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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만든 50개주 이야기 - 김동섭 | 교양서적 2021-08-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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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김동섭 저
미래의창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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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현대판 '로마'이자, 최고의 '경제대국','군사대국'이기도 한데요..

'지리의 힘'을 읽다보면 '미국'이 '지정학적'으로 얼마나 축복받은 땅인지 나오더라구요..

'근대사'와 '현대사'를 이야기하려면 빼놓을수 없는 나라 '미국'

 

그런데 '미국'의 원래 이름은 '미합중국 美合衆國, United States of America'입니다.

50개의 '주정부'로 이뤄진 '연방제'국가인데요..

원래는 '영국'의 식민지로 시작한 13개주과 어떻게 50개 주가 되었는지..

이 책에서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첫번째는 '정복전쟁', 두번째는 '편입', 세번째는 '매입'의 과정을 거치었는데요..

 

그래서 '각주'마다 '주'의 이름의 '유래'

어떻게 '미합중국'의 '주'가 되었는지..이야기하는데 정말 잼나더라구요

 

첫 이야기는 '미국'이 아니라 '스페인'의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신대륙'을 이야기할때 '스페인'을 빼놓을수 없는데요..

그리고 뒤늦게 '식민지'쟁탈전에 참여했지만..

결국 승리를 하는 '영국'

 

그리고 '북미'에서는 '패권'을 두고 '영국'과 '프랑스'는 새로운 전쟁을 일으킵니다.

 

현재 '미국'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지역이 원래는 '프랑스'....

원래는 '프랑스'가 아니군요...

우야동동..당시에는 '프랑스'식민지였다고 하니 말입니다.

 

결국 '스페인'과 '프랑스'를 무찌르고..

'북미'의 패권을 잡는 '영국'

 

그리고 '종교'의 자유를 찾아 떠난 '영국'의 사람들은

신대륙으로 찾아오고.

'미국'의 역사가 시작이 되는데요..

 

처음에는 '미국'의 시작인 '뉴잉글랜드'의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우리는 '뉴욕'이라고 하면 '뉴욕시'만 떠올리지만..

사실 '뉴욕주'도 있습니다..

원래는 '인디언'들의 '심장부'였던 곳이라고 하는데요

 

'뉴욕주'의 이름은 원래 '뉴 암스테르담'이였습니다.

'네델란드'에서 '서인도회사'를 설립하고..

이곳을 개척하여 '뉴 암스테르담'이라고 지었는데..

결국 남 좋은일만 시킨..

 

'대통령'주라 불리는 '버지니아'는 8명의 대통령을 배출했는데요

'처녀'라는 이름의 '버지니아'가 붙은 이유는

바로 '처녀여왕'인 '엘리자베스'에게 바쳐진 땅이기 때문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미국'최대의 '괴담'인 '로어노크'식민지가 있던 곳이지요

얼마전에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에서도 나왔었는데 말입니다

하룻밤만에 모두 사라진 '식민지'사람들...

여러가지 '이론'들이 존재하더라구요

 

'동부'에는 초창기 식민지역으로

최초의 '정착'과 '시작'을 다루고

 

'중부'는 '프랑스'의 향수와

'인디언'들의 '발자취'가 보입니다

 

'서부'는 원래는 '스페인', 또는 '멕시코'의 땅이였던 곳인지라

'스페인'의 후예들이란 별명이 붙었는데요..

 

사실 ...좋은 이야기만 나오지 않습니다..

특히 '북미'가 이뤄지는데 가장 최고 피해자들은 '인디언'들이니까요

그래서 안타까운 부분도 많고..

 

특히 '남부'는 원래 '멕시코'땅이였는데...

'불법체류자'신세에 '장벽'까지 만들어지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했었던..

 

책은 그렇게 길지도 않고, 

'미국'의 역사와 각 주의 유래, 뒷이야기들을 해줘서리

'미국'이 어떻게 이뤄졌는지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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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한국 근현대사 - 최용범,이우형 | 교양서적 2021-08-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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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룻밤에 읽는 한국 근현대사

최용범,이우형 저
페이퍼로드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저는 어릴적부터 '역사이야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역사'나 '세계사'과목도 좋아했고, 관련 책들도 찾아 읽었는데요

그런데 유독 부족했었던 부분이 바로 '한국 근현대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이유는 생각해보면....잼나는 다른 시대 역사에 비해

우리나라 '근현대사'는 말 그대로 '고구마'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요 ㅠㅠ

 

보통 '근현대사'이야기는

'흥선대원군'부터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시 '조선'을 '멸망'으로 이끌어가던 '세도정치'를 몰아내고 '개혁'을 추진했지만

 

'시대'를 읽지 못했던 '쇄국정치'와

'개혁'이라고 하지만, '개혁'의 '방향'이 틀려서 결국 실패하는데요.

