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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어드벤처 55 최악의 기후재난편 | 자유 서평 2023-04-0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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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쿠키런 어드벤처 55 최악의 기후 재난

송도수 글/서정은 그림
서울문화사 | 202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쿠키런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기후 재난에 대한 관심과 생각을 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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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어드벤처 55

태풍이 부는날 최악의 기후 재난

서울 문화사

저희 첫째가 엄청 좋아하는 쿠키런 어드벤처!!

도서관에 가면 항상 제일 먼저 찾아보는 책이 바로 쿠키런 어드벤처에요.

닳도록 보고 또 보는 쿠키런 어드벤처 시리즈는 아이들 사이에서도 인기도서이지요.

교육적인 내용들을 만화로 잘 엮어내서 나오는 책마다 인기리에 출간되고 있어요.

그런 쿠키런 어드벤처 55권 새로 나왔다는 소식에 아이도 저도 궁금했어요.

태풍이 불어오는 날 사건은 일어난다.

빙하로 뒤덮힌 계곡으로 이동한 다이노사워와 마몬.

마몬에게 마법을 건 라떼 대신 '보이지 않는 문의 열쇠'를 찾아주어야 잃어버린 라떼의 기억을 돌려줄 수 있다하여

마몬은 열쇠를 찾으러가는데..

한편,

브브와 파인드래곤은 폭염때문에 산불이 많이 일어나게 된 산불 한가운데로 이동하여

대결을 하게 되는데..파인드래곤을 이기며 쿠키의 성 레시피를 차지할 수 있게되는데..

과연..?!! 그들의 재난 기후의 상황에서 벌어지는 대결과 탐험의 이야기는 어떻게 될까..!!

주제는 최악의 기후 재난

사회교과서 초등학교 5-1. 1. 국토와 우리 생활

사회교과서 중학교1. 2. 인간 거주에 유리한 지역

아이들이 꼭 알고 지나가야 하는 주제를

브브의 환경탐험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은것 같아요.

초등학교 중학교 사회 교과에 연계되어 있는 주제이니 아이들이 읽기에도 도움이 될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빙하

지구온난화로 인해 남극 대륙의 빙하가 녹으며 해수면이 높아지고 있어요. 이대로 계속 된다면, 대한민국의 일부가 물에 잠길 수 있어요.

지금 속도로 남극 얼음이 녹아내리면, 2070년 즈음에는 해수면이 25cm나 상승하여 다른 현상과 더해져 1m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해요. 그렇게 된다면, 투발루, 몰디브, 네덜란드 등 고도가 낮은 나라는 사라질 위기에 처하고 말아요. 한국은 서해안과 전라남도, 경상남도 일부가 물에 잠기게 되지요.

우리나라도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니 자연재해의 심각성이 더 확 와닿는것 같아요. 과학자들이 예측하고 있는 것들이 더이상 먼 미래가 아닌 것 같아요. 약 50년 뒤에면 머지 않은 시기에 우리가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인데 이에 대한 고민과 경각심을 갖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브브의 세계 역사탐험을 하면서 알려주는 문제점들과 이야기를 통해 더 알아볼 수 있어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자연재해의 문제점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어요.

 

 

폭염 평년(지난 30년간의 평균기온)보다 기온이 매우 높아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의 날씨

일상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극심한 더위가 세계를 휩쓸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산업에서 생태계에까지 큰 영향을 끼치지요.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원인은 온실가스예요. 온실가스란 화석연료를 사용할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 메탄 같은 물질을 말해요. 온실가스는 지구를 감싸면서 태양 복사 에너지를 가두는 역할을 해 지구를 점점 뜨겁게 만들어요. 비닐하우스나 유리창이 넓은 집에 햇빛이 들어오면 점점 더워지는 것과 같지요. 그래서 이러한 현상을 '온실효과'라고 해요. 열경련이나 열사병 같은 질병이 발생 할 뿐 아니라 물, 교통, 농작물 등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지요. 우리나라는 2일 이상 33~35도 일때 폭염주의보, 2일 이상 35도 이상이면 폭염경보를 내려요.

제가 어렸을 때 배웠던 그내용 그대로 인데 여전히 변한것은 없어서 참 안타까운 현실인것 같아요.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슈가 어른이 되고나서야 이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겪고 생각하게 되는데 마음같아서는 이미 늦은것은 아닐까하는 염려가 되어요.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해야할것 같아요.

