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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 키워드 164 | 기본 카테고리 2021-08-1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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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 키워드 164

#트렌디한대화를위한지식키워드164 #임요희 #문학세계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깊은 지식 하나보다, 여러 개의 얕은 지식이 대세인 시대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깊게 파고드는 지식 하나보다,

여러 개의 얕은 지식이 대세인 시대인 듯하다.

 

어쩌면,

국내를 넘어서

해외까지도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전 세계로의 통신망의 발달이

이러한 현상을 만들게 된 건 아닐까.

 

우리는 전 세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있는 사람들과

모임을 구성하고 그 모임에 소속되어 다양한 대화를 나눈다.

 

저자는 말한다.

공부가 필요한 이유는 지식을 뽐내기 위해서가 아니다.

물색 모르고 엉뚱한 질문을 던지는 일을 피하기 위해서다.”

 

나는 이 말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저자가 말하는 공부와 내가 생각하는 공부는 차이가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생각하기에,

공부가 필요한 이유는 지식을 뽐내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내가 목표로 하는 간호사라는 직업은

지식을 습득하고, 습득한 지식을 뽐내어

최종적으로 환자의 안녕을 기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니까.)

모르고 엉뚱한 질문을 던지는 일을 피하기 위해서이기도 한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모르고 엉뚱한 질문을 던지는 일을 피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내가 종사하게 될 간호라는 전문분야의 지식을 습득하느라,

그 외의 지식에는 크게 관심을 가지지 못했다.

 

다른 학과의 친구들과, 부모님과, 친척들과 대화를 할 때면

그들은

현대 사회에서 등장하는 여러 단어를 줄줄이 나열하며

자신들이 가진 지식으로 이야기의 꽃을 펼쳐나간다.

 

그런 이야기들을 듣고 있을 때면

그들은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까싶을 때도 있었다.

차마 대놓고 물어보지는 못하고(이런 걸 쓸데없는 자존심이라고 하는 건가..?)

혼자 있을 때 몰래 인터넷에 검색해보곤 하는데,

사실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와 같아서

뭐가 뭔지 이해가 잘 안 될 때도 종종 있었다.

 

저자가 책을 쓴 목적도

이런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닐까 한다.

 

저자는 최근 페이스북, 베스트셀러, 신문 논설, 지식 강연 등등에서

빈번하게 등장하는 단어를 추려서 해설을 달았고,

지금, 여기에 충실해서 현대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식을 위주로

이 책의 한 장 한 장을 편성했다고 한다.

 

책은 총 5가지의 분야,

PART 1은 사회, 신조어

PART 2는 역사 문명

PART 3은 문화예술, 건강 레저

PART 4는 정치, 경제

PART 5는 철학, 과학으로

한 가지의 분야가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알쓸신잡 지식을 쌓아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 가지 분야의 지식이 부족함을 느꼈더라면

이렇게 한 권이 여러 분야의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보다는

그 한 가지 분야와 관련된 책을 읽는 편이

알쓸신잡 지식을 쌓아나가는 데에는 더 효율적일지도.

 

하지만 나 같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만 그런 지식을 쌓아나가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는 없는

(또는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할까 의문이 드는 사람들은)

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 키워드 164와 같이

이런 책을 매일 한 챕터씩 읽어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기에

들고 다니기 편하다는 점과,

 

각 키워드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이 책을 참고해!’ 하며

저자가 속삭이는 듯한 기분이 드는 <함께 읽기>가 아닐까 한다.

 

각각의 PART는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다.

 

PART 1:

딜레탕트·10 가스라이팅·12 덕후·14 메갈리아·16

뇌피셜·18 그루밍·20 확증 편향·22 소셜 스티그마·24

욕구단계설·26 ·28 TPO·30 빵셔틀·32 성인지 감수성·34

호주제·36 페르소나·38 퀴어·40 MZ세대·42 탕진잼·44

플렉스·46 팬덤 정치·48 영혼 보내기·50 밴드왜건 효과·52

언더독 효과·54 빌런·56 토착왜구·58 궁예질·60 정신승리·62

바넘 효과·64 병맛·66

 

PART 2:

선사시대·70 역사시대·72 사적유물론·74 종말론·76

호모 사피엔스·78 후추 무역·80 대항해시대·82

제국주의·84 1차 세계 대전·86 2차 세계 대전·88

홀로코스트·91 난징대학살·94 드레스덴 폭격·96

러시아 혁명·98 베트남전쟁·101 걸프전·104 지하드·106

동북공정·108 실크 로드·110 드레퓌스 사건·113 탕평책·116

세도정치·119 조선왕조실록·121 갑오개혁·124

가쓰라 태프트 밀약·126 러시아 원정·128 대동여지도·131

4·19 혁명·133 5·16 군사 정변·135 12·12 군사 반란·137

2021 미얀마 시위·139 2021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141

 

PART 3 :

가상 현실·144 어스 2·146 메타버스·148 증강 현실·150

도문대작·152 자산어보·154 동의보감·156 반달리즘·159

평행 이론·162 세계수·164 스토리노믹스·166

낯설게 하기·168 의식의 흐름·170 산해경·172 팬픽·174

야오이·176 움라우트·178 교향곡·180 EDM·182

빌보드 차트·184 오페라와 뮤지컬·186 푸가·189

미장센과 몽타주·191 데포르마시옹·193 개념 미술·195

프랙탈과 테셀레이션·197 매그넘 포토스·199 퓰리처상·200

아카데미상·202 19·204 OTT·206 루틴·208

모모꼬·210 아미·212 팬데믹·214 텔로미어·217

가맥·219 분자 요리·221 천연 발효종·223

베드 앤드 브랙퍼스트·225 우버·227

 

PART 4 :

4차 산업 혁명·230 실리콘 밸리·232 아웃소싱·234

정치적 소비자 운동·236 종부세·238 지주 회사·240

페이팔 마피아·242 뱅크런·244 맥잡·246 소주성·248

유리 천장·250 수저 계급론·252 OECD·254 가치 투자·256

주당 순자산 가치·258 분식 회계·260 리먼 브라더스 쇼크·262

펀더멘탈과 모멘텀·264 사드·266 뉴딜·268 머신 러닝·271

기축 통화·273 사모 펀드·275 서킷 브레이커·278

블랙 먼데이·281 테크노크라트·283 필리버스터·285

NLPD·287 러다이트 운동·289 패닉 바잉·291

매몰 비용·293 핀테크·295 블록체인·296 비트코인·299

NFT·301 반동강 매매·304 뉴노멀·307

 

PART 5 :

동굴의 비유·310 코기토·312 정언 명령·314

구체적 보편성·316 이율배반·318 이성의 간지·320

인정 투쟁·322 자본론·324 포스트모더니즘·326

랑그와 빠롤·329 리좀·331 무의식·333

상상계·상징계·실재계·335 도그마·338 불가지론·339

성리학·341 음양오행설·343 토정비결·345 이용후생학파·347

생명의 기원·349 특수 상대성 이론·351 슈뢰딩거의 고양이·353

초끈 이론·356 오컴의 면도날·359 러셀의 찻주전자·361

 

 

아래는 각 PART에서 내가 가장 관심 있게 본 키워드를 하나씩 선정한 것이다.

 



 

 

 

1회독에서는

164개의 키워드들을 자세히 읽기보다는,

각 키워드들이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가에 초점을 맞춰 읽었다.

 

이제부터는

하루 한 개 내지, 두 개 정도의 키워드를

매일매일 읽어나가는 식으로 머릿속에 지식을 저장할 생각이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고 싶은데

학업이나 업무 외의 활동을 하며 보내고 싶다면,

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 키워드 164를 가지고 다니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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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장과 '너'의 성장을 위한, "다시 일어서는 힘, 리질리언스 코칭" | 기본 카테고리 2021-08-1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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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일어서는 힘, 리질리언스 코칭 >

#다시일어서는힘 #리질리언스코칭 #이지연 #크레파스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목표로 하던 간호학과에 입학하고 1학년 2학기까지만 해도 성적에 있어 상승세를 보였던 나는,

2학년 1학기 성적을 받아들고는 뒷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듯한 기분이 들었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훅 떨어진 성적에,

나의 2학년 여름방학은 번아웃으로 그 막을 열었다.

