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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30 개설

나라 돌아가는 모습
총선 결과 맞춘 '엄문어'의 경고 "김종인 비대위는 재앙" | 나라 돌아가는 모습 2020-05-07 09:04
http://blog.yes24.com/document/1245680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총선 결과 맞춘 '엄문어'의 경고 "김종인 비대위는 재앙"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38634

 

- 아이러니하게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정치평론을 그만둔다고 선언했다.
"유시민 이사장이 정치 평론을 그만둔 건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유 이사장은 정치적인 진퇴를 잘 결정하는 정치인 중의 하나이다. 유 이사장이 정치 평론을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상대적으로 보수 유튜버라든지 정치 평론의 장이 더 활성화된 측면이 없잖아 있었다.

보수 유튜버나 보수 종편, 보수 언론의 정치 평론 시장은 이번 선거를 통해 그 시장의 협소함이 다 드러났다. 선거 결과를 놓고 보면, 보수 쪽의 국민적 호소력이 전혀 없었던 게 확인됐다. 그저 자기들끼리 주고받는 게임이 되어 버린 거다. 그게 밝혀진 거다. 유 이사장은 그걸 간파하고, 선제적으로 '더는 할 필요 없다, 쟤들과 싸울 필요 없다'라고 느낀 게 아닐까? 범여권 190석 시대에 유 이사장이 굳이 정치 평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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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십계명으로 마스크 사용 줄이자 | 나라 돌아가는 모습 2020-03-0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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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십계명으로 마스크 사용 줄이자  

[안종주의 안전사회] 마스크 배급 사회, 수요 줄이기
①마스크는 꼭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공간에서만 사용하라.

②주변 눈치 때문에 마스크를 쓰는 소심한 사람이 되지 마라. 
③마스크를 썼다 벗었다 반복하지 마라. 

④마스크를 코 밑이나 입 아래로 내려 쓰지 마라.

⑤착용한 마스크에 자꾸 손대지 마라.
⑥야외와 넓은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마라.

⑦마스크를 재사용하라. 건강한 사람이 사용한 마스크는 재사용이 가능하다.   
⑧하루 종일 사용한 사람은 일회용 마스크를 버려라. 
⑨면 마스크도 침방울 흡입 방지에 도움이 되므로 사용해라.
⑩마스크 누설률을 최소화하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82102&utm_source=naver&utm_medium=mynews

 

①마스크는 꼭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공간에서만 사용하라. 방역 당국이 말하는 필수 착용 대상과 공간을 고려하면 적어도 대한민국에서 절반 이상, 즉 3천만 명가량은 일상생활에서 매우 특수한 환경을 빼고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 

②주변 눈치 때문에 마스크를 쓰는 소심한 사람이 되지 마라. 건강한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타는 승강기 안, 서로 아주 가까이서 얼굴을 맞대야 하는 좁은 실내 공간, 사람들로 북적대는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 등을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한데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서 대다수가 쓰니 눈치가 보여 쓴다. 소심하지 않은 사람이 마스크 대란 조기 진화의 일등공신이다. 

③마스크를 썼다 벗었다 반복하지 마라. 그런 행동을 하면서 마스크 앞부분을 만질 위험이 높다. 차라리 쓰지 않거나 계속 쓰고 있어라. 말할 때 이런 행동을 한다면 일정 거리를 두고 말하는 것이 낫다. 

④마스크를 코 밑이나 입 아래로 내려 쓰지 마라. 전문가들조차 이런 행위를 하고 길거리에서 너무나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심지어는 자전거를 타고가면서 숨이 가쁘니까 마스크를 아래로 내리고 간다. 처음부터 마스크를 쓰지 않고 타면 될 터인데 말이다. 마스크를 어떤 식으로든지 착용하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마스크 대란의 작은 공범이다.

