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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추하다 당신의 친구 - 사와무라 이치 | SF&판타지 2021-09-1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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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름답다 추하다 당신의 친구

사와무라 이치 저/오민혜 역
한스미디어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보기왕이 온다'시리즈로 유명한 '사와무라 이치'의 작품 '아름답다 추하다 당신의 친구'입니다.

얼마전에 '히가자매'시리즈 신간이 나온것을 보고

'사와무라 이치'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시리즈'가 아닌 '스탠드얼론'작품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작품들도 읽고 싶었는데, 이렇게 출간이 되니 좋습니다 ㅋㅋㅋ

 

'청소년'시절 가장 예민할때 인데 말입니다..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이뻐한다고 하는데, 왜 이리 자기 아이에게 '막말'하는지..

 

소설의 시작은 한 '여고생'의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대놓고 부모가 그녀를 향해 '너는 못생겼으니까'라고 말하는데요

'난 못생겼어'라고 말한 그녀는

'가방'속에서 무엇인가를 꺼냅니다..자신은 '그것'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도립 요쓰카도 고등학교 3학년 2반의 담인인 '마이카'

그녀는 '하무라 사라사'라는 아이의 '장례식'에 참여중입니다.

 

반에서 가장 아름다웠고 성적도 가장 좋았고

반에서 '여왕'이였던 그녀의 갑작스러운 자살...

많은 아이들이 '충격'을 받습니다..

 

그러나 '여왕'자리는 곧바로 채워지고

'하무라 사라사'조직의 2인자였던 '유나'라는 '소녀'가 자리를 물려받습니다

반은 그녀로 통해 안정하는가 싶었는데.

갑작스럽게 '수업'도중에 그녀의 '얼굴'에 '여드름'과 '종기'가 나더니 '피투성이'가 되어버립니다

 

'반'은 '패닉'에 빠지고, '유나'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데요..

 

그리고 며칠후, '칠판'에 이상한 '사진'이 붙어있었는데요..

'아름답다'라고 적힌 글에는 아름다운 '사라사'와 '유나'의 사진

'추하다'라고 적힌 글에는 노파의 모습의 '사라사'와 종기 투성이의 '유나'사진이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밑에는 '당신의 친구'라는 글이 적혀 있는데요

 

무슨 일인지 궁금했던 '마이카'는

동료 선생님에게 '히메'라는 소녀의 '저주'에 대해 듣게 됩니다.

그 소녀가 남긴 '유어프렌드'라는 '잡지'에 '주술'

그리고 그동안 그 '주술'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이야기

 

그리고 계속되는 '희생자'가 나오고..

'사라사'를 흠모하는 '마미'라는 아이는 스스로 '탐정'이 되어 '범인'을 찾아다닙니다

'사라사'를 죽일만한 못생긴 아이들을 '의심'하고 그것은 2차 피해를 낳는..

 

그런데 이 못된 아이는 '담임'인 '마이카'마져 '의심'하는데요.

 

소설은 '담임'인 '마이카'의 '시선'과

'소녀'들에게 저주를 거는 '범인'의 '시선'으로 교차진행이 되는데요

 

정말 '범인'의 '행각'은 무서울 수준인데요..

'피해자'가 '자살'할만도 한 ㅠㅠ..

그런데 그 '주술'이 알고보니 '그것'이였다는게 놀라운 '반전'이였는데요

'의사'들이 아무 '이상'없다고 말하는 것도 이해가 되는...

 

과연 누가 '범인'일지 궁금했는데...정말 전혀 예상치도 못한 '범인'이였지요

결말도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결말'이였구요..

 

'보기왕'시리즈에 비해 '공포'적인 요소는 적었지만

그러나 '시사'하는 봐는 많았는데요..

 

참 보면 결국은 나쁜 '어른'들이 문제입니다..

그것도 자기 자식한테 어떻게 저렇게 '막말'하는지..

'부모'교육이 절실하단 생각이..들던...

 

역시 '사와무라 이치'구나 하며 잼나게 읽었습니다

'가독성'도 좋고,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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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두 번째 밤 - 김보람 외 | SF&판타지 2021-09-0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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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두 번째 밤

김보람,아소,배명은,유아인,배현,전사라,이규락,최정원,효빈,차삼동 공저
황금가지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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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은 2017년에 출간된 작품으로

'브릿G'에 연재되던 수많은 '공포단편'들중 10권을 뽑은 작품이였는데요

당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4년만에 후속편으로 '두 번째 밤'이 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총 10편이 '공포단편'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각 단편마다 '서늘함'도 '서늘함'이지만..