 

우리나는 '신미양요'와 '병인양요'를 '승리'로 가르치지만..

그게 진정 '승리'였는지..

'얻은것보다 잃은게 많았던'.

 

결국 '고종'이 '친정'하므로, '정권'은 '민비'와 '민씨일족'에게 넘어가는데요

 

보통 우리는 '고종'과 '명성왕후'를 '비련'의 남녀주인공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고종'은 무능했고

'민비'와 '민씨일족'은 부정부패에, 매관매직, 그리고 '백성'의 '고혈'을 짜내서

'조선'을 진정 '멸망'으로 이끈 사람들입니다.

 

읽다보면 답답한 장면들이 많습니다

'일본'은 '메이지유신'으로 나라를 '근대화'시키는 시간에

우리나라는 '수구세력'들이 '개혁'을 방해하고, 오히려 '백성'들을 탄압하고 있으니.

 

'갑신정변'의 실패는 뭔가 아쉬웠는데요..

그 이후 '청나라'와 '일본'이 물러나고..

공백의 10년동안 좋은 '기회'였지만, '고종'과 '양반'들은 ..

'개혁'은 커녕 '부정부패'에 '매관매직', '백성들 고혈을 짜내기'등

맨날 하던짓을 그대로 했고...

 

결국 '동학혁명'이 일어났고, 뭔가 바뀌는가 싶었지만..

'고종'은 '청나라'와 '일본'의 '군대'를 불려서

자기 나라 '백성'들을 '학살'하게 했으니....참...

 

'일본'은 '청나라'와 전쟁을 벌여 물리치지만, 새로운 '적'이 생기는데요

바로 북방의 강자인 '러시아'였습니다.

그러고보면 참 변신의 천재가 바로 '이완용'인데요..

'친러파'->'친미파'->'친일파'

 

'명성왕후'는 '러시아'와 손을 잡으려 하고

이에 '일본'은 '을미사변'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고종'은 '러시아 공사관'으로 도망치는데요..

 

그 이후, '대한제국'의 성립..

우리나라 최초의 '황제'가 된 '고종'이지만....

사실 '일본'은 이 모습 보고 얼마나 비웃었을지...

 

그후...'일본'의 '침탈'과 무너지는 '대한제국'

 

우리나라는 늘 그랬지만..'왕'과 '정치인'들은 무능했지만

'민중'들은 위대했는데 말이지요..

 

그리고 '일제 식민지'시대..와 '독립운동'

그리고 드디어 '해방'의 날을 맞이합니다..

 

그렇지만, '일본'이 아니라 왜 '우리나라'가 '분단'이 되야했는지..

 

'이승만'은 자신의 '정권유지'를 위해 '친일파'와 손잡고

'공화국'을 세워놓고 자신을 '국부'라 부르며 '독재정치'를 하는데요

 

그리고 일어난 '한국전쟁'

그와중에 '일본'은 자신들 때매 벌여진 일인데도..

'한국전쟁'으로 패전의 상처를 씻고 살 찌우게 되는데요..

참 얄밉다 얄밉다 하니,.ㅠ.ㅠ

 

전쟁이 끝난후, '이승만'은 '부정선거'로 '집권'을 계속하려다가

'4.19'를 불려오게 됩니다..

그리고 하야후, 새로운 세상이 오나했지만..

그 뒤의 '장면'정부는 너무 무능했는데요..

 

그리고 일어난 '쿠테타'

'박정희'정권은 '빛과 그림자'가 있는데요..

강력한 '정부'주도하에 '경제개발'의 '공적'은 인정하지만

그 가운데 벌여진 '인권유린'과 '독재'는 용서할수가 없지요..

 

그리고 지나친 '욕심'은 '유신독재'를 불려오고

결국 측근에게 '암살'당하는데요

 

'서울의 봄'이 찾아오지만..

'전두환'에 의한 또 다른 '쿠테타'

 

읽다보면 답답한 스토리가 많았습니다..

모든 잘못은 '위정자'들이 저지르는데..

당하는 것은 '백성'들뿐..

 

그런데도 '민중'들은 위대했고

'국난'을 극복하는것은 '백성'들의 힘이였는데 말입니다.

 

읽다가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았는데요..

'이인직'의 '혈의누' 학교 다닐때 많이 외웠었는데..