⑤착용한 마스크에 자꾸 손대지 마라. 실제로 일상 중에서 감염자를 만나 그가 뿜어낸 바이러스를 마스크로 막아낼 일이 극히 희박하기는 하다.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그런 경우를 당했을 때 멋모르고 마스크를 만지게 되면 손은 오염된다. 감염자가 이런 행위를 하면 타인에게 전파할 위험이 아주 높아진다. 

⑥야외와 넓은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마라. 2미터 안에서 마주 보고 대화하지 않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지금까지 정치인, 방역 당국자, 공무원 등은 이런 것을 고려하지 않고 마치 유행 패션처럼 무분별하게 마스크를 착용해왔다. 이럴 본 국민은 사실상 모든 공간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이 답이라고 여기게 됐다. 

마스크 재사용 가능, 면 마스크도 괜찮아 

⑦마스크를 재사용하라. 건강한 사람이 사용한 마스크는 재사용이 가능하다. 하루에 잠깐 한두 시간 사용한 사람은 햇빛에 잘 말려 하루 이틀 뒤 서너 번 더 사용할 수 있다. 마스크 필터는 8시간 기능을 발휘한다. 하루에 한 시간 정도 사용한 사람은 1주일, 2시간 사용한 사람은 나흘 정도 더 사용할 수 있다. 단 마스크를 깨끗하게 보관한 것이어야 하고 초미세먼지가 매우 나쁜 날에 서너 시간씩 사용한 마스크는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필터의 구멍이 이미 많이 막혀 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가 마스크 재사용을 권하지 않는다며 이를 반대하는 의사단체 등도 있다. 이는 건강한 사람이 사용한 것이 아닌 호흡기질환자 등 필수 마스크 사용자의 마스크 재사용을 말하는 것이다. 인터넷과 SNS에 떠도는 이상한 방법, 즉 알코올 소독, 전자레인지 돌리기 방법 등에 현혹되지 마라. 정부가 권장하지 않는 모든 방법은 엉터리다. 그렇게 간편하고 좋은 방법이 있으면 왜 정부와 전문가들이 권하지 않았겠는가. 
  
⑧하루 종일 사용한 사람은 일회용 마스크를 버려라. 의료종사자, 요양원 등 집단 시설 종사자는 재사용을 하지 마라. 감염자나 환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재사용을 삼가라.  

⑨면 마스크도 침방울 흡입 방지에 도움이 되므로 사용해라. KF80마스크 등이 당장 없는 상황에서는 대안이 될 수 있다. 면 마스크보다는 앞부분에 필터가 장착된 것이면 더 좋다. 면 마스크도 잘 만든 것이면 예방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불안 심리 때문에 마스크를 쓰는 사람에게 면 마스크도 훌륭하다. 

⑩마스크 누설률을 최소화하라. 마스크를 100% 완벽하게 쓰기는 어렵다. 얼굴 구조와 크기가 사람마다 다르고 마스크 끈의 느슨함 등 여러 이유로 들숨 때 공기가 틈으로 들어온다. 누설률 제로 마스크 착용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숨쉬기 답답하다는 이유로 느슨하게 착용하거나 코를 내놓는 경우라면 차라리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더 잘 실천할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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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조심하자!! | 나라 돌아가는 모습 2019-12-0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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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조심하자!!

 

 

"□□페이 고객님 486,000원 승인 완료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통의 메시지를 받았다. 이상하다. 나는 그 회사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안 쓰는데.

 

이런 문자, 몇 번 받은 적 있다.

모두 무시하고 말았지만,  그게  어떤 것인지 무척 궁금했었다,

 

오늘 아침 뉴스 검색하다가, 오마이뉴스에 기사 하나를 발견했다.

실제 사례다. 당할 뻔한 기막힌 사례,  링크 걸어둔다.

 

나도 모르는 내 계좌로... 5천만 원을 날릴 뻔

공포심이라는 미끼에 하루 130명 이상이 걸려든다, 나도 그랬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92780&PAGE_CD=N0006&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CMPT_CD=E0026M

 

우리 모두 조심, 꺼진 불만 조심할 게 아니다.

모든 것을 조심하자!!