 

번아웃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나에게

엄마께서 추천해주신 도서의 주제는

회복 탄력성이었다.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스프링처럼 다시 튀어오를 수 있는 힘

회복 탄력성

 

그 도서를 읽고

나는 부쩍 회복 탄력성이라는 키워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도서 <다시 일어서는 힘, 리질리언스 코칭> 역시,

회복 탄력성이라는 주제로 한 장 한 장

그 내용을 풀어나가고 있는 듯하다.

 

다만,

내가 읽었던 회복 탄력성이라는 주제의 도서가 내면의 위주라면,

리질리언스 코칭

 

나의 회복에서 너의 회복을 도와

우리라는 회복과 성장의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것

 

내가 읽었던 도서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도서라는 느낌을 받았다.

 

.

.

.

 

낙법은 상대의 공격을 받았거나 스스로 넘어질 때 충격을 줄이는 기술이다.

한마디로 낙법이란 잘 넘어지는 방법이다.”

 

유도라는 스포츠 분야를 처음 배울 때

우리는 싸우는 기술이 아닌, 낙법을 먼저 배운다.

회복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잘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첫 번째 장에서는, 리질리언스 코칭에 대해 알아보기 전

코칭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알아본다.

 

두 번째 장에서는, 본격적으로 리질리언스 코칭을 주제로

리질리언스 코칭이 무엇인지,

리질리언스 코칭의 기술은 어떤 것들인지

한 장 한 장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세 번째 장에서는, 실제 코칭 현장에서

리질리언스 코칭을 어떻게 사용할까에 대한

기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에필로그에서는,

사회복지형 코치로 활동 중인 코치들의 이야기로 막을 내린다.

 

.

.

.

 

 

밀레니얼 세대는 명령하고 통제하는 기존의 리더십에서

개인의 잠재력에 집중하는 새로운 리더십을 요청하고 있다.

 

자신의 잠재력을 신뢰하고, 스스로 질문의 답을 찾아

슈퍼맨, 슈퍼우먼이 되는 경험을 하는 코칭은

이런 시대적 요청에 성숙한 답이 될 것이다.”

 

이 두 문장은,

우리에게 코칭이 왜 필요한지

단번에 정리해준다.

 

 

앞서 언급했던, 내가 유심히 바라보았던 회복 탄력성이라는 키워드는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

 

리질리언스 회복탄력성 다시 일어나는 힘

 

리질리언스 코칭은,

넘어졌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스스로가 만들어 낸 생각의 한계를 뛰어넘어

가능성이 가득한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람을 다시 일어서게 하는 것 또한 사람이다.”

 

저자는 코칭에 있어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은

비울 것과 남길 것을 나누는 작업이라고 말한다.

 

세상의 요구와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내 존재의 이유를 의탁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이켜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 여러분이 믿고 있는 나는 정말 나인가?”

 

이 질문을 받고, 나를 다시 돌아보았다.

나는 과연 그런 상태일까?’

 

 

시험에서, 분명 맞힐 수 있는 문제였는데도 불구하고

실수로 틀렸다는 사실을 발견하면

그런 걸 실수하다니... 내 눈이 어떻게 된 건가...’

하며 실수를 회피하고 나를 깎아내리곤 했다.

 

그러나, 이젠 아니다.

우리는 실수해도 괜찮고, 실수해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실수를 통해 배우며 성장하는 존재들이다.”

 

그렇다. 실수가 무조건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는 것이다.

실수를 통해 우리는 성찰하고 성장한다.

 

 

우리는 약점보다는 강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지 않을까.

너의 약점은 절대로 고쳐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너의 강점은 무한히 개발될 수 있단다.”

 

강점은 고도의 만족감과 보람을 주는 행동과 생각, 느낌의 패턴이다.”

우리가 리질리언스를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다.

 

.

.

.

 

이제, ‘리질리언스 코칭으로 넘어가고자 한다.

 

저자는 리질리언스 코칭의 기술을 9가지로 설명한다.

 













 

 

 

모든 것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 감정 코칭

들리는 것 이상을 듣는 마음의 자리, 경청

존재를 담아내는 풍경, 말하기

마음에 눈 맞춤을 위한 퍼즐, 공감

변화를 향한 두드림, 질문

꿈이 이루어지는 날, 카이로스의 시간

잠재된 능력을 여는 열쇠, 숙면

성장의 사다리, 감사

회복과 성장을 위한 새로운 대화법, 프레임 워크

 

감정 코칭’ ‘경청’ ‘말하기’ ‘공감’ ‘질문

카이로스의 시간’ ‘숙면’ ‘감사’ ‘프레임 워크

 

우리가 한 번쯤은 들어봤을 키워드들이지만,

정작 잘 실천되지 않는 것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

.