'이인직'이 '이완용'의 비서로 '악질 친일파'고

'혈의누' 역시 '친일소설'이라는 것을 몰랐던,....

(왜 당시에 학교에서 이런건 안 가르쳤죠??)

 

참 '고구마'인 '근현대사'지만, 작가님의 말씀처럼

'역사의 어둠을 가능한 날것으로 드러내야...

다시는 되풀이되어서는 안될 과거를 극복할수 있다'는 말이 많는거 같습니다

 

잼나게 읽었지만...좀 아쉬운것은..

'근대사'에 비해 '현대사'부분의 '분량'이 너무 작아서 말이에요..

'현대사'부분이 좀 더 많았으면 아쉬움은 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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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28가지 세계사 이야기 : 사랑과 욕망편 - 호리에 히로키 | 교양서적 2021-06-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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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28가지 세계사 이야기

호리에 히로키 저/김수경 역
사람과나무사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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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방송되었지만, 14부작으로 '조기종영'한 비운의 미드 '파이어 플라이'라는 작품이 있는데요

'조기종영'은 했지만, 팬은 많았는지라..그들의 아우성에..

2005년에 '세레니티'라는 제목의 '극장판'으로 나름 완결을 합니다..

 

그런데 '세레니티'에서는 '우주연합'의 '비밀실험'을 추적하는 주인공들이 등장하는데요..

'우주연합'이 한 '행성'의 주민들에게 '실험'을 했는데..

그것은 바로 '인간'에게서 '욕망'을 제거한것이였습니다...

'욕망'만 제거하면 '범죄'도 일어나지않고, '평화'로운 세상이 올거라고 생각한 것이였지요..

그러나 결과는 '비극'이였는데요.

사람들은 아무것도 안한채 그냥 죽어갔습니다...

 

실제로 이런 스타일의 SF드라마나 영화들이 많은데요..

'인간'에게서 '욕망'을 제거하면 어떻게 될까?

 

'욕망'은 '필요악'인듯 싶습니다..

'욕망'이 없다면 아직도 우리는 '선사시대'에 살고 있을지도 모르고요...

'역사'이야기를 '사랑'과 '욕망'을 말하지 않고, 제대로 설명할수 있을지 말이지요...

 

첫 시작은 비운의 왕과 왕비로 알려진,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의 이야기입니다.

'프랑스 혁명'이 시작되고 '혁명군'은 이들을 유폐하는데요..

사실 '혁명군'은 처음엔 왕을 죽일 생각이 없었습니다..

'온건판'는 '입헌군주국'을 원했고, '루이 16세'도 '혁명군'을 인정했었는데요..

 

그러나 '바렌 도주 사건'이라 불려지는..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의 '야반도주'사건이 벌여지고..

도망치다 잡힌 두 사람은 '반역죄'로 처형당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이 '바렌 도주 사건'에 중심이 있는 인물이 '페르센'백작입니다.

'마리 앙투아네트'를 짝사랑했던 그는...자신의 전재산을 모두 바쳐 '도주'를 시작하지만.

'마리 앙투아네트'의 어리석은 결정과,

'페르센'백작을 질투한 '루이 16세'로 인해 결국 실패하는데요

 

이런것을 보면 '욕망'이 '필요악'이지만, '적당'해야되는데 생각도 듭니다.

'마리 앙투아네트'와 '루이 16세'가 자신들의 '욕망'을 제어했다면

'프랑스'역사가 바뀌었을수도.....아니라도 자신들 '목숨'은 살아남았을텐데요.

 

이 책은 제목처럼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던 28가지의 세계사 속 '사랑과 욕망'에 대해 다루는데요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아는 역사속 유명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영웅'이였고, '황제'였으며, 유명한 '예술가'이기도 했지만..

모두 '사랑'과 '욕망'의 '노예'이기도 했는데요..

 

그 '욕망'속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사람도 있지만

그 '욕망'을 '긍정적'이게 이끌어간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에 '만약'은 없다고 하지만..

우리가 제일 많이 하는 놀이가 '만약놀이'인데요..

'만약' 그 '욕망'을 제대로 '컨트롤'을 했다면, '역사'는 어떻게 변했을지? 생각도 해봤었습니다.

 

우리가 '역사'시간에 배우는 유명한 '사건'들도 재미있지만..

그 '인물'들에 대한 '비하인드'스토리...를 이렇게 풀어나가는것을 좋아하는데요..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였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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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스 - 벤 윌슨 | 교양서적 2021-04-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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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메트로폴리스

벤 윌슨 저/박수철 역/박진빈 감수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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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구는 5000만이 조금 넘습니다...