 

해서, 그런 문자 오면, 어떻게 할까?

정답은?

개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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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조국 사퇴... 윤석열 검찰총장이 명심해야 할 것 | 나라 돌아가는 모습 2019-10-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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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보인다” 81번…김경수 재판부 범죄사실 판단 대부분 심증 | 나라 돌아가는 모습 2019-02-01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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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보인다” 81번…

김경수 재판부 범죄사실 판단 대부분 심증


등록 :2019-01-31 21:15수정 :2019-01-31 23:28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0790.html#csidxfb4b3d50ef6f1da9428bd40daff8097

 

 

“보인다”, “보이고” 81차례 심증


“김동원(드루킹)의 진술 등에 비춰

피고인은 김동원이 보내는 기사 목록 자체를 매일 확인했던 것으로 보이고

나아가 그 내용을 상세하게 확인하지는 못했다 하더라도

적어도 하루에 어느 정도의 댓글 작업이 이루어지는지는 확인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선고에 앞서 ‘여러 객관적 증거’를 토대로 진술의 신빙성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판결문에는 김 지사의 유죄를 떠받치는 표현들마다 ‘~로 보인다’(68차례) ‘~로 보이고’(13차례) 등 재판부의 ‘심증’이 유독 많이 등장한다.

 

특히

“범행의 직접적 이익을 얻는 사람은 김 지사를 비롯한 민주당 정치인들로 보인다”(심증)→

“자금 사정이 넉넉지 않은 경공모가 이해당사자인 피고인 허락 없이 자발적으로 불법을 저질렀다고 쉽사리 납득하기 어렵다”(심증)→

“김 지사 승인을 받고 킹크랩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봄이 타당하다”(심증)는 논리 구성을 여러곳에서 반복하고 있다.

 

재판부는 1년3개월여 동안 49차례 온라인 정보보고가 있었다고 했지만,

객관적으로 송수신이 확인된 것은 7~8차례 정도다.

선고 당일 여러 언론이 재판부 선고문에서 주목한 “킹크랩 완성도 98%”라는 온라인 정보보고(2016년 12월28일)가 실제로 김 지사에게 전달됐는지는 특검 수사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재판부는 “굳이 경공모 내부에서 킹크랩 완성도를 과장할 이유가 없다. 이는 김 지사에게 경공모 세력을 과시하기 위해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김 지사에게 전송한 것으로 봄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피고인이 해당 비밀대화방을 삭제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확인되지 않을 뿐”이라고 했다.

 

형사 재판에서 범죄 사실의 증명은 ‘합리적 의심을 넘어설’ 정도로 입증돼야 한다. 하지만 이번 재판은 특검 수사 단계부터 직접증거가 부족했다. 그래서 당사자들의 진술, 그 진술이 나온 맥락과 정황이 유무죄를 따지는 데 중요한 요건이 됐다. 증거의 증명력을 판사의 자유 판단에 맡기는 ‘자유심증주의’에 따라 양쪽 진술에 대해 재판부가 이를 해석할 여지가 컸다는 분석이 나오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한 변호사는 “이 사건의 경우 시시티브이(CCTV) 등 명백한 증거가 없는 상황이어서 ‘보인다’ 등의 문구가 많이 등장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다른 변호사는 “형사사건에서 정황증거 또는 간접증거만 있는 상태에서도 사실 확정을 할 수 있다. 다만 미루어 판단’하는 추단은 엄격함을 요구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정치적 알력 관계에서 나오는 진술의 경우 신빙성을 판단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 쪽 항소심 전략도 이런 부분에 맞춰질 가능성이 크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0790.html#csidx7cb70c465bbe0159d0397d23e18b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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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타운'에 '노무현 아방궁'이 어른거린다 | 나라 돌아가는 모습 2019-01-2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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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타운'에 '노무현 아방궁'이 어른거린다

SNS서 아방궁 사건과 유사하다는 게시글 곳곳 등장
당시 봉하 마을 사저에 'DJ 타운' 이어 '노무현 타운' 조롱
사실 아니었지만 정치권도 총 공세에 나서며 비판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지난 23일 오후 목포 현장에서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일부 언론과 한국당이 '손혜원 타운', '손혜원 랜드'라는 꼬리표를 달며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그 모습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방궁 사건을 떠올린다는 관측이 끊이질 않고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지난 20일에 작성된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의 글을 인용한 게시물이 관심을 끌고 있다. 

