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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부패에서 구하소서 - 쯔진천 | 기타추리 2021-07-2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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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만 부패에서 구하소서

쯔진천 저/박소정 역
한스미디어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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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왕'시리즈로 유명한 '쯔진천'작가의 신간 '다만 부패에서 구하소서'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추리의 왕'시리즈는 '프로파일러'인 '옌랑'이 등장하는 작품들로..

국내에 '동트기 힘든 긴밤','무증거 범죄','나쁜 아이들'이 출간이 되어 있는데요..

작품들은 모두 '중국'에서 '드라마'화 되어있고,

그중 '동트기 힘든 밤'은 '한석규','정유미','김유미'주연으로 국내에서도 드라마로 나올 예정이지요.

 

그런데 '다만 부패에서 구하소서'는 '추리의 왕'시리즈가 아닙니다..

검색해보니 이 작가님이 '추리의 왕'시리즈만 쓰시는건 아니더라구요..

이번 작품은 기존 시리즈와 다른 느낌의 새로운 '시리즈'가 될듯 싶은데 말입니다..

 

'추리의 왕'이 '무거운 스토리'에다가, '명탐정'인 '옌랑'이 주인공이라면..

'다만 부패에서 구하소서'는 '가벼운 활극 느낌'에 얼핏 무능력해보이는 '장이앙'이 주인공입니다..

그래서 읽다보면 '분위기'도 넘 다른데요 ㅋㅋㅋㅋ

 

소설의 시작은 두 강도가 '금은방'을 터는 장면입니다..

'사제폭탄'으로 '경찰'들의 '주목'을 끌고

나름 '머리'를 써서 여러 '금은방'을 터는데요..

문제는 돈되는 '물건'을 제대로 모르는..ㅠㅠ

이상하게 값싼 '물건'만 훔쳐 가지고 나와서 늘 '헛탕'치는데요

 

안되겠다 싶은지, 두 '강도'는...'표적'을 바꿉니다..

'돈'이 많지만, '신고'는 못하는 '부패 공무원'의 집을 털기로 하는데요

 

'성 공안청'의 부청장인 '가오둥', 그는 누군가로부터 '투서'를 받게 되는데요

'가오둥'의 라이벌이자, '청장'예정자인 '저우웨이둥' 그에 관한 '제보'

 

소도시인 '싼장커우'의 공안국 '부국장'인 '루정'은

'저우웨이둥'과 그의 '배후'인 조폭보스 '저우룽'을 수사하다가 '실종'상태

이에 '가오둥'은 자신의 제자인 '장이앙'을 '부국장'으로 보내는데요..

 

'장이앙'을 보내지만 내심 못 미더워하는 '가오둥'

그에 반해, 이번 기회에 제대로 하려는 '장이앙'

그러나 '싼장커우'로 가자말자 곤란한 처지에 처합니다.

 

원래 '부국장'예정자였지만, '가오둥'에게 자리가 밀리자..

휴가를 내고 잠적했던 '예젠'이 '시체'로 발견이 되었는데..

'예젠'이 '피'로 '장이앙'의 '이름'을 써놓는바람에..

'용의자'가 되어버리는데요...

 

안그래도 '낙하산'인지라, '인정'못받고 있는 그는...

'루정'의 옛 부하들인 '왕루이쥔'과 '쑹싱'을 자기편으로 끌여들여

자신의 '알리바이'를 증명할 '배달부'를 찾습니다.

그런데 '배달부'인데 마치 '수배범' 잡듯이 하는 그의 과한 행동에

'왕루이쥔'과 '쑹싱'은 거부감을 느끼는데요.

 

그리고 드디어 찾은 '배달부'

그런데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충격적인 이야기...

그는 전국에서 찾고 있는 16명이나 죽인 '연쇄살인범'이였던...

 

'알리바이'도 증명하고 '경찰영웅'이 되어버린 '장이앙'

'왕루이쥔'과 '쑹싱'은 '장이앙'이 자신들 조차 속이고 '비밀수사'를 했다고 착각하고

모두들 '장이앙'을 대단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이에 본격적으로 '예젠'의 죽음을 수사하고

'가오둥'이 맡긴 '저우웨이둥'과 '저우룽'을 수사하는 '장이앙'

'싼장커우'는 '저우룽'의 세력이라 수사하는데 쉽지 않았는데요..

