의 '도'가 지나칩니다.

과연 '아이'들이 할수 있는 '짓'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비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니까요....

 

이야기의 시작은 한 '소녀'가 나무에 묶여서 울고 있는 장면입니다..

'소녀'는 울부짖지만 그런 그녀를 놔두고 사라지는 아이들..

 

그리고 14년후..현재

주인공 '에밀리'는 '심리 치료사'로서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치료하는데요.

 

그런데 옛 친구였던 '올리비아'가 '자살'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에밀리'는 잊었다고 생각했던..

한 '소녀'에 대한 '악몽'을 꾸게 됩니다.

 

그리고 '코트니'라는 여인이 그녀에게 연락을 해오는데요..

그녀에게 '올리비아'의 '장례식'을 갈꺼냐고 묻는..

그러나 그녀는 가기가 싫습니다.

 

사실 '중학교'시절...그녀랑 친했는데 말이지요..

죽은 '올리비아'도 '코트니'도 '에밀리'가 중학교 시절 있었던 모임

'하피스'의 멤버들이였으니까요....

 

'유치원'에서 처음 만났었던 절친 '엘리스'

그리고 '매켄지'라는 아이와 만남으로 하나둘씩 '멤버'들이 늘고

그들은 스스로 '하피스'라 부르며..

'한번 하피스는 영원한 하피스'라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그 '하피스'는 절대 해선 안될일을 저지르고...

'에밀리'는 그 일을 잊으려고 노력중이였지요..

 

그래서 '에밀리'가 '심리치료사'로 일하는 것 또한,..

그 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올리비아'를 시작으로..

'하피스'의 옛 멤버들이 하나씩 죽음을 맞이하고...

'에밀리'는 '악몽'속에 나타나는 그 '아이'를 찾아나서는데요.

 

이 책의 제목이자, '에밀리'가 소속되어있는 모임 '하피스'

'하피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괴물'입니다.

'얼굴'은 여자지만, 나머지는 '맹금류'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왠지 어울리는.....ㅠㅠ

 

'에밀리'의 현재와 14년전 일들이 번갈아가며 진행이 되는데요..

읽다보면 답답한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가독성'은 정말 좋습니다...거기다 마지막에 '반전'도 있고...

 

요즘 '학원폭력'에 관한 뉴스들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가장 민감한 '사춘기'시절..

'친구'라고 불려야 할 '동급생'들에게 '폭력'을 당하는 처지라면..

정말....죽고 싶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괴롭히는 '당사자'들은 모두 같은 말만 합니다..

'장난'이였다고..

 

그리고 스스로 '기억조작'을 일으키거나

스스로 '면죄부'를 주기도 합니다..

'철없던 시절 행동이였다고..'

 

그래서인지, 이런 작품들 읽으면....마음이 씁쓸한..

제목처럼 ...14살 밖에 안되는 '소녀'들이 저렇게 '잔혹해'질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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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 마이클 코리타 | 서양추리 2021-08-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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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마이클 코리타 저/최필원 역
황금시간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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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리타'의 작품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입니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지난 4월, '안젤리나 졸리'주연으로 영화화 되었었는데요

영화는 호불호가 많이 갈렸고...

원작을 읽으신분들은 영화보다 훨씬 낫다는 말에, 궁금해서 이번에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제이스 윌슨'이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되는 장면입니다.

친구들의 '놀림'에 '다이빙'연습을 하던 그는..

물 속에서 '시체'를 발견하고..

곧이어 '살인'마져 목격하게 되는데요.

 

'채석장'에 몸을 숨기는 '제이슨', 그리고 그의 앞에 '킬러들'

'제이스 윌슨'의 인생 마지막 날이라고 해서 죽는가? 했는데.

마지막이란? 말이 그런 의미가 아니였더라구요..

 

그리고 연방보안관출신의 경호원인 '제이미 베넷'은

전직 군인이자, 현재 '불량청소년'들을 위해 '생존캠프'를 하고 있는

'이선'과 '앨리슨'부부를 찾아갑니다.

 

'제이미 베넷'이 그들을 찾아간 이유는

이번 '캠프'에서 한 '소년'을 보호해달라는 것인데요.

'소년'의 부모는 '증인프로그램'을 믿지 않았고..

이에 이곳에서 '소년'을 받아달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캠프'를 찾아온 여섯명의 아이들..

그 아이들 중에 바로 그 '소년'이 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 '소년'이 궁금한 '앨리슨'

남편 '이선'의 말과 달리

그녀는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그 '불안'은 '현실'이 되는데요..

 

한편 '제이슨 윌슨'이 목격했던 '살인범'

그들은 악명높은 킬러인 '블랙웰'형제였는데요.

'살인장면'을 보게 만들었다고 나무라는 경찰 '이언'을 살해하고..