노 전 대통령 사저에 '봉하 아방궁'이라고 붙였던 조선일보가 손 의원의 목포 집에는 '손혜원 타운'이라고 이름을 붙여 억측을 펼친다는 내용이다. 

그러면서 "('손혜원 타운'이라고 붙인) 의도도 수법도, 10년 전과 똑같다"며 "10년이면 개?돼지도 달라진다"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은 이어 '노무현 호화요트→봉화 아방궁→손혜원 20채'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리고 노 전 대통령의 낚싯배를 초호화 요트로 비교했던 사례와 봉하 마을을 아방궁으로 거론한 일을 재차 소개했다. 

이와 함께 "봉하 마을을 아방궁이라고 할 때는 평수로, 손혜원의 투기라고 할 때는 평수 대신 개수(필지)로 했다"며 애초 손 의원 측 건물 9'채'가 22'필지'로 바뀐 것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아방궁으로 불린 봉하 마을. (사진=자료사진)

언급된 아방궁 사건은 노 전 대통령의 봉하 마을 사저를 '화려한 아방궁'으로 몰아가고 연일 '노무현 흠집 내기'에 나선 여론몰이를 말한다. 

당시 보수 언론들은 '노방궁(노무현+아방궁)', '노무현 타운', '노무현 캐슬', 'DJ 호화타운 복습' 등을 운운하며 조롱을 이어갔다. 

실제로 조선일보는 2007년 9월 10일 사설에서 노 전 대통령의 봉하 마을 사저 주변과 대지 규모가 1만 평에 달한다고 핏대를 높였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퇴임 후 고향에 내려가겠다고 했을 때 서울에 사는 다른 전직 대통령들과 비교해 신선한 느낌을 받은 국민이 적지 않았는데 지방에서 소탈하게 사는 전직 대통령 모습을 떠올렸던 국민들은 1만 평이나 되는 '노무현 타운'이 등장하리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거듭 비판했다. 

하지만 노 전 대통령의 사저 규모는 대지 4262㎡(1289평), 1층 단독주택인 건물 372㎡(112평) 정도에 불과했다. 

국가 소유로 건립될 경호동까지 포함해도 2000평의 면적에 그쳤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1만 평의 면적이 나온다고 호들갑을 떨었던 것이다. 

노무현 재단 측은 28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당시 해명을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억지 주장만이 나오던 상황이었다"며 "당시 보수 언론이 주장한 1만 여평은 도대체 어디서 나왔는지 그 근거도 모른다"고 밝혔다. 

건설 비용도 그렇다.  

대지 구매와 건물 설계, 공사비까지 든 비용은 총 12억 가량이었고 경호시설 부지의 매입가격은 2억5900만 원이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사진=자료사진)

그런데도 당시 여당이던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들은 '봉하 아방궁'을 띄우느라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 

홍준표 당시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2008년 "지금 노무현 대통령처럼 아방궁을 지어놓고 사는 사람은 없다"며 "혈세를 낭비해 봉하(마을)에 웰빙숲을 조성했다"고 했다.

나경원 당시 한나라당 대변인도 "퇴임 후 (봉하마을) 성주로 살겠다는 것인가"라고 비난했으나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2011년 10월 "당 대변인으로서 말을 거칠게 하다 보니 지나친 부분이 있었다"고 유감을 표하기도 했다. 

