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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재미있으니 꼭 감상하시기를.... 
안녕하세요. 책을 참 많이 읽으시네요.. 
콜린은 고드프리경이 아닙니다. 콜린.. 
역사를 배우려고 읽는 책이어도 재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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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 김훈 | 파워블로거 미션 2014-06-25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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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남한산성

김훈 저
학고재 | 2007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얼마전에 '칼의노래'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칼의노래'가 임진왜란을 다루었다면..

'남한산성'은 병자호란을 다룬 내용입니다..(제목만 들어도 연상되실듯)

 

조선의 왕들중 가장 어리석고 무능한 왕을 뽑으라면 '인조'를 이야기합니다..

저는 정말로 싫어하는데 말이지요..

'광해군'이 계속 왕이였다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두번의 전쟁

그리고 수많은 백성들의 고통...바로 어리석은 왕과 간신들 때문이지요...

 

'정묘년' '여진족'의 추장 '누르하치'는 '후금'을 세우고...

'조선'에 쳐들어옵니다.. 바로 '정묘호란'이지요...

'후금'의 군사력을 이길수 없었던 '조선'은 그들의 요구대로 '형제의 예'를 맺지요..

 

그러나..'누르하치'의 아들인 '홍타이지'는 국호를 '청'으로 바꾸고..

명나라를 멸망의 위기로 몰고가고...자신을 황제로 칭합니다

 

그리고 '병자년'

'홍타이지'는 '조선'에 '군신의 예'를 맺으라며 사신을 보내지요..

 

'최명길'은 화친을 맺자고 주장하지만..

많은 중신들은 '오랑캐'에게 굽힐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결국 '병자호란'이 일어납니다...

 

웃긴건....그렇게 싸움을 주장하던 신하들이..실제로 전쟁이 일어나자..도망칠 생각만하는..

입만 살은 넘들인것이지요..

그들은 왕에게 '강화도'로 피난할것을 말하지만..

'청병'의 기마대는 벌써 그길을 차단하고..

'강화도'로 향하던 어가는 '남한산성'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청병'은 '남한산성'을 포위하고...

예조판서인 '김상헌'은 어가의 소식을 듣고 '남한산성'으로 출발합니다

 

'청병'의 장수 '용골대'는 청의 단단함을 보고 깨뜨리기 쉽지 않음을 보고

깨뜨리지 않아도 스스로 무너지게 하려는 계략을 세우고..

 

점점 늘어나는 '청병'들

그리고 추위에 얼어죽어가고 굶어죽어가는 군사들..

그리고 성을 도망치는 백성들

 

결국 '용골대'의 계략처럼....'남한산성'은 안으로부터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홍타이지'가 사신을 통해 전하는말..

붓과 벼루로 군사를 막을수 있겠느냐?

 

불과 얼마전에 '임진왜란'으로 고통을 당해놓고

바보같은 사대부들은 전혀 군사력증강에는 관심도 없었고 지겨운 당파싸움만 벌이고

결국 고통당하는 것은 죄없는 백성들이지요...

 

그리고 결국 '홍타이지'가 대군을 몰고 내려오자..

견딜수 없었던 '인조'는 삼전도의 굴욕을 당합니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의병과 승병의 활약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왜? '병자호란'에는 보이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인조'가 '반정'에 성공한후 느낀 백성들의 싸늘함을 보면 알수 있죠..

 

백성들은 '임진왜란'당시..자신들과 싸운 영웅 '광해군'을 잊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백성들을 위해 열심히 개혁정치를 했던 '왕'의 모습도요..

그래서 '인조'는 좋은왕을 내쫓은 반란군의 수괴일뿐이고..그를 위해 의병을 일으킬사람도 없었지요

 

정말 전쟁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전쟁 '병자호란'

 

'남한산성'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의 말로와..

시대를 읽지 못하는 어리석은 신하들의 이야기라고 할까요?

 

제대로 싸움도 못하고 도망치다가 항복하고만 어리석은 왕 '인조'...

읽는 내내로 한심하고 열받고 ....증말..한숨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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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조선의 길을 열다 - 이한우 | 파워블로거 미션 2014-06-2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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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태종

이한우 저
해냄 | 2005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6세기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한 서기관이 자신이 쓴 책을 군주에게 헌정합니다..

'군주는 목적을 위해서 수단을 가리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은 많은 이들에게 논란이 되었고

더군다나 책의 모델인 '피렌체'의 군주가 도덕적인 인물이 아니였기에...더욱 비판을 받았지요

 

그리고 '군주론'이란 책은 작가의 이름을 따서 '마키아벨리즘'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후, '마키아벨리즘'은 많은 독재자들의 변명꺼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박정희'대통령이 있지요...

당시 어지러운 정치를 수습하고, 경제발전에 이바지했지만..