자신들을 '감옥'에 가게 만들수 있는 '소년'을 죽이기로 결심합니다.

 

여섯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생존훈련'을 하는 '이선'과 '앨리슨'부부

 

그리고 이 모든것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요.

화재를 진압하는 '정예 산림대원'이였지만, 

자신의 판단미수로 '연인'이던 '닉'과 '동료'들을 모두 잃은 '해나'

 

그녀는 현재 '화재감시업무'에 배당되어

숲속 '감시탑'에서 지내는중입니다.

 

그때, '킬러'들이 '생존훈련'에 '접근'하고..

이제는 '제이스'이 아닌 '코너'로 살아가는 그는

'킬러'들이 자신을 쫓자 '숲속'으로 도망칩니다.

그리고 '해나'와 만나게 되는데요..

 

저는 영화를 잼나게 봤지만..

그래도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불친절함'이였습니다.

 

너무 '추격전'에만 '집중'하다보니..

'설명'을 뛰어넘는 '부분'이 많았던..

 

그에 반해 아무래도 '소설'은 '분량'이 많다보니

영화에서 이야기해주지 못하는 부분을 많이 보여주는데요..

 

그렇다보니 '원작'과 '영화'는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영화에서 보여주던 '킬러'들이 '형제'들인지는 소설에서 처음 안..

영화에서는 이름도 안나오는데..

소설속 '블랙웰'형제는 영화보다 더 무지막지합니다..

 

'이선'과 '앨리슨'부부의 분량은 '영화'보다 많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해나'랑 아는 관계도 아니고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결말'도 다르더라구요.

반전도 있었고..

 

그래서 영화랑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러고보면 '원작'을 뛰어넘는 '영화'를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영화'는 시간적 제약이 많으니..

차라리 '드라마'라면 몰라도 말이지요..

 

우야동동....재미있게 읽었던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이였구요

영화가 아쉬웠던 분은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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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그녀의 마지막 여름 - 루앤 라이스 | 서양추리 2021-08-20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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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완벽한 그녀의 마지막 여름

루앤 라이스 저/이미정 역
하빌리스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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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서점에 들렀다가, 그냥 잼나보여서 구매한 '완벽한 그녀의 마지막 여름'입니다

'루앤 라이스'라는 작가는 처음 들어보는데요..

'알라딘'에 검색해보니 다른 작품도 없고 해서 '신인작가'인가? 싶었더니

알고보니 꽤 유명하신 작가신듯...

 

1985년에 데뷔해서, 30권의 책을 냈고, 작품이 드라마화도 많이 되었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국내에는 이번에 처음 소개된듯...

'완벽한 그녀의 마지막 여름'은 원제는 '라스트 데이'이며

2020년에 나온 작품입니다..

 

소설의 시작은 화창한 여름날..

'베스'라는 여인이 '시체'로 발견이 되는 장면입니다..

 

'베스'의 언니인 '케이트'는 임신한 여동생이 연락이 안되자

'경찰'들을 대동하고 강제로 문을 부스는데요.

그리고 그녀의 '시체'를 본후 충격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베스'의 죽음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는 사람이 또 한명 있습니다..

강력계 형사인 '코너'

'코너'는 '케이트'와 '베스'자매를 몰래 늘 지켜보고 있었는데요.

 

'스토커'가 아니라.....23년전 그가 구했던 '소녀'들이였기 때문입니다.

 

23년전 강도에게 잡혀 '케이트'와 '베스'의 어머니는 죽고

'케이트'와 '베스'를 구해낸 사람이 바로 '코너'였습니다..

그후 그녀들을 돌봐야 한다는 애정이 생겨서 늘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요

'베스'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충격를 받고 자신이 '사건'을 맡게 됩니다.

 

'베스'의 남편인 '피트'는 현재 '친구'들과 함께 '여행중'

'케이트'는 '피트'에 대해 분노합니다..

'임신'중인 '베스'를 냅두고 '여행'간 것도 싫지만

그녀를 두고 '불륜'을 저질렀기 때문이지요.

 

'갤러리'를 운영중인 '베스'

그녀가 뽑은 '니콜라'라는 여인과 '피트'가 '바람'을 폈고 애까지 낳은..

'케이트'가 '피트'를 좋게 볼리가 없죠.

 

'코너'역시 '피트'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고..

'형사'로서는 안될 '선입견'을 가지게 되지요

'피트'가 '베스'를 죽였을것이라고 생각하는...

 

'완벽한 그녀의 여름'은 총 3부작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1부는 '베스'의 시체가 발견이 되고, 충격과 슬픔을 겪는 주위인물들

2부는 '베스'의 장례식이후, 서로간의 '갈등'

3부는 '베스'의 죽음의 '진상'인데요..