이후 MB청와대와 이 전 대통령의 장남인 시형 씨가 이 전 대통령의 내공동 사저 부지 462㎡(약 140평)를 11억 2000여 만 원에 사들이고 경호시설 부지 2143㎡(648평) 또한 42억 8000만 원에 매입한 사실에 논란이 일자,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문제나 노 전 대통령의 봉하 마을이나 모두 비판할 만한 소지가 있다"고 다시 입장을 바꾸기도 했다.

한 여당 인사는 "손혜원 타운 프레임이, 본전도 못 찾았던 과거 봉하 아방궁 사건을 연상시키면서, 여권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효과를 낳고 있다"며 "한 때 거칠다는 이유로 배격했던 손혜원 의원에 대한 강력한 지지 세력층이 형성되는 것도 손혜원 타운 프레임의 역설적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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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최저임금 올라 30년 일한 직원을 해고했다고요?” | 나라 돌아가는 모습 2019-01-0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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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최저임금 올라 30년 일한 직원을 해고했다고요?”에서 방청객 빵 터진 이유는?

최근 최저임금이 너무 많이 올라 30년 함께 일해온 직원을 눈물을 머금고 해고했다는 기사를 보고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뒤이어 “아니, 30년을 한 직장에서 데리고 일을 시켰는데 어떻게 30년 동안 최저임금을 줄 수가 있냐”고 반문했다.


 

진지하게 토론을 경청하던 방청객들이 이 말을 듣고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유 이사장은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발언에 앞서 유 이사장은 “경총에서 따뜻하게 안아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최저임금 인상으로 압박을 느끼는 기업이 있더라도 중요한 건 저임금 노동자의 처우 개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1031110001&code=94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2_thumb&C#csidx412b8af629202a48432b176dabd73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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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교수신문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 나라 돌아가는 모습 2018-12-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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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교수신문에서는 한 해를 4자성어로 풀어보고 있습니다. 금년도 조사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아 뽑힌 4자성어는 임중도원(任重道遠)이라고 합니다.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 라는 뜻으로 논어 태백편에 나오는 말입니다.


임중도원을 추천한 전호근 교수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중인 한반도 평화구상과 각종 국내정책이 뜻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아직 해결해야 할 난제가 많다"며 굳센 의지로 잘 해결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를 추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추진 중인 각종 개혁에 대한 기대와 함께,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잘 완수해야 한다는 우려가 함께 섞인 말로 이해가 됩니다.


추천받은 4자성어에는 임중도원외에도 밀운불우(密雲不雨: 구름만 끼고 비는 내리지 않는다), 공재불사(功在不舍: 성공은 포기하지 않음에 있다), 운무청천(雲霧靑天:구름과 안개를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다), 좌고우면(左顧右眄: 왼쪽을 바라보고 오른쪽을 돌아다 보다) 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를 놓고 지난 열흘간 교수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올해의 사자성어로 임중도원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올해의 사자성어', 한 해를 돌아보면서 그 해를 정리해 보는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교수신문은 2001년부터 올해의 4자성어를 선정해 발표하였습니다. 역대정부별로 묶어서 정리해 봅니다. 당시의 시대상황과 교수들의 비판의식을 살펴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김대중 정부 2년 

 

 시기  사자성어  의미    선정배경
 집권4년차(01년)  오리무중(五里霧中)

일의 방향이나 상황을 알 수 없음

잦은 교육정책 변화, 전쟁으로 얼룩진 국제정세, 연봉제 등  혼란을 지적

 집권5년차(02년)  이합집산(離合集散)

아침에 모였다가 저녁에 흩어진다

3김 시대가 끝나고 맞은 정권말기의 정치적 상황을 빗댄 말

 

2.노무현 정부 5년 

 

 시기  사자성어  의미    선정배경
 집권1년차(03년)  우왕좌왕(右往左往)

이리저리 중심을  잡지 못한다

출범직후 정치, 경제정책의 혼선을 빗댄 말

 집권2년차(04년)  당동벌이(黨同伐異)

같은 무리와 당을 이루고 다른 무리를 친다

탄핵, 행정수도, 사학법 등에서 여야의 대치모습

 집권3년차(05년)  상화하택(上火下澤)