 

 

에필로그에서는

리질리언스 코치로 살아가는 몇몇의 코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나는 그동안 회복에 대해,

회복은 완성이라고 생각해왔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회복은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며 그다음은 성장이다.”

 

고통과 상처를 겪은 사람들이

그런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치유한다.

 

지금까지의 나는 나의 회복을 위해서만 싸워왔었다면,

앞으로는 나와 비슷한 고통과 상처를 겪는 과정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리질리언스 코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몇 년 후면,

나도 더 이상 학생간호사가 아닌 ‘RN’으로서

임상에서 근무하게 될 것이다.

 

수많은 케이스들이 있을 것이고,

내가 겪었던 수많은 상황들에 처한 환자도 있을 것이다.

 

분명 <다시 일어서는 힘, 리질리언스 코칭>을 통해 알게 된

몇 가지의 코칭 기술과 기법에 대해 사용하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런 점에서

도서 <다시 일어서는 힘, 리질리언스 코칭>

그동안 읽어왔던 여러 자기계발서 중에서 특히 기억에 남지 않을까 한다.

 

 

.

.

.

 

 

리질리언스 코칭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보면 좋을,

의 감정과 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내면의, 그리고 외면의 WIN-WIN 관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도서라 생각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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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무 살의 책 추천 ) 잘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자기 전에 읽는 위로의 글 :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 기본 카테고리 2020-02-1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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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생각합니다.

"난 지금까지 잘 해왔어. 앞으로도 그럴 거야."

하지만,

언제까지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건 아니지요.

우리는 좌절 앞에,

굴복해버리고 힘들어합니다.

좌절은

그런 우리를 보면서

즐거워하고 또 괴롭히고 싶어 합니다.

저보다 훨씬 더 많이 살아 온 분들에 비하면

저는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지만,

고등학교 3년 동안

발품 팔며 뛰어 다녔던 것이 허무해지고

두 달 동안 정말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던 저였습니다.

긍정적으로만 생각해왔던 저였기에

저에게 닥친 좌절은 더 크게 느껴졌어요.

내일을 맞이하는 게 너무나도 무서웠어요.

내일은 또 어떤 시련이 나를 무너뜨릴까,

나를 또 어떻게 갖고 놀까,

자는 게 너무 무서웠습니다.

이런 저에게

<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는,

하나의 위로가 되어주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요.

기회가 왔을 때 잡지 못하면

황홀한 꿈을 꾸다 깬 직후처럼,

금세 잊히고 사라지는 것이

많은 세상이니까요.

이제 알 것 같아요.

저는 항상 미래만 바라보고,

지금 이 순간을 위해 투자했던 순간이

단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나를 떳떳하게 생각해주는 사람.

내가 소중한 존재라는 걸

옆에서 꾸준히 말해주는 사람.

또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세상이 덜 쓸쓸하게 느껴지는 이유다.

엄마, 아빠, 할머니, ···.

제가 원하던 바라왔던 대학에 떨어졌을 때도

저에게 넌 왜 그 대학 밖에 못 가냐

그런 한 마디 하지 않으셨던,

저를 저 자신으로써만 대해주셨던,

수많은 사람들.

저를 믿어준 사람들.

세상이 요구하는 것에 비해

나의 그림자는 너무 작지만

그렇다고 오늘 멈춰 서진 않는다.

나는 내일로 이어지는 사람이기에.

가능성을 품은 사람이기 때문에.

맞아요, 저는.

그렇다고 오늘 멈춰 서진 않아야 합니다.

내일로 이어지는 사람이니까.

가능성을 품고 있으니까.

많은 행복이 찾아오기를 바라는 것보다

나를 찾아온 행복 하나를 놓치지 않는 것.

거대한 행복만을 바라며 기다리는 일보다

소소하고 화려하지 않은 행복일지라도

내 곁에서 잔잔히 오래가도록 지켜내는 것.

작지만 나를 웃게 하는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것.