 

그런데 '장이앙'에게는 '가오둥'이 보낸 '짐'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바로 '장이앙'과 함께 보낸 여경찰 '리첸'

'가오둥'은 '리첸'을 보내며 그녀를 잘 가르치라가 아닌....

그녀가 '형사'를 그만두게 하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공안부'의 고위 간부의 '조카'인 그녀인지라..

그녀가 다치면 '가오둥'도 그를 못 지켜주는데요..

'리첸'을 어떻게든 안전하게 지키고 '형사'를 포기하게 만들어야 하는 '장이앙'

그런데 속도 모르고 ..'리첸'은 위험한 일에 마구 나서기 시작하는데요..

 

'수사'가 진행되고 점점 '저우룽'에게 가까이 가는 가운데..

첫 장면에 나왔었던 '강도'들이 다시 등장하게 되는데요..

이들과 '장이앙'은 어떻게 엮이게 될지????

 

'스릴러'소설들을 읽다보면 주인공들의 '삶'이 참 힘든 장면을 많이 보는데 말입니다.

'범인'을 쫓다가 '가정'이 해체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경찰'에서 조차도 그닥 '인정'못받고 '아웃사이더'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장이앙'은 정말...'추리의 왕'보다 높은 '수사의 신'이 함께 하는지..

'행운'의 소유자로, '강력범죄자'들을 연이어 잡아넣고

'경찰영웅'이 되어가는데요....문제는 그게 본인의 '실력'이 아니라 '운빨'이라는 것...

 

물론 그렇다고 '실력'이 전혀 없는건 아닙니다..

명탐정이라 불리던 '가오둥'의 '제자'니까요..

(가오둥은 그닥 신뢰는 안했지만, 제자의 공적에 계속 놀라고 있습니다)

 

결국 '싼장커우'의 '연쇄살인'도 해결하고...

'가오둥'이 보낸 목적도 달성하는 '장이앙'

읽다보면 정말 '미스터리'한 인물입니다....'허풍쟁이'같다가도 '실력'이 있는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런데 '가오둥'이 '추리의 왕'시리즈에서 '옌랑'과 같이 수사하던 그 '가오둥'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추리의 왕'이랑 같은 '세계관'일수도 있는데 말이지요..

 

우야동동....넘 잼나게 읽었던 '다만 부패에서 구하소서'였구요..

'추리의 왕'시리즈와 느낌이 많이 다르지만..

이번 작품도 좋았고, 이런 스타일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장이앙'과 '리첸'은 다음 작품에서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기대해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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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죄 : 검은 강 - 레이미 | 기타추리 2021-04-0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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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리죄 : 검은 강

레이미 저/이연희 역
한스미디어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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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죄'시리즈 세번째 작품인 '검은강'입니다.

'심리죄'시리즈는 '프로파일링','교화장','검은강','도시의빛','일곱번째독자'로

총 다섯편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전작인 '프로파일링'과 '교화장'을 잼나게 읽었는지라,

후속편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가

출간소식에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싱즈썬'이라는 남자가, 누군가를 만나려 가는 장면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만나려는 사람이 아니라,

한 '여자'를 죽이려는 '남자'를 발견하고 그를 '총'으로 쏘게 되는데요

 

그러나 '남자'가 죽인 '여자'의 시체는 어느새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싱즈썬'은 '살인죄'로 체포를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인 '팡무'는 S시 '공안국'에 '출장'을 가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샤오왕'이라는 형사와 '파트너'가 되어

인기여배우인 '페이란'의 '유괴'사건을 수사합니다.

 

그 가운데 젊은 여인에게 '강도'를 당할뻔한 '팡무'

굶주린 '미난'이라는 여인을 구해주고..

그녀가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페이란'의 '유괴사건'도 해결하고...

C시 '공안국'으로 돌아온 '팡무'는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됩니다

자신의 상사인 '싱즈썬'부국장이 '살인죄'로 체포되었다는 소식..

 

'싱즈썬'은 '팡무'에게만 '진실'을 알려주는데요..

'인신매매조직'에 잠복중이던 '딩수청'을 만나려 갔다가

'함정'에 빠져 '살인자'가 되어버린 것..

 

'싱즈썬'은 '팡무'에게 '딩수청'을 찾으라고 말하고..

홀로 '딩수청'을 찾아다니는 '팡무'에게

S시에서 '샤오왕'이 찾아옵니다...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모르는 그에게 '샤오왕'은 큰 지원군이 되어주는데요

 

'딩수청'을 찾지만, 그는 '시체'가 되어 있었고

'팡무'역시 '살해'당할뻔 한 가운데..