인권탄압과 유신독재로 인해, 독재자로 불리게 되지요..

 

'태종' 이방원 역시 그랬습니다..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우는 과정에서 수많은 피를 흘렸기 때문이죠

'고려'의 충신들을 죽이고

'조선'을 세우기 위해 일했던 공신들을 죽이고

'권력'을 위해 가족들을 죽여야 했고

'왕실'을 위해 자신을 위해 싸웠던 동료들마져 죽여야 했죠..

 

그래서 '태종'을 '조선'의 '마키아벨리스트'라고도 합니다..

조선의 길을 열기 위해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았으니까요..

 

우리나라 최고의 성군이라고 하면...대부분 '세종대왕'을 말합니다..

 

그런데 '태종'이 죽으면서 '세종'에게 한말이 참 의미있습니다

'모든 악업은 내가 지고 갈테니, 주상은 성군이 되시오'

 

자신의 아들의 정치적인 걸림돌..

'공신'도 '외척'도 모두 제거하고....오직 아들의 뜻을 펼칠수 있던 태평성대만을 마련해둔..'태종'

 

'태종'의 이야기는 같은 '태종'인 이세민의 이야기와 비슷합니다..(성도 같네요^^)

 

수나라 폭군 '양제'가 살해당하고 '수나라'는 갈라지는 가운데

당태조 '이연'은 세력은 있지만 연약한 사람..

그의 아들인 '이세민'은 아버지를 도와 '당나라'를 건국합니다..

 

그렇지만, '이연'은 '이세민'을 견제하고...자신의 장남에게 황태자 자리를 내어줍니다

그래서 '이세민'은 왕조를 세우는데 가장 큰공이 있음에도...황제가 되지 못하고..

거기다가 자신 역시 죽음의 위기를 맞이하죠

결국 자기를 죽이려는 형의 음모에 맞서 '현무문의 변'을 일으키고..황제가 됩니다

 

정말...'이방원'의 이야기와 똑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종, 조선의 길을 열다'는....

드라마 용의눈물의 첫장면이기도 한 '위화도 회군'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당시 정세를 이야기하죠...

 

'친원세력'인 '권문세가'와 '친명세력'인 '신진사대부'들의 대립...

'권문세가'의 수장격인 '최영'은 요동정벌론을 내세워 '이성계'를 요동으로 보내지만..

'이성계'는 군사를 이끌고 회군을 합니다

그리고 '최영'을 죽이고 '우왕'을 폐하지요..

 

이 사건 뒤에는 조선을 디자인한 '정도전'이란 인물이 있습니다..

요즘 드라마 '정도전'이 인기를 끄는데요...

 

'정도전'과 '이방원'은 조선을 세울때는 같은 동지였지만..

조선을 세운후부터는 대립하기 시작합니다

 

'재상'이 다스리는 나라를 꿈꾸던 '정도전'은 '방석'을 세자로 내세우고..

나머지 왕자들을 죽이려 하지만..

'이방원'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도망치고...군사를 일으켜

'정도전'과 자신의 이복동생들을 죽이게 되지요..

 

그리고 1차 왕자의난, 2차 왕자의 난....그리고 함흥차사, 반란들..

피가 피를 부르는 난세가 닥치지만..

'이방원'은 그 난세를 헤쳐나가고....'조선의 길을 열게 됩니다'

 

사실..이 책의 내용은 대부분 '용의 눈물'에서 본 내용이라...ㅋㅋㅋㅋ

그다지 새롭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다만....인물관계나 드라마에서 볼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객관적으로 볼수 있어 좋았던거 같아요

 

'태종'이라는 인물은 그동안 사대부들에 의해 많이 깍였는데요

요즘 새롭게 복원되고 있습니다....

특히 드라마 '용의눈물'로 인해 그동안 알던 태종과 다르게 보게 되었지요.

 

그래서 책을 읽으니까 드라마 장면도 연상되고...ㅋㅋ 좋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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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찾는것 - 야마구치 코자부로 | 파워블로거 미션 2014-06-2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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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찾는 것

야마구치 코자부로 저/김예진 역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 2014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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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오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오감'만으로 알수 없는 것들이 있죠..

'바람'은 눈으로 볼수 없고, '미생물' 또한 눈으로 볼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누구나 둘다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죠

 

그리고...'오감'으로 도저히 느낄수 없지만, 존재한다는 것을 알수 있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육감'이라고 말을 하지만...'육감'을 넘어선 신비한 눈

'귀신을 본다던지', '미래를 본다던지', '마음을 읽는다던지'

 

그런데 이 작품의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는 남들이 볼수 없는...

특이한 것을 보는 사람입니다..

기존의 소설들에 볼수 없었던 스타일인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소설의 시작은...