단순히 '공포'만 주는게 아니라, '사회적인'문제를 '공포'로 통해 보여주는지라

그래서 더 무서웠던 것 같습니다..

 

그중 기억에 나는 작품은,,

 

'김보람'작가의 '점'은 작은 '원룸'에서 살다가

드디어 '임대아파트'에 들어오게된 부부, 

그런데 어느 순간 '아내'에게 '귀신'이 보이면서 생기는 일입니다.

 

요즘 '부동산 난민'이란 말을 많이 하는데요

읽으면서 왠지 안타까우면서도, 한편 남일 같지 않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아소'작가의 '구조구석방원'은

'여자동기'랑 '일주일 동안 문을 안 잠그고'살수 있는지

내기를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보다보면 '현실범죄'의 느낌이 들던데요.

정말 '인터넷'에 '이상한 넘'들 많구나 ,..

'여성'들이 홀로 사는게 정말 힘들겠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그에 반해 '인터넷범죄'에는 지나치게 관대한 '법'도....

 

'이규락'작가의 '아기황제'는 읽으면서 짠했었는데요

예전에 읽었엇던 '아기장수'설화도 떠오르고..

정말 무능한 '왕실'밑에서 '당파'싸움만 하는 '양반'들

고통은 모두 '민초'들이 당하고 말입니다..

 

'최정원'작가의 '할머니 이야기'는 '괴담'속에

우리나라의 슬픈 '근현대사'를 잘 버무렸다는 생각이 들었던..

재미있게, 한편 씁쓸했던 작품이였지요 

 

그외에도 다른 '단편'들도 모두 재미있었는데요.

 

'공포문학'이 '공포괴담'이랑 다른 이유는...

단순히 무섭게 하는게 아니라

이야기속에 '뼈'가 있고..

그 이야기로 통해 무엇인가를 '전달'한다는게 다른듯 싶은데요

 

그렇다보니, 각 '단편'들마다 전하려는 '메세지'가 많이 와닿더라구요

 

재미있게 읽었구요..

다음 '세번째 밤'도 찾아오려나? 싶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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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호텔의 유령 - 강화길 | SF&판타지 2021-08-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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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불호텔의 유령

강화길 저
문학동네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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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호텔'은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이라고 합니다.

당시 '서양문물'이 주로 들어오던 '인천'에 지어졌는데요

1887년에 착공하여, 1888년에 완공되었고, 오랜시간 사랑받았지만...

결국 '경영난'으로 '중국인'에게 팔리고, '중화루'라는 '요리집'이 되었다가

1978년에 '근대화'과정에 헐렸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대불호텔'의 '기념관'이 '복원'되어 남아있다고 합니다.

 

'대불호텔의 유령'은 소설가인 '나'의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어린시절 자신이 다니던 '니꼴라 유치원'을 무대로..

유아판 '스카이캐슬'을 쓰고 싶었던 그녀..

그렇지만 어린시절 '악의'의 '목소리'로 한자도 쓸수 없었는데요.

 

그 '악의'의 '목소리'의 시작은..

어린시절 있었던 '사건'때문이였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잠잠했던 그 '목소리'가 다시 들려오는데요

'너는 한자도 쓸수 없을것이라'는 목소리...

 

그때 친구인 '진'이 전화를 걸어옵니다

그녀가 쓰는 '니꼴라 유치원'이 '대불호텔'과 닮았다고 말하고

이에 '진'과 함께 '대불호텔'의 '터로 간 그녀..

 

그런데 그곳에서 그녀는 무엇인가를 봅니다

'녹색 재킷을 입은 여자'

 

같이 간 '진'은 그녀를 보지 못했지만

'외할머니'가 들려준 이야기를 그녀에게 전달해줍니다

'고연주는 녹색 재킷이 잘 어울렸대'

'1955년 대불호텔에서 한 여자가 죽었대'

 

이에 '나'는 '진'의 '외할머니'를 찾아가고

그녀에게 '대불호텔'의 이야기를 듣는데요..

 

그리고...1950년대의 '대불호텔'

아니 이제는 '청인'에게 팔려 '중화루'가 되어있는데요.

'중화루'의 사장은 3층을 '숙박시설'로 '개관'하려 하고..

 

그곳에 머무는 조건으로 '호텔'을 운영해야 하는 '고연주'

'고연주'의 부탁으로 '호객'일을 맡게 되는 '지영헌'

'중화루'의 옛주인이였던 '라이'가문의 망나니 막내아들 '뢰이한'

'유령 이야기'을 찾아 '대불호텔'에 오게 된 '셜리 잭슨'

 

'대불호텔의 유령'은 이 네명의 이야기로 진행이 됩니다...