수상한 '마을'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팡무'는 납치된 '여자아이들'이 팔려나가는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읽다보면 분노게이지가 마구 상승하는데요..

정말 나쁜 '인신매매범'넘들..하는짓들 보면..

'인신매매범'넘들을 상대하다가 희생당하는 사람들의 모습...

결국 '정의'는 실현하지만, 너무 많은 '희생'이 생기는...안타깝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

'공안국'에 돌아온 그는, '신입경찰'들중에서 반가운 누군가를 만나며 끝나는데..

누군지 대충 눈치채실듯...

 

저는 '도시의 빛'을 영화로 봐서리...'**'가 다음편에서는 '형사'로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어가지구요

그래서 '**'가 나와서 반가웠지요 ㅋㅋㅋㅋㅋ

 

우야동동 이번 작품도 재미있었구요..

내용이 좀 무겁긴 했지만, 사실 '심리죄'시리즈는 다 그렇긴 합니다..

마지막편이 '프리퀄'인지라..

실질적으로 다음편인 '도시의 빛'이 '팡무'의 마지막 이야기일텐데요

'도시의 빛'도 얼른 출간됨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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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아이들 - 쯔진천 | 기타추리 2021-03-0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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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쁜아이들

쯔진천 저/서성애 역
리플레이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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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아이들'은 프로파일러 '옌량'교수를 주인공으로 한 '추리의 왕'시리즈 두번째 작품입니다.

첫번째 작품인 '무증거 범죄'와 세번째 작품인 '동트기 힘든 밤'을 잼나게 읽었는지라

이번 작품도 믿고 구매를 했는데요..

 

'옌량'이 아끼던 애제자 천재 '장둥성'은 '박사'의 길을 저버리고

'옌량'의 조카인 '쉬징'과 결혼하여 '데릴사위'로 들어가는데요

그리고 현재 '수학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장둥성'의 결혼생활은 행복하지 않았는데요..

'쉬징'은 바람을 폈고, 그에게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거기다가 결혼전 '재산공증'을 마친지라.

지금 '이혼'하면 빈손으로 나가는 그였기에...

'장인'과 '장모'를 데리고 '싼밍상'정상에 올라가 그들을 절벽에서 밀어버립니다.

 

완전 범죄라고 생각했던 '장둥성'

그러나 세명의 '아이'들이 그 모습을 '영상'으로 찍고 있었는데요

더군다나 이 '아이'들은 '착한'아이들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인 '주차오양'

아버지가 바람핀 여자와 재혼하고,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그는..

현재 반에서 1위를 하고 있지만..

그를 질투하는 '예츠민'이라는 아이에게 지능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데요

 

'예츠민'에게 호되게 당하고 집으로 돌아온날..

옛 절친이던 '딩하오'와 '푸푸'라는 소녀가 찾아옵니다.

'고아원'을 탈출했다는 두 아이..

 

'주차오양'은 '딩하오'와 '푸푸'를 데리고

'배경'을 찍기 위해 '싼밍상'에 올라갑니다.

그때 '노부부'가 추락했다는 사실에 놀라는데요.

집으로 돌아온 이들은 자신들이 찍은 '동영상'을 확인하다가.

'장둥성'이 '노부부'를 밀어버리는 모습을 확인합니다.

 

그러고보면 이때 이 아이들이 바로 '경찰서'에 '동영상'을 가져다 주었다면

이후에 일어나는 모든 죽음은 막을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그러나 '딩하오'와 '푸푸'는 '경찰서'에 가면

자신들은 다시 지옥같은 '고아원'에 끌려간다면서

'장둥성'을 찾아가 '동영상'을 댓가로 '돈'을 요구하자고 하는데요

 

한편 '옌랑'교수는 갑작스러운 조카 '쉬징'의 방문을 받습니다.

자신의 남편인 '장둥성'이 부모를 살해했다는 것이지요..

'옌랑'교수 입장에서는 '장둥성'이 애제자였는지라, 그럴리 없다면서

'쉬징'을 돌려보내지만..

얼마후 '쉬징'이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자, 사건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보고 순수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요즘 '소년'들의 모습을 보면 그것도 옛말인데요..

'일탈'의 정도가 벗어나 '어른'들도 혀를 내밀정도로 잔혹함을 보여주고..