그런데 그중 수도권에 사는 인구가 50프로가 넘는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대단하다고 했는데....이 책을 읽다보니 더 대단한 곳도 많더라구요.

'중국'만 해도 수도권에 1억 2천이 산다고 하니 말입니다...

 

사람들은 '도시'에서 살고 싶어합니다..

살기 편하고, '기회'가 많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물론 '그림자'들도 많지만 말이에요..

그러나 그 '그림자'들에도 불과하고 '도시행'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도시'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도시'의 역사로 통해 보는 '인류 문명사'인데요.

 

저는 유명한 '도시'를 단순히 '소개'하는 책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역사'속에서 일정한 시대의 '도시'를 이야기하며

'인류'의 '문명'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등장하는 도시는 최초의 '대도시'라 할수 있는 '우루크'였는데요

영웅왕인 '길가메시'가 다스리는 곳으로서

'길가메시'서사시와 함께 이야기하는데 잼나더라구요..

 

'성경'으로 통해 '죄악'의 도시로 유명한 '바빌론'의 이야기..

'바빌론'이 '페르시아'에 점령되며 멸망한줄 알았는데

'바빌론'이 1500년동안 존재했었다는게 몰랐었는데요..

다만 '멸망'으로 사라진게 아니라, '탄광도시'처럼 서서히 사라졌다는게 안타깝더라구요

 

최초의 국제도시라 할수 있는 '아테네'와 '알렉산드리아'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알렉산드리아'는 '알렉산더'대왕이 자신의 이름들을 딴 도시들이고

그중 가장 유명한게 '이집트'에 있었던 '알렉산드리아'와 '알렉산드리아'도서관이였지요...

 

'유럽'이라고 하면 잘 안씻는 문화라고 생각했었는데요...ㅋㅋㅋㅋ

'로마'가 멸망되기 전에는 '목욕탕'문화가 대단했었습니다..

'목욕탕'문화속에서 '로마'의 발전과 쇠퇴, 멸망까지 ..

 

현재는 '내전'속에서 위험한 도시지만..

한때는 세계 최고의 도시였던 '바그다드'

식도락 문화로 통해 보는 '바그다드'의 모습이 좋았으면서

한편 지금의 모습을 생각하니 안타깝더라구요,.

 

6장,7장은 읽으면서 좀 화가 나더라구요..

유럽 도시 이야기인데, '전쟁'과 '침략'으로 통해 만들어진 대도시들..

 

'커피'의 도시 '런던'의 이야기는 신선했었습니다.

'커피'로 통해 '정치'와 '토론'이 풍성해지고

'계급'도 '신분'도 사라지는 멋진 모습들이 ..

'커피'로 통해 하나되는 모습이요.

 

'맨체스터'와 '시카고'로 보는 '지옥도'는

우리가 '산업혁명'이라고 하면 볼수 있는 '도시'의 '그림자'를 제대로 보여주는데요

 

'파리증후군'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저도 '파리'를 선망하는데, 실제 가면 '쓰레기'와 '불친절'에 실망하고 온다는 이야기

그래서 '파리'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과

'파리'라는 '도시계획' 이야기도 좋았는데요

 

'마천루'의 도시 '뉴욕'과

'교외'로 범람하는 'LA'의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 미래도시 '라고스'의 이야기까지..

 

책 읽다가, '인터넷'검색도 많이 해봤었는데 말입니다...

읽다보니 실제 그 '도시'들이 궁금해서 말이지요..

 

우리나라는 '서울'과 작가님이 감명 받으셨다는 '송도'에 대한 언급이 많습니다.

그외에도 수많은 '세계'의 대도시들이 나오고..

'인류'의 '문명'과 '도시'의 시작, 발전, 몰락까지 나오는데

정말 재미있었던 ㅋㅋㅋ

 

두께가 좀 있어서 읽는데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가독성도 최고더라구요...재미있게 읽었던 '메트로폴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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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카인드 - 뤼트허트 브레흐만 | 교양서적 2021-03-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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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휴먼카인드

뤼트허르 브레흐만 저/조현욱 역
인플루엔셜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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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말이지요...뉴스만 보면 잔혹한 살인사건, 끔찍한 범죄사건이 끊이질 않는데

제 주위에 '범죄사건'에 연류되거나, '피해자'가 된 사람이 없다는 건데요

그 '사람'들 한테도 역시 물어보면 주위에 그런 '경우'가 없다고 하구요..

 

뉴스만 보면 우리나라는 말 그대로 '지옥도'같은데..

의외로 '범죄사건'에 연류되기도 '희박'한 편입니다...