 

당시는 '전쟁의 상흔'이 얼마되지 않아..

'악의'와 '원한'이 가득차던 시절이였는데요

'등장인물'들 역시 각자 '사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연'들은 '어두움'을 불려 일으키는데요.

 

그렇다고 그 '어두움'을 물리칠 '방법'이 없는것은 아닌데 말입니다..

 

저는 원래 '고딕소설'을 좋아하는데요.

특히 여기 나오는 '셜리 잭슨'의 소설들은 모두 잼나게 읽었고 ㅋㅋㅋ

그런지라, '대불호텔의 유령'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인 '강화길'은 2020년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그녀의 작품들을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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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와 폐허의 땅 - 조너선 메이버리 | SF&판타지 2021-08-2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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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체와 폐허의 땅

조너선 메이버리 저/배지혜 역
황금가지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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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와 폐허의 땅'은 '넷플릭스'드라마인 'V-워'의 원작자인 '조너선 메이버리'의 작품입니다.

'조너선 메이버리'는 '브램 스토커'상을 5번이나 수상했다고 하니..

'공포 판타지'분야에서는 아주 유명하신 작가신듯..

 

'시체와 폐허의 땅'은 '미국 도서관 협회'선정 최고의 '영어덜트'소설로 뽑히기도 했다는데요

읽어보니 그럴만하다 싶었습니다.

 

주인공 '베니'는 14년전 '첫번째 밤'에서 '부모'를 모두 잃습니다..

형인 '톰'이 '좀비'에게 공격당하는 '부모'를 두고, 

자신을 구해 도망쳤는데..'베니'는 그런 형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부모'를 구하지 않고, 도망쳐서 '비겁자'라고..

 

'철조망'으로 막혀있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베니'

그는 15살이 되었기 때문에..

'배급'을 받기 위해서라면 '일자리'를 구해야 되는데요.

 

절친인 '청'과 함께, 갖가지 일거리를 찾아다니지만..

결국 못 찾고..

어쩔수 없이 형인 '톰'처럼 '좀비사냥꾼'이 되기로 합니다..

 

'베니'는 '톰'과는 전혀 다른..

화끈한 스타일의 '좀비사냥꾼'인 '찰리'와 '허냄'을 존경하는데요

그런 '좀비사냥꾼'이 되고 싶어하는 '베니'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찰리'보다는 '톰'을 신용하고

도대체 그런 사람들이 이해안가는 가운데..

 

'베니'는 형을 찾아 처음으로 '철조망'밖을 나가게 되는데요..

 

그리고 그는 지금까지 몰랐었던 '철조망'밖의 세상을 보고

이제것 알지 못했던 '장면'들을 보고 충격을 받게 됩니다..

'시체들의 땅', 지금까지 '베니'가 알던 것들과 전혀 달랐는데요

 

'마을'로 돌아온 '베니'

'톰'이 찾아다니는 '사라진 소녀'

'사라진 소녀'로 인해 '찰리'와 반목하고..

'찰리'는 '톰'과 '베니'를 죽이려 합니다.

 

그리고 '베니'가 좋아하는 소녀 '닉스'가 사라지고..

'사라진 소녀'는 둘이 되어버리는데요..

 

'시체와 폐허의 땅'은 영어덜트 소설답게

중2병인 '베니'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는게 재미있습니다.

'베니'에 비해 어른스러운 '톰'

그는 '찰리'나 다른 '좀비사냥꾼'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였지요

 

특히 '베니'가 존경하던 '찰리'는...끝판왕 '빌런'이였지요

인간이 저렇게 잔인할수도 있구나 ..새삼 느낀 캐릭터...

 

정말 많은 '좀비'소설들이 있는데..

이 책은 '좀비'를 다른 '입장'으로 바라볼수 있음이 재미있었는데요

 

'영어덜트 소설'임에도 어른이 읽어도 전혀 유치하지 않고

생각거리도 던져주는 좋은 작품이였습니다

 

드라마로 나와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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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흐르는 곳에 - 스티븐 킹 | SF&판타지 2021-08-15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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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피가 흐르는 곳에

스티븐 킹 저/이은선 역
황금가지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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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스토리텔러'라 불리는 '스티븐 킹'의 신작 '피가 흐르는 곳'이 출간되었습니다.

2020년에 출간된 따끈따끈한 '신작'인데요..

'홀리 기브스'가 나오는 '아웃사이더'의 후속편인 '피가 흐르는 곳'을 포함한

총 4편의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스티븐 킹'은 4편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중편집'을 좋아하는듯 합니다..ㅋㅋㅋ

'사계'도 있고 '자정 4분뒤'도 있고..말입니다..