서로 물과 불이 되어

갈등한다

이념과 색깔 논쟁, 세종시 등 정치대치 상황
 집권4년차(06년)  밀운불우(密雲不雨)

짙은 구름은 끼어 있으나 비는 오지 않는다

상생정치 실종, 대통령 리더십 부족을 비판

 집권5년차(07년)  자기기인(自欺欺人)

자기도 속이고

남도 속인다

신정아 사건, 삼성 불법 비자금 등 도덕성 실종

3. 이명박 정부 5년

 

 시기  사자성어  의미    선정배경
 집권1년차(08년)  호질기의(護疾忌醫)

병을 숨기며 의사에게

 보이지 않는다

촛불집회 등 국민 비판에 귀 기울이지 않음

 집권2년차(09년)  방기곡경(傍岐曲逕)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샛길과 굽은길

세종시, 4대강 등 국민이 싫어하는 일 강행

 집권3년차(10년)  장두노미(藏頭露尾)

머리는 겨우 숨겼지만 꼬리는 드러남

민간인 사찰, 천안함 사태설명등에 투명성 부족
 집권4년차(11년)  엄이도종(奄耳盜鐘)

도둑이 자기 귀 막고 종을 훔친다

소통부재, 제 잘못을 생각하지 못함을 비판
 집권5년차(12년)  거세개탁(擧世皆濁) 온 세상이 모두 탁하다 부패, 견강부회, 공공성의 붕괴, 분노사회 풍조

 

4.박근혜 정부 4년 

 

 시기  사자성어  의미    선정배경
 집권1년차(13년)  도행역시(倒行逆施)

순리를 거슬러 행동한다

정권 출범 초기의 인사와 정책의 퇴행성 지적

 집권2년차(14년)  지록위마(指鹿爲馬)

사슴을 가르켜 말이라고 일컫는다

대선댓글사건, 세월호 사태등 본질을 외면한 대응

 집권3년차(15년)  혼용무도(昏庸無道)

세상이 온통 어지럽고 도리가 제대로 서지 않는다

메르스 사태, 대통령의 의회 압박, 국정교과서 논란
 집권4년차(16년)  군주민수(君舟民水)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뒤집기도 한다

대통령 탄핵정국의 민심을 대변한 말

5. 문재인 정부 2년

 

 시기  사자성어  의미    선정배경
 집권1년차(17년)  파사현정(破邪顯正)

그릇된 것을 깨뜨려 없애고 바른 것을 세우다

편법과 꼼수 대신 정의가 바로서기를 바람

 집권2년차(18년)  임중도원(任重道遠)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

한반도 평화, 국내정책 성과에 대한 기대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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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의 블로그에서 담아왔는데..부정적인 사자성어가 언젠가는 긍정적인 사자성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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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해의 사자성어 '임중도원(任重道遠)'...의미는? | 나라 돌아가는 모습 2018-12-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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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해의 사자성어 '임중도원'...의미는?

교수들 "문재인 정부, 굳센 의지로 잘 해 나가길"

 

 2018.12.24 15:03:15

 

대학교수들이 2018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임중도원(任重道遠)'을 꼽았다. '임중도원'은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는 뜻으로, 문재인 정부의 개혁이 중단 없이 추진되기를 바란다는 당부다.

< 교수신문>은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대학교수 87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341명(38.8%)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임중도원'을 선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호근 경희대 교수(철학과)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한반도 평화 구상과 각종 국내정책이 뜻대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아직 해결해야 할 난제가 많이 남아 있는데, 굳센 의지로 잘 해결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중도원'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외 다른 교수들은 "정부의 개혁이 추진되고 있으나 국내외 반대세력이 많고 언론들은 실제의 성과조차 과소평가하며 부작용이나 미진한 점은 과대포장하니 정부가 해결해야 될 짊이 무겁다", "방해하는 기득권 세력은 집요하고 조급한 다수의 몰이해도 있겠지만 개혁 외에 우리의 미래는 없다"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그런가 하면, "'임중도원'의 경구는 구태의연한 행태를 답습하는 여당과 정부 관료들에게 던지는 바이니 숙지하고 분발하기 바란다"며 현 정부의 안일한 행태를 꼬집기도 했다.