 

주인공인 '케이트'와 '코너'뿐만 아니라..

'베스'의 남편인 '피트', 딸인 '샘', 절친들인 '룰루'와 '스코티'

그리고 '피트'의 내연녀인 '니콜라'까지..

'시점'이 바껴가면서 서로의 '감정'들과 '갈등'들을 보여주는데요..

 

그리고 드러나는 '베스'의 비밀..

 

읽으면서... 누가 '범인'이지 하며 흥미롭게 읽었는데요...

 

그런데.. '범인'의 정체가 ㅠㅠ

'결말'이 좀 아쉬웠습니다..넘 급 마무리한 느낌...

'갑툭튀'범인에 '동기'도 전혀 이해가 안되고 말이지요.....

 

마지막에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게 읽었는데요..

'루앤 라이스'의 다른 작품도 국내에 소개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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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더 미세스 - 메리 쿠비카 | 서양추리 2021-08-10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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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 아더 미세스

메리 쿠비카 저/신솔잎 역
해피북스투유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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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굿걸'로 통해 처음 만났었던 작가 '메리 쿠비카'의 신작 '디 아더 미세스'입니다.

데뷔작인 '굿걸'이후에도 책을 많이 쓰셨던데, 국내에는 이후 출간소식이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최근작인 '디 아더 미세스'가 출간이 되었는데요.

 

이 작품이 궁금했던 이유는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한국'의 '미미여사'라 불리는 '정유정'작가님의 '추천'과..

곧 '넷플릭스'에서 '영화'화 된다는 이유였는데요...

그래서 읽고 싶었던지라, 바로 시작을 했습니다..

 

소설은 '세이디','카밀','마우스'라는 세 여자의 시선으로 그려집니다..

그중 가장 비중이 높다 할수 있는 이가 바로 '세이디'인데요.

 

남편 '윌'의 누나 '앨리스'가 자살하자..

'앨리스'의 '유산'과 '저택'을 물려받은 '윌'은 '세이디'와 아이들과 함께 이사를 하고.

작은 '섬'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는 그녀...

 

그렇지만 남편 '윌'과 달리, '세이디'는 그닥 마음이 안드는데요..

왠지 불길한 기운의 '저택'도 '저택'이지만..

오자말자 그녀에게 '적의'를 보이는 조카 '이모젠'

 

거기다가 이웃집 여자인 '모건'이 '살해'당한채 발견이 되므로

그녀는 더욱 '긴장'을 하게 되는데요

'마당'에 누군가가 있는거 같고....그녀에게 '불안감'에 시달리는데요..

 

그런데 '버그'경관이 나타나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그녀는 한번도 본적 없는 '모건'이랑 자신이 머리채를 잡고 싸웠다는것..

그리고 '버그'경관은 '세이디'를 '살인범'으로 의심하기 시작하고.

이에 '세이디'는 자신이 '살인범'을 찾기 시작하는데요...

 

두번째 여인 '카밀'은 '세이디'의 '룸메이트'였는데요

'카밀'은 '윌'과의 첫 만남을 떠올립니다.

'카밀'은 죽을뻔한 자신을 구한 '윌'을 '파티'에 초대하지만..

'윌'은 '카밀'이 아니라 그녀의 친구인 '세이디'에게 빠져드는데요..

그후 두 사람과 연락을 끊었던 '카밀'

 

세월이 흐른후, '윌'에게 다시 접근하기 시작하고..

'윌'과 '불륜'을 저지르기 시작하는데요..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마우스'는 여섯살 소녀입니다..

그녀는 현재 '가짜엄마'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습니다..

 

'세이디'와 '카밀','마우스' 세 사람의 '관련성'은 정말.ㅠ.ㅠ

'서술트릭' 답게 중간중간 '함정'을 파놓아서 말이에요

당연하게 그렇다고 생각하다가....

나중에 뒷통수 맞았는데 말입니다...완전 속았어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반전'에 '반전'을 낳는 다는 말이 딱 맞는 작품이였구요..

그렇게 스토리가 흘려갈지 생각도 못했는데 말입니다....

 

소설을 읽다보면 요즘 화두인 '가스라이팅'과 '아동학대'부분이 나오는데 말입니다.

'아동학대'가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지.

'가스라이팅'이 정말 무섭구나 생각도 들었고 말이지요....

 

기대했던 만큼 넘 잼나게 읽었던 '디 아더 미세스'였던것 같습니다.

곧 영화로도 제작된다고 하는데

읽다보면 '영화'로 만들면 정말 잼나겠다 싶더라구요..ㅋㅋㅋ

'세이디','카밀','마우스','윌','이모젠'등은 어떤 배우들이 맡을까 궁금해지기도 했는데요

얼른 만들어져서 볼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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