1920년 '슈사쿠'라는 공방의 일꾼과 주인 아가씨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성실하기만 하고 야심없는 '슈사쿠'와 그녀를 바라보는 아가씨의 이야기..

 

그리고 현대로 돌아와...

'하시다'는 자녀들의 성화에 집안정리를 하고..필요없는 물건들을 팔려고 하는데..

한 젊은 사내가, 물건중 하나에 신경을 쓰기 시작합니다.

 

'하시다'의 어머니인 '후미에'할머니가 시집올때 가지고 온 고풍스러운 의자

젊은 사내는 그 의자에 '뒤틀림'이 보인다고 하고...

그 의자속에 감춰진 '연애편지'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편지의 주인공인 '슈사쿠'를 추적하지요...

 

젊은사내인 '히구라시 타비토'는 '시각'을 제외한 모든 능력이 없습니다..

청각도 없고, 시각도 없고, 촉각도 없지만..

대신...'눈'은 다른 능력을 보충하여, 일반적으로 볼수 없는 것들을 보게 만들지요..

 

그리고 '슈사쿠'를 찾지만..그는 이미 죽은 사람..

'슈사쿠'와 '후미에'의 마음을 확인하는 '타비토'

그의 눈엔 의자에 담긴 '사랑'이 보였기 때문이죠....

 

보육학원 교사인 '요코'는 선배의 부탁으로 한 아이를 맡게 됩니다

'테이'라는 인형같은 소녀

그녀는 그렇지만, 나이에 비하여 지나치게 어른스러운...ㅋㅋㅋㅋ

 

'테이'를 집에 데려다 주다가 '테이'의 아버지라는 신비한 청년과 만나지요

그는 '물건찾기' 탐정사무소의 사장 '히구라시 타비토'

 

'요코'는 '테이'를 데려다주다가..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렸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안 '타비토'는 신비한 눈으로 그 물건을 찾아주지요..

 

총 네가지 이야기로 구성된 이 작품은 '일상미스터리'입니다...

탐정 사무소 자체가...물건 찾기 탐정사다 보니.....

사건성보다는...물건과 그 물건에 감춰진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고 보면 됩니다.

 

'타비토'와 그의 딸 '테이', 동업자 '유키지', 그리고 '요코'

이야기가 진행되며 한명씩 등장하는 걸로 보아...ㅋㅋㅋ

아마 이 작품도 시리즈로 진행될듯 보입니다..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좀 심심하단 느낌은 듭니다...미스터리라고 하기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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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2 - 백금남 | 파워블로거 미션 2014-06-1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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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상 2

백금남 저
도서출판책방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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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상'의 첫장면을 보면....'내경'이 아들 '진형'과 처남인 '팽헌'과 사는데요..

'팽헌'이 왜 누님이 '내경'에게 시집갔는줄 모르겠다고 하자..

'내경'이 당시는 '우리집이 12채였어'라며 이러는데..ㅋㅋㅋㅋ 내용이 많이 다르네요..

 

'내경'은 그냥 관상쟁이지...부잣집 도련님은 아닌데 말이에요...

'팽헌'은 부잣집 도련님 맞고....

 

'아연'과 관계를 가졌다가 멍석말이를 당하고 광에 갇히는 '내경'

'아연'은 '내경'이 죽으면 자신도 죽는다고 말을 하고

'어미'는 몰래 '내경'과 '아연'을 내보냅니다...

 

조정의 정세는 바껴가는가운데...

'류익봉'은 '아연'을 찾는데 혈안이 되어있고...

결국 '진형'이 열한살 되던해...그들이 들이닥칩니다

 

'내경'은 멍석말이를 당하고..

'아연'은 그를 살리기 위해 광에서 목을 맵니다..

 

'아연'의 시체를 본 '류익봉'은 돌아가고...

곧 '수양대군'이 된 '진양대군'에게 역모로 집안이 풍지박살됩니다

그리고 '아연'의 처남인 '팽헌'이 살려달라면서 그에게 온것이죠

 

영화에서는 '문종'의 명을 받아 '수양대군'의 상을 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책에서는 이미 '상학'과 함께 '수양대군'의 상을 보거든요..

그래서인지 좀 스토리도 다르더라구요..

 

'아연'의 죽음이후...먼 여행을 떠나고...

돌아온후 '관상학'을 집대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는데

그의 앞에 '색주집'을 운영하는 '연홍'이라는 여인이 나타나지요

 

'진형'은 아버지가 어머니와의 약속을 깨고 관상을 봐주었다고 화내고

자신은 공부를 할꺼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본 '내경'은 아들을 지원해주기위해 '연홍'에게 가려했으나

'진형'이 먼저 선수쳐서 한양으로 떠나게 되지요

 

사실 '연홍'이 찾아오는 장면부터는 거의 영화랑 같습니다....