'임중도원' 외 올해의 사자성어 후보에 오른 사자성어 역시 집권 2년차 현 정부에 대한 소회가 반영됐다.  

응답자 중 210명(23.9%)는 2006년 사자성어로 선정된 바 있는 '밀운불우(密雲不雨)'를 선택했다. '밀운불우'는 '구름만 가득 끼어 있고 비는 내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고성빈 제주대 교수(정치외교학과)는 "남북정상회담과 적대관계 종결, 북미정상회담과 비핵화 합의, 소득주도성장 등 대단히 중대한 변화가 일어났지만 막상 구체적인 열매가 열리지 않고 희망적 전망에만 머물러 있는 아쉬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응답자 중 134명(15.3%)가 선택한 사자성어는 '성공은 그만두지 않음에 있다'라는 의미의 '공재불사(功在不舍)'로, 김선택 고려대 교수(법학전문대학원)는 "계속 개혁에 매진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과 행여 정부가 계속 밀어붙이다 보면 효과가 날 것이란 집단 최면에 빠져 있는 건 아닌지 걱정스런 마음 모두를 담고 있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그외 '구름과 안개를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다'는 뜻의 '운무청천(雲霧靑天)'과 '왼쪽을 바라보고 오른쪽을 돌아다 보다'는 뜻의 '좌고우면'(左顧右眄)도 각각 98명(11.2%)와 95명(10.8%)의 추천해 올해의 사자성어로 꼽혔다.  

< 교수신문>은 2001년부터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 해를 사자성어로 풀어보는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50명의 예비심사단이 추천위원들이 추천한 사자성어 20개 가운데 5개를 골라 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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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낭중지추 "이정도 총무비서관의 분노" | 나라 돌아가는 모습 2018-09-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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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낭중지추 "이정도 총무비서관의 분노"

심재철 주장에 "일고의 가치도 없다"라고 한 그는? 청와대 관행 끊어 낸 상징적 인물

18.09.28 13:12l최종 업데이트 18.09.28 13:12l
글: 이정환(bangzza)             
편집: 김지현(diediedie)

 

 

 뉴스의 중심에 섰다 한동안 사라졌던 얼굴이었다.

그 얼굴을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경기 안양동안을)이 불러냈다. 앞서 심 의원의 청와대 살림 공격에 반박자료로 대응하던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28일 직접 브리핑에 나섰다. 그는 "오늘도 모 의원이 청와대 비서관 수당을 부당지급했다고 주장했는데"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일고의 가치도 없다."

허위 사실이라고도 표현했다. 이 비서관은 "단 한 번만이라도 점검해보면 알 수 있는 허위 사실을 말씀하시는 것 같다"라고 했다. 이를 두고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서구을)은 "좀처럼 언론에 등장하지 않는, 청와대 살림을 지휘하는 총무비서관이 춘추관에 나타났네요"라며 "이정도 총무비서관의 분노"라고 표현했다.

이정도는 누구? 문 대통령 "원래 낭중지추"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28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청와대 '업무추진비 의혹'과 '회의 자문료 의혹'과 관련한 해명 회견을 하고 있다. 이 비서관은 관련 의혹에 관해 "단 한 건도 투명하게 집행하지 않은 것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28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청와대 "업무추진비 의혹"과 "회의 자문료 의혹"과 관련한 해명 회견을 하고 있다. 이 비서관은 관련 의혹에 관해 "단 한 건도 투명하게 집행하지 않은 것이 없다"라고 밝혔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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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인수위 없이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초기 인수위 역할을 할 전문가 정책 자문에 뭔가 수당을 지급해야 했지요"라며 "그래서 만든 게 정책 자문위 규정(대통령령)이고, 이것은 예산 지침에 적합한 것이며 이에 따라 지급된 수당을 부당수당이라고? 그 분노는 정당합니다"라고 주장했다.