거기다가 얼마나 교활하고 꾀가 많은데..

 

그럼에도 법은 여전히 아직도 '아이들'이 순수했던 시절에 머물러있고

'아이들'은 자신들이 '소년법'에 해당됨을 알고

악용하는 '상황'도 벌여지는데 말입니다.

 

물론 '아이들'의 '일탈'뒤에는 '나쁜어른'들이 '존재'합니다.

'아이들'이 어릴적부터 보고 배운게 ...

그리고 그 '분노'를 엉뚱한 곳에 풀게 되지요...

 

참 읽으면서 씁쓸한 작품이였습니다..

연이은 '아이들'의 '일탈'과 그리고 그로 인한 연이은 죽음들....

씁쓸한 '결말'까지,

마지막 '옌량'의 고뇌가....마음에 와닿던데 말입니다.

 

이 작품은 '은비적각락'이라는 제목으로 '웹드라마'로 나왔고

엄청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데요

나중에 기회되면 드라마도 보고 싶습니다..잼날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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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죄자 - 레이미 | 기타추리 2021-02-13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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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순죄자

레이미 저/박소정 역
블루홀6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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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한 '소녀'의 실종이야기를 방송한적 있었습니다.

'소녀'는 오래전 사라졌고, '가족'들은 현재까지 그녀를 잊지 못하고 찾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이번에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인 '이춘재'가 잡히고

'이춘재'가 자신이 벌인 '범행'임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당시 '경찰'은 그 '소녀'의 '시신'을 발견했지만.

일부러 땅속에 묻어버렸다는 사실이 드러나는데요..

당시 '화성연쇄살인'사건은 해결이 되지 않았고 수많은 '책임자'들이 잘리자..

부담을 느낀 '경찰'들은 죄없는 '윤씨'를 고문폭행하여 '범인'으로 만들고 '승진'과 '포상'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다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가 또 나타났으니..

자신들이 곤란해진지라, 그들은 서둘러 묻어버리려고 한 것이지요..

참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였죠..

 

이런 이야기를 보면 예전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감옥'에 가거나 죽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죽고나서도, 그 이름마져 영원히 '살인자'로 남게 되니까요...ㅠㅠ

 

'순죄자'는 '심리죄'시리즈로 유명한 '레이미'작가의 신간입니다.

'심리죄'시리즈를 잼나게 읽었는지라.,

이번 작품도 믿고 시작했는데...완전 재미있었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사회봉사'로 '지쳰쿤'이라는 노인을 맡게 되는 '웨이중'이라는 '사범대'학생의 모습입니다.

단순히 '노인봉사'지만, '지쳰쿤'과 '웨이중'은 우정을 쌓게되는데요.

'지쳰쿤'의 부탁을 하나씩 들어주던 '웨이중'과 그의 여친 '웨샤오후이'

 

그리고 '지쳰쿤'은 '웨이중'에게 고백을 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자신의 아내가 23년전 '연쇄살인마'에게 살해당했으며

그를 잡는 것을 도와달라고......

 

그리고 '두청'이라는 은퇴를 앞둔 노형사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그는 '마약범'을 잡다가, 부상을 당하고...

'병원'에 갔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요..

앞으로 살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사실..

 

그는 죽기전에 반드시 마무리해야 할 사건이 있습니다.

23년전 일어난 연쇄 토막살인사건..

 

당시 '범인'은 잡혀 '사형'당했지만..

'두청'만은 그가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했었는데요

그러나 그의 말은 누구도 들어주지 않았고

그는 결국 사형당하고 맙니다.

 

'두청'은 비록 그는 구하지 못했지만, 죽기전에 '범인'을 잡겠다고 생각하고

다시 '사건'을 재수사하기로 하는데요

 

그리고 퇴직을 앞둔 또 다른 '형사'가 등장합니다.

'뤼사오화'는 얼마전에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한 남자를 '미행'하기 시작하는데요

 

얼마전에 '이춘재'가 잡힌후, '윤씨'의 사건을 재조사하자..

누가봐도 '부실수사' 정황이 마구 보이듯이..

 

'두청'과 그의 제자인 '장천량'이 사건을 다시 확인하자..

23년전 '연쇄살인사건'은 '부실수사'투성이였는데요..