이제는 많은 행복이 찾아오기를 바라는 것보다,

저를 찾아온 행복 하나를 놓치지 않으려,

더 노력해야겠어요.

사소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당연하다고, 사소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잃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흘러가는 인연 하나하나에

지나친 의미 부여는 하지 않기.

괜한 미련으로 붙잡아두며

혼자서 괴로워하지도 말기.

인연은 그저 오고 가는 것.

마음대로 소유할 수 없음을.

흘러가는 인연 하나하나에

더 이상은 신경 쓰고 미련 갖지 않을 거예요.

그러는 순간, 저는 더 비참해질 거니까.

내 삶에 내가 주눅 들지 않을 것.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걸 찾아서 하고

안 된다는 생각은 되도록 잘 접어서

어딘가로 쓱 버릴 줄 알아야 하겠지.

비록 원하던 대학에 들어가지 못했고,

힘들고 상처 받았지만,

저의 삶에 더 이상 주눅들지 않을 거에요.

반수, 편입.

제가 원하던 대학에 들어가는 길은,

수시 하나뿐이 아니니까.

스페셜 박스의 또 다른 히든 카드,

'에코백'입니다.

흔한 아이보리 색상이 아닌,

'블랙' 색상이에요.

책 한 권 들어갈 수 있는,

흔한 크기보다는 조금 작은

'적당한' 크기입니다!

책 한 권만 사는 것보다는

스페셜 박스로,

다른 사람이 아닌

미래의 나가 아닌

'현재의 나'를 위한

선물을 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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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고 기록 남기기 ) 송아람 생활 만화 _송아람 | 기본 카테고리 2019-12-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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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이 책에 실린 모든 만화는 가벼운 마음으로 그렸다.

스케치북, 이면지, 망친 원고 한구석, 아이 연습장 등등 종이를 가리지 않았다.

주로 일하다 남는 시간에 스트레스 해소 차원으로 그렸다.

심심한데 얘기 나눌 친구가 없을 때 넋두리 삼아 그리기도 했다.

사람들은 누구나 스트레스를 갖고 살아간다.

어떤 사람은 스트레스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나가지만,

어떤 사람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몰라 그렇게 안고 간다.

송아람 만화가님께서 스트레스를 풀어나가는 방식은

여러가지 방법 중에서도 만화 그리기이고,

그 과정의 한 컷 한 컷을 모아 놓은 게 책이 된 것이다.

나는 그동안 내면에 있던 스트레스를 풀어나가기보단,

그냥 안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송아람 만화가님께서 스트레스를 만화 그리기로 풀어나가신 것처럼,

나도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식을 찾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사실 나는 만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만화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달리, 나는 만화를 책이라고 여기지 않았다.

만화를 읽을 바엔, 차라리 TV를 보겠다고 생각했었다.

내가 중학생이었을 때,

아는 동생이 생활 웹툰 도서를 선물해 준 적이 있었다.

처음에는 왜 이런 책을 선물해줬지 하면서 내심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다.

첫 장을 넘기는데,

내가 생각해왔던 만화책과는 달랐다.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읽고 나니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까지 다 읽었고,

나는 저자와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 때부터 일상 이야기를 담은 만화는 좋아하게 되었다.

나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으니까.

송아람 만화가님의 '송아람 생활 만화'는,

만화가이자 주부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사람 '송아람'의 일상을 한 컷 한 컷 담은,

말 그대로 '생활 만화'이다.

나는 고등학생의 입장에서 읽었지만,

이 책을 엄마께서 읽으셨다면 나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들지 않으셨을까 싶다.

엄마께서는 바쁘셔서 독서를 할 시간이 없다며 항상 아쉬워하곤 하셨다.

책을 읽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시는데,

일하느라, 시간만 나면 피로를 풀기 위해 주무시느라, 정작 독서를 할 시간은 없으셔서,

나도 항상 안타까웠다.

이 책은 술술 읽히는 만화이니

엄마께 빌려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아서 빌려드릴 예정이다.

이 책은 나 같은 학생들보다는,

주부로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어머니'들께 추천하고 싶다.

 

 

 

"그게 과연 라떼 탓일까?"

"무슨 소리야?"

"라떼가 아니었다면, 다른 뭔가가 당신 하루를 망쳤을 거란 얘기야. 가령, 이 샌드위치라던가."