ad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28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청와대 "업무추진비 의혹"과 "회의 자문료 의혹"과 관련한 해명 회견을 하고 있다. 이 비서관은 관련 의혹에 관해 "단 한 건도 투명하게 집행하지 않은 것이 없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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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브리핑에서 이 비서관은 "청와대는 출범 당시부터 모든 것을 시스템화하고 프로세스로 작동해서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걸 기본적 방침으로 해왔다"라면서 자신의 '분노'를 매우 꼼꼼하게 나타냈다. 업무추진비로 미용실 3건을 집행했다는 심 의원 주장을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하는 과정이 특히 그러했다.

출입기자단이 전한 바에 따르면, 이 비서관은 "한 번 만 확인해도 사실이 아니란 걸 명백하게 알 수 있다"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3건 중 1건은 올림픽 관계자 격려금이었다. 경호팀들이 혹독한 추위에서 고생하고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관계 경찰과 군인을 위로하기 위해 직원 두 명이 리조트 목욕 시설 가서 사우나하고 왔다. 1인당 비용은 5500원이었다.

두 번째 건, 2월 저녁 18시다. 추위에 고생하고 있는 서울경찰청 지원 외곽 외부 경찰에 대해 격려 차원에서 치킨과 피자를 보냈다. 6만1800원 결제했다. 세 번째 건, 이 부분은 지난 4월 판문점 경호시설 점검 차 협의 후 오찬을 한 것이다. 돼지고기 집에서 6만 원 결제를 했다."


이 비서관은 거듭 "단 한 번 확인도 없이 모든 사람이 오해할 수 있게끔 추측성 기사를 내는 데 대해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가 거듭 "한 번 만 확인해도"를 강조한 이유는 실제 결제 내역과 달리 카드사가 기타 미용서비스업으로 분류하면서 일어난 '혼선'이란 걸 알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다.

다음은 이날 이 비서관이 함께 배포한 '보도 참고자료' 전문이다.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28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청와대 '업무추진비 의혹'과 '회의 자문료 의혹'과 관련한 해명 회견을 하고 있다. 이 비서관은 관련 의혹에 관해 "단 한 건도 투명하게 집행하지 않은 것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28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청와대 "업무추진비 의혹"과 "회의 자문료 의혹"과 관련한 해명 회견을 하고 있다. 이 비서관은 관련 의혹에 관해 "단 한 건도 투명하게 집행하지 않은 것이 없다"라고 밝혔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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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

심재철 의원 '미용업 총 3건 이용'에 대한 사실 확인 내용입니다.

기타 미용관련 서비스업 3건, 계 18만7천 원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드립니다.

① '18. 2. 22일

업소명 : 오○○○(평창소재 리조트)

금액 : 66,000원

사유 : 평창올림픽 모나코 국왕 전담경호 요원 2명이 혹한기 경호작전을 수행중인 군인, 경찰 10명을 위로하기 위해 목욕시설을 이용. 1인당 비용 5,500원.

② '18. 2. 22일

업소명 : 플라이○○○○㈜(음식 배달 접수를 대행해주는 IT기업)

금액 : 61,800원

사유 :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혹한기 경계근무를 지원 중인 서울경찰청 의무경찰 등을 격려하기 위해 치킨, 피자 등을 보내준 것임. IT 기업이 '기타 미용서비스업'으로 분류된 것은 카드사 오류로 추정

③ '18. 4. 16일

업소명 : ㈜페○○○(인터넷 결제 대행업체)

금액 : 60,000원

사유 : 4월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경호 관련 점검 간담회 비용.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소재 삼겹살 집에서 현장 결제한 것으로, 해당 업소가 인터넷 결제 대행업체를 이용하고 있어 결제대행업체인 ㈜페○○○로 결제되었으며, IT 기업이 '기타 미용서비스업'으로 분류된 것은 카드사 오류로 추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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