왜 그럴까?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치안'이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뉴스'만 보면 전혀 아닌데 말이지요..

그렇지만 '뉴스꺼리'가 되는건 ..

'우리나라 치안율 1위'보다는 '우리나라 자살율 1위'가 되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1위는 아니지만 일본,싱가포르등과 함께 탑10안엔 듭니다..)

아무래도 '자극적'인 기사에 눈이 가고..낚이니까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말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난리입니다..

그런데 '뉴스'는 '코로나'로 망해가는 '사회'들은 기사로 내지만...

'코로나'속에 '사랑의 열매' 후원금 수치가 최고액을 찍고 있다는 기사는 거의 내지 않습니다.

왜 이리 사람들은 '부정적인'기사들에만 주목을 할까요??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성선설'과 '성악설'의 '논쟁'은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제목이 '휴먼카인드'지만..

'성선설'만 논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결코 '인간'은 '착하다','악하다'라고 구분짓기에는 '복잡'한 존재라고 말하는데요..

그럼에도 '성악설'이 주장하는 것처럼 ..

폭력적이고 이기적인 존재만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인간'들 속에는 선천적으로 남을 도와주려는 '애타심'과

'협력'하려는 '마음'이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그 예로 '호모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등 많은 '호모'사촌들을 이기고

'지구'의 '주인'이 된것 또한..

'투쟁'의 결과가 아닌 '협력'의 결과라고 말하는데요.

 

읽다보면 기존의 유명한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와

'제러르 다이아몬드'의 '문명의 붕괴'에 반박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특히 '문명의 붕괴'에 나오는 '이스터섬의 이야기'는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이야기하는데요..

'이스터섬'이 붕괴된것 '인간'의 '이기심'이 아니라..

'이스터섬'을 방문한 '이방인'들과 '노예사냥꾼'들 때문이라고 주장을 하더라구요

 

그외에도 '인간'은 '악하다'라고 주장한 '실험들'

'밀그램'이랑 '루시퍼이펙트'실험들이 조작되었음을 이야기합니다.

실제는 전혀 다른 '데이터'가 나왔음에도

자신들의 '이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만들었음을..

 

그래서 '검색'해보니 '조작설'이 실제로 있더라구요..

'루시퍼이펙트'같은 경우는 '간수'에게 이렇게 하라고 '지시했다는 말이..

'간수'들이 스스로 한게 아니라고 말이지요..

 

우리가 '방관자효과'라고 할때 반드시 나오는

'키티 제노비스'사건도 '언론'에서 나온거랑 전혀 다르다고 말합니다.

'이웃'들의 무관심속에서 홀로 죽어갔다는 사람들 생각과 달리

그녀는 '이웃'들의 품속에서 죽었다는 이야기...

그리고 '방관자'가 '38명'이란 말도 거짓이라고 하더라구요...

 

'파리대왕'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무인도'에 갇힌 '소년'들로 통해, '인간'들의 '본성'을 나타내지만..

소설이 아닌 현실속의 '파리대왕'이야기는 전혀 달랐다는 것이지요..

 

현실에서도 우리는 '인간'의 '선함'을 보여주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왜 이렇게 우리는 스스로 '이기적 유전자'라고 존재하며

'인간' 스스로를 '악한존재'로 만들까요?

 

그 요인을 '작가'는 여러가지로 말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홉스'가 '리바이어던'이라고 표현한 '권력가'들 때문이라고 합니다.

'권력가'들이 '정권'을 잡고 자기들 맘대로 하려면..

'인간'들이 이기적인 존재여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야. '정부'의 필요성, '통제'의 필요성을 주장할수 있으니까요..

 

요즘 '성악설'에 기초된 '사회문제'관련 책들만 읽다가..

'사회'를 '긍정적'으로 보는 책은 거의 처음인거 같은데요..

생각해보면 우리는 너무 '부정적'으로 이 '사회'를 보는것 같습니다.

 

마치 '인류'의 '종말'을 앞두고 있는것처럼 '뉴스'는 이야기하지만..

50년전만 해도 우리는 어떻게 살았는지??

100년전에는 소수의 '양반'들 빼곤 거의 노예처럼 살았음을....

이건 우리나라나 해외나 똑같지요..

 

그러나 우리는 좋아진 점보다는 나쁜점만 바라보니까요..

 

사실 읽다보면 100프로 동의할수 없는 부분도 많지만..

그럼에도 새로운 시각과 독특한 관점이 좋았던 작품이였는데요..

물론 너무 '긍정적'이기만 한게 좋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정적'이기만 한것도 좋은건 아님을 깨달은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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