다만 상황이나 인물 관계가 세세하다 뿐이지요..

 

'연홍'을 찾아온 '내경'과 '팽헌'은 사기를 당해, 그녀에게 이용당하고

매일 그녀를 위해 관상을 보는 가운데..

살인사건을 해결해주고...'김종서'의 눈에 드는 반면....

 

소설은 반대입니다...

살인사건을 먼저 해결하는 장면이 나오네요...

 

'내경'의 관상으로 인해..

'김승규'는 '수양대군'의 무기창을 습격하게 되고

'수양대군'의 심복인 '진무'는 자신의 동생을 체포하게 한 '내경'을 죽이려하지요..

그러나 '김종서'의 심복들에게 구해지며 '김종서'와 만나게 되지요

 

영화랑 순서가 좀 다른듯...ㅋㅋㅋㅋㅋㅋ

 

영화를 잼나게 읽어서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있네요...

책은 두시간반짜리 영화에서 말할수 없었던 세세한 이야기들

 

등장인물들의 관계들 뿐만 아니라..

당시 역사성배경들....도 상세히 나와서 재미있었던거 같아요...ㅋㅋㅋㅋ

 

다만 관상학은 넘 어려워서 그냥 읽기만 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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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1 - 백금남 | 파워블로거 미션 2014-06-1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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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상 1

백금남 저
도서출판책방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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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주연으로 개봉되었던 영화 '관상'

'계유정난'을 배경으로 한 희대의 관상쟁이 '김내경'의 이야기를 다루었는데요..

영화는 호불호가 갈렸지만...저는 무척 잼나게 봤습니다

 

그래서 책으로 나왔다는 소식에 읽고 싶었는데요^^

드디어 읽게 되었습니다....ㅋㅋㅋㅋ

 

영화에서는 시골마을에서 붓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김내경'을 누군가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뎅

소설에서는 '김내경'과 '한명회' 두 주인공의 범상치 않는 탄생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한명회'는 칠삭동이입니다....

즉 칠개월만에 나온 아들..더군다나 그 몰골이 전혀 자신과 닮지 않은 모습에..

'한기'는 아내가 머슴과 관계를 가져 낳은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아내와 아들을 죽이려 합니다.

 

'한상질'은 아들이 며느리와 손자를 죽이려하는 모습을 보고

며느리가 결백한지 알아내기 위해서 유명한 관상쟁이 '김지겸'을 부르기로 하지요

 

한편, '김지겸' 역시 아들을 낳습니다..

관상을 볼줄 알던 '김지겸'은 자신의 아들의 상이 범상치 않음을 놀라게 되지요

그에게 '내경'이란 이름을 지어줍니다..

 

'한기'는 '김지겸'을 만나려 가고 그에게 자신의 아들이 친자식인지 판별해달라고 합니다.

'김지겸'은 놀라운 관상실력으로 친자식임을 판별해주지요..

 

'한기'는 '김지겸'을 도와주게 되고..

'김지겸'은 관상을 보며 자신의 아들 '내경'에게도 관상 보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내경'의 관상실력은 점점 늘어나고..자신의 아버지에게 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김종서'는 역모혐의로 '내경'을 체포하고..아들인 '내경'역시 잡으려 하나..

'명회'는 '내경'을 구해주고...도망치게 되지요

 

그리고 아버지가 죽자...아버지에게 들은 '상학'을 찾아가 그의 제자가 됩니다.

 

'상학'과 함께 관상을 익히던 '내경'은 스승과 함께 서울로 올라가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요..

 

그리고 '용의상'과 '이리의상'을 만나게 됩니다.

 

1권은....영화의 전 이야기입니다...

1권 마지막에 나오는 '아연'이란 여인이 아마 자신의 아들인 '진형'을 낳지 싶은데요..

 

우야동동..책에서 볼수 없었던...이야기들..

더군다나 '내경'이랑 '명회'가 어릴적 친구사이였는것은 몰랐네요..

 

그리고 영화에서는 '송강호'가 자신의 집안은 엄청 부자였는데

역모로 몰락했다고 하는데..그정도는 아니였는거 같은....ㅋㅋㅋㅋ

 

그리고....관상학에 관한 설명들..ㅋㅋㅋ

작가분이 엄청 조사하고 노력한 흔적은 보이는데요..ㅋㅋㅋ

비전문가 입장에서는 읽어도 무슨 소리인줄 모르겠는데요..

 

그래도 얼굴이라는게 상이라는게...ㅋㅋㅋ

우린 그냥 보는데...말이에요.....

 

그리고 영화에서는 나오지 않던 당시 배경설명들도 풍부하고 ...

역시 책이 자세한점은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그럼 2권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뒷내용은 아마 영화랑 비슷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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