 

 

매년 여름에 겪는 더위가 점점 심해지는것 같아요. 폭염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기도 해요. 이런 더위를 겪을 때마다 걱정이 되곤해요. 농작물들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안 될 수 도 있어요. 결국 사람들의 개발과 발전을 위해서 자연생태계가 무너지면 결국 위험을 겪는건 사람들인거에요.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의 편리함이 우리 인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고 행동을 하면 좋을것 같아요. 조금씩 노력해야겠지요.

 

홍수

지구온난화로 자주 발생하는 홍수는 마을과 길, 각종 지하 시설을 잠기게 하고, 수많은 사상자를 발생시키며 큰 재앙을 가져옵니다.

엘리뇨는 바닷물 온도가 온실효과 때문에 평년보다 0.5도 이상 높은 상태로 일정 기간 지속되는 현상을 말해요. 따뜻해진 바닷물과 차가운 바닷물이 섞이면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위로 올라가는데 이렇게 온난 다습한 공기가 대기 흐름에 영향을 주어 기상이변을 일으키지요. 그래서 엘니뇨가 강한 해에는 태풍이나 홍수가 자주 발생해요. 과학자들은 기상이변을 일으키는 오염을 줄이지 않으면 앞으로 홍수, 가뭄, 폭염과 같은 극단적인 기상이변이 점점 더 세지고, 자주 일어날 것 이라고 경고하고 있어요.

 

 

 

 

 

가뭄

오랫동안 물이 부족해 나타나는 가뭄은 농업과 저수지와 하천, 에너지 생산에 영향을 주며 생명과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끼쳐요.

우리나라는 2021년 겨울부터 2022년 여름까지 비가 평년보다 적게 내려서 건조한 기간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기상 가뭄을 경험했어요. 세계 곳곳에서 홍수로 고통받는 곳이 있는가 하면 가뭄으로 인해 농사도 짓지 못하고 마실 물도 부족한 곳이 많아졌지요. '라니냐 현상' 때문이에요. 라니냐는 바닷물 온도가 평년보다 0.5도 낮은 상태로 일정 기간 지속되는 현상을 말해요. 엘니뇨와 반대되는 현상이지요. 라니냐 현상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부는 바람이 강해져 동태평양에 있던 따뜻한 바닷물이 서태평양으로 옮겨가며 발생하는데, 이 과정에서 강한 고기압(주위 보다 기압이 높은 곳)이 나타나요. 고기압이 작용하는 지역에 놓이면 비구름이 줄면서 가뭄이 나타납니다.

 

 

 

 

태풍

발생 지역에 따라 이름이 달라요, 태평양 남서부에서 발생해 아시아 쪽으로 이동하는것을 태풍, 대서양 서부에서 발생하는 것을 허리케인이라고 해요.

과학자들은 지구온난화가 태풍과 허리케인을 더 강하고 자주 일어나게 하는 원인 중 하나라고 보고 있어요. 태풍은 따뜼한 바닷물과 대기에 있는 차가운 공기와의 온도 차이 때문에 발생해요. 따라서 바다가 따뜻할수록, 대기 온도가 낮을수록 태풍은 더욱 강해지지요. 또 다른 이유는 제트기류가 약해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나라 하늘에는 태풍보다 더 센 바람 '제트 기류'가 있는데 제트기류와 태풍이 만나면 태풍이 기울면서 약해져요. 마치 똑바로 돌던 팽이가 한쪽으로 기울면서 쓰러지는 것과 같은 원리지요. 북극에서 시작돼 우리나라까지 흘러왔던 제트기류가 지구온난화 때문에 약해지고 반대로 태풍은 막아 줄 바람이 없어 더 강해지는 것이지요.

2022년 8월 작년 여름에 우리나라를 덮친 태풍 힌남노로인해 포항에 침수피해가 있었죠. 포항시 남구 인덕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8분만에 물아 차올랐고 당시 지하주차장에 주차되어있던 차량은 약 100여대가 넘었으나 실제 빠져나온 차량은 14대에 불과했었죠. 7명은 숨진채 발견되고 2명만 에어포켓으로 살아남았고요. 그때 뉴스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해요.

세계 역사 탐험을 하는 쿠인족 브브의 이야기가 벌써 55권이나 나왔어요. 각 세계 각국의 문화나 유산물, 역사에 대해 자연스럽게 아이가 접할 수 있어 아이가 즐겨보는 책인데요. 이번에는 기후재난이라는 문제점을 환경 탐험의 이야기로 재밌게 풀어낸 쿠키런 킹덤! 태풍이 부는날 유익한 환경정보가 많아서 알찬 책,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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