"아닌데? 분명히 라떼 먹고 체한 거 맞는데?"

"자, 봐봐?"

"당신은 어제 점심에 과식했다고 저녁을 안 먹었지?

결국 배가 고파서 잠을 설쳤고,

그로 인해 아침에 볼일도 시원하게 보지 못했으며,

하필 오늘 요가 수업은 평소보다 강도가 셌을 거야.

속이 안 좋다고 점심도 부실하게 먹었으니 저녁에는 폭식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겠지."

"그러니까, 결국은 나의 생활습관이 잘못된 거라는 얘기지?"

"아니,

어차피 당신의 하루가 망하는 건 정해진 수순이었다는 얘기지.

그리고 하필 오늘의 희생양이 라떼가 된 것일뿐···"

한 컷 한 컷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이다.

나의 생활 중에서도 이런 부분이 굉장히 많았던 것 같다.

나도 송아람 만화가님처럼

하루가 망했을 때 그 희생양을 무조건 원망했었다.

하지만 그날 망한 건 정해진 수순이었다는 거.

어차피 일어날 일은 어떻게 해서든 일어난다.

희생양을 걸고 넘어져 원망을 하기보다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발자취였다고 생각해야겠다고 느꼈던 것 같다.

이 장면 외에도,

많은 장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정말 일상을 담은 이야기였던 것 같아서,

다른 책보다도 더 깊이 공감하며 읽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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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고 기록 남기기 ) 이제 나부터 돌보기로 해요 _서윤진 | 기본 카테고리 2019-12-2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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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아직 이것밖에 안 되나?'

'남들보다 너무 늦은 것은 아닌가?'

고등학교 3년동안,

내가 나 자신에게 했던 말은 대부분 이 말들이었던 것 같다.

항상 나는 나 자신을 칭찬하기보다는,

'당연히 해야 하는 걸 했을 뿐인데 이게 뭐 대수라고 칭찬을 해.' 하며 당연시했고

그냥 넘겨도 될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왜 이것밖에 안되는 거야.'하며 깎아내리기 바빴다.

나 자신에게 했던 말이 습관이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부정적으로 말하던 나였다.

3년을 돌아보니

이제는 나를 위한 '자기 사랑 언어'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찬찬히 읽어보니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그동안 나에게 어떻게 대했던가.

나는 나 자신을 믿었던가.

나는 나다운가.

항상 나는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힘들게 하는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건 바로 나 자신이었다.

모든 말을 스트레스라고 생각했고 나를 괴롭히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성적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금방이라도 인생을 포기할 것처럼 말하고,

그날 목표량을 달성하지 못했을 때면

왜 이것도 못해 하면서

목표를 과도하게 세운 나를 반성하고 내일 더 잘하자 격려하기는 커녕

나를 깎아내리기 일쑤였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서 나는

이제는,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겠다고, 부정적으로 말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내 인생의 전성기를 너무 빨리 맞이하려하지 않아야겠다.

내 인생의 전성기는,

늦으면 늦을수록 좋은 거니까.

나는 내 인생의 전성기를 향해서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것이다.

20학년도 수능, 그리고 어제 대입이 끝나고 돌아보니,

나 자신을 원망하는 말을 수도 없이 많이 내뱉었다.

너는 살 자격이 없는다는 둥,

부모님 얼굴을 어떻게 보냐는 둥,

창피하지도 않느냐는 둥.

내가 수능과 대입을 망한 원인은 많겠지만,

그중 가장 큰 요인은 '자기 사랑 언어'를 단 한번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이제는 내 전성기를 향해,

'자기 사랑 언어'로 지친 나의 몸과 마음을 보듬어주어야겠다.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담아 듣지 않고,

나는 할 수 있다 격려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인생의 전성기는 사람마다 모두 다릅니다.

젊은 시절 스쳐 지나가듯 전성기를 맞이한 사람보다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인생 후반기에 전성기를 맞이한 사람이

더 행복할 수 있습니다.

남보다 빨리 시작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남보다 빨리 이루지 못했다 하더라도

용기를 잃지 마세요. 정말 끝날 때까지는 끝이 아닙니다.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하고 말해보세요.

그때를 위해 충분히 준비하고,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만끽하세요.

당신 인생의 클라이맥스는 곧 시작될 것입니다.

- p115,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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