 

그리고 사건을 '재조사'하면서 특이한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등장인물'들의 '연결고리'

 

사실 '범인'의 정체는 빨리 밝혀지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또 다른 '반전'이 등장하는데요

아무리 억울한 '심정'은 이해가나 그렇다고 저렇게까지 하나..

 

제목은 '순죄자'입니다..

처음에 무슨 뜻인가? 생각 들었는데..

한자를 풀어가면 '죄를 따라죽는 사람'이란 말인데요..

 

읽기전에는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읽고 나서야 무슨 의미인지 알겠더라구요..

 

역시 이 작가님 책은 잼납니다...ㅋㅋㅋㅋ 

'심리죄'도 그렇지만 '묘사'가 좀 잔혹한게 흠이지만...

'가독성'도 좋고, '반전'도 좋고 ..

나중에 '영화'로 만들어져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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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에게 바치는 청소지침서 - 쿤룬 | 기타추리 2021-01-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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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살인마에게 바치는 청소지침서

쿤룬 저/진실희 역
한스미디어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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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중에 '덱스터'라는 작품이 있었습니다.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인기를 끌었는데요..

자신이 입양한 아이가 '사이코패스'임을 안 '양부'가 그를 '훈련'시키고

'살인자'들만 잡는 '살인자'로 훈련된 '덱스터'가

'연쇄살인마'들을 '사냥'한단 내용입니다.

 

소설속 주인공인 '스넨'을 보면 '덱스터'가 연상되지만..

사실 '스넨'은 '덱스터'와 비교할수 없이 불행한 삶을 살았습니다

(덱스터는 입양후에는 좋은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그가 '연쇄살인마'를 '사냥'하는 이유도 '복수'라는게 다르구요.

 

이야기의 시작은 '사축'당하는 '샤오쥔'이라는 여인의 모습입니다.

'박봉'에 '야근'에 '사내왕따'에 '스트레스'만땅인 그녀..

'스트레스'를 풀려고 '심야영화'를 모처럼 보러 왔는데.

집으로 돌아오다가 누군가에게 납치당합니다.

 

'살인마'는 '샤오쥔'을 '욕실'에 묶어놓고 ..

자신의 불행한 삶을 한탄하는 그녀..그때 누군가가 '방문'하는데요..

 

한 '미소년'이 '살인마'를 살해하고...

죽어가는 '살인마'에게 '청소에티켓'을 가르칩니다.

그후 '샤오쥔'을 풀어주며..절대로 '경찰'에 '신고'하지 말라고 하는데요

'신고'하면 '그들'이 '샤오쥔'을 찾을 것이라고...'경고'를 하는데요

 

그리고 돌아온 '미소년',

'스넨'이라는 '소년'은 '살인마'의 집에 오기전 '검색'했던 '다크웹'을 떠올립니다

그곳은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를 숭배하는 'JACK'

 

'스넨'은 이들을 하나씩 찾아내 '제거'하는데요..

그리고 그들을 죽일때마다

'결벽증'인 그는 그들에겐 이젠 쓸모도 없을 '청소지침서'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스넨'의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그의 과거 이야기...

눈앞에서 소중한 사람을 'JACK'의 '조직원'에게 잃은후

그들을 모두 없애는 것을 생애 목표로 잡은 그..

그리고 그를 도와주는 사람들도 나옵니다..

 

읽다보면 'JACK' 소속의 수많은 '살인마'들이 나옵니다.ㅠㅠ

하나같이 정말 잔혹한 넘들인데요..

'묘사'가 너무 '디테일'해서 ...읽는데 힘들기도 했는데 말이지요..

 

전 세계에 퍼져있는 이넘들...

(근데 왜 한국이 가장 많아, 일본이 옆에 있는데...이런건 1위 안해도 됨..)

'홍콩'에 있는 넘들과 싸우는 것도 쉽지 않은데..

언제 이넘들을 다 잡을수 있을련지?

'스넨'의 '복수'는 언제나 끝이 날지 말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가독성'도 완전 좋고..ㅋㅋㅋ

'캐릭터'들도 맘에 들고..

'마무리'도 괜찮고 말입니다..

넘 잔인한게 좀 흠이긴 하지만....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현재 '살인마에게 바치는 청소지침서'뿐만 아니라

후속작인 '선생님이 알아서는 안되는 학교폭력 일기'와

'판매상에게 잊힌 시체보관 기록노트'까지 모두 '영화화' 예정이라는데요.

 

후속편도 얼른 국내에 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뒷 이야기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재미있게 읽은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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