 

참 '장편'에 '단편'에, '중편집'에 ..열심히 쓰시는데요...

이번에 '스티븐 킹'의 '작품'들을 검색해보니.

지금까지 나온것이 100권이 훨씬 넘더라구요...대단하다는 생각이...드는...

 

첫번째 이야기인 '해리건의 전화기'는 '스티븐 킹'의 팬이라면 반가운 '지명'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작품의 '배경'은 '할로'마을이고..

주인공 '크레이그'가 주로 가는 '레스토랑'은 '캐슬록'에 있고, '쇼생크 교도소'도 언급이 되더라구요..

 

인구가 600명밖에 안되는 작은 마을 '할로'

그곳에 '미국'에서 손꼽아 주는 '부호'인 '해리건'이 이사를 옵니다..

'해리건'은 '교회'에서 '성경봉독'을 하는 9살 소년 '크레이그'를 보고

그에게 '아르바이트'를 해달라고 하는데요..

 

그건 바로 '책읽어주기'

'해리건'은 매달 '크레이그'에서 30달러의 수고료와 복권 4장을 보내고..

그들의 우정은 3년동안 계속 되는데요..

 

'크레이그'가 12살때 3년동안 하던 '복권'이 당첨이 됩니다.

무려 3천달러.....

 

'크레이그'는 감사의 의미로 '해리건'에게 '아이폰'을 선물하지만..

'중독'이 싫어 'TV'도 '라디오'도 없다는 '해리건'은 처음에 거절합니다

그러나 '크레이그'에 '설득'에 넘어가서리, 처음으로 '아이폰'을 사용하는데요

그리고 '중독'이 되어버리는..

 

그리고 어느날...'해리건'은 죽고,'크레이그'는 그의 '시체'를 발견합니다

'해리건'의 '아이폰'을 본 '크레이그'는..

그것을 가지고 있다가, '장례식'날 그의 '양복'주머니에 집어 넣는데요.

 

그후 '해리건'이 그리워 '문자'를 보내는 '크레이그'

그런데 '답장'이 오기 시작합니다..ㅠㅠ

 

두번째 이야기인 '고마웠어요, 척'은

'극도'의 '재난'으로 '멸망'에 처하는 '지구'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서서히 '종말'이 다가오는 '지구'에

이상한 '메세지'들이 곳곳에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고마웠어요, 척', '39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척'의 정체와, '결말'이 참 '철학'적이기도 했었는데요

 

세번째 이야기인 '피가 흐르는 곳'은 '아웃사이더'의 후속편이자

새로운 '파인더스 키퍼스'의 '소장'이 된 '홀리 기브스'의 '활약'을 그리고 있는데요

 

'테러사건'이 일어나고 '범인'을 추적하는 '홀리 기브스'

그녀는 홀로 '테러범'과 맞서다가...

'목숨'을 걸어야 되는 '상황'에 처하는데요..

 

표제작답게 '분량'이 가장 많습니다..

거의 나머지 세 작품 합친 '분량'인것 같은데요

 

'빌 호지스'3부작이 꽉 닫힌 결말로 끝나서 아쉬웠는데..

'빌 호지스'의 파트너인 '홀리 기브스'를 주인공으로 한 '아웃사이더'가 나왔고

이번에 '피가 흐르는 곳'에도 나온것을 보니..

앞으로 '홀리 기브스'가 주인공인 작품은 계속 나올듯 한데요..

 

아니라면 ...'피가 흐르는 곳'에서 '홀리 기브스'의 개인이야기를 이렇게 할리 없으니 말입니다..ㅋㅋㅋ

다음 작품도 기대해보겠습니다....

 

네번째 이야기인 '쥐'는

'대학'에서 '소설창작'을 가르치는 '드루 라슨'

그러나 본인은 한번도 '장편소설'을 쓴적이 없는데요

 

네가지 작품중 가장 '스티븐 킹'답다 싶기도 한 작품이였는데요..

 

소설 하나를 쓰는게 얼마나 힘든지..

'스티븐 킹' 본인의 이야기를 하는듯 싶지만..

'스티븐 킹'이 내시는 책들의 양을 보면....쉽게 내시는것 같기도 ㅋㅋㅋ

 

이번에도 넘 잼나게 읽었던 '스티븐 킹'의 중편집 '피가 흐르는 곳에'였는데요

정말 대단한 작가라는 생각밖에 안 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꾸준히 '작품활동'하시고 말이지요.

 

아직 '품절'된 작품과 '미출간'작도 많은데요..

얼른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아직도 읽고 싶은 작품이 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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